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예술의 전당 앞 물이 나오는 육교 (아쿠아 아트 육교) 건너편 골목으로 들어가면 있는
'고종의 아침'이라는 커피 전문점입니다. 다소 무겁게 들리는 이름이지만, 고종이 아관파천 시절
(러시아 공사관에 피신해있을때)에 커피를 처음 접하고 커피 애호가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면 
잘 어울리는 이름입니다. ^^


밤 11시가 넘은 늦은 밤에 가서 손님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두 테이블 정도?
평일에 자정까지 영업을 하는데, 1시간도 안되어 나와야했지만~~~
드립 커피로 많이 알려진 곳이라 과감히 들어갔습니다.


카운터쪽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이런 스타일의 테이블이 곳곳에 있네요.


여긴 문에서 들어와 왼쪽편입니다. 가운데 커피콩 자루가 인상적이네요.


사람들도 별로 없겠다~ 여기 저기 돌아다니며 좀 더 자세히 찍어보았습니다. ㅎㅎ
커피콩자루와 각종 드립 커피를 위한 기구들을 보니, 오래전 바리스타 공부를 할때가 생각이 납니다.ㅋ


오른쪽 안쪽으로도 테이블이 몇개 더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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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은 시간에 가서 50여분만 있다 나와 아쉬웠으며, 더군다나 핸드 드립 커피도 못마시고 나와 그것도 아쉬웠습니다. 담에 기회가 되면 조금 일찍 가서 꼭 커피맛을 보리라 다짐합니다. ㅋㅋ 그리고, 수제 쿠키도 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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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3동 | 고종의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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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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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예문당 2011.10.20 0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바리스타 공부도 하셨군요.
    저는 아직은.. 커피의 쓴맛을 잘 모르는 것 같아요. ^^;

  2. BlogIcon 바람처럼~ 2011.10.20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커피를 안 드셔보시다니 너무 안타까운데요?
    정말 이름은 좀 무거워 보이는데.. ^^

  3.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1.10.20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 예술의 전당 주변에 이런곳이 있었내요.+_+
    커피콩이 가득 담겨 있을것 같은 커피자루가 왠지 커피 맛이 좋을것 같은 인상을 주내요..ㅋ

  4.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10.21 0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가을에 먹는 팥빙수라.. 꽤 매력적으로 느껴지네요ㅎㅎ

    그리고 바리스타 관련 공부도 하셨었다니.. 오!! 정말 대단하십니다!!

  5. BlogIcon 보기다 2011.10.21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잉~ 이름 한번 특이하군요.ㅎㅎ
    나중에 음악다방 여시는거 아니에요?
    그러면 저 꼭 찾아갈께요~^^

  6. BlogIcon 와이군 2011.10.24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약간 쌀쌀할때 먹는 팥빙수나 아이스크림도 참 맛있죠~
    잘 봤습니다 ^^

  7. BlogIcon 화이트퀸 2011.11.07 0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제가 살고 있는 동네가 예술의전당과 매우 가까운데, 여긴 가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