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용인시 죽전동에 위치한 단국대앞에는 괜찮은 카페들이 제법 있습니다.
가끔 단대앞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곤 하는데,
작지만 분위기 있고, 가격도 착한 카페를 발견했습니다. ㅎㅎ

'Cafe 단'이라고 간판에 쓰여 있습니다.
이 카페는 네이버에서 블로그도 운영하고 있네요.
카페 단 블로그 가기

참고로, 학기중에는 평일 11시~24시, 주말 13시~23시까지 오픈하고,
방학기간(1,2,7,8월)에는 13시~23시까지 오픈한다고 하네요.

심야시간, Cafe 단의 바깥 모습입니다.
분위기 있지 않나요? ㅎㅎ
테이블이 많지도 않지만, 깔끔하고 느낌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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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모습입니다.
사진을 찍으니, 서빙 보시는 분께서 알아서 숨어주셨네요. ^^;
이곳은 2층 다락방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신발 벗고 올라가는 곳이니, 단체손님이 오면 위를 내준다고 하네요.

가격이 제법 착합니다.

아메리카노 2,900원 / 카페라떼 3,400원 / 카푸치노 3,400원 /
카페 모카 3,800원 / 카라멜라떼 3,800원 / 바닐라라떼 3,800원 /
허브티 (허니부쉬 카라멜티, 잉글리쉬 블랙퍼스트, 골든 카모마일 허브  등) 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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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made Food Cafe라고 되어있네요.
파니니 등의 몇개 먹거리도 판매하는데, 손수 만드신다고 합니다.
에이드 메뉴에도 홈페이드 에이드라고 붙어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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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갔던 시간은 손님이 하나도 없던터라, 2층 다락방에 올라가서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ㅎ
2층에서 1층을 내려다보며 찍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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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다락방에는 이렇게 테이블 위에 이쁜 전구 스탠드도 있습니다.
옆쪽 벽에는 각종 잡지나 서적들도 조금 비치되어 있어,
독서를 하기에도 적합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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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바꾼다고 촛점을 달리하여 빛의 밝기를 달리해보았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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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놓고 보니 아늑한 방 같은 분위기도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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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앞이 대학생 상대이기때문에 원래 저렴한 곳이 많은 편입니다만,
이곳은 가격도 착하지만, 분위기가 너무 아늑하고 좋았습니다.
가끔씩 배가 출출하거나 커피가 목마를때 들리면 좋을 듯 합니다. ^^

다음 방문때는 좀 더 많은 사진을 찍어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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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1동 | 카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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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감성호랑이 2012.11.23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여운카페군요 ㅎ

  2. BlogIcon Claire。 2012.11.23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교 앞이라 역시 가격이 착하군요.
    분위기가 아기자기하고 아늑해보입니다.
    특히 2층이 마음에 들어요 ㅎㅎ

  3. BlogIcon 와이군 2012.11.23 1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도 좋고 가격도 좋고~
    커피 한잔 하면서 쉬어가기 딱좋겠습니다 ^^

  4. BlogIcon 보기다 2012.11.23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국대 앞에 있어서 단!! 인가요?^^
    가격이 착해서 넘 맘에 드네요.
    허브티 같은 경우 6~7원 받는 경우도 허다해서...ㅠㅠ

  5. BlogIcon 단언니 2012.11.26 1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카페단 입니다.^^ 좋은 블로그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타조님의 소중한 후기는 cafe단 블로그로 담아갈께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카페단 자주 애용해 주세요~

  6.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2.11.29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캠퍼스에 대항하는 의대랑 병원이 있는 천안 단국대 앞에는 사실상 아무것도 없는데..
    (그래서 호서대 상명대 있는 거리쪽으로 많이들 온답니다)

    죽전캠 앞에는 괜찮은곳들도 많나보군요!!

