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Ricky Martin처럼 출중한 외모는 아니지만, 개성있는 모습과 부드러운 목소리, 멋진 리듬감으로 우리에게 나름 인기를 얻었던 Marc Anthony의 노래입니다. 이 노래는 제가 금세기초(2001년, 2002년?) 인도에 출장을 갔다가 호텔에서 MTV나 Channel-V를 보면서 자주 나왔던 뮤직비디오로 인해 알게 되어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적당한 빠르기의 템포에 물 흐르는 듯한 리듬감에 반했었던... 반주와 목소리가 너무나 어울렸던...

Ricky Martin, Jennifer Lopez, Enrique Iglesias 등이 만들어낸 라틴 열풍에 힘을 더했던 그는 68년 9월에 뉴욕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외모에서도 느껴지다시피 중남미 혈통(푸에르토 리코)입니다. 90년대 초반에는 팝과 댄스 가수로 활동을 하였다고 합니다. 93년에 첫번째 살사 앨범 "Otra Nota"를 발표한 이후 살사 음악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구요. 90년대 중반부터는 영화에도 출연하기 시작하여 그동안 "Hackers"(95), "Big Night"(96) 등 여러편의 영화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99년에 첫번째 영어 음반인 "Marc Anthony"를 발표하게 되는데, 여기에 수록된 'I need to know'와 'You sang to me'가 큰 인기를 얻으며 전세계 팝팬들에게도 이름을 알리게 됩니다. 'You sang to me'는 Julia Roberts 와 Richard Gere가 주연했던 영화 "Runaway Bride"에 삽입되기도 하였다지요.

그는 라틴 열풍의 여성 주자였던 제니퍼 로페즈(Jennifer Lopez)와 2004년 5월 세번째 결혼식을 올려 지금까지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고 합니다.

'You sang to me' 이 노래가 너무 좋아서 한때 몇번이나 따라부르다가 실패를 했던... ㅎㅎ Marc Anthony의 리듬감있는 목소리입니다. 이 노래는
2000년에 빌보드 팝 차트 2위까지 올라 'I need to know' (99년, 3위)와 함께 그가 2개 보유한 빌보드 Top10 히트곡이 되었지요.

Marc Anthony - You sang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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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보기다 2010.05.10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잔잔한 멜로디와는 다르게 쏟아져 나오는 가사가 거의 랩 수준이네요~
    오늘도 좋은 노래 잘 들었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2. BlogIcon 전그레 2010.05.12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이 어쩐지 익숙하다 했더니 제니퍼 로페즈의 남편이었군요.
    이 분의 노래는 처음 들어봅니다^^

봄이 왔다는 생각보다는 그냥 2월의 연장 느낌이 더 많았던 3월이 가고, 드디어 4월이 왔습니다. 정말 따스한 봄기운이 느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 

매년 4월이면 라디오에서 종종 흘러나오는 곡들이 있습니다.
Simon & Garfunkel의 'April come she will', Chris De Burgh의 'The girl with April in her eyes', Deep purple의 'April' 등등... 여러 4월의 노래들 중에서 제가 가장 즐겨듣는 노래는 Three Dog Night의 'Pieces of April'입니다. 

이전 N사 블로그를 뒤적뒤적 해보니, 제가 이 노래를 2004년 4월 1일, 2008년 4월 1일에 포스팅했었더군요. 오늘로써 세번째 포스팅이 되네요. ㅎㅎ 물론, N사 시절 2번의 포스팅은 지금은 잠겨져있지만요.

그룹 이름인 Three Dog Night에 대해서는 많이 알려져 있지요. 호주 원주민(에스키모라는 말도 있는데, 어느 것이 맞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호주 원주민이라는 말이 더 자주 나오더군요. ^^;)들이 추운 겨울날 바깥에서 잠을 잘때 체온을 보호하기 위해 그들의 개를 끌어안고 잔다는.. 아주 추운날에는 세마리의 개를 끌어안고 자야 한다는.. 그런 아주 추운 밤을 Three dog night이라고 한답니다. 

