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오늘 K팝스타4에서도 4라운드 캐스팅 오디션이 이어졌습니다.

지난주 예고때부터 궁금증을 자아내었던 이진아양의 울음도 나왔었고,

제가 응원하는 홍찬미양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내었습니다.

 


삼남매 (홍찬미, 신지민, 김효람) - Suddenly I see (원곡 : KT Tunstall)
스파클링 걸스 (최주원, 최진실, 황윤주, 에린 미란다) - Magic (원곡 : 시크릿)
이설아 - 말을 건다 (자작곡)
미스코리아 (에스더김, 그레이스신, 케이티김) - 잊었니 (원곡 : 윤미래)
먹보 (전소현, 우녕인) -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원곡 : 이소라)
이진아 - 두근두근 왈츠 (자작곡)


 

지난 3라운드에서 홍찬미양이 방송안되어 좋은 평을 듣지 못했나보다 했는데,

오늘 방송을 보니 3라운드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더군요.

보여주지 않아서 무척 아쉽네요. 나중에라도 방송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들은 나이 차이가 세살씩 나서 삼남매라고 이름을 붙인 모양입니다.

홍찬미양이 23, 신지민군이 20, 김효람양이 17..

팀미션때 서로룰 보완해가며 좋은 호흡을 보여주어서 이번 4라운드도 같이 팀을 이어가게 되었네요.

홍찬미양이 중간에 건반 실수를 하여 계속 미안해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안타깝긴 했지만,

결론적으로 안테나 뮤직에 팀으로 3명 모두 캐스팅되었습니다.

 

세 심사위원의 공통적인 평가는 삼남매 모두 너무 착해서 팀원에 대한 배려를 많이 하여

각자가 치고 나가는 모습이 부족하다는 것이 아쉽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마도 TV를 보는 시청자들도 마찬가지 느낌이 아니었을까... 셋다 착한 이미지가 가득한..

신지민군과 김효람양은 앞선 세번의 라운드에서 한번도 방송되지 않아

어떤 참가자들인지 전혀 감이 없는데, 신지민군의 목소리는 제법 괜찮은 느낌이었습니다.

암튼, 안테나에서 좋은 가르침을 받아서 각자가 더 뛰어난 역량을 발휘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본 적도 없고, 노래도 처음 들어서 원곡이 궁금했는데,

원곡이 경쾌하고 멜로디도 상당히 좋군요, 삼남매 덕분에 멋진 곡을 알게 되었다는... ^^


나머지 팀들도 간단히 소개를 할께요.


3라운드에서 극찬을 받았던 스파클링 걸스는 이번에도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3라운드의 극찬이 부담이 되었는지 이번에는 더 많은 연습을 통해서 서로간에 호흡을 맞추었다고..

이들은 팀으로 JYP로 캐스팅되었습니다.


이설아양은 이번 라운드에선 1라운드와 비슷한 분위기의 자작곡을 들고 나왔습니다.

그때문에 양현석 심사위원으로부터 음악폭의 한계가 있다는 말을 듣기도 했는데,

뮤지션 개개인의 개성을 중시여기는 유희열씨는 그런게 좋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사전 캐스팅 명단에서는 유희열씨가 이설아양을 이름을 쓰긴 했지만,

최종적으로는 오늘 캐스팅하지 않았습니다. K팝스타에서는 여기까지만...

다만, 필드에서 꼭 만났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자작곡으로 좋은 평을 받았던 이설아양이 안테나로 갔으면 했지만, 아쉽게도 여기서 멈췄습니다.

나중에 추가 합격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기대는 살짝 해봅니다.


다음으로는 미국에서 온 최강자 3명인 미스코리아입니다.

17살인 에스더김과 28살인 그레이스신은 무려 11살 차이가 나더군요.

3명 모두 솔로로서 극찬을 받은 이들이기에 기대를 하였는데, 역시나 명불허전이었습니다.

가창력을 뽐내기 쉽지 않은 윤미래씨의 '잊었니'를 부르면서 절묘한 화음으로 귀를 기울이게 만들었고,

각자의 솔로로서도 멋진 노래 실력을 들려주었습니다.

정말이지 셋다 우열을 가리기 힘든 노래 실력을 자랑하더라는...

정승환군, 이진아양과 함께 이들 3명이 강력한 우승 후보로서 경쟁할 듯 합니다.

그레이스신은 안테나로, 에스더김은 JYP로, 케이티김은 YG로 각각 캐스팅되었습니다.

이로써 JYP는 캐스팅 카드를 모두 다 사용했다는...


전소현양과 우녕인양이 만난 먹보팀은 오디션에서 잘 부르지 않는 이소라씨의 노래를 들고 나왔네요.

전소현양의 노래는 평소 저도 좋아했는데 오늘도 괜찮은 목소리를 들려주었는데 반해,

우녕인양은 1라운드에서의 밥 딜런 노래 'Make you feel my love'는 너무 좋았는데

그 목소리와 feel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쉽게도 전소현양만 안테나로 캐스팅되어

우녕인양의 도전은 여기서 멈추었습니다. 내심, 유희열씨가 캐스팅해주길 바랬는데 말이죠.


마지막으로 모두가 기대했던 기대주, 이진아양의 도전이 이어졌습니다.

솔로로서 두번의 극찬을 받았던 부담감에 선곡을 고민하다가 고등학교때 작곡했던 편안한 곡인

'두근두근 왈츠'을 들고 나왔습니다. 실로폰과 피아노의 합주로 시작을 했는데,

정말 편안한 분위기의 곡이었습니다.

박진영씨와 양현석씨로부터는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 반해,

유희열씨로부터는 혹평을 받아서 결국엔 이진아양이 눈물을 흘리는 사태가...