  7. BlogIcon 화이트퀸 2012.12.06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도 좋고, 2층 다락방이 정말 탐나네요. ^^

작년(11년) 10월에 처음으로 방문했었고, 무려 반년만에 다시 한번 찾아가보았습니다.
사실, 그동안 타돌군은 여러번 가고 싶다고 했었는데, 타순양이 절대로 안간다고 하여 한번도 못갔었답니다. ㅋㅋ 타순양은 쌀국수나 볶음밥이 싫다고 하더라구요~ (지난번에 갔을때도 아무것도 안먹었다는~ -.-)

하지만, 어제 토요일 오후 늦게, 친구랑 놀고 집에서 간단히 밥을 먹겠다고 하여,

할아버지, 저, 타돌군.. 남자 세명만 저녁 외식하러 나왔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타돌군이 오매불망 가고 싶다던 "굿모닝 사이공"을 택해서 다녀왔습니다. ㅎㅎ

"굿모닝 사이공"은 단국대 정문 가기전 오른쪽 대로변 상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건물 뒤쪽으로 돌아가면 지하 주차장도 있습니다 (좁아서 몇번씩 돌려야 하지만 ㅋ)

"굿모닝 사이공" 옆에 떡볶이로 유명한 "Red Sun"도 보이는군요.

"Red Sun"도 작년에 타남매랑 한번 갔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중간 맛을 시켰는데도 매워서 타남매가 거의 먹지 못했었다죠. ㅋㅋ
순한맛을 먹으러 한번 더 가봐야 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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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사이공"의 테이블 모습입니다.
조금 이른 토요일 저녁이어서 손님들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3~4 테이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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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가 있는 벽면입니다.
고객 감사이벤트로 월남쌈과 쌀국수 세트를 할인해서 판매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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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앉아있던 테이블은 바로 이 유리면 뒤쪽입니다.
콩나물 보이시죠? ㅋㅋ
이건 타돌군이 찍은 사진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중간에 앉은 커플의 모습이 잘 보이지는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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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돌군이 좋아하는 '파인애플 볶음밥'입니다. 가격도 5천원으로 비교적 저렴하고 푸짐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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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닭육수로 만든 쌀국수 '포가'를 선택했습니다.
쌀국수는 고기육수, 닭육수, 해물육수.. 이렇게 세가지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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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먹어본 "굿모닝 사이공"의 쌀국수... 좋았습니다.
타돌군도 '파인애플 볶음밥'에 아주 만족해하더라는~ ㅋㅋ
'파인애플 볶음밥'은 완전 타돌군 같은 어린이를 위한 메뉴 같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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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근사마 2012.05.13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존 쌀국수 집에 비해 굉장히 가격이 착하네여^^
    잘보구 갑니다^^

  2.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2.05.14 2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쌀국수집 가본게 초등학교 4학년때인가 그랬으니.. 한참이나 지났군요.....

    거의 10년이 다 되어가는걸 생각하니 아아.. 제가 이리 오래살았나도 싶습니다..ㅎ

  3. BlogIcon 와이군 2012.05.17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집 부근에 있는 쌀국수집들은 가격이 왕창 올랐던데 여기는 정말 저렴하네요.
    둘째녀석 나오고는 거의 안가봤는데 한번 먹으러 가봐야겠습니다 ^^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2.05.21 0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단국대가 근처에 있어 그런 것 같기도 했습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많이 찾으시는 것 같습니다.ㅋㅋ
      타돌군은 파인애플 볶음밥 좋아하는데, 타순양이 이곳을 싫어해서 자주 못오네요. 착한 가격이 맘에 드는데 말이죠. ㅎ

  4. Lilychoi 2012.05.17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집 앞에도 베트남쌀국수집이 있는데, 콩나물은 목에 걸릴것 같아서
    면만 쏙쏙 먹었다는 ㅋㅋ

