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K팝스타 시즌3 출신의 김아현양의 첫번째 버스킹 (길거리 공연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지난 주말 (2015년 5월 9일) 저녁에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주말 오후와 저녁의 마로니에 공원은 시끌벅적하게 많은 인파로 붐볐습니다.

곳곳에서 버스킹이 벌어지고 있었구요.

 

아현양은 당초 오후 7시 공연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앰프의 전원 공급이 원활하지 못해 7시를 약간 넘어서 시작하였습니다.

100여명 가까이 되는 분들이 빙 둘러서서 아현양의 공연에 빠져들었었습니다 ^^

 

공연 도중 다시 전원 공급이 되지 않아, 목소리만으로 남은 곡들을 불러,

덕분에 관객들은 아현양과 보다 가까이 위치하여 노래를 듣는 기쁨을 누렸다죠 ㅎㅎ

 

김아현양의 공연 모습과 뒷풀이 모습을 잠시 감상하시겠습니다. ^^

 

 

공연 시작전, 공원 벤치에 앉아 기타를 튜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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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자리를 잡고 마이크 설치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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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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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띵, 배부른 노래, Get out of your frame, Whatever you do, 싫은날, 봄 벚꽃 사랑 말고 등,

K팝스타에서 불렀던 노래, 커버곡, 자작곡, 아이유가 부른 노래 등을 고루 불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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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한곡 끝날때마다 짤막하게나마 멘트도 하는 멋진 무대 매너도 가지고 있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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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공연 도중 반짝 이벤트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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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서 두분 정도 간단한 선물을 받아가신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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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프 전원 공급에 문제가 있자, 목소리로 들려주기 위해 관객들을 좀 더 가까이 불렀습니다.

정말이지 바로 코앞에서 아현양이 부르는 노래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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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사랑 벚꽃 말고를 부를때는 후렴구에서 관객들의 떼창도 나왔다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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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무사히 마친 아현양,

팬카페인 에라토 (http://cafe.naver.com/somethingkj) 에서 준비한 꽃다발을 들고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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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후 뒷풀이에서 팬들에게 정성껏 싸인을 해주는 아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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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은 기타를 가져와서 싸인을 받았습니다.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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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2014년) 12월 이후 거의 6개월만에 본 아현양이었습니다.

앞으로 좀 더 자주 이런 행사를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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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2016.02.13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빼셨나보네요 빼기 전에도 귀염상이 였는데 빼고나니깐 걍 이쁘단 생각밖에 안드너

 

타남매랑 서울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리고 있는 "스튜디오 지브리 입체 조형전"이라는 곳을 다녀왔습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을 즐겨 보았고,

타남매 또한 "이웃집 토토로"를 좋아했기에...

물론, 대부분의 평들은 전시 분량에 비해 입장료가 비싸다고.. ^^;

솔직히 입장료에 비해서 전시 분량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ㅋ

 

입장 할인을 하는 곳이 거의 없는 듯 했고,

소셜에서도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전시회랑 통합한 티켓만 판매하더라는.

처음에는 그걸 사서 두군데 다 가볼까도 생각했지만,

조금 무리라는 판단하에 그냥 현장구매를 하였습니다.

 

전시 기간은 작년 9월부터 전시했고, 올해 3월 1일까지라고 하네요.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입장은 저녁 7시까지)

 

용산역 아이파크몰 서관 6층인데, 그 동네 지리를 잘 모르는 저로서는 많이 헤매었습니다. ^^;

동관에서 서관으로 5층 브리지를 이용하여 건너가서, 대교 문고를 통과해서 조금 더 가니,

지브리 입체 조형전 티켓 구매하는 곳이 보였습니다.

 

총 6개 작품에 대해 아래처럼 조형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아래는 전시회 홈피에서 퍼온 내용.. ㅎㅎ

(전시순서대로 바꾸었습니다)

 

 

2004 하울의 움직이는 성ハウルの動く城, 미야자키 하야오
1997 모노노케히메 もののけ姫, 미야자키 하야오
1994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 平成狸合戦ぽんぽこ, 다카하타 이사오 
1988 이웃집 토토로 となりのトトロ, 미야자키 하야오
1992 붉은 돼지 紅の豚, 미야자키 하야오
2001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千と千尋の神隠し, 미야자키 하야오

 

 

 

티켓 박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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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곳입니다.

사진은 마음대로 찍을 수 있지만, 올해 3월에 개봉하는 작품인 "추억의 마니"는 사진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동영상 촬영도 안된다는... 오직 사진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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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만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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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은 움직이는 것이라 다들 동영상으로 담고 싶어했다고...

처음부터 움직이는 성이 있으니, 아이들의 관심을 끌기엔 좋은 듯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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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을 본지 오래되어 기억이 가물가물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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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할머님은 기억이 나는 듯 합니다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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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뒤쪽에서 앞쪽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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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화원으로 거울을 이용하여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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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만난 작품 "모노노케 히메" 입니다... 왜 전 내용이 하나도 기억나지 않는 것일까요? 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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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만난 작품...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은 DVD를 사다놓고 아직 못보았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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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로 만난 "이웃집 토토로"입니다.

이 작품은 4-5번은 본 것 같네요. 그래서인지 웬만큼은 내용이 기억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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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토토로를 처음 만난 버스정류장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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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버스도 나름 귀여웠는데 말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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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은 내용을 가진 "붉은 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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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너무나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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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작품..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입니다.