유희열씨는 이전에 이진아양이 보여주었던 한음 한음의 소중함을 보여주지 않았던 것이

큰 불만이었던 모양입니다. 하지만, 결국엔 안테나로 캐스팅되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캐스팅을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네요.

 

JYP : 박윤하,지유민,이봉연,릴리M,스파클링 걸스(최주원,최진실,황윤주,에린 미란다),에스더김

YG : 정승환,서예안,나수현,케이티김 (+2)

안테나 : 삼남매(홍찬미,신지민,김효람),그레이스신,전소현,이진아 (+2)

 

캐스팅 티겟이 YG가 2장, 안테나가 2장 남았는데,

앞으로 남은 이들은...

에이다웡, 강푸름, 기다온, 지수연, 지존(장미지, 존추) 등인 듯 합니다.

3라운드에서 안보여준 이들도 있어 정확히 몇팀이 남았는지는...

 


다음주에는 3사의 배틀이 예고되어 기대를 모았습니다. 각사가 자신있게 내세우는 대표주자들인 정승환군, 박윤하양, 이진아양이 격돌하여 등수를 가린다고 하네요. ^^

 


삼남매 (홍찬미, 신지민, 김효람) - Suddenly I see


 

KT Tunstall - Suddenly I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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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는 오늘 4라운드 캐스팅 오디션이 시작되었습니다.

3라운드 팀미션에서 보여주지 않은 팀들이 있어 많이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응원하는 홍찬미양의 무대를 못봐서 무척 아쉽습니다만,

4라운드 진출한 모습을 보니 마음이 놓입니다 ^^


오늘은 총 5팀이 참가하였네요. (합격자는 굵은 글씨)


봉잡았수 (박혜수, 이봉연)의 빗속에서 (원곡 이문세)
흥신소 (지유민, 서예안)의 Give it to me (원곡 씨스타)
남소현양의 12월 32일 (원곡 별)
A/S (릴리M, 나수현)의 Bad girl good girl (원곡 미쓰에이)
감성돔 (정승환, 박윤하)의 슬픔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박혜수양도 노래 잘했는데, 탈락되어 조금 아쉽고,
서예안양은 얼굴, 몸매, 노래가 되니 K팝스타 끝나고 나면 걸그룹으로 데뷔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릴리M은 끼는 많지만, 잘 모르겠네요. 이전 시즌에서도 그랬지만, 가요 감성이 없는 참가자가

얼마나 우리나라 가요계에서 버틸지는.. 물론 릴리M은 끼가 있기 때문에 솔로가 아니라 걸그룹으로도

가능성은 있을 것 같습니다만..

 

 

하여간 오늘의 화제는 정승환군의 컴백입니다.
지난 라운드에서 남남 듀엣으로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탓에 이번 남녀 듀엣은 좀 걱정이 되었는데,

박윤하양과의 호흡도 잘 맞았고, 정승환군 특유의 창법을 보여준 듯 합니다.

무대에 오르면서 정승환군과 박윤하양이 손을 잡고 올라왔고, 계속 손을 잡고 있길래 저도 왜 저러지?

의아해했는데, 감정 몰입을 위해 둘이서 연습때 손을 잡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그런 것들이 좋은 효과를 보았는지 박윤하양의 감정도 아주 좋았습니다.

꾸미지 않은 순수한 매력이 박윤하양의 무기인 듯 합니다.

 

감성돔이 불러준 노래는 이현우씨의 데뷔 앨범(1991년)에 수록되어 히트했던 노래입니다.

둘다 태어나기도 전에 인기를 모았던 노래인데, 어떻게 이 곡을 알아서 선곡했는지..

하기야 둘다 감성의 나이로 보면 8090 감성이라... ^^

 

 



오늘의 캐스팅 결과는..


JYP : 이봉연군, 지유민양, 릴리M, 박윤하양 (6명중 4명)
YG : 서예안양, 나수현양, 정승환군 (6명중 3명)
안테나 :  (6명중 0명)

 

안테나에서 박윤하양을 캐스팅했는데, JYP에서 와일드카드를 사용하여 데려가서

안테나는 아무도 없게 되었네요. 이때 많이 아쉬웠습니다.

박윤하양의 노래 스타일은 안테나와 많이 맞는 듯 한데 말이죠.

하지만 달리 생각하면 JYP가 연습을 정말 잘 가르치는 것 같습니다.

이론을 총 동원하여 정확하게 교정을 해주니 연습때는 JYP로 가서 많이 배워오는게 더 좋을지도.

나중에 데뷔는 안테나에서 하더라도.. ^^;

 

 

감성돔 (정승환, 박윤하) - 슬픔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이현우 - 슬픔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12년 10월, 유희열의 스케치북중 청춘 발라드 라이브)
(유희열씨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 노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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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nvl 2015.01.18 2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현우 목소리가 이렇게 섹시한줄 몰랐음. ㅋㅋ난 원곡이 훨씬 좋다는....이현우 목소리는 가을정취와 넘 잘 어울린다는....

  2. miller 2015.01.18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성돔 무대 보면 볼수록 좋던데요.
    본방 때는 소름끼친다 싶지는 않았는데
    다시보기 하면 할수록 좋음.

    그리고 무대 전 인터뷰랑 연습장면 보여주는 것도 좋았음. 너무 귀여워 둘 다~
    이번 시즌에서 제일 좋아하는 두 참가자에요. 화이팅.

  3. BlogIcon 홍뻥 2015.01.21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성돔^^ 있는 그대로 노래하는 어린 두친구들의 목소리가 신선하고, 놀랍더군요.

 

 

 


오늘도 K팝스타4는 3라운드 팀미션이 이어졌습니다.
솔로로서는 완벽한 극찬을 받았던 이들이 팀미션에서는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하는 예가

오늘도 나왔었지요. 지난주에는 이진아양이 속한 블랙홀팀이 패배를 했는데,
오늘은 음원 차트를 몇주씩 휩쓸고 있는 정승환군이 속한 올드보이가 패배를 했습니다.