타남매가 가장 좋아하는 파스타 집입니다.
다른 곳에 있는 파스타 집도 여러 곳을 가봤지만,
타남매에겐 이곳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저도 가격적 측면에선 이곳이 제일 괜찮더라는~ ㅎㅎ
물론, 맛도 다른 곳에 비해 손색이 없습니다.
(먹어본 메뉴가 아래 말한 것처럼 2개밖에는 없지만요 ^^;)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파스타가 2인분용이 별도로 있다는 것입니다.
(1인분은 9,800원, 2인분은 15,500원)
물론, 1인분 두개를 시키는 것보다 양이 조금 적을 수는 있겠지만
타남매에게는 적절한 양입니다. ㅎ
(1인분 두개를 시켜보지않아 사실 확인이 어렵습니다 ㅋㅋ)

이곳에서 타남매가 먹는 메뉴는 고정되어 있습니다.
까르보나라 파스타와 마르게리따 피자입니다.
예전엔 음료도 종종 먹었었는데, 요즘은 기특하게도 음료수를 안먹더군요. ㅋㅋ

우연하게도 이곳은 갈때마다 창가쪽 자리가 비어있어, 매번 같은 자리에 앉게 됩니다.
제 기억으로는 지금까지 4번 이상을 갔었는데, 항상 같은 자리에 앉았다는.. ㅎ


바로 이곳이 창가쪽 자리에서 바라본 바깥 거리의 모습입니다.
가게 상호인 nilli가 거꾸로 보이네요. ㅎ
'nilli Bistro'가 정식 이름인가 본데, '닐리 파스타'라고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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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그려진 그림입니다.
타돌군의 기억으로는 예전에는 이곳에 거울이 비치되어 있었다고 하는군요.
(저보다 더 기억력이 좋습니다. 흐~)
이전 사진을 찾아서 사실 확인에 들어갔더니만,
작년 9월 사진에는 이미 지금과 동일한 벽면이었고,
작년 1월 사진(1년 되었네요)에는 거울이 존재했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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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쪽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그리 큰 편은 아니나,
저희가 가는 시간대인 일요일(또는 공휴일) 점심 경에는 좌석에 여유가 있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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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리 파스타 죽전점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1265-2
(센터프라자 101호)

031-889-4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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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군 2012.01.28 0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남매 완전 일편단심이로군요.
    골고루 먹어야 하는뎅 ㅋㅋㅋ

  2. BlogIcon 예문당 2012.01.29 0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파스타가 급 땡기네요. 배고플 시간이죠? 우유라도 한잔 마시고 자야겠어요. ㅎㅎㅎ

동네에서 우연히 발견한 괜찮은 쌀국수 집입니다.
단국대 근처 상가에 위치한 "굿모닝 사이공(Good Morning! Saigon)"이라는 곳입니다.
인터넷 검색에서 괜찮은 평들이 나와 어제 저녁 먹으러 간 곳입니다.

학교 근처 식당답게 가격이 비교적 착한편입니다.
해물볶음밥, 볶음면 종류가 대부분 6천원선..
쌀국수도 Regular는 5-6천원, Large가 7천원선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한창때의 나이들이 먹는 곳이라 그런지 밥의 양도 아주 푸짐했습니다. ㅎㅎ
토요일 저녁이었는데도 근처 가족들이 식사하러 몇팀이 오셨더라구요~

식당은 버스 다니는 큰길에 위치해있고, 주차장은 건물 뒤쪽편에 지하로 내려가는 출구가 있습니다.

식당안 카운터 벽면에 있는 로고입니다.


식당 벽면 옆쪽에 붙은 로고! 상당히 자그마해서 잘 안보이네요. ㅋㅋ


식당 내부를 살짝 찍은 것입니다.
테이블 군데 군데 손님들이 있어서 부분 부분만... ㅎ

 

 
 

 

명함 뒷면의 약도입니다.
이 동네 사시는 분들은 보시면 어딘지 짐작이 되실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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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10.31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한 5년전쯤에 한번 쌀국수랑 월남쌈 먹어보고 그 이후로 먹어보진 못했네요;;

  2. BlogIcon 와이군 2011.11.01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이프가 쌀국수 참 좋아해서 자주 먹었었는데 요즘은 못가봤네요~
    아~ 맛나겠습니다~~