2월에 극장에서 재개봉을 한다고 하네요.

타남매와 함께 보러 가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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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50sec | F/2.2 | ISO-800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50sec | F/2.2 | ISO-800

 

 

무서운 기억으로 남아있는 마귀할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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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25sec | F/1.4 | ISO-400

 

 

마지막으로 나가는 출구 앞에, 가오나시랑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있습니다.

다들 줄을 서서 찍더라는...

벌써 끝났어? 라는 생각이 들어서, 여기서 다시 거꾸로 돌아가 전시를 더 보는 관람객도 있더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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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남매도 가오나시랑 한컷 찍어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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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나오면 상품들이 가득 있습니다.

이뻐서 사고 싶은게 몇개 있었지만, 가격이 결코 착하지 않더라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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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입장료입니다.

전시 관람 시간으로 30분 정도면 충분한데, 그러기엔 아래 가격이 좀 ^^;

그림 전시회까지 보시는 분들은 소셜에서 통합 티켓 구하시면 조금 저렴하게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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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성시경씨 콘서트를 가게 되었습니다.

급작스럽게 지난 금요일에 티겟을 구하게 되어 말이죠..

완전 매진이라 표가 없어야 하는데,
우연찮게 딱 한자리 취소표가 그 시간에 남아있었습니다.

암튼, 그래서 일요일 (12/7) 오후 6시 공연을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관객의 많은 분들이 여성 솔로 또는 남녀 커플...
관객이 10대에서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었지만,
40대 중반의 남자가 혼자 성시경씨 공연을 보러 간 것은 상당히 어색했습니다 ㅋ

일단, 성시경씨 콘서트는 거의 3시반 30분 이상 진행되었습니다.
제가 앵콜 곡 하나만 듣고 나왔는데도 이미 시간은 저녁 9시 30분이었다는..
그 뒤로 앵콜을 몇곡 더 했는지 모르겠지만요.

중간 중간 영상을 이용해서 성시경씨에게 쉬는 타임도 주고,
관객들도 귀를 쉬게 해가며 재미있는 영상도 보고..
구성도 좋았고 3일 공연한다고 목이 쉬었다는 성시경씨의 열정도 아주 좋았습니다.

게스트로는 초반에 권진아양이 나와서 '잊지 말기로 해'를 듀엣으로 불러주었고, (3일 연속)
유희열씨도 3일 연속으로 게스트 출연하여 재미있는 입담과 함께
직접 피아노 치며 노래도 좀 들려주었습니다.


자신의 콘서트를 찾아온 관객들을 위해 열정을 불사른 성시경씨, 멋져보였습니다 ^^

 



공연 시작전 공연장 모습입니다.
제 자리도 제법 괜찮은 편입니다. 비교적 가운데쪽이고,
이층의 맨 앞자리라 시야 확보도 잘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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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많은 히트곡들을 불러서, 제가 곡목을 다 외우지는 못합니다.
제가 제목을 많이 모르기도 하거니와.. ^^;

그냥 사진 위주로 보시는 것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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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아양이 나와서 '잊지 말기로 해'를 성시경씨와 듀엣으로 열창하였습니다.
아직 여고 2학년생이고, 이렇게 큰 무대는 처음일텐데 (K팝스타 생방송보다 규모로 보면 더 클 듯),
노래를 정말 잘 불렀습니다 ^^
(말 한마디 안시키고 그냥 노래만 한곡 부르고 들어가서 아쉽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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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연속 게스트로 나온 유희열씨~
아래쪽에서 서서히 올라오면서 등장했습니다.
성시경씨와 오랜 작업을 해서인지, 무척 친한 듯 보였습니다.
시경씨는 희열씨가 너무 야한 사람이라고 하고,
희열씨는 그런 모함을 듣지 말라고 하고.. ㅋㅋ

내년 4월에 있을 토이 콘서트에 성시경씨도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늦었지만 예매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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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를 떠나 2층을 한바퀴 돌았습니다.
제 앞을 떡~하니 지나갔습니다. ㅋㅋ
너무 가까와서 사진 찍기 애매하더라는..
일단 제 바로 앞을 지나는 사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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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의 손에 이끌려 온 남자들을 위한 퍼포먼스! ㅋㅋ
여장도 몇번 했다고 하던데, 이번엔 힙합 전사입니다.
신나는 곡을 3-4곡 불러주었습니다. '뜨거운 안녕'까지 포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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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힙합 무대에서 엄청난 에너지를 쏟아부으며 열정적으로 공연하였습니다.
물도 머리에 붓고 말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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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다음, 본 공연 마지막곡인 '넌 감동이었어'를 부릅니다.
머리에 물로 젖어서 다들 웃었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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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곡을 피아노 치다가 내려와서 다시 열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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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공연 끝나 다음 장면...
좀 있다가 앵콜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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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콜 떄는 이런 사다리를 타고 한바퀴 돌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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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씨도 데뷔 14년차인 중견 가수가 되어서인지,
공연 무대 매너가 너무 좋았습니다. 구성도 짜임새 있었고, 말도 잘하구요...

