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이 노래를 처음 들은 건 대학교 다닐때였습니다. 학교 근처에 자주 가던 락카페(춤추던 락카페 말고, 진짜로 락만 틀어주던)가 있었는데, 그 곳에서 흘러나오는 이 노래를 듣고선 바로 주인장한테 가서 제목을 물었답니다. 그때만해도 포리너의 곡은 차트상으로 인기를 얻었던 것만 알고 있었고, 또 그들의 음악 스타일을 볼때 이 곡은 의외였습니다.
 
'Feels like the first time', 'Juke box hero', 'Urgent' 등과 같은 강력한 사운드의 곡이나 'Waiting for a girl like you'나 'I want to know what love is' 등의 락발라드와는 분위기가 다소 상이한... 어찌보면 포크락의 냄새도 조금 풍기는 곡입니다. 78년도에 발표한 그들의 2집 앨범 "Double Vision"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다소 구수한 느낌마저 드는 락그룹 Foreigner의 곡 'I have waited so long'입니다.

Foreigner - I have waited so long 들으러가기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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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미로속의루나입니다 2009.04.21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타 소리가 정말 좋아요!!
    저 기타 소리가 쟁쟁쟁 울리는 음악 좋아하거든요. 포크!! 같은 것들요. ㅎㅎ
    예전에 팝송 모음곡 CD가 집에 많았는데, 거기 있으면 딱 좋을 것 같은 노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