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전날 너무 일찍 잠이 들었는디 아침 6시에 깨어 산책을 하고, 아침 먹고 펜션을 나오니 오전 8시경이었습니다. 너무 이른 시간이긴 하지만 펜션 체크아웃을 그 시간에 하고 남해를 둘러보러 나왔습니다~
가장 먼저 들린 곳이 지나가다가 발견한 해변인 '솔바람 해변' 또는 '송정 해수욕장'입니다.
언뜻 보니, 3년전에도 지나가다가 여길 들렀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
그렇게 좋은 해수욕장은 아닌데, 위치가 좋아서 매번 걸리나 봅니다. ^^

타순양의 손에 올려진 게입니다. 워낙 자그마해서 꾸물거리는 것만 보이지 잘 안보입니다.
그나마 타순양이 잡은 게는 그 중에서는 크기가 좀 있는 것이더라는~ ㅋㅋ


게구멍 주위로는 주위에 게들이 파놓은 모래 뭉치입니다.
대체 어떻게 구멍을 파기에 이렇게 동글동글한 모래 뭉치가 나올 수 있는지 신기하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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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 | 송정솔바람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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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보기다 2011.08.31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로 풍덩~ 안하셨나요?^^
    이른 아침이라 쌀쌀해보이기도 하고 해변에 아무도 없으니 썰렁한 느낌도 드네요.
    밀려오는 파도를 보니 바다가 보고 싶어지네요.
    바다사랑병은 안고쳐지는걸까요?ㅎㅎ
    고운 하루 되시어요~

  2. BlogIcon 글리체 2011.08.31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상에 저렇게 쬐그만 녀석들도 살겠다고 구멍을 파네요 ㅋㅋㅋ
    사진 잘 봤습니다.

  3. BlogIcon 와이군 2011.08.31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손에 있는게 새끼게였군요~
    고향과 가까운 바다라 그런지 친근해보입니다 ^^
    잘 봤습니다~~

  4.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9.02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한번 골뱅이 껍질에 살던 게를 꺼내서, 직접 그 게들이 껍질이라는 집이 사라지니 새로 살 집을 땅을 파서 만드는걸 유심히 보니까..

    아주 빠른스피드로 집게발과 침(?)을 이용해서 저런 동그란 덩어리를 땅을 파냄과 동시에 만들어내더라구요 ㅎㅎ

약간 느즈막한 여름 휴가를 지난주에 다녀왔습니다.
3년전 갔던 남해에서 1박을, 작년에 저를 제외한 타조네 가족이 갔었던 통영에서 2박을 하여 총 3박 4일의 일정이었습니다. 다행히 날씨가 도와줘서 구름은 잔뜩~ 비는 거의 오지 않아서 돌아다니기에는 최적의 기온이었습니다 ㅎㅎ

대전-통영 고속도로를 이용할때면 항상 들르는 휴게소가 인삼랜드 휴게소입니다.

하행방향으로는 아래 사진처럼 연못도 있고 볼거리가 제법 있습니다.


남해군에서 저녁을 먹고 난 다음, 식당 근처에서 운좋게 무지개를 보았습니다.
구름에 가려 무지개 색깔이 또렷하지는 않았지만, 무지개라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큰 무지개를 처음 본 타남매가 무지개 배경으로 사진 한장 찰칵! ㅎㅎ


원래 타돌군의 배경이 빨갛게 물든 노을인데, 타돌군 얼굴을 밝게 만드느라 노을은 온데간데 없습니다. ㅋㅋ


식당옆 도로변에 핀 무궁화를 배경으로 한장!


이제부터는 '프랑스 리조트' 관련 사진들입니다~
3년전 '프랑스 리조트'를 타조네 가족이 2박 3일의 일정으로 방문했었는데, 타남매는 둘다 기억이 가물하다고 합니다. 타순양이야 어렸을때니깐 그렇다고 하더라도, 타돌군은 그래도 1학년이었는데.. 우띠~
역시, 기억에 또렷히 남을때 여행을 가야 아이들에게 생색을 낼 수 있는데 말이죠~ ㅋㅋㅋ
둘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하니 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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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1.08.30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좋은데요.
    약간 늦게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덜 붐빌테니까.