암튼, 이들 노래중에는 가장 유명한 'Black and white'을 필두로 'Joy to the world', 'An old fashioned love song' 등이 아직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Pieces of April'까지.. ㅎㅎ 이 노래는 72년 발표된 이들의 앨범 "Seven Separate Fools"에 'Black and white'와 함께 수록되어 있으며, 70-80년대에 명성을 날렸던 가수 Kenny Loggins의 사촌인 Dave Loggins의 곡을 Three Dog Night이 리메이크해서 빌보드 싱글 차트 Top20에 들었습니다. 크게 히트하지는 않았지만, 잔잔한 멜로디와 약간은 우수에 젖은 듯한 목소리가 아주 매력적인 곡이죠.

제목에 4월이 들어가 있으나, 내용상으로는 5월에 들어야 제격인 듯 하지만...
어쨋든!!! April이 제목에 있잖아요... ㅎㅎ

모두에게 따스한 4월이 되길 바랍니다~

'Three Dog Night - Pieces of April' 들으러가기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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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뉴라 2010.04.01 0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포스팅을 보러 왔습니다 ㅎ
    안 하실려면 압박 아닌 압박을 할려고 했으나..(엉??)
    있으시군요..흠..
    그냥 아주 잡담이지만, 개를 끌어안고 자는거 정말 ; 따뜻합니다;
    저도 저희집 개를 끌어안고 자는데 발이 추울땐 정말 좋습니다 ㅋㅋ
    (다만 개는 ...........................학대는 아닙니다.ㅋㅋㅋㅋㅋ)

  2. miller 2010.04.01 0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윗분 글을 보니
    팀 버튼이 만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의 빨간 여왕이 생각나네요.
    돼지를 발 받침대로 쓰는..
    피곤할 때 마사지도 되고.. ㅋㅋㅋ
    엽기적인 발상이었드랬죠.

    그 영화 덕분에 엄청 두꺼운 주석이 달린 앨리스 책도 샀는데
    그저 책장에 꽂아놓고만 있는 중.

    음악 얘기랑 관계없는 소리만 늘어놓고 갑니다.

  3. BlogIcon 홍뻥 2010.04.01 0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조님 블로그에서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4월의 조각들, 단편들, 기억들...
    좋은것만 담아둬야겠어요...

  4. miller 2010.04.01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지루했어요.
    별로 쓸 말이 없어서 리뷰도 안올렸음.
    저도 팀 버튼이랑 친해지기 힘듦을 이번에 다시 느꼈죠.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서 호감도 상승했었는데
    '스위니 토드'에서 호감도 급하락.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호감도를 다시 올리지 못하고 있어요.

    팀 버튼 영화는 '빅 피쉬'가 젤 재미있었음.

  5. BlogIcon 웅이아뿌 2010.04.01 1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2004년부터 블로그를 하셨어요 ~
    대단하시네요 ...
    전 놀았는데요 ㅋㅋ

    4월 새로운 시작
    힘차게 시작하세요 ~

  6. BlogIcon 문을열어 2010.04.01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04년,08년,10년 매일 같은 날짜에 같은 음악을 포스팅 하는 것도
    매력있네요!!!!

    앨범 커버를 잘 못보고 Night만 봤더니
    Saturday Night 인줄 알았어요!ㅎㅎ

    그때 그맛이 녹아있는 음악 같습니다! 잘듣고 갑뉘닷 호호^^

  7. BlogIcon 바람처럼~ 2010.04.01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알지 못하는 노래네요 ㅎㅎㅎ

  8. BlogIcon 전그레 2010.04.02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들어보는 노래인데 굉장히 좋은데요?
    평소에 자주 듣는 음악 스타일은 아니지만, 기타소리도 너무 좋고 보컬 목소리도 편안하네요.
    좋은 곡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오랜만에 듣는 Cat Stevens의 노래입니다. 4곡의 빌보드 Top10 히트곡과 7곡의 Top40 히트곡을 기록하며 70년대 초중반을 알차게 보냈던 그이지만, 70년대 후반 이슬람교도가 되어 이름도 바꾸고 팝 음악계를 떠났다지요.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더보기'에 있는 음반 속지를 참고하세요...)

