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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 Birkin~
영국에서 태어나 영국과 프랑스에서 활동했던 여배우 겸 가수 겸 영화 감독입니다. 배우와 가수로만 알았는데, 영화 감독까지 했었던 모양입니다. ^^; 많은 노래들도 불렀었고, 수십편의 영화에도 출연했었고 많은 뉴스거리를 만들어내신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

007 영화 주제가를 만든 John Barry라는 유명한 영화음악가와 결혼도 했었다 하구요, 또 Serge Gainsbourg라는 프랑스 음악가와도 두번째 결혼을 했었다 하구요.. 69년에 Serge Gainsbourg와 함께 부른 에로틱 노래의 대명사인 'Je t'aime... moi non plus(I love you... me neither)'를 그와 함께 부르기도 했었답니다. 이 노래도 뭐 나름 복잡한 사연이 있는 노래더군요.

암튼, 오늘 소개해드리는 노래는 77년도 프랑스 영화 " Madame Claude"의 삽입곡인 'Yesterday yes a day'입니다. 그녀의 많은 노래가 그렇듯이 이 노래 역시 Serge Gainsbourg가 만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속삭이는 듯한 그녀의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약간 몽롱한 느낌도 듭니다. ^^ 오늘 같이 황사가 뿌연 날에 기분 전환도 할겸, 한번 들어보시죠. ㅎㅎ

참고로, 영화 "마담 끌로드(Madame Claude)"는 실제 1960년대에 프랑스에서 여인들을 이용해 정계를 주물렀던 끌로드 부인의 일생을 다룬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포스터도 좀 야시시하고, 영화도 에로틱하다더군요. (전 못봤슴다. ^^;) 그래서인지 Jane Birkin의 목소리가 정말 잘 어울리구요. ^^ 하지만, 이런 배경 없이 음악만 듣는다면, 순수하고 청아한 느낌이 들기도 한답니다. ㅎㅎ
  

 

그리고, Jane BirkinSerge Gainsbourg의 딸은 역시 배우와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Charlotte Gainsbourg입니다. 그녀가 출연했던 영화중 우리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은 1985년도에 나온 "귀여운 반항아(L'Effrontée)"인 듯 합니다. 영화 포스터 보시면 아~ 이 영화 하실수도.. ^^ 이 영화는 주제곡도 아주 유명하지요. Ricchi E Poveri의 'Sara Perche Ti Amo'~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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