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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11

[공연후기] K팝스타 김아현 대학로 버스킹 공연 (15년 5월 9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K팝스타 시즌3 출신의 김아현양의 첫번째 버스킹 (길거리 공연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지난 주말 (2015년 5월 9일) 저녁에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주말 오후와 저녁의 마로니에 공원은 시끌벅적하게 많은 인파로 붐볐습니다. 곳곳에서 버스킹이 벌어지고 있었구요. 아현양은 당초 오후 7시 공연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앰프의 전원 공급이 원활하지 못해 7시를 약간 넘어서 시작하였습니다. 100여명 가까이 되는 분들이 빙 둘러서서 아현양의 공연에 빠져들었었습니다 ^^ 공연 도중 다시 전원 공급이 되지 않아, 목소리만으로 남은 곡들을 불러, 덕분에 관객들은 아현양과 보다 가까이 위치하여 노래를 듣는 기쁨을 누렸다죠 ㅎㅎ 김아현양의 공연 모습과 뒷풀이 모습을 잠시 감상하시겠습니다. ^^ 공연.. 2015. 5. 14.
[전시회 후기] 스튜디오 지브리 입체 조형전 (용산 아이파크몰 서관 6층) 타남매랑 서울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리고 있는 "스튜디오 지브리 입체 조형전"이라는 곳을 다녀왔습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을 즐겨 보았고, 타남매 또한 "이웃집 토토로"를 좋아했기에... 물론, 대부분의 평들은 전시 분량에 비해 입장료가 비싸다고.. ^^; 솔직히 입장료에 비해서 전시 분량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ㅋ 입장 할인을 하는 곳이 거의 없는 듯 했고, 소셜에서도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전시회랑 통합한 티켓만 판매하더라는. 처음에는 그걸 사서 두군데 다 가볼까도 생각했지만, 조금 무리라는 판단하에 그냥 현장구매를 하였습니다. 전시 기간은 작년 9월부터 전시했고, 올해 3월 1일까지라고 하네요.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입장은 저녁 7시까지) 용산역 아이파.. 2015. 1. 26.
[공연후기] 2014년 성시경 콘서트 "겨울" (12월 7일, 잠실 실내체육관, 게스트 : 권진아, 유희열) 어쩌다가 성시경씨 콘서트를 가게 되었습니다. 급작스럽게 지난 금요일에 티겟을 구하게 되어 말이죠.. 완전 매진이라 표가 없어야 하는데, 우연찮게 딱 한자리 취소표가 그 시간에 남아있었습니다. 암튼, 그래서 일요일 (12/7) 오후 6시 공연을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관객의 많은 분들이 여성 솔로 또는 남녀 커플... 관객이 10대에서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었지만, 40대 중반의 남자가 혼자 성시경씨 공연을 보러 간 것은 상당히 어색했습니다 ㅋ 일단, 성시경씨 콘서트는 거의 3시반 30분 이상 진행되었습니다. 제가 앵콜 곡 하나만 듣고 나왔는데도 이미 시간은 저녁 9시 30분이었다는.. 그 뒤로 앵콜을 몇곡 더 했는지 모르겠지만요. 중간 중간 영상을 이용해서 성시경씨에게 쉬는 타임도 주고, 관객들도 귀를.. 2014. 12. 8.
[공연후기] 브루노 마스 Bruno Mars (2014/04/08) 공연 후기 어제(4/8) 저녁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Bruno Mars 공연을 다녀왔습니다. 어렵게 뒤쪽 표를 구해서 지인 한명이랑 구경갔습니다. 공연 시작 30분전 엄청난 사람들이 체육관 앞에 모여있더군요. 연예인들도 보러 오는지 그들을 위한 포토존도 밖에 설치되어 있구요. (끝나고 나갈때 씨앤블루의 정용화, 이정신이 지나가자 여성팬들의 와~ 함성소리가 ㅎㅎ) 워낙 관람객이 많아서인지 공연시작 8시를 훨씬 넘긴 8시반까지 계속 들어왔습니다. 대략 8시반을 지나 드디어 공연 시작! 스탠딩석을 비롯하여 지정석이 완전 꽉찼으며, 야광봉으로 인해 멋진 광경이었습니다. 공연은 Bruno Mars의 두 앨범에서 고루 불러졌으며, Bruno와 연주자들의 흥겨운 춤 사위도 자주 보였습니다. 공연 시간이 원래 짧을.. 2014. 4. 9.
[공연후기] 사운드 오브 뮤직 (2014년 1월 5일, 유니버설아트센터) 2014년 새해들어 처음 본 공연입니다. 서울에 사시는 타남매의 이모 할머니집에 들러 만두, 순대 등을 먹고, 공연장인 유니버설아트센터로 향했습니다. 공연장 이름이 생소했는데, 이전의 리틀앤젤스 예술회관이 이름이 변경되었더군요. 어린이대공원옆에 위치한 선화예중고와 함께 있는 곳입니다. 저에게는 아주 조그마한 추억의 장소이기도 하구요.. ㅎㅎ (아주 오래전 잠시 살았던 동네라는~) "사운드 오브 뮤직", 1959년에 Richard Rogers와 Oscar Hammerstein 콤비에 의해 브로드웨이 뮤지컬로 만들어졌으며, 1965년 줄리 앤드류스 주연의 뮤지컬 영화로 재탄생하여 전세계적으로 빅히트하였습니다. 이 뮤지컬 영화는 러닝타임이 무려 170분에 달하여 아주 어릴적에 TV에서 상영할때도 도중에 광고 .. 2014. 1. 6.