하드락 그룹 Mr.Big의 리메이크로도 인기를 끌었던 'Wild world'와 'Moonshadow', 'Morning has broken', 'Oh very young' 등이 우리나라에서 많은 인기를 끌었죠. 다 좋아하는 노래지만, 전 'Morning has broken'을 가장 좋아합니다.


A면

1. The wind
2. Rubylove
3. If I laugh
4. Changes IV
5. How can I tell you
 

B면

1. Tuesday's dead
2. Morning has broken
3. Bitterblue
4. Moonshadow
5. Peace train

 
Top40 히트곡

Wild world (71년, 11위)
Moonshadow (71년, 30위)
Peace train (71년, 7위)
Morning has broken (72년, 6위)
Sitting (73년, 16위)
The hurt (73년, 31위)
Oh very young (74년, 10위)
Another saturday night (74년, 6위)
Ready (75년, 26위)
Two fine people (75년, 33위)
(Remember the days of the) Old schoolyard (77년, 33위)

'Cat Stevens - Morning has broken / Moonshadow' 들으러가기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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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문을열어 2010.04.02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래된 노래같아보여욧~ㅎㅎㅎ
    문득,,,
    어릴때 아버지 LP판으로 노래돌리던 시절이 생각나네용~ㅎㅎ




1. Eminem - "Relapse : Refill"

   => 원래 1장짜리 앨범이었지만, 보너스 CD가 추가되어 2장짜리 재발매되어 나왔습니다.
       'We made you', ' 3 a.m.', ' Old time's sake', ' Beautiful', ' Crack a bottle' 등의 히트곡들과 함께,
       이미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Forever'와 Music box' 등 7곡의 새로운 노래들이 담겨 있습니다.
       
2. Lady Gaga - "The Fame Monster"
   => 역시나 1장짜리로 발매된 CD였지만, 보너스 CD가 추가되어 2장짜리로 재발매되었습니다.
        'Just dance', 'Lovegame', 'Paparazzi', 'Poker face' 등의 빅 히트곡들 뿐만 아니라,
        'Bad romance', 'Telephone' 등의 8곡의 새로운 노래들이 담겨 있습니다.
        앨범 자켓이 기존 것이랑 많이 바뀌어 더 좋다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요즘은 많은 앨범들이 보너스 CD 추가되거나 리믹스 CD를 추가하여 2장짜리로 재발매되는 듯 합니다.
그러다보니, CD가 나오자마자 바로 사면 웬지 손해라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사실, 저도 이런 요인 때문에 발매된 CD를 선뜻 구입하는 것이 꺼려지기도 합니다. ^^;

3. 티아라(Tiara) - "Absolute First Album"
   => 티아라의 앨범은 어쩌다보니, 제 손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Bo peep bo peep', '처음처럼' 등의 신곡들이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전에 디지탈 싱글로 발매되어 히트했던 'T.T.L' 등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앨범이 큼지막하게 멋진 패키지로 나왔습니다. 멤버들의 화보 사진들도 가득하여,
       정
성껏 만들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CD를 모으는 입장에서는 이런 비표준적인 패키지는
       난감합니다.
그런데, 티아라는 아직까지 멤버들중 아는 이름이나 얼굴이 단 한명도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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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앤슬리 2010.01.06 1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샌 그룹이 너무 많아서 ㅎㅎ
    원더걸스 멤버 이름 겨우 외웠더니 소녀시대 나오고 뭐 이런식 ㅋㅋㅋ
    전 최근에 2pm 멤버 이름이랑 얼굴을 매치하는데 성공했답니다. ㅋㅋㅋ 근데 아직 성들을 몰라서 별명으로 불리면 못 알아듣는다는. ;;

  2. BlogIcon 홍뻥 2010.01.06 1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역시 타조님의 다양한 음악세계...
    그리고 CD까지 구입해주시고...음반업계 관계자들이 상줘야 됩니다.^^
    진정 음악을 즐길 줄 아시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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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 & Oates
... 70, 80년대 그들의 인기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제가 처음 들은 이들의 노래는 바로 83년에 히트했던 'Maneater'라는 곡이었습니다. 제목이 좀 무시무시하긴 하죠.. ㅎㅎ 인트로가 아주 인상적인 곡입니다. 이후 동일 앨범에 수록된 'One on one'과 'Family man'을 알게 되었고, 70년대 후반 그들의 히트곡을 접하게 되었답니다. 'Private eyes'와 'Kiss on my list' 등의 노래였는데, 80년대 초반 유행하던 음악 스타일을 먼저 접했던 제게는 'Maneater'가 더 좋더군요. 하지만, 70년 중후반부터 음악을 듣기 시작한 분이시라면, 아마도 그때의 음악을 더 선호하실 것 같네요.


