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 (( 스테레오파일 라이브... )) 1994-09-10 23:53
카테고리 : 내발자국[동호회]
 글출처: 소리모꼬지 [mokogy] 재즈/뉴에이지 : 양형국(노래처럼)
 글쓴이: ***[YSTAZO]

음... 오랜만에... 라이브를 구경하러 갔었습니다...
학교 선배 둘이랑... 선배 애인이랑...
4명이서 갔는데...
8시 정도에 시작을 하더군요...
그 사이에... 틀어주는 음악을 즐기며...
예전에 봤던... 블루노트인가? 버브인가? 40주년 기념 카네기홀 공연 실황을
틀어주길래... 잠시 구경하고...
예정보다 조금 늦게 라이브를 시작했는데...
색소폰에는 예전에도 한번 본적이 있던... 미국인(? 이름을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드럼에 임민수씨, 베이스에 서 xx(까먹었음), 피아노에 두사람이었는
데... 원래 하기로 되어 있었던 양준호씨가 늦게 오셔서... 1부에서는
방우를 하고 계신다는 분이 잠시.. 맡아서..
그리고... 노래 몇곡에는 스테레오파일 학생밴드 일원인... 서영은양..
이런 멤버로 시작을...
아는 노래.. 모르는 노래... 뭐 반반이었는데...
Blue Bossa, In A Sentimental Mood 등을 연주하였고...
서영은양이... Don't Get Around Much Any More, All Of Me, My Funny Valen
tine 등을 불러주었어요...
색소폰 소리가 아주 즐겁게 들리고... 그 미국인의 제스처도 상당히
재미있었어요...
오랜만에 라이브를 들었더니... 좋더군요....
언제 한번 모꼬지에서 단체로 가서 라이브를 즐겼으면... 흐...
그럼...

간만에 기분이 좋은 만물의 영장 타조가...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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