32살의 김동우씨가 결국은 떨어졌다는... 정승환군이 많이 울더라는...

아무래도 일주일만에 같이 해본적이 없는 팀원들이랑 같이 하려니 쉽지 않았나 봅니다.


 

오늘 방송된 6팀 중에서 기억에 남는 지존의 무대를 소개해드립니다.
장미'지' 와 '존'추의 이름을 따서 '지존'이라는 팀명을 정했다는군요 ^^

 

 

그런데, 장미지양은 1, 2라운드가 진행되는 동안 한번도 보지 못한 전혀 처음 보는 얼굴이었습니다.

마지막에 좋은 평가를 받은 스파클링 걸스에서도 1,2라운드에서 한번도 방송되지 않은 이들이

2명 정도 있었다고 하니, 3라운드에 진출하더라도 편집에 따라 방송이 되지 않으니

통편집된 참가자들은 마음이 아프고 속상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존추군은 2라운드에서 김현철씨의 '동네'를 피아노 반주로 리드미컬하게 불러서 나름 좋은 반응을

얻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박진영씨로부터 박자 감각에 대한 지적을 받았었구요..


 

이번 존추군의 피아노와 장미지양의 기타 협연은 3명의 심사위원으로부터도 극찬을 받았습니다.

21살의 동갑내기다보니, 둘이 사귀면 안되냐 등의 얘기도 들었던.. ^^

 

 

유희열씨는 만약 음반에 수록된 곡이었으면 편곡 공부하려고 했다.

비트 쪼개고 파트 나누고 편곡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걸 했다라면서 좋은 평가를 하였네요.


양현석씨는 악기를 다루지 않는 자신의 마음까지 훔쳐갈 정도였으니, 대중의 마음도 사로잡았을 것이다.

좋은 시간을 선사해줘서 감사하다라는 평가를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까탈의 제왕 박진영씨도, 두 사람의 스타일이 본인이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이건 취향 저격이 아니라 취향 박살이라고 표현하며 극찬을 했습니다.

 

 

심사위원들처럼 그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저도 두사람의 호흡이 좋았습니다.
존추군의 피아노는 여전히 화려함을 자랑하였고, 기타를 전공한다는 장미지양의 기타도 신선했습니다.

목소리의 화음뿐 아니라, 피아노와 기타의 협연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심사위원들이 둘다 박자 감각이 문제였는데, 협연을 하니 그런 문제가 사라졌다면서

앞으로 두사람은 K팝스타4 진행되는동안 한팀으로 쭈욱~ 갔으면 좋겠다라고 하였으니,

이들 지존팀은 다음 라운드에서도 한팀으로 갈 듯 합니다.

특히나 K팝스타에서 남성 보컬이 드물기 때문에 존추군의 화이팅도 기원합니다 ^^

 

 

조규찬씨의 원곡도 오랜만에 들어봐야겠네요 ^^

 

 

지존 (존추, 장미지) - Baby baby


 


조규찬 - Baby baby (원곡)(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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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5.01.12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방송분 중 가장 흥겨웠던 무대.
    둘의 콜라보는 정말 좋았죠~
    짖궂은 유희열.ㅋㅋ

  2. BlogIcon ㄴㄴ 2015.01.13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규찬 립싱크 하는듯 ㅋㅋ 전 원곡보다 더 좋내요

  3. jmj 2015.01.14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미지씨 가 속한 밴드 주소래요!! www.facebook.com/boraboralike

 

 

 

 

어제(2015년 1월 4일) K팝스타는 3라운드 시작으로 팀미션이 이루어졌습니다.

팀미션이 쉽지 않은 라운드이지만, 솔직히 어제 방영된 K팝스타에서는 맘에 드는 곡이 없었습니다.

 

감자 (전소현, 에이다웡) vs 앙상블 (이세림, 서예안)

퍼피스 (릴리M, 강푸름, 나수현) vs 핫초코 (기다온, 박윤하)

트리플 A (케이티김, 에스더김, 지수연) vs 블랙홀 (이진아, 토니음, 우녕인)

 

개인별로 보자면, 전소현양, 서예안양, 강푸름양, 박윤하양, 케이티김, 우녕인양 등이 괜찮았습니다.

기다온양도 2라운드에 비해서는 많이 성숙해진 목소리로 초등 이미지를 조금은 벗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아쉬웠던 것은 이진아양이 속한 블랙홀이었습니다.,

편곡을 하면서 이진아양과 토니음이 부딪히면서 결국 토니음이 원하는대로 편곡이 진행된 듯 한데,

결국 이것이 토니음의 발목을 붙잡는 격이 되어 토니음이 탈락하고 말았다죠.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말하는 것처럼, 이진아양이 1, 2 라운드에서 극찬을 받은 이유가 있는 것인데,

토니음이 너무 자기 주장을 내세워서 평범한 Black이 되고 만 것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2라운드에서 주춤했던 우녕인양은 편곡에는 도움이 되지 못했지만,

보컬로서는 괜찮은 모습을 다시 보여줘서 다행이었습니다. ^^

 

블랙홀의 'Black'이 저도 듣기에 애매했는데, 대체 원곡인 지드래곤의 곡은 어떨까 궁금해서

찾아 들어보았습니다. 원곡이 정말 정말 훌륭했습니다. ㅋㅋ

이걸 어제처럼 편곡하면 당연히 세 심사위원의 맘에 안들었을거라 여겨집니다.

차라리 이진아양의 재즈 분위기로 완전히 바꿔놓았으면 달라진 모습이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저도 들었습니다.