  3. BlogIcon 뉴라 2011.11.04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쌀국수는 호불호가 있는것 같아요~ 전 좋아라 ㅋㅋㅋ 맛있는데 가격이 비싸더라구요 ㅜ_ㅜ....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1.11.06 0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그런가요?
      전 잔치국수보다는 쌀국수를 더 좋아해요~ ㅎㅎ
      따끈따끈한 국물맛이 더 좋아서요~
      일반 밀가루 국수는 비빔국수를 오히려 더 좋아하구요~
      쌀국수가 일반국수에 비해 조금 더 비싸긴 하죠 ㅋㅋ

  4. 굿모닝420 2011.11.04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굿모닝사이공] 입니다.^^

    저녁 식사하시면서 아이들 사진 찍어주시던 모습이
    행복한 가정의 엿볼수 있어 기억에 남았는데..
    이렇게 리뷰까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 준비중인 홈페이지가 개설되면,
    리뷰 올려주시는 분들게 감사 이벤트로 식사권증정을
    기획중입니다!!

  5. BlogIcon 화이트퀸 2011.11.07 0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가격대가 저렴하네요. 사진 보니까 정말 분위기도 괜찮아 보입니다. ㅎㅎㅎ

  6. BlogIcon 보기다 2011.11.09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이 매우 착한데다 양도 많네요.
    여긴 무슨 핑계로 놀러를 가야 될까요?^^

추석 연휴의 첫 시작이라 할 수 있었던 지난 토요일, 정말 오랜만에 토요일 출근을 하지 않았습니다. ㅋ
덕분에 토요일 점심을 타남매랑 먹을 수 있었습니다.
어디를 나가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죽전 카페거리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두번 정도 와플을 먹으러 간 적이 있었지만, 피자를 먹고 싶다는 타돌군의 VOC를 들어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요즘 유행이 되고 있는 화덕 피자가 죽전 카페거리에도 있더군요.

지난번 가보았던 LG아트센터 옆의 "지아니스 나폴리"만큼은 아닐 수도 있겠지만 (그때의 빵맛이 너무 좋아서~ ㅎㅎ),
괜찮은 평들이 블로그에 보여 "Anuk"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오픈한지 그리 오래되어 보이지 않더군요.

죽전 이마트를 가는 길에 항상 볼 수 있었던 주차장 건물의 1층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바로 아래 이상하게 생긴 조형물이 주차장 건물입니다.

누가 여기에 주차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도로변에 불법주차를 하기에),
암튼, 수없이 보아오던 바로 그 건물의 1층이 맛있는 카페가 있다고 합니다.


Anuk과 School Food가 나란히 위치해 있습니다.
이쪽으로 들어가면 School Food가 먼저 왼쪽에 위치해있고, 조금 더 안으로 들어가면 Anuk입니다.
야외 같이 만들어놓은 테라스를 함께 공유하는 듯 합니다.
타조네는 이쪽 입구를 지나 건물을 오른쪽으로 끼고 돌았습니다. ㅎㅎ


그러면, 아래와 같은 출입구가 나옵니다.
어찌보면, 이쪽이 메인 입구인셈?


왼쪽 거울에 카페에서 파는 메뉴가 가득 적혀 있습니다.
빙수가 눈에 화악~ 들어옵니다. ㅎㅎ
올 여름 빙수를 몇번 먹긴 했지만, 새로운 스타일의 빙수인 듯 하네요.
두유 빙수, 메론 빙수, 에스프레소 빙수... 와우~
빙수 메뉴가 끝나기 전에 한번 가서 먹어봐야겠습니다~ ㅎㅎ


그리고, 이런 입간판이 세워져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카페 외부의 모습입니다.




