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용인16

[용인 보라] 고봉민 김밥인 (김밥, 떡볶이 등 분식) 지난 토요일, 늦은 점심을 먹게 되어 용인 보라동 근처 상가를 들렀다가 발견한 분식점입니다. 특이한 이름의 김밥집이라 설마 하면서 들어갔는데, 실내 분위기도 좋고, 맛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라면, 김밥, 떡볶이를 먹었는데, 다들 하나같이 맛이 괜찮았습니다. 특히, 라면은 요 근래 먹어본 라면중 가장 맛있었다고 할만큼 좋았습니다. 분식점에서 라면맛을 차별화하기 쉽지 않은데, 이곳은 좀 달랐던 것 같습니다. ㅋ 그냥 분식점인지라 처음엔 사진찍을 생각도 하지 않다가, 주문한 음식을 좀 먹다가 뒤늦게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 덕분에 막 나온 따끈한 음식을 찍지 못했다는 걸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ㅋㅋ 먹다 남긴 음식 같아 보여도.. ^^; 처음엔 '고봉민 김밥인'이라는 분식점이 뭐지? 했는데, 역시나 체인점이었습니.. 2013. 2. 20.
[공연후기] 오케스트라로 만나는 시네마천국 (포은아트홀, 2012년 12월29일, 송년음악회) 지난 토요일.. 용인에 수지구에 위치한 포은아트홀에서 송년음악회를 관람하였습니다. '오케스트라로 만나는 시네마천국'이라는 타이틀로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유명한 영화음악을 연주하는 공연이었습니다. 특이하게도 연극배우로 보이는 두분이 나와서, 영화 "시네마천국"의 할아버지와 토토의 역할을 하면서, 연주 중간 중간에 대사도 읊어주시면서 소개를 하였답니다. 그냥 음악만 내리 듣는 것보다 훨씬 재미있고, 내용에 대한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물론, 저희 나이 또래야 이날 연주한 영화음악에 대해 웬만큼 알고 있는 분들이 많지만,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들이 많아, 요즘 아이들에게는 다들 생소한 영화와 음악들이라, 이런 소개 코너가 아주 좋은 듯 했습니다. 1시간 반이 약간 안되는 공연시간은 어른들에게는 약간 아쉬움.. 2013. 1. 3.
[용인 민속촌] 스케이트장 지난 크리스마스 날~ 타남매는 용인 민속촌 주차장옆에 있는 스케이트장을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눈썰매, 얼음썰매는 타보았지만, 스케이트는 처음이라는~~ ㅎㅎ 낮에도 영하권에서 맴도는 무지 추운 날씨였지만, 스케이트를 타러 온 사람들이 제법 많았습니다. 어른이나 어린이 할 것 없이 인당 5천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스케이트 대여료 포함) 스케이트장을 땅위보다 높게 만들어놓아 사진 찍기가 어려웠던 점이 좀 불편했고, 또 휴게실 크기가 작아 추위를 피해 들어가있기에 조금 어려웠던 것.. 이 정도만 빼면 상당히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난생 처음 스케이트를 발에 신어본 타순양! 이때까지만 해도 기분이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ㅋㅋ 타돌군도 처음이지만, 그래도 나름 재미있어 합니다. 타순양, 웃고 있는 것인가요? ㅎㅎ.. 2012. 12. 28.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을 오랜만에... 지난 봄에 이어, 이번 주말에는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을 다녀왔습니다. 봄에 딸기체험, 가을에 밤줍기체험을 같이 했던 같은 부서의 자녀랑 함께요.. 일요일 늦은 오후임에도 아이들이 박물관에 그득했습니다. ㅎㅎ 날씨가 춥고 비도 간간이 뿌리고 하니, 실내에서 맘껏 뛰놀 수 있는~ 이런 곳이 부모들로서는 최고의 장소였던 것 같습니다. 타남매가 좋아하는 암벽등반 코너입니다. 아이들용이라 그리 높지는 않지만, 나름 재미가 있는 곳입니다. ㅎㅎ 타돌군의 인증샷입니다~~ 타순양은 꼭대기까지 안올라가서 인증샷을 요구하네요. ㅋㅋ 타돌군과 같은 5학년인 감성+지성 충만 천재소녀인 백합양과 함께입니다. 음.. 이건 뭐더라? 유명 화가들을 테마로 뭔가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 코너입니다. 여긴 양쪽의 무게를 맞추는 곳 같다는.. 2012. 11. 13.
[용인 보정동] 카페 자루(Jaroo) 용인 보정동에 위치한 커피 볶는 카페인 '자루'입니다. 위치가 보정 장례식장 근처에 있어 좀 그렇긴 하지만서두.. ^^; 주위에 이런 카페들이 있는 곳이 아니라 위치가 좀 뜬금없기는 합니다. 하지만, 주차장도 상당히 넓은 편이고, 건물도 멋집니다. 커피를 볶아서 원두를 파는 곳과 카페를 결합시켜놓은 곳인 듯 합니다. 전 저녁시간에 가서 2층을 못가봤는데, 1층만으로도 멋진 곳이었습니다. 또, 마침 커피를 볶고 있어서 냄새도 좋았구요~~ ^^ 카페 1층 내부 모습입니다. 원두를 판매하는 가격입니다. ㅎㅎ 에티오피아 예가체프가 가장 비싸네요~~ 커피 볶고 있는 중입니다. 커피잔이 좀 클래식한 편입니다. ㅎㅎ 상당히 고전적인 냄새가 풍기죠? 카페 외부를 못찍어서 좀 아쉽네요. 다음번에 갔을때는 외부도 한번 찍.. 2012. 11. 9.