팬들이 좋아해주는 곡들이 너무 고음이 벅찬 곡들이라,
언제까지 공연에서 부를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목이 쉬어 걸걸한 목소리로 말하기도 하고..
40대 중반 남자가 혼자 가서도 재미있게 구경한 콘서트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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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윤수정 2014.12.08 0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성시경오빠팬인데사진좀공유할수있을까요...가능하시면메일이나핸폰으로좀보내주세요.ㅠㅠ

  2. 2014.12.09 0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miller 2014.12.09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켓가격이 얼마였는지 모르겠지만 웬만해서는 아깝지 않았을듯.
    팝 장르 콘서트는 역시 같이 가야 제맛인 것 같아요.
    클래식은 혼자 가도 괜찮은 반면.

  4. BlogIcon 손지혜 2014.12.14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콘서트 다녀와 성시경님 앓이 중인데 사진 공유받을수있을까여?ㅜㅜ


어제(4/8) 저녁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Bruno Mars 공연을 다녀왔습니다.

어렵게 뒤쪽 표를 구해서 지인 한명이랑 구경갔습니다.

공연 시작 30분전 엄청난 사람들이 체육관 앞에 모여있더군요.

연예인들도 보러 오는지 그들을 위한 포토존도 밖에 설치되어 있구요.

(끝나고 나갈때 씨앤블루의 정용화, 이정신이 지나가자 여성팬들의 와~ 함성소리가 ㅎㅎ)

 

워낙 관람객이 많아서인지 공연시작 8시를 훨씬 넘긴 8시반까지 계속 들어왔습니다.

대략 8시반을 지나 드디어 공연 시작!

스탠딩석을 비롯하여 지정석이 완전 꽉찼으며, 야광봉으로 인해 멋진 광경이었습니다.

 

공연은 Bruno Mars의 두 앨범에서 고루 불러졌으며,

Bruno와 연주자들의 흥겨운 춤 사위도 자주 보였습니다.

공연 시간이 원래 짧을거라는 얘기는 있었는데, 앵콜까지 끝나고 나니 10시 10분 정도?

총 1시간 30분여로 다소 짧은 편이었습니다만, 완전 열광의 도가니였다는..

'Just the way you are'로 본 공연을 끝내고, 연주자 소개..

그리고, 몇번의 앵콜 외침 뒤에 'Locked out of heaven'을 시작으로 앵콜 3곡 정도..

 

제가 놀랐던 것은 관객들의 반응이었습니다.

아이돌 그룹에 열광하는 것처럼 엄청났더라는..

그리고, 다들 떼창이 되는 것을 보고도 놀랐습니다.

많은 노래들을 떼창을 하는 걸 보고, 요즘 20-30대의 위력을 새삼 느꼈습니다. ㅎㅎ

 

이렇게 열광적인 반응을 보여주니,

공연하는 가수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공연을 자주 하는가봅니다.


공연 사진들 몇장을 편집하여 살짝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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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4.09 0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BlogIcon 푸른율 2014.04.09 2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연한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다녀오셨군요.
    오오... 사진에서 열정적인 분위기가 느껴져요. 정말 좋으셨겠어요.

    다시 타조님의 글을 보니 무척 반갑습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

  3. BlogIcon 글리체 2014.04.10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연 소식은 알고 있었는데 젊은 뮤지션 공연도 즐기시는 군요 ㅋㅋㅋㅋㅋ
    떼창 하는 젊은이들 속에서 뻘쭘하지는 않으셨는지?

    전 미카 공연장에서 어찌나 뻘쭘하던지...ㅎㅎ

  4. BlogIcon 화이트퀸 2014.04.18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앗. 엄청나게 부럽습니다 ㅠㅠ
    재미로 보면 브루노 마스가 최고일 거 같은데 말이죠.
    그간 잘 지내셨죠? :)

2014년 새해들어 처음 본 공연입니다.
서울에 사시는 타남매의 이모 할머니집에 들러 만두, 순대 등을 먹고,
공연장인 유니버설아트센터로 향했습니다.
공연장 이름이 생소했는데, 이전의 리틀앤젤스 예술회관이 이름이 변경되었더군요.
어린이대공원옆에 위치한 선화예중고와 함께 있는 곳입니다.
저에게는 아주 조그마한 추억의 장소이기도 하구요.. ㅎㅎ
(아주 오래전 잠시 살았던 동네라는~)

"사운드 오브 뮤직", 1959년에 Richard Rogers와 Oscar Hammerstein 콤비에 의해 브로드웨이 뮤지컬로 만들어졌으며, 1965년 줄리 앤드류스 주연의 뮤지컬 영화로 재탄생하여 전세계적으로 빅히트하였습니다. 이 뮤지컬 영화는 러닝타임이 무려 170분에 달하여 아주 어릴적에 TV에서 상영할때도 도중에 광고 방송을 넣고 1부, 2부 이랬던 기억이 납니다. 암튼, 이 뮤지컬에서는 타이틀 곡인 'Sound of music'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도레미송 'Do-Re-Mi', '에델바이스', 그리고, 재즈 스탠다드로 자리잡은 'My favorite things' 등 여러 곡들이 히트하였었지요.

이번 뮤지컬 공연은 1월 4일부터 시작되어 2월 5일까지 진행됩니다.
가수 소향, 박기영씨 등이 마리아역으로, 탈렌트 이필모씨, 김빈우씨도 출연합니다.
타남매와 함께 본 공연에는 폰트랍 대령역에 이필모씨, 마리아역에 최윤정씨, 엘자 쉬래더 부인역에 김빈우씨가 출연했습니다.