Daryl Hall과 John Oates 두사람으로 이루어진 남성 듀오입니다. John Oates는 까무잡잡하고 키가 약간 작은 편이고, Daryl Hall은 키크고 잘생긴 청년이었죠. 둘다 49년생으로 이젠 환갑이 되었네요. 쿵! 이들은 67년에 처음 만나서 30년이 넘도록 관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필라델피아에서 활동하던 이들은 한 음악관계자의 눈에 띄어 데뷔를 하게 되고 72년에 Hall & Oates란 이름으로 데뷔앨범 "Whole Oates"를 발표합니다. 성공을 거두지 못한 이들은 73년에 2집 앨범 "Abandoned Luncheonette"을 발표하는데, 여기에는 'She's gone'이 수록되어 있었는데, 몇년후에 인기를 얻게 되죠. 74년 "War Babies"를 발표하고 나서는 음반회사를 옮기며, 심기일전을 하게 됩니다.

75년 발표한 "Daryl Hall & John Oates"라는 앨범에서는 'Sara's smile'이 제법 큰 인기를 얻는데, 그때를 틈타서 이전 음반회사측에서 'She's gone'을 재발매하여 2집 앨범이 뒤늦게 인기를 끌기도 합니다. 76년 앨범 "Bigger Than Both Of Us"에 수록된 'Rich girl'이라는 노래가 77년에 빌보드 1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기도 합니다. 이때까지 그들의 음악 스타일은 부드럽고 듣기 편한 R&B풍이었습니다만 이후에 디스코풍이 가미되기도 하고, 뉴웨이브 스타일이 조금씩 들어있기도 합니다. 이후 발표한 몇장의 앨범은 많은 주목을 끌지 못했습니다. 그 와중에서도 Daryl Hall은 80년에 그의 솔로 앨범 "Sacred Song"를 발표하기도 합니다.

이제 이들의 이름을 전세계에 알리게 만든 앨범인 "Voices"가 발표되는데, 빌보드 1위곡인 'Kiss on my list'를 비롯하여 Righteous Brothers곡을 리메이크한 'You've lost that lovin' feeling', 'You make my dreams' 등 몇곡이 히트하게 됩니다. 또한 이 앨범에는 'Everytime you go away'라는 곡이 들어있는데, 이 곡은 85년도에 Paul Young이라는 영국 가수가 멋지게 리메이크하여 빌보드 1위까지 차지하기도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론 Paul Young의 리메이크가 훨씬 좋습니다. ^^) 81년에 발표한 앨범 "Private Eyes"는 동명 타이틀 곡인 'Private eyes'와 'I can't go for that' 을 빌보드 1위에 올려놓는 큰 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82년에는 "H2O"라는 앨범을 발표하는데, 바로 83년에 빌보드 1위에 올라 제게 존재를 알려준 'Maneater'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후 'One on one'과 'Family man'이 같이 인기를 얻었습니다. 83년에는 "Rock'N Soul Part 1"이라는 베스트 앨범을 발표하면서 신곡 'Say it isn't so'와 'Adult Education'을 포함시켜 이들 두 노래가 많은 인기를 얻었답니다. 'Say it isn't so'는 차분하게 진행되는 멋진 곡이며, 'Adult education'은 다소 하드한 느낌의 음악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85년 발표한 앨범 "Big Bam Boom"에서는 'Out of touch'를 빌보드 1위에 올려놓기도 합니다. 이후 Daryl Hall두번째 솔로 앨범 발매로 활동을 중지하다가 88년에 다시 재결합하여 'Everything you heart desires'라는 곡을 히트시키지만, 전성기였던 80년대 초중반의 인기를 얻지는 못했습니다. 