오랜만에 죽전 카페거리에서 새로운 곳 카페 "Anuk"을 발굴해보았습니다.
화덕 피자와 파스타를 먹고 싶을땐, 타남매와 가끔 이곳을 찾아야겠습니다.

p.s. 그래도 언젠가 한번은 타남매를 데리고, "지아니스 나폴리"를 가봐야겠습니다. ㅋㅋ
      까탈스러운 타남매의 입맛에는 어떤지 궁금도 하고.. 먹고도 싶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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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군 2011.09.15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남매 미식가들이었군요 ㅋㅋㅋ
    와이프가 이런 파스타나 피자류 좋아라 하는데 주말에 어디든 한번 들러봐야겠습니다.
    잘 봤습니다 ^^

  2. BlogIcon shinlucky 2011.09.15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가격도 무난하네요.!
    비쥬얼이 괜찮은데 한번 들러보고 싶습니다.
    특히 시금치 샐러드 피자 떙기네요 ㅋ

  3. BlogIcon 신기한별 2011.09.16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이 무난하네요.
    시간이 난다면 한번 방문해 보고 싶네요.
    뷰 구독 추가합니다.

  4. BlogIcon Fantasticade 2011.09.16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기자기한 공간이 맘에들어요.
    아침부터 음식 탐하고 싶네요.

  5. 2011.09.18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9.18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간에 보이는 테라스에서 밖을 보면서 먹는 맛도 괜찮을것같네요 ㅎ

  7. herbyard 2011.10.04 1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이프와같이먹은멜론빙수는고급아이스크림을쓰는지맛이고급스럽고멜론이동글동글하게차겁고아주맛이좋아지금도기억이생생합니다.해물파스타도아주맛있었고단지양이조금적은듯했고화덕에서구은얇은빵위에어린시금치와톱핑해서먹는데뒷맛이아주상큼했습니다 마지막에커피아메리카노는죽전까페에서제일맛이좋았습니다.커피는까페베네것보다훨씬뒷맛이개운합니다.강력추천합니다.멀지않아죽전까페거리의명소가될걸로생각됩니다.위치하며다양한내부좌석과테라스와가끔듵는피아노연주가그것을가능케하리라생각합니다.




    .강력추천ㄱ

기나긴, 정말 지겨웠던 장마가 끝난 다음날, 일요일~ ㅎ
타남매와 함께 오랜만에 파스타를 먹으러 갔습니다.
당초, 한식류로 외식을 하려 했지만,
요즘 들어 타남매가 한식류 외식을 조금 마다하는 경향이 있어서,
타남매가 좋아하는 메뉴인 파스타로 정했습니다.
동네에 위치하여 타남매가 좋아하는 '닐리'로 갔습니다.
이른 시간이라(오후 12시 약간 넘은) 사람들도 많지 않아 타남매가 떠들면서 먹기에 적당! ㅋ



입구에 이런 메뉴판이 있는지 처음 봤네요. ㅎㅎ


진짜 메뉴판입니다. ㅎㅎ 타남매가 좋아하는 까르보나라 2인용과 마르게리타 피자를 주문!


음식을 주문하고 나오기까지 기다리는 동안...


타순양이 시킨 레모네이드를 먹고 있음. 타돌군은 뒤에서 방해공작! ㅋㅋ
레모네이드는 원래 타돌군이 좋아하는 음료인데, 타순양이 따라 시켰다가,
너무 시어 못먹겠다고 결국 물을 마셨습니다. ㅋㅋ
이궁, 거울에 반사되어 제 얼굴이... ㅋㅋㅋㅋ


먼저 나온 마을빵을 마구 뜯어먹는 타남매~
마늘빵 더 먹겠다고 싸웠답니다. ㅋㅋ


피자를 먼저 먹고 파스타를 나중에 먹겠다고 하다가,
맛만 본다고 한 포크씩 먹고 있습니다. 결국 타돌군은 그냥 앞접시에 파스타를 듬뿍 얹어 먹었다죠.
타순양은 끝까지 피자 먼저 먹었구요~ ㅎㅎ


음식 사진 보시고, 배고픔을 느끼시는 분 계실까봐,
음식 사진은 아래 더보기에 숨겨놓았습니다. ㅋㅋ
혹시나 배가 출출해지려고 하는 분들은 더보기 사진은 보지 마시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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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1.07.19 0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대로라면 치즈 상태가 좋아보이는데요
    마늘빵, 까르보나라 모두 좋아하나,
    거침없어 먹어주시다간 뒤탈이 두려운 메뉴들이라. ㅋㅋㅋ
    담주 수영장 가기가 두려운 1인 임돠.

