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우연히 우주괴물님의 블로그에 들어갔다가, 시완레코드에서 서울 아트락 페스티벌을 준비중이라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90년대 초반 1회, 2회를 하고 중단되었던 것을 아트락 발전을 위해 다시 기획을 한다더군요.
다들 살기가 힘들어져 성공 여부가 불투명하다고 하지만,
꼬옥~ 성사되기를 바랍니다. ^^

 
  

시완에서는 그동안 회원들 대상으로 초청 후보를 추천받아 투표를 통해 순서를 결정한 모양입니다.
물론, 이 순서대로 초청시도를 해보겠지만, 온다는 보장은 없지요. 워낙 거물들도 있어서... ㅋㅋ

하지만, 꼭 보고 싶은 그룹도 껴있네요.
세계 경제 위기 시대에 슬픔에 빠진 지구인들을 위해, 그들도 좀 저렴하게 응해줬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New Trolls나 Latte E Miele는 내한공연 이력이 있으니 다시 초청도 가능해보이네요. 하지만, 대중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거물들인 King Crimson이나 Yes, Camel이 과연 가능할까???

개인적으론 Klaatu, Yes, Camel이 보고 싶네요.

사실 여긴 빠져있지만, 여러 그룹에서 추출하면 되는 ABWH(Anderson, Bruford, Wakeman, Howe)를 꼭 보고 싶은데.. 진작 이런 사실을 알았으면 추천이라도 해보는건데.. 안타깝네요. 이궁~

넘 그리운 이름들입니다.
그동안 아트락을 잊고 살았는데, 다시금 음반을 꺼내 들어봐야겠네요...


출처 :
시완레코드 홈피 공지사항에서 퍼왔습니다.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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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이달콤 2008.10.16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Camel은 멤버들의 지병으로 (키보디스트는 지병으로 우주로 돌아가셨습니다.) 사실상 해체된 상황입니다. 앤드류 레이티머는 최근 심장수술을 받고 거동도 불편하다고 합니다.

    2. 킹크림즌은 외국에서도 1,000석 규모나 그 이하에서도 라이브를 하고 있습니다. 거물이긴 하지만 예전 히트곡은 절대로 연주하지 않기 때문에 골수팬을 제외하고는 별로 반응이 없습니다. 박자 공부한다고 생각하고 들어야 한다고 하네요.

    3. 클라투는 사실 예스만큼의 거물이랍니다. 비틀즈 멤버하고 친구하고 그렇답니다. 카펜터즈 덕분에 저작권료만 해도 엄청나다고 하더군요. 클라투 1집 앨범만 200만장인가 팔았다고 하더군요. 아무래도 예스나 클라투는 현실적으로 어렵지 않을까 하네요..

  2. miller 2008.10.19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지 않을까요?
    아트락을 전혀 듣지 않았던 저도 그 노래만은 알고 있었으니까요

  3. BlogIcon tozibabe 2008.10.30 0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스털 닥털에 한 표 던집니다. ㅎㅎㅎㅎ
    물론 실현 가능성을 금전으로 환산하면 부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