6곡의 빌보드 1위곡
     → 1977년 Rich girl
     → 1981년 Kiss on my list / Private eyes / I can't go for that (No can do)
     → 1982년 Maneater
     → 1984년 Out of touch
  
▶ 10개의 빌보드 Top10 히트곡
13개의 빌보드 Top40 히트곡

이들은 흔히들 Righteous BrothersJoe Cocker의 뒤를 잇는 백인 소울인 Blue-eyes soul의 맥을 이었다고 평가받기도 합니다. 단순히 노래만이 아닌 작곡, 작사, 연주를 거의 모두 자신들의 힘으로 하며, 뛰어난 음악성을 가지고 있다는 평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예전의 기억을 되살려보면, John Oates는 그룹에서의 부모 역할이며, Daryl Hall은 종종 가출하는 자식 역할이었다고 했습니다. Daryl Hall이 이따금씩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외도를 하다가 돌아오면 다시 반겨서 둘이 힘을 합쳐 좋은 음악을 만드는 과정을 몇번씩 했었죠.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인 'Maneater'와 'Say it isn't so'를 들어봐야겠네요 ^^


'Hall & Oates - Maneater / Say it isn't so' 들으러가기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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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리체 2009.07.15 0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reatest Hits 씨디 한장 가지고 있는데 다 좋아요
    30년 넘게 활동을 같이 하고 있다는 것에 박수 보내고 싶어요^^
    Everytime you go away저도 Paul Young것이 더 좋아요 공감!

  2. 업다운 2009.12.26 0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전 'Private Eyes'를 너무 좋아했어요.



팝의 황제라 불리우던 Michael Jackson이 2009년 6월 25일자에 세상을 떴습니다.
그의 음악을 좋아했던 팬으로서, 그의 음악을 다시금 들어봅니다...



< Michael Jackson 솔로 앨범 리스트 >

Got to Be There (1972)
Ben (1972)
Music & Me (1973)
Forever, Michael (1975)
Off the Wall (1979) - 미국 800만장
Thriller (1982) - 미국 2,800만장, 전세계 1억 9백만장
Bad (1987) - 미국 700만장, 전세계 3,000만장
Dangerous (1991) - 미국 700만장, 전세계 3,200만장
HIStory (1995) - 미국 350 세트, 전세계 2,000 세트 (2CD)
Invincible (2001) - 미국 200만장, 전세계 1,000만장

전세계적으로 1억장이 넘는 레코드가 판매된 앨범은 Michael Jackson의 "Thriller"가 유일하다고 합니다.

정규 앨범 이외의 베스트 앨범도 수없이 나왔지만, 그중 유명한 것으로는,
2003년에 나온 "Number Ones"와
작년(2008년)에 출시된 "King Of Pop"이라는 타이틀인 듯 합니다.
참고로, "King Of Pop"은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부 국가에서만 출시된 것으로 압니다.


Michael Jackson은 팝의 황제답게 싱글 히트곡도 대단합니다.


60년대 후반에서 70년대 초반까지 가족들과 함께 한 Jackson 5 시절에는
4곡의 빌보드 1위곡, 4곡의 빌보드 Top10 히트곡이 있으며,
솔로나 듀엣으로는 빌보드 1위곡 13개, Top10 히트곡 15개 있습니다.

< 빌보드 No.1 곡 리스트 >

1972 Ben
1979 Don't stop 'till you get enough
        Rock with you
1983 Billie Jean
        Beat it
        Say say say (with Paul McCartney)
1987 I just can't stop loving you
        Bad
        The way you make me feel
        Man in the mirror
        Dirty Diana
1991 Black or white
1995 You're not alone


< 빌보드 Top10 히트곡 리스트 >

1971 Got to be there
1972 Rockin' Robin
1980 Off the wall
        She's out of my life
1982 The girl is mine (with Paul McCartney)
1983 Wanna be startin' something
        Human nature
        P.Y.T. (Pretty Young Thing)
1984 Thriller
1988 Smooth criminal
1992 Remember the time
        In the closet
1993 Will you be there
1995 Scream/Childhood
2001 You rock my world


제가 좋아하는 곡 위주로 목록을 꾸몄습니다.