아무래도 가족 중심의 뮤지컬이다보니, 공연장에는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아이들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공연 시간도 인터미션 15분 포함하여 150분입니다. (헉! 전 90분으로 알아서 생각보다 긴 시간에 당황했다는~ ㅋㅋ) 참고로, 주차는 선화예중고와 같은 곳에 있다보니, 어린이대공원 주차장이 아니라 별도로 진입을 합니다. 학교 운동장에 주차를 무료로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잠시 사진으로 소개를.. ㅎㅎ

학교 운동장에서 공연장 가는 길목에 붙은~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600sec | F/4.0 | ISO-400


공연장 올라가는 계단입니다. 거의 30년만에 이곳을 재방문하는 듯 합니다. ㅎㅎ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500sec | F/5.0 | ISO-400



 

사진 더보기



이제 커튼이 내려지고 있습니다. 바이 바이~~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60sec | F/3.5 | ISO-800


ps1. 전반적으로 재미는 있었지만, 공연 둘째날이어서 그런지, 배우들의 대사가 쪼금 버벅거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폰트랍 대령님은 초반에 노래 부르실때 음정이 좀 맞지 않으셨더라는~

ps2. 뮤지컬공연은 뮤지컬 영화와는 부분 내용이 살짝 다릅니다. 뮤지컬이라는 무대 한계 때문인지,
아니면, 원래 브로드웨이 뮤지컬도 그런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 일주일전 타남매와 뮤지컬 영화 DVD를 시청하였는데, 전체 줄거리상으로 두곳이 눈에 띄었습니다. 뭔지는 안알랴줌~ ㅋㅋ


ps3. 가격은 VIP석이 10만원으로 착한 가격은 아닙니다만,

직장인 30% 할인, 가족 3~4인 25% 할인, 학생할인 30% (S,A석만) 등 나름 할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족 할인시에는 의료보험증 사본이나 핸드폰으로 찍은 가족 사진을 보이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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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14.01.06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뮤지컬 보러 가야하는데...^^ 뮤지컬 못 본지가 3년은 넘은거 같습니다.
    홍뻥도 리틀엔젤스회관이 더 익숙한 이름이네요.^^

  2. BlogIcon ugandajo 2014.01.06 1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 저도 무척이나 보고 싶은 공연이네요... 근데 궁금한것은 공연 중에 사진 촬영이 가능한가요? 요즘 대부분 공연시에 사진을 못찍게 하는데 궁금하네요... 가족 할인하면 그래도 조금 가격이 내려가는 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3. BlogIcon Claire。 2014.01.08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타조님의 새로운 글! 잘 지내셨어요? ㅎㅎ
    사운드 오브 뮤직은 영화로만 보았어요. 아직도 장면과 그 노래들이 기억에 남네요.
    뮤지컬로 보아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

  4. BlogIcon 와이군 2014.01.22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보는 타조님 리뷰글인것 같아요.
    가끔 어린이 뮤지컬은 보러 갔었는데 좀 크면 이런 공연도 가봐야겠네요.
    리뷰 잘 봤습니다 ^^

오랜만에 공연 후기 하나 올립니다.
지난주 주말(11/23), 타남매와 같이 아이유 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타남매는 어린이 뮤지컬이나 가족 클래식 공연 등에는 몇번 다녀왔지만,
대중 가수 공연에 가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제가 물론 삼촌팬이기도 하지만, 타남매도 아이유를 좋아하는 편이라
(아직 타남매는 아이돌 가수에 열광까지는 안합니다~ ㅎㅎ)
경험삼아 큰 결심을 하고 공연에 고고씽했습니다.
(티켓값이 여지없이 비싸고, 초등생은 10% 할인. 흙~)


사실, 아이유 콘서트의 티켓을 구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티켓 오픈 일시에 맞춰 들어갔음에도 전국 동시 아이유팬들의 접속으로,
인x파크 티켓 사이트가 버버벅!~ 한 5분여를 그렇게 싸우다가,
결국엔 모바일 앱으로 겨우 자리를 구했습니다.
앞자리 좋은 곳으로 구하려했지만, 5분이 지나고 나니 약간 뒤쪽의 오른편으로 구했다는..
그래도 앞에 좌석이 없는 곳이라 저도 타남매도 다리는 편했습니다. ㅋㅋ

단순히 공연을 간다고만 하여 차에 태워 서울로 올라갔는데,
토요일 늦은 오후의 서울로 가는 길은 나름 험했습니다.
1시간 40여분만에 경희대 후문으로 골인 성공!

근처 중국집에서 짜장면 하나씩 먹고, 공연장소인 평화의 전당으로 올라가니,
엄청난 인파가 줄을~~ ㄷㄷㄷ

15분여를 줄서서 입장에 성공하고, 화장실 가느라 또 줄을 서고~
(언제나 그렇듯이 남자 화장실은 괜찮으나 여자 화장실은... 타순양땜시~)

당초 저녁 7시 30분 시작이었으나, 입장하는데 시간이 상당히 소요되어
8시 넘어서야 공연을 시작하였습니다.


TV에서만 보던 아이유가 무대에 있는데도 타남매는 그냥 멀뚱 멀뚱~ ㅋㅋ
주위에서 소리 지르고 하는 모습을 첨 보는지라 얼떨떨하기도 했을 것 같습니다.