  2. BlogIcon 와이군 2011.08.30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가 잘 다녀오셨군요.
    저도 이렇게 한가할때가 좋더라구요~
    타순양 너무너무 귀엽네요 ^^

  3. BlogIcon 글리체 2011.08.30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가를 프랑스로 댕겨 오시고 럭셔리 하십니당~ ㅋㅋㅋ
    건물이 유럽풍으로 이쁘네요...유럽 어느 곳 자리잡은 산장 같아요^^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꼼꼼히 사진 촬영도 하시고 아마도 타조님 같으신 아빠 없을 껄요~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1.09.04 0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그러게요. ㅋㅋ 제가 좀 럭셔리하게 생겼잖아요! (헉~ 돌 날라온다!)
      펜션이 위치도 좋고, 외관도 멋지답니다. ㅎㅎ
      내부야 머~ ㅎㅎ 보통은 되더라구요. ㅋㅋ
      이궁, 요즘은 저보다 더한 아빠들도 엄청 많더라구요~
      이젠 제가 체력고갈, 시간 부재, 타남매 성장으로 자주 못데리고 다니겠더라구요~ ㅋㅋ

  4. BlogIcon 보기다 2011.08.30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아~ 무지개를 찾아 남해까지 가셨군요!!!^^
    프랑스 리조트라는 곳을 처음 봅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고 싶은 마음이 막 드는걸요~
    타남매도 이제는 또렷히 기억하겠죠?ㅎㅎ
    휴가 이야기가 기대돼요~^^

  5.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9.02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하ㅎㅎ 저런 리조트에서 놀아보고싶네요 ㅎㅎ

급하게 출발하느라 소식도 못전하고 왔네요 ㅎㅎ
화요일부터 휴가차 남해안쪽에 내려왔습니다
남해군에 하루, 통영시에 이틀 여정입니다
이제 내일 집으로 돌아갑니다
좀전에 바깥을 나가보니 하늘에 별이 마구 쏟아지더군요
오랜만에 구름이 걷히고 하늘이 좀 보이네요
어째 저랑은 반대네요 전 갑자기 먹구름이 몰려든 상태인데.. ㅎㅎ
그래서 하늘이라도 열어준 모양입니다 ^^
아.. 먹구름은 또 금방 걷히고 그 뒤에는 햇살이 비치는 그런 존재이니..
저한테도 그러리라 믿습니다 ㅎㅎ
내일 돌아가서 뵙겠습니다~ 아직은 휴가중!

P.S. 모바일은 사진 한장도 못올리나보네요.. 내가 모르는건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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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예문당 2011.08.26 0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바일에서도 사진 올릴 수 있어요. ^^
    좋은 시간 보내시고 계시네요. 조심해서 올라오세요. ^^

  2. BlogIcon 와이군 2011.08.26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가 잘 다녀오세요~~

  3. BlogIcon 보기다 2011.08.26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휴가 마지막날이신건가요?^^
    타남매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오셨을거라 생각됩니다.
    운전 조심하시고 휴가 즐겁게 보내세요~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1.09.04 0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휴가를 한 2주~~ 이렇게 가야 하는데 말이죠. ㅋ
      그럼 머~ 완전히 쉬게 되겠지만요. ㅎㅎㅎ
      1년에 한두번 가족 여행을 가는게 힘은 들지만 좋은 것 같아요.
      보기다님도 여행을 워낙 많이 다니시니, 나중에 아이들과 함께 많이 가보실 것 같아요.

  4.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8.27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조금 늦게 휴가를 떠나셨군요 ㅎㅎ

    전 이전에도 없었지만, 올해도 피서"따윈" 없었습니다;;

나비 생태공원에서 나비들과 쬐금 놀아준 다음에는 조금 아래에 있는 바람 흔적 미술관으로 고고씽~

입체공간 가는 길과 평면공간 가는 길이 서로 반대편에 있습니다.
입체공간은 산 위로 올라가는 길로~, 평면공간은 저수지쪽으로 내려가는 길로~
둘중 어느쪽을 먼저 갈까 잠깐 고민하다가, 입체가 아무래도 재미있을 듯 하여 위쪽으로 방향을...
 
가에 입을 벌린 조각상 하나가 맞이하고 있더군요. 언덕을 조금 올라가면 드디어 건물이 보이는데,
크지않은 이 곳에는 돌과 나무로 만든 공예품들이 있는 듯 하더군요.
안쪽에는 피아노가 있어 조금은 생뚱 맞았고,
커피 셀프로 타서 드세요~~~ 돈은 이천원입니다! 라는 무인 판매대도 있었습니다. ^^
아이들을 위해 아이스크림도 팔지만, 개별 포장이 아니라 소규모 부페에 가면 있는 퍼먹는 스타일의 아이스크림이라 위생이 쬐금 걱정되어서 사달라고 조르는 아이들을 이따 사줄께~ 라며 말렸답니다. ㅋㅋ
건물을 나오면 숲속으로 내려가면서 여러가지 조각상들이 비치된 길이 나옵니다.
실제로 이 곳으로 먼저 올라와도 되구요.. 몇몇 조각상들은 아이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습니다.