  2. BlogIcon 8월7일 2011.07.19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로님 블로그 타고 왔습니다~~ ^^
    분당에 이런곳이 있었나요? 저두 분당 자주가는데.
    자주자주 놀러올께요~~

  3. BlogIcon 와이군 2011.07.19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뒤에서 누가 사진찍고 있지??? 해더니 타조님이셨군요 ㅋㅋㅋ
    아침도 대충먹었는데 폴딩 열어버렸다가 위산의 역습을 받고 있습니다 ㅠ.ㅜ
    아 배고파요~

  4. BlogIcon 전그레 2011.07.19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침, 점심도 안먹고 접어놓으신 음식사진들 기어이 보고야말았습니다ㅋㅋ
    너무 맛있겠어요~~
    배는 고프지만 눈은 즐거웠어요..ㅋㅋ

  5.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7.19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ㅎ 아까도 피자 관련된 포스팅 보고왔는데... 또 피자군요..!!!

    피자...ㅠㅠ 먹고싶네요ㅎㅎ

죽전 카페 골목 근처에 손만두를 맛있게, 정성스럽게 하는 곳이 있습니다.
손만두 전문점 "수담"이라는 곳입니다.
손님이 주문을 하면, 바로 만두피에 만두속을 넣어 요리를 시작합니다.
만두피에 만두속을 넣는 곳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아이들이 재미있어 한답니다.

어른들을 위해 약간의 한약재를 넣은 영양만두국 (여기에는 밥 한공기가 딸려나옵니다),
약간 얼큰한 국물에 칼국수를 함께 넣은 칼만두국 (여긴 칼국수가 있어 밥은 안나옵니다)이
주 메뉴이며, 손만두 5개짜리도 있고 그렇네요.


지난번에 먹은 칼국수가 맛있어서 타돌군은 또 다시 칼 만두국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덜 맵게 해달라는 소리를 깜빡해서 좀 맵다고 물을 많이 들이키네요. ㅋㅋㅋ
그래서, 칼국수는 절반 정도만 먹고, 만두로 전향했습니다.

타순양은 그냥 찐만두 3개만...

만두피가 상당히 얇아 속이 다 보입니다.
만두국 맛이 다 거기서 거기인 줄 알았는데, 이곳은 색다른 스타일이라 맘에 들었습니다.
한쪽은 식탁처럼 의자에 앉을 수 있도록 되어 있고, 다른 한쪽은 신발 벗고 올라가서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방으로 별도로 되어 있는 곳도 하나 있었습니다.
식구들이 많이 갈때는 방도 괜찮아 보이더군요. ㅋㅋ

토요일 저녁이라 사람들이 좀 있어서 사진을 더는 못찍었네요. ^^;



어제는 타순양이 모델 역할을 많이 안했네요. 오히려 사진사 역할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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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 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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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잉커 2010.05.30 1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기 타조들~ ㅋㅋㅋ사진보니 만두 먹고 싶은데 경기도 용인 ㅜ.ㅜ 너무 멀어요.

  2. BlogIcon 보기다 2010.05.31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네요~ 츄릅~
    침이 꼴딱꼴딱 넘어가는게 벌써부터 오늘 점심 고민입니다ㅋㅋ

  3. BlogIcon 웅이아뿌 2010.05.31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맛있어 보이는데요 ^^ 꿀꺽 ...
    오늘은 새벽부터 나오느라 아침을 못먹어서
    더 배가 고파요 ㅠ.ㅠ

  4. BlogIcon 글리체 2010.05.31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국동에도 손만두 잘하는 집 있는데...날씨도 꾸물꾸물 정말 칼국수나 만두국 땡기는 날입니다.ㅋ

  5. BlogIcon 바람처럼~ 2010.05.31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두 먹고 싶어요 ㅠ_ㅠ

  6. BlogIcon 줌(Zoom) 2010.06.01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하게 만두는 포근포근한 왕만두보다는 위의 사진처럼 투명해보이면서도 얇은 겉피와 쪼글쪼글한 외관을 한 것들이 더 맛있더군요.

