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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들/여행,볼만한곳

[포천 백운계곡] 동장군 축제 두번째

by 만물의영장타조 2012.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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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동산에서 나와 얼음 썰매장으로 이동하니,
이렇게 얼음으로 만든 기둥들이 잔뜩 서 있습니다. ㅎ

어떻게 얼렸는지 잘 만들었더군요.

 

얼음 기둥 앞에서 타돌군 찰칵!

기둥 사이에 나무가 보이네요. 그렇다면 나무에 물을 부어서???
그렇다고 저렇게 얼어버릴까요? 음...


여기가 얼음 썰매장입니다.
예전 저희 어렸을때는 저런 썰매가 나름 인기였었는데, 요즘은 타는 곳을 발견하기 쉽지 않죠.
그래서인가요? 아이들에게 무척 인기가 많은 듯 합니다. ㅎㅎ
오른쪽에 있는 비닐천막에서 썰매를 대여한다는~
2천원 내고 썰매를 빌린 다음, 썰매 반납시에 천원을 다시 돌려줍니다.

얼음 동산과 달랐던 점은,
얼음 동산은 5천원 내고 입장권 하나 받으면 언제든지 들락날락이 가능했지만,

저 얼음 썰매는 중간에 밥을 먹으러 가려니 처치 곤란하더군요.
별 수 없이 일단 반납하고 점심 먹고 다시 빌렸답니다.
뭐.. 그래도 인당 2천원만 내면 되기 때문에 가격은 무척 저렴한 편입니다. ㅋ


 





얼음 썰매장에서 다시 얼음동산으로 가서 얼음 미끄럼타기를 몇번 더 타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집으로 가는 길이 조금 밀려서 걱정을 했지만,
그래도 타남매가 러닝맨 보는데는 지장이 없도록 도착을~~


담에 겨울 축제에 갈때는 좀 더 완전 무장을 할 필요를 확실하게 느꼈습니다. ㅎ
대부분의 겨울 축제들이 1월 29일까지라서 한번 더 가기도 애매하더군요.
이번 주말은 설 연휴랑 겹쳐 있어서...
1월 마지막 주말에 어디를 갈지 고민을 해봐야겠습니다~ ^^

처음 가본 겨울 축제! 재미있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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