 

 

블랙홀(이진아,우녕인,토니음) - Black

 

 

 

지 드래곤 - Black (featuring Jennie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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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5.01.12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저도 원곡 처음인데, 블랙홀팀이 앙꼬 빠진 찐빵처럼 만들어 놓은 것 같네요.

 

 

 

 

 

이번주 K팝스타 시즌4는 지난주에 비해서는 다소 맥이 풀린 모습이었습니다.

워낙 쟁쟁한 참가자들이 앞서 방송이 되었기에...

기대를 모았던 우녕인양과 화제를 모았던 서예안양도 평범한 모습을 보였기에..

 

우녕인양은 맞지 않는 옷을 입었다는 평을 들으며 선곡을 잘해야 한다라는 충고를,

서예안양은 너무 떨려서 발라드를 듣는 내내 불안했다는 평과 함께

유희열씨로부터 떨지 않을 수 있는 댄스가수가 적격이다라는 농담을 듣기도 하였습니다.

 

이들이 속한 음색보컬조에서는 다들 예상했듯이,

에스더김양이 1위, 강푸름양이 2위를, 그리고 서예안양이 3위, 우녕인양이 4위를 차지하며,

이들 4명이 3라운드로 진출하였습니다. 서예안양과 우녕인양은 가능성을 봐서 합격이 된 듯 합니다.

저도 우녕인양의 1라운드 노래를 듣고 왕 팬이 된지라,

다음 라운드에서는 좋은 선곡으로 실력을 발휘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뒤이어 가능성조인 초등, 중등생들로 이루어진 팀들이 나왔습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초등학생이 부르는 가요나 팝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맑은 목소리로 노래를 잘 부른다고 하나,

그들의 목소리는 어린이 목소리일뿐.. 저를 흔들지는 못하더군요.

그리고, 설혹 그들이 높은 순위로 올라간다 한들,

본격적으로 가요계에 등장하기엔 제법 시간이 걸리고.

 

양현석씨가 엄청나게 좋아라하는 릴리M 마저도 저에게는 와닿지 않았습니다.

제작자로서는 숨은 가능성이 어마어마하여 극찬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당장 내년에 앨범을 발표하여 대중들에게 인기를 얻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면,

전 아닐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K팝스타의 목적이 무엇인지에 따라 답은 다를 수 있겠지만,

어린 재목을 발굴하는 것보다는 방송 끝나고 1, 2년안에는 노래를 발표하는게 목적이 아닌가 해서.. ^^;

가능성이 큰 어린 재목들은 기획사에서 데려다가 열심히 몇년동안 연습을 시키는게 좋다고 보여집니다.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 의견이니, 태클은 걸지 마시길... ^^

 

 

그나마 제 맘에 들었던 노래는 15살 강서진양의 '기다리다' 였습니다.

SM 연습생으로 들어갔다가 다시 나왔다는 서진양은,

그래도 중학생이라 음색이 초등학생들과는 달랐습니다.

감정이 조금 부족하고, 발음이 동요같다는 평을 듣기는 했지만,

유희열씨의 말대로 담담하게 부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직은 15살이니, 라운드가 거듭될수록 발전할 가능성이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오늘은 유튜브에 K팝스타4 관련 동영상이 많이 올라와 있지 않습니다.

강서진양의 '기다리다'도 겨우 하나 올라있는데,

좌우가 바뀐 영상만 올라와 있습니다.

유일한 영상이라 일단 이를 올리고, 나중에 다른 영상이 올라오면 교체하도록 하겠습니다 ^^;

(영상 교체 하였습니다~)

 

 

p.s. SBS 방송영상은 유튜브에서 계속 막는가봅니다.
멜론 사이트에서 방송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만,
가입되어있으면 전곡+감상평을, 미로그인 상태에서는 1분만 가능합니다.

http://vod.melon.com/video/detail.htm?mvId=50131246&menuId=60080000

 

 

 

[K팝스타4] 강서진 - 기다리다 (네비버 TV캐스트 영상)

 

 

 

[K팝스타4] 강서진 - 기다리다 (음원만)

 

 

 

윤하 - 기다리다 (원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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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진우 2014.12.29 0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쟤를 저기서 보게 될줄이야... (구미중)
    방송 잘보고 있다ㅋㅋㅋ

  2. 토끼혜민 2015.02.03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리 닮은꼴 강서진 수수하게 생겨서 좋아요 노래도 꽤 하는것 같구요 sm기획사에 있었으면 발전이 더 될것 같은데 아까워요 그래도 k팝스타를 통해서 좋은 가수가 되길 바래요

 

 

 

 

 

K팝스타 시즌4의 1라운드 가장 첫주자로 나와 Free loop라는 곡으로 팬들에게는 좋은 반응을 얻었던,

유희열씨의 와일드카드로 2라운드 진출한 홍찬미양입니다.

 

이번 2라운드에는 나름 죽음의 조라고 일컬어지는 키보드조에 배정되어,

긴장의 끈을 놓칠 수가 없었지요.

특히, 지난주 방송에서 이진아양이 '마음대로'라는 곡으로 극찬을 받았고,

앞선 조원들이 줄줄이 좋은 평을 얻었던...

 

홍찬미양은 안테나 뮤직에 참가하여 약간의 트레이닝을 받았는데,

거기서 부른 이승철씨의 '서쪽 하늘'은 제가 듣기에도 조금 아니었습니다.

진성 목소리를 많이 들어보지 않아서 섣부른 판단일 수도 있지만,

고음 영역의 진성 목소리는 다소 거친 느낌이...

 

박진영씨와 양현석씨가 홍찬미양의 가성에 대해 뭐라 그러긴 했어도,

저도 유희열씨와 마찬가지로 홍찬미양 원래 창법이 훨씬 좋았습니다.