또한 공연을 와서 가수를 직접 본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잘 느끼지 못하는 것도 같았습니다.
그렇게나 어렵게 표를 구한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ㅎㅎ

암튼, 뒤쪽의 남학생 한명이 쉰목소리로 무지 시끄럽게 아이유를 외쳐대는게 살짝 거슬리긴 했지만,
아이유의 열렬팬이라 그렇겠거니.. 라면서 넓은 마음으로 이해도 하면서요. ^^;

평소 공연을 가면 언제 끝나는 것이 항상 주 관심사였던 타남매였는데,
그래도 아이유 콘서트에서는 그런 반응은 없었던 걸 보면 나름 좋았던 것 같습니다. ㅋㅋ

참, 게스트로 나온 형돈이(정형돈)와 대준이(데프콘)의 정신없는 랩도 들었습니다. ㅎㅎ

공연 도중 '마시멜로우'를 부르는 동안 천장에서 마시멜로우가 우두두 떨어졌는데,
마침 저와 타남매 앞에 떨어져 3개를 주웠습니다.
아이유가 그거 가지고 계시면 공연 끝나고 뭔가 선물을 준다고 하였는데,
공연 끝나고 이리 저리 10여분 이상을 둘러봐도 마시멜로우 선물 교환을 해주는 곳은 없더라는.. -.-
다른 분들도 마시멜로우로 선물 받는 곳이 어디에요? 라면서 돌아다니는 듯 하더라구요.
결국 시간이 늦어서 (공연은 저녁 10시 20분 가까이 되어서 끝나고, 그때는 벌써 10시 40분)
공연장 바깥에서 판매하는 아이유 공식 악세서리중,
스마트폰에 끼우는 이어캡 하나씩 사들고 돌아왔습니다. (둘이 똑같이 사야 한다는~ ㅋㅋ)


아이유 콘서트는 항상 포토 타임을 가지는 듯 했습니다.
저도 어렴풋이 듣고 디카를 들고 갔지만, 무대에서 제법 멀었던 관계로,
사진이 이 정도가 최선이었습니다. -.-

암튼, 저도 타남매에게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ㅎㅎ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80sec | F/5.8 | ISO-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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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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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13.11.28 0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조님 진짜 백년만의 포스팅^^이시네요.
    카.스 통해서 아이유 공연 소식은 들었습니다만.^^
    겨울이 다가오면 공연소식이 더 많아지겠죠. 저도 하나 정도 가볼려고 합니다.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세요!

  2. BlogIcon Claire。 2013.12.20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조님, 오랜만이에요..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아이유 콘서트라 타남매가 재미있게 봤을 듯 합니다.
    저는 중3 때인가 신승훈 콘서트에 갔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

작년(2012년)에 톰 크루즈가 락커 스테이시 역을 맡아 화제가 되었던 영화 "Rock of Ages"를
보신 분들이 제법 될 것으로 압니다. 당초 80년대 락 음악을 엮어서 뮤지컬로 만든 것이 처음이고,
이걸 영화화 한 것이 작년의 영화였습니다.


올해(2013년) 2월 3일까지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뮤지컬 공연을 합니다만,
우리나라에서도 벌써 두번째 뮤지컬 공연입니다.
2010년도 가을에 안재욱씨, 온유씨, 다나씨가 출연하여 공연을 했었지요.
다나씨는 지난번 공연에 이어 이번에도 같은 쉐리 역을 맡았습니다.

이번 공연에서의 쉐리역에는 임정희씨, 다나씨, 이상미씨가 돌아가면서 공연을 하네요.
세명 모두 매력과 개성이 다르기 때문에, 어느 분이 좋은지는 팬들의 취향에 따라 다를 듯 합니다.
지난번 공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다나씨와 추억의 가수였던 김원준씨가 나오는 날로 택했습니다.
그 외에 드류역에 뮤지컬 배우인 김다현씨, 버번 클럽의 사장역에 개그맨 고명환씨가 출연하였습니다.

자세한 공연 내용은 2010년 버젼과 거의 비슷하니 참고하시구요.
노래도 같습니다.. (물론, 영화속의 노래도 같습니다 ㅎㅎ)
2010년 가을 공연 후기 보러가기


"락오브에이지"의 포스터입니다.


제가 본 공연의 출연진입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30sec | F/2.7 | ISO-400


여긴 포토존이라 사람들에게 인기 많은 곳입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30sec | F/3.5 | ISO-400


1시간 15분 정도의 1부 공연뒤에 15분 휴식, 그리고 1시간 5분 정도 2부 공연이 이어집니다.
모든 공연이 다 끝나고 나면, 사람들을 모두 일으켜세워 커튼콜을 진행합니다.
이때 모두 다 일어나서 사진을 찍습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00sec | F/2.7 | ISO-400




 

사진 더보기



역시 80년대의 락 음악들은 지금 들어도 흥겹도 좋습니다.
Night Ranger, Twisted Sisters, Quiet Riot, Mr.Big, Extreme, Starship, Whitesnake, REO Speedwagon, Foreigner, Asia, Journey,Pat Benatar, Damn Yankees, Steve Perry, Bon Jovi, Quarterflash, Warrant, Europe, Poison, Survivor 등의 주옥같은 음악들을 한글 가사가 들어있는 뮤지컬 버젼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

괜히 원곡들을 찾아듣게 된다죠.. ㅎㅎ

2010년 가을 공연때와 음악이 거의(몽땅?) 같아서 목록을 가져왔습니다.
이들 노래외에 더 있었던 것 같기도 한데,
어쨋거나 아래 노래들은 모두 나왔습니다.

