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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9

[죽전 단국대] 카페 단 용인시 죽전동에 위치한 단국대앞에는 괜찮은 카페들이 제법 있습니다. 가끔 단대앞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곤 하는데, 작지만 분위기 있고, 가격도 착한 카페를 발견했습니다. ㅎㅎ 'Cafe 단'이라고 간판에 쓰여 있습니다. 이 카페는 네이버에서 블로그도 운영하고 있네요. 카페 단 블로그 가기 참고로, 학기중에는 평일 11시~24시, 주말 13시~23시까지 오픈하고, 방학기간(1,2,7,8월)에는 13시~23시까지 오픈한다고 하네요. 심야시간, Cafe 단의 바깥 모습입니다. 분위기 있지 않나요? ㅎㅎ 테이블이 많지도 않지만, 깔끔하고 느낌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내부 모습입니다. 사진을 찍으니, 서빙 보시는 분께서 알아서 숨어주셨네요. ^^; 이곳은 2층 다락방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신발 벗고 올라가는 곳이.. 2012. 11. 23.
[죽전 단국대] 굿모닝 사이공 (베트남 쌀국수) 작년(11년) 10월에 처음으로 방문했었고, 무려 반년만에 다시 한번 찾아가보았습니다. 사실, 그동안 타돌군은 여러번 가고 싶다고 했었는데, 타순양이 절대로 안간다고 하여 한번도 못갔었답니다. ㅋㅋ 타순양은 쌀국수나 볶음밥이 싫다고 하더라구요~ (지난번에 갔을때도 아무것도 안먹었다는~ -.-) 하지만, 어제 토요일 오후 늦게, 친구랑 놀고 집에서 간단히 밥을 먹겠다고 하여, 할아버지, 저, 타돌군.. 남자 세명만 저녁 외식하러 나왔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타돌군이 오매불망 가고 싶다던 "굿모닝 사이공"을 택해서 다녀왔습니다. ㅎㅎ "굿모닝 사이공"은 단국대 정문 가기전 오른쪽 대로변 상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건물 뒤쪽으로 돌아가면 지하 주차장도 있습니다 (좁아서 몇번씩 돌려야 하지만 ㅋ) "굿모닝 사이.. 2012. 5. 13.
[죽전] 닐리 파스타 (Nilli) (파스타, 피자) 타남매가 가장 좋아하는 파스타 집입니다. 다른 곳에 있는 파스타 집도 여러 곳을 가봤지만, 타남매에겐 이곳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저도 가격적 측면에선 이곳이 제일 괜찮더라는~ ㅎㅎ 물론, 맛도 다른 곳에 비해 손색이 없습니다. (먹어본 메뉴가 아래 말한 것처럼 2개밖에는 없지만요 ^^;)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파스타가 2인분용이 별도로 있다는 것입니다. (1인분은 9,800원, 2인분은 15,500원) 물론, 1인분 두개를 시키는 것보다 양이 조금 적을 수는 있겠지만 타남매에게는 적절한 양입니다. ㅎ (1인분 두개를 시켜보지않아 사실 확인이 어렵습니다 ㅋㅋ) 이곳에서 타남매가 먹는 메뉴는 고정되어 있습니다. 까르보나라 파스타와 마르게리따 피자입니다. 예전엔 음료도 종종 먹었었는데, 요즘은 기특하게도 .. 2012. 1. 28.
[죽전 단국대] 굿모닝 사이공 (베트남 쌀국수) 동네에서 우연히 발견한 괜찮은 쌀국수 집입니다. 단국대 근처 상가에 위치한 "굿모닝 사이공(Good Morning! Saigon)"이라는 곳입니다. 인터넷 검색에서 괜찮은 평들이 나와 어제 저녁 먹으러 간 곳입니다. 학교 근처 식당답게 가격이 비교적 착한편입니다. 해물볶음밥, 볶음면 종류가 대부분 6천원선.. 쌀국수도 Regular는 5-6천원, Large가 7천원선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한창때의 나이들이 먹는 곳이라 그런지 밥의 양도 아주 푸짐했습니다. ㅎㅎ 토요일 저녁이었는데도 근처 가족들이 식사하러 몇팀이 오셨더라구요~ 식당은 버스 다니는 큰길에 위치해있고, 주차장은 건물 뒤쪽편에 지하로 내려가는 출구가 있습니다. 식당안 카운터 벽면에 있는 로고입니다. 식당 벽면 옆쪽에 붙은 로고! 상당.. 2011. 10. 30.
[죽전] Anuk (아눅) 파스타, 피자 추석 연휴의 첫 시작이라 할 수 있었던 지난 토요일, 정말 오랜만에 토요일 출근을 하지 않았습니다. ㅋ 덕분에 토요일 점심을 타남매랑 먹을 수 있었습니다. 어디를 나가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죽전 카페거리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두번 정도 와플을 먹으러 간 적이 있었지만, 피자를 먹고 싶다는 타돌군의 VOC를 들어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요즘 유행이 되고 있는 화덕 피자가 죽전 카페거리에도 있더군요. 지난번 가보았던 LG아트센터 옆의 "지아니스 나폴리"만큼은 아닐 수도 있겠지만 (그때의 빵맛이 너무 좋아서~ ㅎㅎ), 괜찮은 평들이 블로그에 보여 "Anuk"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오픈한지 그리 오래되어 보이지 않더군요. 죽전 이마트를 가는 길에 항상 볼 수 있었던 주차장 건물의 1층에 위치해 있.. 2011. 9. 15.