1라운드에서 부른 'Free loop'는 정말 하늘을 떠다니는 듯한 기분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이번 2라운드에서는 '나쁜 아이'라는 자작곡을 들고 나와,

유희열씨뿐 아니라 다른 두 심사위원에게도 다른 평가를 받아보고자 하였습니다.

 

결과는...

박진영씨는 자작곡이라 평을 내리기 어렵다라면서도,

가사가 난해해서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하고,

멜로디가 상업적으로 좋던가 새롭던가 해야 하는데 둘다 아닌 것 같다라는 나쁜 평가를...

 

하지만, 양현석씨로부터는 지난번보다는 좋은 평을 받았습니다.

본인은 단순해서 가사를 이해할 수 있었, 지난번에는 지루했는데 이번에는 변화가 있었다면서,

잘하면 가능성도 있겠다는 다소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습니다.

 

 

키보드조 7명중 꼴찌인 7위를 기록하여 탈락의 위기에 놓여지기도 했지만,

양현석씨의 추천을 받아 (6위인 이설아양은 유희열씨의 추천으로)

다음 라운드로 진출을 하였습니다. (지난번 감성보컬조에 이어 두번째 전원 합격)

 

 

솔직히 홍찬미양이 자작곡을 들고 나올 줄은 몰랐네요.

그냥 피아노 치면서 노래만 하는줄 알았는데, 작사/작곡이라니..

요즘은 단순히 남의 노래를 부르는 것보다는 자작 능력까지 있는 것이 흐름인가 봅니다.

 

홍찬미양의 자작곡 '나쁜 아이'는 홍찬미양의 매력을 조금은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지난번 Free loop 스타일의 음악이 훨씬 더 좋았지만,

이번 노래도 고음 부분을 제외하고는 듣기 좋았습니다.

전 홍찬미양의 가성이 더 좋은 것 같은.. ^^;

 

 

도망치는게 아니야
난 그저 생각할 시간이 좀 필요할뿐

...

차가운 눈빛들이 자꾸 나를 쫓아와
따스한 곳을 찾아 나선 것뿐

...

사랑받고 싶어요
혼자 두지 말아요

 

 

 

p.s. SBS 방송영상은 유튜브에서 계속 막는가봅니다.
멜론 사이트에서 방송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만,
가입되어있으면 전곡+감상평을, 미로그인 상태에서는 1분만 가능합니다.

http://vod.melon.com/video/detail.htm?mvId=50131082&menuId=60080000

 

 

홍찬미 - 나쁜 아이 (네이버 TV캐스트, K팝스타4, 2라운드 키보드조, 자작곡)

 

 

홍찬미 - 나쁜 아이 (음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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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4.12.22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이팝을 보면서 내내 느끼는 거지만 저는 아무래도 박진영과 관전포인트가 비슷한듯.
    가사가 진짜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요. ㅋㅋㅋ

    어제 거랑 그 전주 거 본방 못 봐서 돈 주고 다시보기라도 해야할판.

  2. BlogIcon 홍찬미 파이팅 2014.12.24 1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사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상처를 받아 본 사람들은 공감할 수 있을 듯
    나는 몇번을 들어도 계속 눈물이 솓아진다
    유희열 말 맞다나 상처 받고 외로운 사람을
    위로할 수 있는 노래

  3. BlogIcon 좋던데.. 2015.01.22 1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노래 너무 좋아서 이렇게 일부러 검색하고 찾아왔는데요 계속 은근히 생각나네요 전 내가모르는 기성노래인줄알았어요 근데 자작곡이더라고요 취향이 다른지 멜로디랑 가사가 너무 맘에드는데.... 노력했던 행동들이 알고보니 옳지못했다 난 나쁜아이다.. 자기반성깃든 노래같기도하고 ;;;공감가는 구절이기도하고 전 음악수준이 그런건지 심사우ㅏ원들과다르게 이노래 가사와멜로디넘 좋더라고요

  4. 김경태 2015.02.09 0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는 멜로디에 감정이 움직이고 다시 들을땐 가사에 집중하게 되고 그 뒤로 무한 반복 듣게되더군요.... 아 진짜 나쁜아이 음원 안나오려나요...



K팝스타 시즌4의 2라운드 감성보컬조의 남은 참가자들과 키보드조 전반부가 진행되었습니다.

감성보컬조에서는 케이티김(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과 박윤하양(슬픈 인연)이 공동 우승을 차지하고, 7명의 조원 전원이 3라운드를 진출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K팝스타 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하네요.



이어 등장한 키보드조 또한 만만치 않은 멤버들도 채워져있었습니다.
'시간아 천천히'라는 노래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이끌어냈고,
음원뿐 아니라 작년 발매한 음반까지 덩달아 인기를 얻은 이진아양,

탁월한 가창력으로 노래 하나만큼은 절대 우위를 가졌던 그레이스신,
'엄마로 산다는 것은'으로 많은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던 이설아양.

이렇게 3인방이 극찬을 받은 멤버들이고,
1라운드의 가장 첫 참가자였고 유희열씨로부터 와일드카드를 받아 살아났던 홍찬미양,
32세의 나이로 프로그래머의 직업을 잠시 내려두고
그동안 꾸준히 해온 음악을 본업으로 바꾸기 위해 마지막 도전중인 김동우씨,

그외에 이봉연씨, 존추씨도 있었는데, 1라운드에서는 방송이 안되었는지
제 기억속에는 없는 분들입니다.

암튼, 키보드조 또한 감성보컬조와 맞먹는 보컬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그중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마저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완전히 뺏어
또 한번 극찬을 이끌어낸 이진아양,

박진영씨는 음악을 그만두고 싶다는 얘기를 했고,
유희열씨는 지금까지 200-300곡을 쓴 것 같은데, 이진아양의 자작곡 '마음대로'보다 못하다는 등의
극찬을 또 받았습니다.