뮤지컬에서 사용된 노래 목록들
■ Night Ranger - Sister Christian
■ Quiet Riot - Cum on feel the noize
■ Starship - We built this city
■ White Snake - Here I go again
■ Extreme - More than words
■ Pat Benetar - Shadows of the night
■ Twisted Sisters - We're not gonna take it
■ Quaterflash - Harden my heart
■ Mr.Big - To be with you
■ Bon Jovi - Wanted dead or alive
■ Twisted Sisters - I wanna rock
■ Foreigner - I want to know what love is
■ Warrant - Heaven
---------------------------------------------
■ Europe - The final countdown
■ Foreigner - Waiting for a girl like you
■ Damn Yankees - High enough
■ Asia - Heat of the moment
■ REO Speedwagon - Can't fight this feeling
■ Poison - Every rose has its thorn
■ REO Speedwagon - Keep on lovin' you
■ Steve Perry - Oh, Sherrie
■ Survivor - The search is over
■ Journey - Don't stop belie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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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Hansik's Drink 2013.01.24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가 되는군요 ~ ㅎㅎ
    잘 알아 갑니다 ~

  2. BlogIcon 홍뻥 2013.01.24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한글로 부른다니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3. miller 2013.01.24 1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어로 부르는 명곡들. 좀. 어색할 것 같지만.
    일단 귀는 즐거울듯.
    저는 뮤지컬에서 정말 좋다~하는 곡은 잘 발견 못하겠더라고요.
    뮤지컬이라는 장르를 별로 안 좋아해서 그런지.

  4. BlogIcon Claire。 2013.01.25 0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는 본 적이 없지만, TV에서 뮤지컬 소개를 들은 것 같습니다.
    내용과 배우들이 낯설지 않아요.
    익숙한 음악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겠어요.
    락의 흥겨움이 여기까지 전해지네요 ^^

  5. BlogIcon 와이군 2013.01.29 0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꽤나 재밌게 봤었는데요~
    우리나라말로 부른다니 뭔가 독특한 느낌도 들것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

  6. BlogIcon 화이트퀸 2013.02.14 0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가 혹평을 받았지만 전 재밌게 봤습니다.
    김원준은 정말 뜻밖의 캐스팅이네요. ^^

아는 동생이랑 오랜만에 연극을 보았습니다.
'그남자그 여자'라는 제목인데, 두 커플의 사랑 이야기를 코믹하고 감동스럽게 그린 연극이었습니다.
도산공원 옆에 위치한 윤당아트홀에서 공연을 하고 있는데,
이곳뿐만 아니라 대학로에서도 공연하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윤당아트홀은 공연 관람시 주차비 3천원입니다. (이 동네에서는 상당히 저렴~)

원래 티켓 가격은 인당 3만원이지만, 이런 저런 항목으로 보통 30~50%는 할인이 됩니다.
(가격 거품??? ㅋㅋ)

암튼, 연극 자체는 상당히 재미있고 볼만했습니다.
유명한 연극배우들이 나오지 않아도 꾸준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데는 역시 재미와 감동인 듯 합니다.
배우분들의 연기도 아주 훌륭했습니다. 이별 장면에서 눈물을 흘리시던 여배우분... (두번씩이나)
순간적으로 감정몰입을 하여 눈물연기까지 보여주시다니.. (와우! 멋지십니다~ ㅎㅎ)

평일에는 공연 끝나고 배우분들과의 포토타임이 마련되어 있으니,
많은 연인/친구분들의 이용 부탁드립니다. ㅋㅋ


공연장 입구에 있던 배너입니다.
Sony Ericsson | LT15i | 1/32sec | F/2.4 | ISO-1000


출연진들입니다.
제가 본 공연은 다 왼쪽분들인데,
지원역만 오른쪽의 조윤정씨인 듯 합니다. (맞나? ㅎㅎ)

Sony Ericsson | LT15i | 1/32sec | F/2.4 | ISO-1000

 

공연해주신 배우분들입니다.
정말 재미있게 그리고 감동도 느끼며 잘 보았습니다~ ^^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50sec | F/3.2 | ISO-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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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군 2012.11.26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극 마지막으로 본게 꽤나 오래전인데 타조님 블로그만 오면 보러가고 싶어지네요~
    두 녀석들 빨랑 키우고 가봐야겠습니다 ^^

  2. BlogIcon 보기다 2012.11.26 2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홍~ 여친 꼬드겨서 저도 다녀와야겠네요.
    이웃님의 추천 연극이라고 하면 따라오겠죠?^^

  3.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2.11.29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극봤던거라곤 초등학생때 세종문화회간 가서 어린이용 작품 본게 최근인데..

    아 벌써 10년이 되어버렸군요!

20여년전 봤었던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을 정말 오랜만에 다시 봤습니다.
물론, 그때와는 무대도 다르고, 배우도 다르고, 음악도 다르고, 공연장도 달라졌지요.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8/2일부터 9/18일까지 공연이 계속 된다고 합니다.
VIP 가격이 13만원으로 여타 뮤지컬 공연의 가격과 비슷합니다.
전, 조기 예매를 통해 30% 할인을 받았고, 자리도 1열(앞쪽 A,B,C열 다음)에서 구경을 했습니다. ㅎㅎ

남자 주연 2명, 여자 주연 2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가 본 공연에는 옥주현씨가 여자 주연중 한명인 아들레이드 역을 맡아 출연하였습니다.
그리고, 남자 주연중 한명인 스카이역에는 무용가 출신의 배우 이용우씨가 나왔습니다.