[공연후기] 2013 아이유 콘서트 Modern Times (2013년 11월 23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 오랜만에 공연 후기 하나 올립니다. 지난주 주말(11/23), 타남매와 같이 아이유 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타남매는 어린이 뮤지컬이나 가족 클래식 공연 등에는 몇번 다녀왔지만, 대중 가수 공연에 가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제가 물론 삼촌팬이기도 하지만, 타남매도 아이유를 좋아하는 편이라 (아직 타남매는 아이돌 가수에 열광까지는 안합니다~ ㅎㅎ) 경험삼아 큰 결심을 하고 공연에 고고씽했습니다. (티켓값이 여지없이 비싸고, 초등생은 10% 할인. 흙~) 사실, 아이유 콘서트의 티켓을 구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티켓 오픈 일시에 맞춰 들어갔음에도 전국 동시 아이유팬들의 접속으로, 인x파크 티켓 사이트가 버버벅!~ 한 5분여를 그렇게 싸우다가, 결국엔 모바일 앱으로 겨우 자리를 구했습니다. 앞자리 좋.. 2013. 11. 28.
[공연후기] 뮤지컬 "락오브에이지(Rock of Ages)" (우리금융아트홀, 2013년 1월) 작년(2012년)에 톰 크루즈가 락커 스테이시 역을 맡아 화제가 되었던 영화 "Rock of Ages"를 보신 분들이 제법 될 것으로 압니다. 당초 80년대 락 음악을 엮어서 뮤지컬로 만든 것이 처음이고, 이걸 영화화 한 것이 작년의 영화였습니다. 올해(2013년) 2월 3일까지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뮤지컬 공연을 합니다만, 우리나라에서도 벌써 두번째 뮤지컬 공연입니다. 2010년도 가을에 안재욱씨, 온유씨, 다나씨가 출연하여 공연을 했었지요. 다나씨는 지난번 공연에 이어 이번에도 같은 쉐리 역을 맡았습니다. 이번 공연에서의 쉐리역에는 임정희씨, 다나씨, 이상미씨가 돌아가면서 공연을 하네요. 세명 모두 매력과 개성이 다르기 때문에, 어느 분이 좋은지는 팬들의 취향에 따라 다를 듯 합니다. 지난번 .. 2013. 1. 24.
[연극] 그남자 그여자 (윤당아트홀, 2012년 11월) 아는 동생이랑 오랜만에 연극을 보았습니다. '그남자그 여자'라는 제목인데, 두 커플의 사랑 이야기를 코믹하고 감동스럽게 그린 연극이었습니다. 도산공원 옆에 위치한 윤당아트홀에서 공연을 하고 있는데, 이곳뿐만 아니라 대학로에서도 공연하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윤당아트홀은 공연 관람시 주차비 3천원입니다. (이 동네에서는 상당히 저렴~) 원래 티켓 가격은 인당 3만원이지만, 이런 저런 항목으로 보통 30~50%는 할인이 됩니다. (가격 거품??? ㅋㅋ) 암튼, 연극 자체는 상당히 재미있고 볼만했습니다. 유명한 연극배우들이 나오지 않아도 꾸준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데는 역시 재미와 감동인 듯 합니다. 배우분들의 연기도 아주 훌륭했습니다. 이별 장면에서 눈물을 흘리시던 여배우분... (두번씩이나) 순간적으로 감.. 2012. 11. 24.
(뮤지컬 후기) 아가씨와 건달들 (LG아트센터) 20여년전 봤었던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을 정말 오랜만에 다시 봤습니다. 물론, 그때와는 무대도 다르고, 배우도 다르고, 음악도 다르고, 공연장도 달라졌지요.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8/2일부터 9/18일까지 공연이 계속 된다고 합니다. VIP 가격이 13만원으로 여타 뮤지컬 공연의 가격과 비슷합니다. 전, 조기 예매를 통해 30% 할인을 받았고, 자리도 1열(앞쪽 A,B,C열 다음)에서 구경을 했습니다. ㅎㅎ 남자 주연 2명, 여자 주연 2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가 본 공연에는 옥주현씨가 여자 주연중 한명인 아들레이드 역을 맡아 출연하였습니다. 그리고, 남자 주연중 한명인 스카이역에는 무용가 출신의 배우 이용우씨가 나왔습니다. 공연 내내 남자 주인공들의 노래가 많지 않고 노래 실력이 좀 어색하다.. 2011. 8. 18.
(공연후기) 오페라 토스카 (푸치니) - 서울시 오페라단 정기공연 올해(2011년) 2월에 푸치니 오페라 "라보엠"을 관람한 이후 두달만에 다시 푸치니 오페라 "토스카"를 관람하였습니다. 서울시 오페라단 정기공연으로 4/21에서 4/24까지 나흘간 열리는 공연으로, 2월달에 미리 예매를 하여, 40% 할인도 받았었답니다. ^^ 십수년전 오페라를 본격적으로 듣기 시작하면서 공연 실황 비디오와 레이저 디스크를 통해 "토스카", "마술피리" 등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그 뒤로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라보엠", "아이다", "라 트라비아타", "피가로의 결혼", "세빌리아의 이발사" 등을 영상과 CD로 한동안 들었었다죠. 하지만, 그중에서 그래도 처음 들은 오페라에 아무래도 애정이 더 가는지, "토스카"와 "마술피리"를 가장 좋아합니다. "라보엠"은 두번 이상 공연.. 2011.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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