재즈씬에서 활동하며 실력을 쌓은 탓에 이진아양의 음악에는 재즈 음악이 그냥 묻어나오고,
피아노 연주도 색다릅니다. 또한
작곡, 작사 능력도 탁월하여 심사위원들이 정신을 못차리는 듯 합니다.
'시간아 천천히'가 수록되어 있는 앨범 "보이지 않는 것들"을 지난주 열심히 들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멜로디와 가사가 빠져드는 것이 묘한 매력이 있는 건 틀림없습니다.


이번 노래 '마음대로' 또한 금년에 이진아트리오라는 재즈 피아노 트리오(피아노, 베이스, 드럼)의
이름으로 공연에서 불렀고, 이를 피아노 연주 버젼으로 바꿔 2라운드에 부른 것입니다.


사실 어찌보면 이진아양은 아마추어는 절대 아닙니다.
재즈 밴드로도 활동하였기에 프로 뮤지션으로 봐야 하고,
재즈 뮤지션으로 보면 맞을 듯 합니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이진아양은 다른 참가자들과는 음악적으로 레벨은 분명히 다르다고 봅니다.

하지만, 소극장이나 인디씬에서 활동을 했다고 다 잘하는 뮤지션은 아닙니다.

이진아양은 그녀만의 독특한 음악세계를 확실히 보여준다는 것이 다른 것 같습니다.

앞으로 어디까지 그녀의 음악이 발전해나갈지 모르겠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K팝스타에서 잘되더라도 일반 가요판에서 노는게 아니라,
지금까지 그녀가 해왔던 재즈판에서 실력과 명성을 쌓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가요판에서도 재즈 감성이 깃든 고급스런 음악이 필요하겠지만,
다소 침체되어있는 재즈판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면 하는 의미에서...
양쪽 모두에 활기를 불어넣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테지만요... ^^


'마음대로'는 주인을 기다리는 강아지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하치'라고 하네요)를 보고 쓴 곡으로,
끝없이 기다리는 것 또한 자신의 마음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합니다.

내 마음이 그댈 향해
대체 움직이지를 않네요
그대는 지금 어디에
무슨 생각을 하고 있나요
바보 같은 내 맘을 알까요

기다릴래요
변함없어도



이진아양의 K팝스타 방송 음원과 함께, 올해(2014년) 8월에 홍대의 클럽 오뙤르에서 공연했던
이진아 트리오의 '마음대로' 연주도 들어보시지요.



이진아 - 마음대로 (K팝스타 음원)



이진아트리오 - 마음대로 (2014년 8월 클럽 오뙤르(AUTE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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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4.12.22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즈 버전이 훨씬 낫네. 목소리가 특이하다는 걸로 이미지메이킹했지만, 자기 음악을 하는데 있어 마이너스 요소는 안 되는 것 같네요. 보이스컬러랑 잘 어울리는 곡을 만들 줄 아시는듯.


 




K팝스타 시즌4의 세번째 방송을 방금 다 보았습니다.

지난 일요일 본 방송때는 성시경 콘서트를 가느라.. ^^;

이번 방송은 1라운드 마지막과 2라운드 초반이 섞여 있습니다.
솔직히 1라운드 마지막 참가자들중에 제 마음을 사로잡은 이는 한명도 없었습니다.

대신, 2라운드 랭킹 오디션의 첫번째 조인 '감성보컬조'에서 괜찮은 이는 있습니다.

총 3명의 참가자가 노래를 불러서 세명 모두 좋은 반응을 얻었고,
그중 두번째 정승환군은 음원도 발표되어 바로 각종 차트 1위를 휩쓸고 있더군요. ^^
저도 정승환군의 모든 것을 내려놓은 듯 읊조리는 보컬 스타일이 맘에 들긴 하지만,
심사위원들의 오버하는 극찬이 맘에 안듭니다 ㅋ

대신, 마지막 세번째로 노래한 16살 소녀 박윤하양의 '슬픈 인연'이 가장 좋게 들렸습니다.
나미씨가 1985년에 부른 '슬픈 인연'뿐 아니라 015B도 불러서 인기를 모아서
많은 이들이 좋아하던 곡이라 더 정이 가는지는 몰라도...
(우리나라에서는 나미씨가 가장 먼저 불렀지만, 실제 원곡은 일본 노래입니다.
몇년전 제가 포스팅한 '슬픈 인연'에 대한 것이 있으니, 참고하실 분은 아래 클릭해주세요~~)
"015B - 슬픈 인연 (나미/럼블 피쉬)" http://ystazo.tistory.com/905



지난번 1라운드때 박윤하양이 애즈원의 '원하고 원망하죠'를 불러서 박진영씨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었는데,
저한테 크게 다가오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부른 '슬픈 인연'은 10대 소녀다운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잔잔히 불러주는게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여전히 오버 일색인 심사위원들의 방정맞은 극찬까지는 아니어도 말입니다.
(왜 저들이 갈수록 대놓고 오버하는지 알 수가 없네요. 쩝~)

다른 건 몰라도 맑은 목소리는 정말 타고난 듯 합니다.
시즌1에서는 백아연양의 목소리, 시즌2에서는 신지훈양의 목소리가 맑고 투명하다고 했는데,
이번 시즌4에서는 박윤하양의 목소리가 그 계보를 잇는 듯 합니다.
그리고, 목소리뿐만 아니라 노래를 부르는 감정도 어느 정도 뒷받침되어
팬들이 하나둘씩 생기는 듯 하며,
저도 앞으로 눈여겨보려고 합니다 ^^

지금 저작권 협의에 시간이 좀 걸리고 있지만,
박윤하양이 부른 '슬픈 인연'도 곧 음원 공개를 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12/11일 목요일 정오에 음원 공개가 된다고 하네요)