죽전 "닐리" (파스타와 피자) 기나긴, 정말 지겨웠던 장마가 끝난 다음날, 일요일~ ㅎ 타남매와 함께 오랜만에 파스타를 먹으러 갔습니다. 당초, 한식류로 외식을 하려 했지만, 요즘 들어 타남매가 한식류 외식을 조금 마다하는 경향이 있어서, 타남매가 좋아하는 메뉴인 파스타로 정했습니다. 동네에 위치하여 타남매가 좋아하는 '닐리'로 갔습니다. 이른 시간이라(오후 12시 약간 넘은) 사람들도 많지 않아 타남매가 떠들면서 먹기에 적당! ㅋ 입구에 이런 메뉴판이 있는지 처음 봤네요. ㅎㅎ 진짜 메뉴판입니다. ㅎㅎ 타남매가 좋아하는 까르보나라 2인용과 마르게리타 피자를 주문! 음식을 주문하고 나오기까지 기다리는 동안... 타순양이 시킨 레모네이드를 먹고 있음. 타돌군은 뒤에서 방해공작! ㅋㅋ 레모네이드는 원래 타돌군이 좋아하는 음료인데, 타순양.. 2011. 7. 18.
죽전 손만두집 "수담" 죽전 카페 골목 근처에 손만두를 맛있게, 정성스럽게 하는 곳이 있습니다. 손만두 전문점 "수담"이라는 곳입니다. 손님이 주문을 하면, 바로 만두피에 만두속을 넣어 요리를 시작합니다. 만두피에 만두속을 넣는 곳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아이들이 재미있어 한답니다. 어른들을 위해 약간의 한약재를 넣은 영양만두국 (여기에는 밥 한공기가 딸려나옵니다), 약간 얼큰한 국물에 칼국수를 함께 넣은 칼만두국 (여긴 칼국수가 있어 밥은 안나옵니다)이 주 메뉴이며, 손만두 5개짜리도 있고 그렇네요. 지난번에 먹은 칼국수가 맛있어서 타돌군은 또 다시 칼 만두국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덜 맵게 해달라는 소리를 깜빡해서 좀 맵다고 물을 많이 들이키네요. ㅋㅋㅋ 그래서, 칼국수는 절반 정도만 먹고, 만두로 전향했습니다. 타순양은 그.. 2010. 5. 30.
분당 탄천길 첫 주행~ 3일 연휴 남해를 다녀오느라 힘들까봐, 연휴 전날에 미리 오늘(10/6) 월차를 내었답니다. ㅋㅋ 느즈막히 일어나 12시경 자전거를 수리도 할겸 나갔습니다. 돌덩이에 부딪혀서 기어크랭크(페달이 달린 곳)가 좀 휜 듯 했는데, 동네 자전거방 아저씨께서 철제 공구 하나를 가져오시더니만, 몇번 끙끙 대시더니 약간 안쪽으로 들어간 기어크랭크를 바로 펴주시더군요. 연휴동안 자전거를 못타서 좀 타볼까~ 하고 분당으로 향했습니다. 지난번 아이들과 갈때는 오리역 근처도 못갔었는데, 탄천길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구경할 겸 페달을 밟았습니다. 25분 정도 걸려서 수내역과 서현역 사이에 도착, 잠시 쉬었습니다. 평소 자출을 할때는 중간 중간 횡단 보도에서 걷느라 내리기때문에 괜찮았는지 모르지만, 이번에는 쉬지 않고 25분을 .. 2008. 10. 6.
처음으로 자출하다! 자전거와 그외 악세사리를 준비해놓고 자출할때를 노리다가, 오늘에서야 결행하였습니다. 지난주 후반에는 비 소식이 가끔 들리고 어제도 하늘이 하~ 수상해서 시도못하였고, 오늘은 밤에 비가 조금 온다고는 하나, 그냥 일기예보 한번 믿어보자고~ 밤이 되기 전 저녁에 퇴근하자는 맘으로, 평소보다 일찍 일어났습니다. 하늘을 쳐다보니, 구름이 제법 껴 있는 듯 해서 불안했지만, 뭐 출근하는 동안에만 비 안오면 되지~ 이러면서 출발!! 용인 죽전에서 수원 영통까지 가야하는데, 차로 가면 추석 연휴 전 새로 뚫린 풍덕천에서 영덕까지의 자동차 전용도로를 타면 스아아악~ 가지만, 자전거로 가려니, 인도를 찾아~ 찾아~ 가느라 신갈로 통해서 갔습니다. 구성까지는 탄천길이 잘 되어 있어서 편하게~ 씽~ 달렸습니다. 구성에서는 .. 2008. 9.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