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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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LG아트센터 공연 소개란

지금까지 여러 문화 관련 공연을 보았지만, 발레는 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클래식을 듣긴 하지만 발레 음악은 아직 입문하지 않았고, 춤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 그런 것 같습니다. ('몸치'다 보니.. ㅎㅎ)

그런데, 이번에 온다는 이 공연은 웬지 보고 싶어지네요. 거장이라는 보리스 에이프만도 이름을 처음 들어보았을 정도로 발레에는 무지한 상태이지만, 공연 소개란의 설명만으로도 호기심이 마구 생겨납니다. (마케팅의 승리? ^^)

제가 끌린 문구는 바로 아래의...

드라마틱한 발레로 부활한 톨스토이의 명작!

위 문구중에서 "드라마틱한"이라는 단어때문에.. ㅋㅋ

독서를 별로 하는 편이 아니라 러시아 대문호라는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 작품을 읽은 적이 없고, 수차례 영화로 만들어졌지만, 한번도 본 적이 없고... 뭔 내용인지는 인터넷에서 줄거리만 본 상태~ ^^;;
아래는 대표적인 영화~~ (감독 이름은 잘 모르기때문에 아는 주연 여배우의 이름만 적었습니다. ㅋ)

1935년 그레타 가르보(Greta Garbo) 주연
1948년 비비안 리(Vivien Leigh) 주연
1997년 소피 마르소(Sophie Marceau) 주연

소피 마르소 주연의 영화는 한번 정도 봤음직 하지만,
어렴풋하게 저런 영화가 있었다는 것만 기억이 나네요.


러시아 귀족 부인과 청년 장교와의 사랑(불륜이라죠? ^^;)을 그린 내용이라는데, 뭐~ 결론은 비극으로 끝나는 모양입니다. 이를 어떻게 발레로 드라마틱하게 표현했는지... 갑자기 느낌이 오면 보러갈지도 모르겠네요.....

공연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LG아트센터의 공연소개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안나 카레니나 공연 소개(LG아트센터)

<Anna Karenina> Eifman Ballet of St. Petersburg

2009.3.27(금) 오후 8시
2009.3.28(토) 오후 4시
2009.3.29(일) 오후 3시

R석 8만원 / S석 6만원 / A석 4만원
다른 클래식이나 재즈 공연에 비하면 가격이 그리 센편은 아니네요. 3일동안 해서 그런가??? ^^;;;

p.s. 근데, 발음이 '안나 카레니나'인지, '안나 카레리나'인지... 스펠링 상으로는 '카레리나' 같은데, 어떤 곳에서는 '카레리나'라고도 하더라구요... 둘다 맞는건가???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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