늦가을 에버랜드 (2012년 11월) 며칠전 에버랜드 동물원 사진에 이어, 이번엔 놀이기구 사진입니다. ㅎㅎ 쌀쌀한 날씨 덕분에 관람객이 많지 않아, 아이들이 탈 수 있는 놀이기구들은 줄이 정말 없었습니다. 그 덕분에 평소 30-40분씩 기다리던 범퍼카도 10분 정도 기다려 탈 수 있었네요. 다만,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매번 들어갔었던 '오즈의 성'이 오후 3시부터 오픈이라고 하여, 이번엔 못들어갔다는 것~ 타남매가 무척 재미있어하여 3번 정도는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말이죠. ㅎ 에버랜드에 들어서면 멀리서 볼 수 있는 큰 나무입니다. (물론 가짜 ㅎㅎ) 인증샷 찍자고 했는데, 타돌군은 다른 곳을 보고 있군요. ㅋㅋ 타순양은 브이자는 했는데, 어째 눈이 카메라를 안보는 느낌? ㅎㅎ 멀리 보이는 '우주 관람차', 연한이 되어 이제는 더 이상 운.. 2012. 11. 7.
에버랜드 동물원/사파리 (2012년 늦가을 11월) 제법 쌀쌀한 늦가을, 에버랜드를 다녀왔습니다. 춥기도 하거니와, 오후에 비소식이 있어서인지 관람객이 많은 편이 아니었습니다. 덕분에 놀이기구의 줄도 짧았고, 평소 엄청나던 사파리의 줄도 30여분으로 양호했습니다. 그래서 몇년만에 사파리 구경도 했다죠~ ㅎㅎ 우선, 에버랜드 동물원과 사파리의 동물 소개를 잠시 합니다. 한두방울 떨어지던 빗방울때문에 동물원은 대충 구경하고 나왔네요. 다행히도 차몰고 집으로 돌아오던 중에 비가 제법 오더라는.. ㅎㅎ 거위입니다. 한다리만 들고 서 있는 뛰어난 균형감각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기니 피그 먹이주기 체험입니다. 2천원을 내면 자그마한 주머니에 배추 이파리 등을 좀 담아줍니다. 돈은 먹이 담는 막대 기준이 아니라, 먹이 주머니 기준으로 받더군요. 2천원으로 타남매가 같.. 2012. 11. 5.
[용인] 와우정사 (가을, 2012년 10월) 용인시 해곡동에 위치한 '와우정사'를 봄에 이어 가을에도 방문을 해보았습니다. 봄에는 봄꽃들과 함께 싱그러움을 자랑했는데, 가을에는 울긋불긋 단풍들이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커다른 불두상이 먼저 맞이합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외국인들이 조금 더 많아 보였다는... 올라가는 입구쪽입니다. 왼쪽편에는 부엉이상이 있고, 오른쪽에는 연못도 있습니다. 기와불사입니다. 소원을 적어서 기원하는... 연못 옆에 위치한 약수터입니다. 연못입니다. 가운데 동전을 던지기도 하는데, 가끔 돌을 던지는 사람들도 있나 봅니다. 돌 던지지 말라는 문구도 있더군요. 부엉이상인데, 불교에서 부엉이가 무언가를 뜻하는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이겠지요? 왼쪽에는 탑들이 주욱 줄지어 서 있고, 오른편에는.. 2012. 10. 28.
[용인] 와우정사의 가을 풍경(단풍/담쟁이덩굴, 2012년 10월) 지난 봄에 이어 가을에도 와우정사(용인 소재)를 들러보았습니다. 오후 반차를 내고 평일에 움직여서 붐비지 않고 여유롭게 와우정사의 가을 풍경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진보다도 가을을 느낄 수 있는 사진만 추려보았습니다. 멀리 단풍 구경을 가지 않더라도 동네 곳곳에도 울긋불긋 가을의 색상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만, 이곳 와우정사도 빨간색과 노란색이 잘 어우러져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었습니다. 단풍나무와 감나무, 그리고 담쟁이덩굴이 제일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담쟁이덩굴은 성북동 방문시에도 도처에 빠알간 색상으로 변해 멋진 모습을 자랑하고 있었는데, 마찬가지로 와우정사의 담쟁이덩굴도 너무나 이쁜 자태를 뽐내고 있었습니다. 잠시 가을 풍경을 감상해보시지요~ ^^ 감나무의 감도 노랗게 잘 익어 눈.. 2012. 10. 26.
[용인] 와우정사 방문기 두번째 (2/2) 와우정사 방문기 이어갑니다~ ㅎㅎ '열반전'으로 표기된 팻말을 따라 계단을 올라갑니다. 계단 끝에는 이렇게 무섭게 생긴 조각상이 두명이나 서 있습니다. (나한이라는 말도 있더군요) 참고로 '나한(羅漢)'은 일체번뇌를 끊고 깨달음을 얻어 중생의 공양에 응할 만한 자격을 지닌 불교의 성자 또는 불교의 수행을 완성하고, 사람들로부터 공양과 존경을 받을 값어치가 있는 성자라고 N사 지식백과 사전에 나와 있더군요. 첨 알았습니다. ^^; 계단 끝을 올라서면 앞쪽에 이런 입구가 보입니다. 바로 여기에 누워계신 부처님께서 계십니다. 이 와불상이 인도네시아에서 가져온 통 향나무로 만든 세계 최대의 나무 부처상이라고 합니다. 길이가 12m라고 하는데 사진으로 보면 그렇게 커보이지는 않지요? 계단 위에서 아래쪽을 바라본 .. 2012. 5. 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