 

p.s. SBS 방송영상은 유튜브에서 계속 막는가봅니다.
멜론 사이트에서 방송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만,
가입되어있으면 전곡+감상평을, 미로그인 상태에서는 1분만 가능합니다.
http://vod.melon.com/video/detail.htm?mvId=50130632&menuId=60080000


 

박윤하 - 슬픈 인연 (네이버 TV캐스트 영상)

박윤하 - 슬픈 인연 (K팝스타 음원)
 




나미 - 슬픈 인연 (198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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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iller 2014.12.09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하. 좋았어요. ㅎㅎ 이름 때문에라도 팬 되어야하나?ㅋㅋ. 저는 정승환이 좀 더 좋았어요. 개념 인터뷰도 할 줄 알고


K팝스타 시즌4의 첫방송에서 엄청난 인기를 모았던
이진아양의 CD가 드디어 손에 들어왔습니다.

방송 이전에 지인들 위주로 CD 50장만 판매되었다고 했는데,
그 이후 각종 차트에서 1위를 장악하며, 그때의 CD가 재발매되었습니다.

방송에서 연주했던 '시간아 천천히'도 수록되어 있고,
앨범의 타이틀 곡이었던 '편지'를 비롯하여 총 10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일단, 이진아양이 누구인지, 어떤 사람인지를 알아보기 위해,
앨범 속지에 들어있는 내용을 잠시 공유...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160sec | F/1.4 | ISO-400


이진아양은 방송에서 보인바와 같이 재즈를 배운 뮤지션입니다.
우리나라 재즈 연주자 중에 명성이 있는 정원영 교수와 콜라보도 했다고 하니,
제법 괜찮은 실력파인가 봅니다.

그래서, 이진아양의 앨범에는 퓨젼 재즈 스타일의 음악이 가득합니다.
이걸 두고 JYP, YG, 유희열 3인방께서는 너무 호들갑을 떨었다는... ㅠ.ㅠ
우리나라에 퓨젼 재즈 기반의 뮤지션이 많지 않고,
대중적 인기를 크게 누리지 못해서 그렇지,

이진아양이 세상에 없는 음악을 하는 뮤지션은 절대 아닙니다.

노래 솜씨에 비해 상대적으로 재즈 피아노 연주를 잘하는 것 같고,
앨범의 모든 곡을 작곡, 작사했다고 하니,

싱어송라이터로서도 괜찮은 듯 합니다.

작년(13년)에 발매된 그녀의 첫 앨범 "보이지 않는 것" CD가
어떻게 생겼는지 차분히 구경해보도록 합시다.



앨범 자켓입니다. 다소곳이 두손을 보으고 있는 이진아양입니다.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125sec | F/1.4 | ISO-400



앨범 뒷면 입니다. 총 10곡의 수록곡이 보입니다.

4번째에 '시간아 천천히'가 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125sec | F/1.4 | ISO-400



앨범 케이스를 열어 알맹이 CD를 보면 하얀 바탕에 이진아양의 이름만 쓰여져 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160sec | F/1.4 | ISO-400



앨범 속지 뒷면입니다. 앨범 케이스를 열면 이것도 보인다죠.. ㅎㅎ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160sec | F/1.4 | ISO-400



이진아양에 대해 설명이 들어있는 한장짜리 속지입니다.

이진아양이 꾸며놓으니 방송때의 모습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200sec | F/1.4 | ISO-400



이건 OBI 입니다.

재발매하면서 K팝스타 시즌4와의 연관성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200sec | F/1.4 | ISO-400



앨범의 수록곡 가사가 들어있는 속지입니다.

원피스를 입은 이진아양은 정말 딴사람입니다.
이렇게 꾸미고 원피스를 입으니 분위기가 좋습니다 ^^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160sec | F/1.4 | ISO-400



시간아 천천히의 가사입니다.

촛점때문에 아래쪽 가사는 잘 안보이네요 ^^;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160sec | F/1.4 | ISO-400



앨범 속지중 일부 사진입니다.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160sec | F/1.4 | ISO-400



연못가에 앉아 독서를 하는 건가요?

이런 사진도 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160sec | F/1.4 | ISO-400

 



이진아양의 데뷔 앨범에는 괜찮은 재즈풍 음악들이 담겨 있습니다.
최고의 환상적인 음악이다라고는 할 수 없지만,
편하게 들을 수 있는 퓨전 재즈 스타일을 가진 노래들입니다.

이진아양이 재즈를 계속 고수해나갈지, K팝스타를 거치면서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가며,
전방위적 음악 스타일을 가질지는 방송을 통해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진아 - 시간아 천천히 (K팝스타 방송중)



이진아 - 시간아 천천히 (스튜디오 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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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4.12.09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샀어요?
    와우~ 늘 넉넉한 CD구입 예산. ㅋㅋ

 



K팝스타 시즌4의 두번째 방송에서 제 마음에 쏙 드는 노래를 만났습니다.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가수로의 꿈을 위해 서울로 올라온 고시원 소녀 우녕인양...
Bob Dylan의 97년도 앨범 "Time Out of mind"에 수록된 노래인 'Make you feel my love'를
불러주었는데, 그 담담하면서 차분함이 너무 맘에 듭니다.