공연 내내 남자 주인공들의 노래가 많지 않고 노래 실력이 좀 어색하다 했는데,
"아가씨와 건달들"의 노래 자체가 남자 배우들의 노래 비중이 적다고 합니다.
그래서, 춤 실력은 뛰어나지만 노래 실력이 조금 부족한 이용우씨나 진구씨(네이단 역으로 캐스팅)에게는
괜찮다는 소리도 있더군요.
이용우씨가 춤을 워낙 잘 추길래, 대체 무슨 배우가 저렇게 춤을 잘 추나? 했는데,
무용 전공자 출신이라고 하네요.

여자 주인공인 사라역을 맡은 정선아씨의 노래가 제일 훌륭했던 것 같고,
아들레이드역을 맡은 옥주현씨도 좋았습니다. 특히, 옥주현씨는 연기 능력이 뛰어나
실감나는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아래 사진에서 하얀 웨딩드레스가 옥주현씨~)


흥겨운 노래들도 많고 춤추는 장면도 많아서 2시간 40분 정도의 공연시간동안 지루한 줄 몰랐습니다.

디카를 차에 놓고 가져가지 않아 커튼 콜때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다보니,
배우들의 무대 인사 장면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네요. 안타깝더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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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군 2011.08.18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여년쯤 전에 회의한다고 가봤던 건물이네요.
    그 후로는 한번도 안가봤군요 ^^;;;
    멋진 공연이었겠네요.
    잘 봤습니다~~

  2.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8.19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말로만듣던 아가씨와 건달들이군요!!

  3. BlogIcon 보기다 2011.08.19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주현씨가 나오는군요.
    멋진 공연이었겠죠?^^

  4. BlogIcon 홍뻥 2011.08.20 0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20년전 고향 진주에서 방위근무시절 여.친 과 함께 처음으로 본 뮤지컬입니다. 박준규씨도 나왔었구요. 개그맨 데뷔전 홍록기씨도 나왔었구요. 나머지 배우는 기억이 안나는군요.ㅎㅎ정선아씨 보고 싶어서 이 뮤지컬도 꼭 봐야겠어요

  5.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1.08.20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아가씨와 건달들.. 참 오래동안 사랑 받는군요.^^

  6. BlogIcon 뉴라 2012.02.20 0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뮤지컬은 너무너무나도 좋은데 너무너무너무너무 비싸요 ㅠ_ㅜ...

올해(2011년) 2월에 푸치니 오페라 "라보엠"을 관람한 이후 두달만에 다시 푸치니 오페라 "토스카"를 관람하였습니다. 서울시 오페라단 정기공연으로 4/21에서 4/24까지 나흘간 열리는 공연으로, 2월달에 미리 예매를 하여, 40% 할인도 받았었답니다. ^^

십수년전 오페라를 본격적으로 듣기 시작하면서 공연 실황 비디오와 레이저 디스크를 통해 "토스카", "마술피리" 등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그 뒤로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라보엠", "아이다", "라 트라비아타", "피가로의 결혼", "세빌리아의 이발사" 등을 영상과 CD로 한동안 들었었다죠.

이미 사장된 미디어지만, 아직 소장중인 오페라 토스카 LD 입니다.



하지만, 그중에서 그래도 처음 들은 오페라에 아무래도 애정이 더 가는지, "토스카"와 "마술피리"를 가장 좋아합니다. "라보엠"은 두번 이상 공연 관람을 했지만, 정작 "토스카"를 공연을 직접 관람한 적이 없었답니다.
그러던차에, 이번에 "토스카" 공연이 있어서 오랜 숙원을 풀게 되었습니다. ^^

지난번 "라보엠"을 보았을때는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맨 앞자리라, 자막 위치가 무대의 양쪽 끝이었기 때문에,
무대와 자막을 번갈아 보느라 무척 애를 먹었었습니다. 하지만, 세종문화회관은 친절하게도 각자 앞 의자에 모니터가 달려있고, 맨 앞자리는 앞쪽 벽에 적당한 간격을 두고 모니터가 설치되어 있기에, 사실 어디든 관람하는데 무리가 없었습니다. 이왕이면 무대를 가까이 보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번에도 맨 앞자리를 택하였습니다.

제가 본 공연에서 출연한 성악가분들은 주요 배역이 아래와 같았습니다. (빨간줄 참조)


악독한 경찰인 스카르피아역에는 당초 고성현 선생님께서 출연 예정이었지만, 모친상으로 인해 최진학 선생님께서 대신 출연하였습니다. 2막 시작전에 배우의 교체를 알려주긴 했는데, 외모가 같은 것으로 봐선 아마도 1막에서도 최진학 선생님께서 출연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

"토스카"는 "라보엠"에 비해 무대 배경도 많이 다르고, 드라마틱한 요소도 많아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공연 비디오를 통해 봤을때도 흥미가 있었지만, 막상 눈앞에서 실제로 보니 더욱 더 재미있더라는~ ㅎㅎ
다른 공연도 마찬가지겠지만, 역시 오페라는 공연장에 직접 가서 보는 것이 큰 감동이었습니다. 주요 주인공 4명 모두가 죽는 비극적인 오페라이지만, 당시 정치적 상황의 불안정으로 인한 갈등과 사랑, 그리고 배신이 있어, 극 전개가 많이 늘어지거나 처지는 편은 아닙니다.