[Michael Jackson 추모] 70년대 - 80년대 초반 히트곡 모음
Ben / Rock with you / Off the wall / The girl is mine / Billie Jean / Beat it /
Wanna be startin' something / Thriller



[Michael Jackson 추모] 80년대 후반 - 90년대 히트곡 모음
Bad / The way you make me feel / Black or white / Heal the world / Will you be there /
You are not alone



p.s. 아침에 Michael Jackson의 사망 소식을 듣고 급조한 포스팅입니다. 부족하더라도 이해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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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09.06.26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est In Peace...

  2. miller 2009.06.26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도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안된 일이예요.
    음악은 너무 훌륭했는데.

  3. BlogIcon ENTClic@music 2009.06.26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팝의 큰별이 사라졌어요...너무나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동안 참 어려운 일들도 많았고 이번 7월에 컴백 공연도 준비중이라던데 더욱 안타까운 것 같아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BlogIcon 미로속의루나입니다 2009.06.28 1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중학교 시절에 마이클 잭슨의 음악 무진장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어느샌가 기억 속에 잊고 지내던 스타였는데 이렇게 지고 마는군요. ㅠㅠ

  5. BlogIcon 루이스피구 2009.07.04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황당한 죽음이었죠..
    런던 공연을 2주도 안남겨둔 상태였는데..

    R.I.P MJ..

영국 출신 락 그룹 Electric Light Orchestra (약자로 ELO라고 부르죠)의 음악을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Jeff Lynne을 중심으로 결성된 이들은 70년대 초반부터 80년대 중반까지 꾸준한 인기를 누렸습니다. 총 12장의 스튜디오 앨범을 발표하여 5장의 앨범은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 10위안에 들기도 했습니다.

이들은 74년에 발표한 4번째 스튜디오 앨범 "Eldorado, A Symphony"에서 싱글 발매된 'Can't get it out of my head'가 9위를 차지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7개의 빌보드 Top10 히트곡을 내었답니다.

우리나라에서 인기를 얻은 것에 비하면 미국에서의 차트 성적은 화려한 편은 아니랍니다. 이들 노래중 미국에서는 77년도에 'Telephone line', 79년도에 'Don't bring me down', 80년도에 영화 "Xanadu" 사운드트랙에서 Olivia Newton John과 함께 부른 타이틀 곡 'Xanadu'가 가장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이들의 최고 히트 앨범이라고 할 수 있는 79년도 앨범 "Discovery"에 수록된 'Midnight blue'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리고는 'Telephone line'도 상당한 인기를 얻었고, 'Don't bring me down'과 함께 미국에서는 싱글 차트 39위에 그쳤지만 'Last train to London'도 많은 사랑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영화 주제가인 'Xanadu'도 인기가 좋았지만, 아무래도 Olivia Newton John이 보칼을 맡은 것 때문에 ELO의 노래라기보다는 Olivia Newton John의 노래로 더 알려져 있지요.
 

80년대 초반에는 신나는 노래인 'Twilight'과 'Rock 'n' roll is king'이 제법 인기를 얻었고, 86년에 'Calling America'가 18위까지 오른 것을 마지막으로 ELO는 활동을 중단하게 됩니다. 2001년에 "Zoom"이라는 앨범을 발표하며 컴백하지만, 예전의 인기를 회복하지는 못한 듯 하네요


'Electric Light Orchestra (ELO) - Midnight blue' 들으러가기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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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09.06.23 0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사로운 곡 중의 하나^^
    오랜만에 잘 듣고 갑니다...