박진영씨의 심사평이 오랜만에 제 맘에 들었습니다.
공기반 소리반, 말하듯이 노래하라, 얘기하듯이 노래하라 등 자기가 말한 조건을 다 갖추었다구요...
사실 그런 평들은 박진영씨같은 전문 프로꾼들이 할 수 있는 얘기고...
저한텐 우녕인양의 노래가 가슴에 완전 와닿았습니다. 목소리 완전 멋지다는~ ^^

Eva Cassidy, Mary Black 등 제법 이름이 알려진 여성 포크 가수들의 노래를 듣는 느낌이었다는?
솔직히 Bob Dylan 할아버지의 원곡 노래는 목소리가 너무 쉬셔서 듣기에 편하지는 않구요,
그래도 영국에서 나름 히트한 Adele의 리메이크 곡이 듣기엔 부담이 덜합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목소리 자체로 볼때 Adele보다 우녕인양의 노래가 훨씬 듣기에 좋았습니다.
K팝스타 결과와 관계없이 이런 여성 포크 가수가 우리나라에 나와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그리고, 유튜브의 매력은 이런게 아니겠습니까?
우녕인양의 노래 영상이 하나 더 올라와 있습니다. ^^
올해 3월달에 엠넷과 관계된 영상인 듯 한데, 유명한 R&B 여가수인 Roberta Flack의 히트곡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을 색다른 편곡으로 불러주고 있습니다.
K팝스타에서 불렀던 담담한 포스 스타일이 아니라 R&B 스타일로 빠른 박자로도 불러주고,
또 랩도 조금 하는 걸 보니, 다양한 음악 스타일로 노래가 가능한가 봅니다.
다음 라운드가 무척 기대가 됩니다 ^^

p.s. 멜론, 벅스 등 음원 사이트를 보면, 우녕인양의 노래가 하나 더 있습니다.
      CJ문화재단의 꿈키움 M주니어라는 곳에서 교육을 받았는지,
      올해 10월에 발표된 옴니버스 앨범에 우녕인양의 '이렇게 아픈데'라는 곡입니다.
      전형적인 R&B 발라드 노래인데, 목소리가 살짝 갈라진 느낌도 있지만,
      노래 실력은 여전한 듯 합니다.

p.s. SBS 방송영상은 유튜브에서 계속 막는가봅니다.
멜론 사이트에서 방송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만,
가입되어있으면 전곡+감상평을, 미로그인 상태에서는 1분만 가능합니다.

http://vod.melon.com/video/detail.htm?mvId=50130425&menuId=60080000

 

우녕인 - Make you feel my love (음원만)



우녕인 -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2014년 3월, M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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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씨와 권진아양이 함께 부른 리메이크 곡 '잊지 말기로 해'가
다음주 수요일(12월 3일) 0시에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34초짜리 뮤직비디오 티저까지 공개되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지요...


또한 지난주 일요일(2014년 11월 23일) 첫 방송을 한 K팝스타 시즌4에서는
권진아양의 모습이 가장 먼저 방송되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했었지요.
아직까지 진아양이 방송에 나와서 라이브를 한적이 없는데,
이번 성시경씨와의 듀엣곡 '잊지 말기로 해'가 인기를 얻으면
음악캠프나 인기가요 프로에 성시경씨와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


1년전 봤던 K팝스타 시즌3에서의 권진아양 모습과 함께,
지금까지 공개된 진아양의 노래를 모아보았습니다.




권진아 - 난 여자가 있는데 (13년 12월 22일)




권진아 - I need a girl (Top10 결정전, 14년 2월 9일)



권진아 - 씨스루 (Top8 결정전, 14년 3월 2일)



권진아 - 24시간이 모자라 (Top6 결정전, 14년 3월 16일)



권진아 - Fields of gold (Top4 결정전, 14년 3월 23일)



권진아 - 십년이 지나도 (Top3 결정전, 14년 3월 30일)



권진아 - Love (Top2 결정전, 14년 4월 6일)



권진아 - 그대만 보여요 (SBS 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OST 중)



토이 - 그녀가 말했다 (With 권진아) (토이 7집 앨범 "Da Capo"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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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일요일 첫방송 되었던 K팝스타 시즌4에서 첫 참가자로 나왔던 홍찬미씨입니다.
두 심사위원들께는 나쁜 평을 들었지만, 그녀의 음악 성향을 아는 유희열씨의 덕분에
와일드 카드를 받아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게 되었죠.

맑고 고운 소리로만 일관한다고.. 기승전결없이 그냥 흘러간다고..
하지만, 유희열씨 말대로 그런 음악 스타일을 좋아하는 팬들도 많습니다.
저 또한 기승전결이 뚜렷한 음악도 좋아하지만,
때로는 주제가 확실하지 않아도 그냥 들으면 좋은 그런 음악을 즐겨 듣습니다.

홍찬미씨의 청아한 목소리에는 굳이 기승전결식의 형식이 필요하지는 않아 보입니다.
물론, 유희열씨의 충고대로 요즘 유행하는 음악들이 기승전결을 가진 노래들이 많기에,
그런 스타일이 잘 먹혀들수는 있지만요.
역시나 유희열씨의 말대로, 세상 모든 노래가 다 기승전결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홍찬미씨가 2라운드에서 어떤 달라진 모습을 보여서 다음 라운드로 올라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만,
현대인의 지친 삶에 힐링을 줄 수 있는 이런 음악 스타일이 조금은 더 많아졌으면 합니다.

홍찬미씨도 유튜브에 몇개의 영상이 있더군요.
그중에서 2013년 브라질에서 열린 세계청년대회(카톨릭 행사라고 하네요)에 참가하여,
St. Rita 성당에서 부른 'You raised me up'과 스탠딩 에그의 '너는 알고 있을까' 영상을 소개합니다.



홍찬미 - Free Loop (네이버 TV캐스트 영상)
 유튜브에 동영상은 없네요. 멜론 ID 있으신 분들은 멜론에서 K팝스타4 동영상 감상이 가능합니다.


홍찬미 - You raised me up (2013년 세계청년대회, 브라질 St. Rita 성당에서)



홍찬미 - 너는 알고 있을까 (원곡 스탠딩 에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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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4.11.28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사람에 대한 심사평할 때 유희열 멋있었어요. 그래서 케이팝에서 유희열이 꼭 필요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