사진기를 들고 가지 않아서 무대 인사때 폰카로 찍느라 아래 사진 화질이 별로입니다. ^^;

그냥 분위기만 느끼시는 수준에서 보시길.. ㅎㅎ
세번째 사진에서 아래쪽에 사람들 얼굴이 다수 보이는 것은 오케스트라 단원들 인사 장면입니다.
갑자기 불쑥~ 하고 다들 일어나서 깜짝 놀랐다죠. ㅋㅋ


무대 인사도 다 끝나고, 퇴장하다가 슬쩍 들여다본 오케스트라석입니다.
이마 연주자들은 모두 퇴장해서 아무도 없더라는~ ㅎ


이번 "토스카" 공연은 오페라 가격치고는 제법 착한 편이었습니다.
VIP석 12만원, 제가 앉은 맨 앞자리는 R석으로 8만원,
전 조기 예매를 통해 무려 40% 할인을 받았고, 그냥 예매하더라도 카드 연계 할인이 20% 되어서 상당히 좋은 가격대였습니다. 6월달에 예정된 "나비부인"은 VIP가 27만원이더구만.. -.-

좋아하는 오페라 재미있게 봐서 아주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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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11.04.24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레공연은 봤는데...오페라는 아직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도 푸치니는 아는 사람^^

  2. 2011.04.24 1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BlogIcon 와이군 2011.04.25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곡 갑자기 얼굴이 올라와서 놀라셨겠습니다.
    사진으로 봐도 뜬금없네요 ^^

  4. BlogIcon 보기다 2011.04.25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무대인사때 갑자기 심령사진이~^^
    타조님의 문화생활 즐기시는 걸 보면 저도 동참해보고픈 욕구가 든답니다.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리는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를 보고 왔습니다.
2009년 11월에서 2010년까지 김지우씨, 이하늬씨, 제시카 3인 캐스팅으로 1차 공연이 있었고,
2010년 11월부터 2011년 3월 20일(오늘이 마지막 공연)까지 김지우씨, 바다, 루나 3인 캐스팅으로
2차 공연이 있었습니다.

1차에는 이하늬씨와 제시카의 공연을 보았는데, 이번에는 F(x)루나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원래는 이 뮤지컬에 두루 두루 잘 맞는다는 김지우씨 공연을 보고 싶었는데,
시간대가 맞지 않아 루나 공연을 보게 되었네요.
그리고, 어제의 공연은 마지막 공연이라 50% 할인을 해서 비교적 착한 가격으로 봤답니다. ㅋㅋ

암튼!!!

1년만에 보는 "금발이 너무해"는 여전히 재미있고 좋았습니다.
루나가 여주인공인 엘 우즈역에 과연 잘 맞을까 걱정이 되기도 했는데,
노래 솜씨는 조금 불안하기는 했어도, 표정 연기나 오버 액션 장면에서는 탁월한 재능을 보였습니다.
ㅋㅋ

약간 코믹한 연극이나 뮤지컬에서 돋보일 수 있는 그런 표정이나 연기를 잘하더라구요.
덕분에 관객들이 많이 웃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루나씨가 키가 작은 편이고, 약간 근육질의 몸매 스타일이라,

엘 우즈의 이미지와 조금은 벗어난 느낌도 들었습니다. ㅎㅎ
그래도, 귀여운 표정과 유쾌, 통쾌한 연기로 웃을 수 있게 해줘서 점수가 덜 깎였다는~ ^^

다른 배역에서는 1차 공연때 나오셨던 분들이 제법 계셨습니다.

캘러한 교수역에도 지난번과 같이 김형묵씨가 맡으셨고, 브룩역에도 백주희씨,
여전히 코믹하고 재미있는 연기를 보여준 임기홍씨(아랍 왕자를 비롯한 1인 다역) 등
조연들의 성숙한 연기가 공연을 잘 지탱해주었습니다.

3번째 보는 공연이었지만,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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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1.03.20 1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루나 -> 약간 근육질? oh no~ 완전 근육질!!

    바비인형과 거리가 먼 루나표 엘 우즈여서
    캐스팅 이유가 궁금했던 공연이었다죠.
    어쩌면
    가창력, 몸매를 커버하는 코믹오바액션 연기 때문에 주연자리 거머쥔 것인지도 모르구요. ㅋ

  2. BlogIcon 예문당 2011.03.21 0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부럽습니다. 저는 요즘 어린이 공연만 보고 다녀요. 흐..... ^^;

  3.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3.22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금발이 너무해 주연자리가 씨스타 보라였나.. 어쨋든 다른 멤버한테 가기로 했었는데.. 갑작스럽게 주연이 루나로 발탁되고서 논란도 많았었죠...

    씨스타의 전반적인 스케쥴이 맞지 않아서 결국은 못했다나..
    (씨스타가 바쁘다고 해야 얼마나 바쁘겠지만 말이죠..;;)

    무언가 캐스팅에서의 석연치 않았던 부분이 생각나네요.

  4. BlogIcon 보기다 2011.03.23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m에서 메인보컬급은 꾸준히 뮤지컬을 시키는 걸 보니 확실히 아이돌 키우는 방법을 아는 듯 합니다.
    루나의 엘 우즈라 매치가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