    고로,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야심한 밤에 정말 먹고싶군요!!!!!

    지금 달려가면 닫았겠죠? ㅋ

  7. BlogIcon rinda 2010.06.01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문하면 바로 만들어준다니 좋네요.
    우와~ 사진만 보아도 아주 맛있어보입니다.
    얼큰한 칼국수 저도 먹고 싶어요ㅠ

  8. BlogIcon 긍정의 힘 2010.06.02 0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가보고 싶어요!
    조금만 더 가까웠으면 좋았으련만...
    새벽시간에 봐서 더욱 배가 고픕니다~;ㅁ;

  9. BlogIcon 전그레 2010.06.03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등!! 만두 너무 맛있겠어요.
    어제 마트갔을 때 냉동만두라도 사올 걸...
    왜 이렇게 맛있어 보이죠.ㅠㅠ 만두피가 얇아서 그런가..

3일 연휴 남해를 다녀오느라 힘들까봐,
연휴 전날에 미리 오늘(10/6) 월차를 내었답니다. ㅋㅋ
느즈막히 일어나 12시경 자전거를 수리도 할겸 나갔습니다.
돌덩이에 부딪혀서 기어크랭크(페달이 달린 곳)가 좀 휜 듯 했는데,
동네 자전거방 아저씨께서 철제 공구 하나를 가져오시더니만,
몇번 끙끙 대시더니 약간 안쪽으로 들어간 기어크랭크를 바로 펴주시더군요.

연휴동안 자전거를 못타서 좀 타볼까~ 하고 분당으로 향했습니다.
지난번 아이들과 갈때는 오리역 근처도 못갔었는데,
탄천길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구경할 겸 페달을 밟았습니다.
25분 정도 걸려서 수내역과 서현역 사이에 도착, 잠시 쉬었습니다.
평소 자출을 할때는 중간 중간 횡단 보도에서 걷느라 내리기때문에 괜찮았는지 모르지만,
이번에는 쉬지 않고 25분을 달려서 그런지, 안장에서 내리는데 전립선쪽이 저리고 찡~하더군요.
전립선 보호용 안장을 집에 사다놓고선 안장이 좁은 편이라 지금 타고 있는 넓적한 안장이 편하고 좋아 그대로 사용을 했는데,
장시간 운행을 할때는 무리인 듯 했습니다.
왜 다들 전립선 보호용 안장으로 바꿔 끼우는지 어느 정도 이해가 가더군요. ^^;;

10여분을 쉬다가 조금 더 가보자고 출발~
서현, 이매, 야탑을 지나 조금 더 달리니 아파트촌이 사라지고 왼쪽 편에 서울 공항이 보이더군요.
조금 더 갈까도 했지만, 1시간여를 달린지라 돌아갈 길이 걱정되어 ㅎㅎ
집으로 고홈했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길은 역시나... 힘들었습니다.
1시간동안 달린터라 페달을 밟는데 힘이 왜 그리 드는지.. 흐~
자전거 고수분들이 보면 웃으시겠지만, 아직 자출 경력 5일째인 저로서는 조금 무리였던 듯.. ^^

이번에는 왕복 2시간 탄천길이었지만, 다음번에는 열심히 자출로 경험을 쌓은 다음에,
조금 더 멀리 가볼 생각입니다.

