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월요일 저녁!
결국엔 예전에 사다놓았던 전립선 보호용 안장으로 교체를 했습니다. Selle SMP사의 Strike TRK라는 모델로 4.4만원 정도 합니다.

효과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안장의 앞부분이 내려가 있으니,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입니다. (사진은 즐겨 방문하는 '바이크라인'에서 가져왔습니다.)

드디어 어제 수요일, 교체한 새 안장을 타고 자출을 하였습니다. 앉는 순간 느낌이 확연히 달랐습니다.

우선, 새 안장은 딱딱합니다. 흐~
지난번 안장은 일부러 좀 크고 푹신한 것으로 했었는데, 전립선 보호용 안장은 다들 날렵한 스타일이라 아무래도 엉덩이에서 느끼는 촉감은 아무래도 딱딱!!! 
엉덩이가 조금 불편하긴 했어도, 전립선쪽의 압박은 전혀 없었습니다. 많이 비싼 편은 아니지만, 전립선 보호용 안장의 효과가 있다는 것을 몸소 체험하였습니다. ㅎㅎ

1시간여의 자출 시간동안 손바닥이 가장 저리고 아픕니다. 자전거 구조상 손잡이를 쥐고 있는 양손에 힘을 줄 수 밖에 없는데, 그 때문에 손바닥을 비롯하여 양손에 무리가 가는가 봅니다. 장갑을 이미 착용하고 있는지라, 별다르게 해줄 건 없고, 양손이 자전거에 익숙하기를 바랄 수 밖에.. ^^;
혹시, 자전거를 타는 자세가 좋지 않아 그럴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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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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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름 2008.10.11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전거 타기가 익숙해지면 몸에서 힘이 빠질테고
    그러면 손바닥도 괘안치않을까하는
    동네서만 슬슬 자전거타는 아줌의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