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s like the first time', 'Juke box hero', 'Urgent' 등과 같은 강력한 사운드의 곡이나 'Waiting for a girl like you'나 'I want to know what love is' 등의 락발라드와는 분위기가 다소 상이한... 어찌보면 포크락의 냄새도 조금 풍기는 곡입니다. 78년도에 발표한 그들의 2집 앨범 "Double Vision"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다소 구수한 느낌마저 드는 락그룹 Foreigner의 곡 'I have waited so long'입니다.
Foreigner - I have waited so long 들으러가기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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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소리가 정말 좋아요!!
저 기타 소리가 쟁쟁쟁 울리는 음악 좋아하거든요. 포크!! 같은 것들요. ㅎㅎ
예전에 팝송 모음곡 CD가 집에 많았는데, 거기 있으면 딱 좋을 것 같은 노래네요.
이런 포근한 소리는 언제 들어도 기분이 편안해지더군요.
특히, 오늘같이 쌀쌀한 봄 날씨에는 더더욱~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