평일 낮인데도 그 시간에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왜 그리 많은지...
물론, 대부분은 아저씨, 아줌마, 할아버지, 할머니 들이었지만,
간혹 직장인이나 학생처럼 보이는 분들도 계셨다는...
혹시 저처럼 월차를??? ^^;;;

p.s. 죽전이나 분당에서 서울 도곡동이나 강남 일대까지 자출하시는 분들이 꽤 있으시다던데,
저같이 겨우 13km를 오가는 거리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거리던데...
와우~ 새삼스레 그분들의 내공이 높아보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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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idos 2008.10.06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지내고 계심까? 같은 동네 사는데도 정작 동네에서는 한번도 만난적이 없다능....
    저도 블로그 맹글었으니 가끔 와주삼. 블로그 오셔서 올려놓은 사진 보시면 제가 누군지 아실것 같다능... 그럼

  2.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08.10.07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김박사님! 누굴까 이리 저리 후보를 몇명 떠올렸었는데, 의외였습니다~ ^^

자전거와 그외 악세사리를 준비해놓고 자출할때를 노리다가,
오늘에서야 결행하였습니다.

지난주 후반에는 비 소식이 가끔 들리고 어제도 하늘이 하~ 수상해서 시도못하였고,
오늘은 밤에 비가 조금 온다고는 하나, 그냥 일기예보 한번 믿어보자고~
밤이 되기 전 저녁에 퇴근하자는 맘으로, 평소보다 일찍 일어났습니다.
하늘을 쳐다보니, 구름이 제법 껴 있는 듯 해서 불안했지만,
뭐 출근하는 동안에만 비 안오면 되지~ 이러면서 출발!!

용인 죽전에서 수원 영통까지 가야하는데,
차로 가면 추석 연휴 전 새로 뚫린 풍덕천에서 영덕까지의 자동차 전용도로를 타면 스아아악~ 가지만, 자전거로 가려니, 인도를 찾아~ 찾아~ 가느라 신갈로 통해서 갔습니다.
구성까지는 탄천길이 잘 되어 있어서 편하게~ 씽~ 달렸습니다.

구성에서는 중간에 인도가 없어지는 부분이 있어 잠시 반대편으로 갔다가
신갈 면허 시험장을 지나서부터는 다시 오른쪽길에서 신갈로 고고~
신갈 오거리가 아니라 고속도로 옆 샛길로 지나서,
수원IC에서부터 영통 고가도로까지는 인도로...
하지만, 중간 중간 공사구간이 많아 가끔 차도를 이용하기도 했습니다.

영통에서 회사까지도 인도가 좀 부실하기는 하지만, 거의 다왔다는 기분도 있고,
무사 통과~~~ ㅎㅎ

현관문을 나온게 6시 35분, 이런 저런 준비를 5분간 하고
40분에 달리기 시작해서 회사 자전거 보관소에 도착하니 7시 42분~
대략 1시간 10여분이 걸렸네요. 차로 갈때의 거리는 13km 정도임!
신호등도 제법 걸리고, 안전상 신호등에서는 도보로 걸어서 건너다보니
(횡단보도를 자전거타고 건너면 보행자가 아니라 차로 취급된다고 해서)
시간이 조금 더 지체되었던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입는 조금은 덜 캐주얼한 옷을 가방에 가져가서,
샤워를 한후 옷을 갈아입는데, 출근하면서 입었던 윗옷은 완전~ 땀에 흠뻑!
가방에 그냥 쑤셔넣었는데, 나중에 땀냄새로 가방이 썩지나 않을런지.. ^^;;

이따 퇴근시에는 야간이기때문에 머리에 모자도 쓰고, 전방 라이트도 달고,
후미등 깜빡거리면서 운전해야겠네요.

첫 자출 성공 기념 포스트~~~ ㅎㅎ

p.s. 자가용 이용 줄이라면서 자전거로 출퇴근하기에는 별로 좋지 않은 인프라..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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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앤슬리 2008.09.24 0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오빠 대단하십니다. :) 자전거도 함 보여주세요. ㅎㅎ

  2.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08.09.24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자출은 했는데, 자퇴(?)가 걱정이얌~
    비가 올듯 말듯~ 하늘이 묘한 분위기!
    타고 가다가 비오면 대책이 없는데.. 흐~

  3. BlogIcon 2008.10.12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신데요 ㅎㅎ 저희 회사에도 부천에서 가산동까지 출퇴근하는 분이 계시더라구요
    결심하고 실행하는게 아무나 할수있는게 아닌 거 같은데 대단하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