  2. 코지짱 2009.06.23 0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LO도 "녹손숨순"의 대표그룹이 아니었나 싶네요 ㅋ

  3. BlogIcon 진사야 2009.06.23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버가 상당히 신비하네요 ^^ 꼭 들어봐야겠습니다. 항상 추천 고맙습니다~

  4. BlogIcon ENTClic@music 2009.06.23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저도 midnight blue가 제일 좋습니다.
    노래방에 가면 꼭 부르는 곡이랍니다^^

  5. 2009.06.25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Baby I love your way'라는 노래를 소개합니다. 이 노래는 원래 70년대 중반 큰 인기를 끌었던 Peter Frampton의 노래입니다. 그는 50년생으로 영국 Kent주 Beckenham 출신이라고 하네요. (이름 처음 들어본 곳이네요. 영국은 런던 말고는 이름 제대로 아는 곳이 없어서리... 푸히~)

8살때부터 기타를 치기 시작했으며 몇년간은 클래식 교육을 받기도 했었다구요. 10대 시절 팝그룹 The Herd에 들어가기 위해 학교를 나오기도 했었답니다. The Herd는 60년대 후반 영국에서 제법 인기를 끌었던 10대 그룹이었다고 하는군요. 60년대 후반에는 'Itchycoo park'로 유명한 그룹 Small Faces에 있었던 Steve Marriott과 함께 하드락 그룹인 Humble Pie를 결성, 2년간 활동하다가 솔로 활동을 위해 그룹을 떠났다고 합니다.


그후 별 다른 인기를 얻지 못하다가 75년 발표한 2장짜리 라이브 앨범인 "Frampton Comes Alive"가 엄청난 히트를 기록하면서 전세계적으로도 이름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죠. 이 앨범에서는 'Show me the way', 'Baby I love your way', 'Do you feel like we do' 등 3곡이 빌보드 싱글 차트 Top10 및 그 근처(^^;;;) 인기를 얻었답니다.

이 3곡의 히트곡 중에서 'Baby I love your way'는 88년도에 팝그룹 Will To Power가 서든 락 그룹 Lynyrd Skynyrd의 명곡인 'Free bird'와 메들리로 엮은 리메이크 'Baby I love your way/Free bird'를 발표하여 빌보드 팝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었답니다. 그룹 이름은 독일 철학자 니체의 작품으로부터 따온 것이라구요... (뭐지? ^^;;;)

또한 94년에는 Reggae 그룹인 Big Mountain이 영화 배우 Winona Ryder가 출연했던 영화 "Reality Bites"에 삽입곡으로 리메이크하여 94년에 6위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원곡뿐 아니라 리메이크 2곡도 상당한 매력이 있지요.

'Peter Frampton/Will To Power/Big Mountain - Baby I love your way' 들으러가기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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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ENTClic@music 2009.05.13 0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I Can't Stand It No More을 제일 좋아합니다.
    가지고 있는 앨범도 유일하게 이 곡이 들어있는 Where I Shoul Be만 있군요^^

    그런데 저렇게 머리가 길었는데 지금은 대머리라니..-.-;;

  2.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09.05.13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 Frampton 아저씨가 머리가 많이 빠지신 모양이군요.
    이궁~ 한창 시절 잘 나갔던 뮤지션들을 나이 들어서 사진 보면,
    세월이 무상함이 정말 느껴지더라구요. ㅎㅎ

  3. 코지짱 2009.05.14 0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대머리 되신 모습 보구 저도 어찌나 실망했던지...
    음 Will To Power는 이름만으로는 댄스그룹이나 락그룹인가 했습니다^^;;Big Mountain 곡은 워낙 많이 들어봤구 Will To Power곡도 괜찮군요^^게다가 Free Bird까지 엮어 놓아서...


Robin Gibb의 첫번째 솔로 앨범은 69년에 발매된 "Robins Reign"인데, 'Saved by the bell'이 영국을 비롯한 유럽에서만 인기를 끌었답니다. 이후 78년에 영화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에 삽입된 리메이크 곡 'Oh! Darling'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Top20에 들었습니다. 소개드리는 이 앨범 "How Old Are You"는 82년에 발표되었는데, 유럽을 비롯한 아시아권에서는 'Juliet'이라는 빅 히트곡과 'How old are you'가 제법 인기를 끌었으나 미국차트에서는 별 다른 성공을 거두지 못했답니다. 그런 뒤 84년에 발표한 앨범 "Secret Agent"에서는 'Boys do fall in love'가 Top40에 올랐습니다. Bee Gees 그룹의 이름으로 노래를 발표했을때를 생각해보면 솔로 활동은 그다지 빛을 보지 못했답니다. 이는 형인 Barry Gibb도 마찬가지랍니다. 역시 이들은 함께 뭉쳤을때 힘을 발휘하는 것 같네요.

