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 어제 아프리카에서 손님이 도착해서 오늘은 서울 구경하고,
내일은 저랑 같이 지방에 가고, 모레는 회의하고 해야 하는데...
갑자기 기온이 뚜욱~ 떨어져서 어떡하남?
겨울이라 많이 춥다는 소리를 하긴 했지만,
털 외투라던가.. 머 이런 옷은 없을텐데요.. 흐~
지난주에 사우디, 이집트에서 현채인들이 왔는데, 외투 없이 양복만 달랑 입고 왔더라구요.
아마 이번 기회에 중동, 아프리카 사람들이 한국 겨울의 매서운 추위를 느끼고 갈 것 같네요. ㅎㅎ
내일은 저랑 같이 지방에 가고, 모레는 회의하고 해야 하는데...
갑자기 기온이 뚜욱~ 떨어져서 어떡하남?
겨울이라 많이 춥다는 소리를 하긴 했지만,
털 외투라던가.. 머 이런 옷은 없을텐데요.. 흐~
지난주에 사우디, 이집트에서 현채인들이 왔는데, 외투 없이 양복만 달랑 입고 왔더라구요.
아마 이번 기회에 중동, 아프리카 사람들이 한국 겨울의 매서운 추위를 느끼고 갈 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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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완전 추워졌습니다.
어제를 시작으로 ㅠ.ㅜ;
따뜻한 12월 보내셔요 ~
네.. 감사합니다. 또 오늘 저녁부터 추워진다고 하네요.
정말 너무 추워서 목도리며 두를수 있는건 다둘러야 한다는...^^
감기조심하세여~~~~^^*
식구들이 돌아가면서 감기를 다 했습니다. 타순양 기침 빼고는 이제 거의 다 나은 듯 하네요. 저도 조금은.. 콜록!
그 분들 한국 추위에 대한 무용담 하나씩 갖고 돌아가겠는걸요.^^
ㅎㅎ 그런가봅니다. 구름누나.. 다들 외투도 없이 잘 다니더라구요. 워낙 건강해서 그런가?
제가 남아공 사람을 하나 우찌우찌 만나고 있는데
그 분은 이 추위에 반팔을 입고 있으시더군요.
더운 날씨에 질렸나? 암튼 자기는 추운거 너무 좋다고...
음...알 수 없는 날씨와 더욱 더 알 수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흐아! 반팔까지... 아프리카 사람들은 워낙 건강 체질인 모양이군. 음냐...
ㅎㅎ 정말 아프리카 손님들께서 깜놀하셨겠는데요.
갑자기 추울 때 와서 항상 이렇게 추운 걸로 기억할꺼 같아요.
알고보면 최근은 많이 따뜻해진건데 ㅎㅎ
그래서 내가 12월에 데리고 오지 말고, 11월에 오라고 했는데도, 요때 오더라구. ㅋㅋ 다음에 기회되면 날씨 좋은 가을 쯤에 한번 데리고 와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