 

이 앨범의 수록곡들은 모두 2003년에 세상을 떠난 쌍둥이 형제인 Maurice Gibb과 공동으로 만든 것입니다. 가장 크게 히트한 곡은 'Juliet'입니다.  그 시절 음악을 들으신 분들은 많이 좋아했었지요. 그 다음으로 제가 좋아했던 곡은 앨범과 같은 동명 타이틀 곡 'How old are you'랍니다. 제 기억으로는 이 노래도 라디오에서 제법 나왔습니다.


사실 이 음반에서 위 두 노래 외에는 거의 듣지를 않았답니다. 앨범을 들어보면 'Juliet'과 'How old are you'가 비슷한 분위기의 곡이며, 나머지 8곡이 또 비슷한 분위기인 것 같네요.

그중에서 들을만한 곡으로는 'In and out of love', 'Kathy's gone', 'He can't love you' 등이 있습니다.


01. Juliet
02. How old are you
03. In and out of love
04. Kathy's gone
05. Don't stop the night
06. Another lonely night in New York
07. Danger
08. He can't love you
09. Hearts on fire
10. I believe in miracles


※ 저작권 때문에 음악을 들려드리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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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hiti 80


요즘 살며시 뜨고 있는 노래 'Tune in' 때문에 알게 되었습니다. 이들에 대해 궁금해서 조금 찾아보았더니만, 벌써 4집 앨범까지 낸 나름 중견 그룹이라 할 수 있더군요. 더군다나 그룹 결성이 93년도라구요. 흐~

밴드명인 Tahiti 80은 1980년에 폴리네시아에 여행을 갔던 Xavier의 아버지가 기념으로 사온 티셔츠에 써 있던 로고 Tahiti 80를 보고 아무 생각없이 사용했다고 하네요. ㅋ

프랑스 그룹이지만 영어로 노래 부르는 이들은 총 4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고, 그중 3명이 노래를 부른다고 합니다. 99년에 첫 앨범 "Puzzle"을 발매한 이후 얼마전 4집 앨범 "Activity Center"를 내었다구요...

(아래 멤버와 악기는 위키에서 퍼왔습니다. ^^;)
Xavier Boyer: vocals, guitars, bass, keyboards, piano
Médéric Gontier: guitar, vocals, keyboards
Sylvain Marchand: drums/percussion, keyboards, piano
Pedro Resende: bass, programming, keyboards, percussion, vocals

유니버설 홈피에는 이들의 음악을 "챔버팝과 일렉트로니카의 환상적 접점"이라고 표현해놓았더군요.
작년(2007)에 방이동에서 열린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열렬한 호응을 얻었으며, 일본에서는 몇년전 먼저 성공을 거두어 공연만 10번 이상을 했다고 하네요.

< 이들의 발매된 앨범 리스트 >
1999 Puzzle
2002 Wallpaper For The Soul
2005 Fosbury
2008 Activity Center

노래를 한번 주욱~ 들어보면,

목소리는 여전히 부드럽지만, 사운드가 빠르고 힘찬 'Brazil'
가벼운 팝락과 같은 느낌의 'Unpredictable'
일렉트로니카 분위기가 제법 강하게 나는 'All around'
불이 나서 탈출하면 급하게 서둘러야 하는데 넘 감상적인 발라드풍인 'Fire escape'.. 
불이 진짜 불이 아닌 모양입니다. ^^;
다소 래개 리듬이 섞인 듯 쿵자작~ 발을 맞출 수 있는 'One parachute'
등 무난하고 편안한 노래들로 구성되어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Tune in'과 함께 'Brazil', 'Unpredictable', 'Dream on'이 맘에 듭니다.
3명이나 노래를 불러서 그런지 화음을 넣을때면 문득 비지스가 생각나기도 하네요.
물론, 노래 분위기는 60-70년대의 팝을 따르는 듯 하구요. ㅎㅎ 노래 화음 부분이 그렇단 얘기입니당~

편안한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음악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 저작권 때문에 음악을 들려드리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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