다보고 내려오면 길을 건너 평면공간으로~~
아래로 내려가면 커다란 바람개비 집단(이것도 예술품인가???)이 보이고, 역시나 건물이 보입니다.
평면이라 별 재미가 없을 줄 알았는데, 청바지 코너는 나름 괜찮더군요.
청바지에 꽃이나 얼굴 등의 그림을 그려서 실제로 판매도 하고 있더군요.
실시간 판매는 아니고 구매를 원하는 사람은 노트에 적어놓는 식으로..
아이들도 이 방을 가장 재미있어했습니다.

아! 바람흔적 미술관에서는 입체공간과 평면공간 모두에 방명록처럼 글쓰는 노트가 있습니다.
이곳에 아이들이 그림과 글을 남기느라 즐거워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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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공간으로 가는 길 입구에 서있는 조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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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을 조금 올라가면 건물이 보입니다. 저기가 입체공간쪽에 있는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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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에 피아노... 지금 봐도 조금 어색하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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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아마도 건물보다는 조각이 설치된 이 길이 입체공간 미술관 인 듯 합니다.
멀리 보이는 작품은 남성이 샤워하는 모습을 표현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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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공간으로 내려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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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바람개비 집단이 맞이하고 있네요. 바람이 별로 불지 않아 도는 모습은 거의 못봤습니다.
이것들도 작품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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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공간쪽에 있는 건물입니다. 안쪽에는 3개 정도의 전시실이 있고, 역시나 커피와 아이스크림 무인 판매대가 있고, 먹을 수 있는 식탁과 의자도 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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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공간 건물 입구에 있는 방명록~ 들어올때는 아이스크림 사달라고 투덜대더니만,
이 방명록에 글쓰면서 어느새 즐거워하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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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작품들입니다. 비싼 것은 14만원 정도, 저렴한 것은 4만원 정도...
강남이나 홍대쪽에는 입고 다녀도 큰 무리가 없겠네요.
이런 청바지를 회사에 입고 가면 엄청난 눈쏠림을 받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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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공간쪽에서 길로 올라오다가 찍은 '바람흔적미술관' 표지판입니다.
나비 생태공원에서 내려오다보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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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생태 공원은~
어느 블로그인지, 카페인지 소개한 분이 말하길~
입장료 1000원의 가격 대비 만족도 최고라고 하더니,
최고까지는 아니어도 제법 볼만했습니다.

나비 생태 공원 조금 못미쳐 바람 흔적 미술관도 있으니,
두곳은 쉽게 들릴 수 있어서 좋더라는~

더 안쪽에 있는 나비 생태 공원부터 들렀습니다.
나비에 대해 소개하는 전시실뿐만 아니라,
온실 같은 실내에 실제 나비를 풀어놓은 곳도 있구요
예전에 에버랜드에서 본 것과 비슷한데, 사실 나비가 그리 많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

그리고, 체험실이라고 해서 애벌레와 번데기를 볼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나비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수하늘소, 풍뎅이 등도 나름 소개가 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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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바라본 나비 생태관 건물입니다. 산속에 들어앉아 공기도 좋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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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 전 입구에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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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자마자 나비 그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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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의 기원에 대해 처음 들어봤네요. 그리고, 화석으로 남는 일이 드물다는 것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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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정원에 풀어놓은 나비중에서 한컷~ 노랑 나비는 크기도 자그맣고 계속 날라다녀 찍기 어려웠는데,
이 호랑나비는 한곳에 제법 느긋하게 앉아있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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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온실의 내부 광경입니다. 생각보다 나비가 많지 않아서 쬐금 감동은 덜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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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 모양을 배경으로 사진~
모형으로 크게 만들어놓았는데, 아이들이 가까이 가기 꺼려하네요.
몇번이고 꼬신 다음 이렇게나마 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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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실 내부 모습입니다. 다양한 애벌레 모습, 번데기 등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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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암끝 검은 표범 나비'의 5령 애벌레이고, 아래는 '호랑나비'의 5령 애벌레입니다.
5령 애벌레는 허물을 네번 벗은 다음 완전히 다른 모양의 애벌레가 된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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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실입니다. 온갖 종류의 나비들과 풍뎅이류의 표본들이 즐비하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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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우주괴물 2008.10.10 0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댓글 남기셨길래 허락도 없이 링크 타고 들어와봤습니다.

    '나비의 과거 역사에 관한 자료는 매우 불완전하여
    그 조상에 대한 자세한 모습 조차 추측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마치 잠깐 활동하다가 순식간에 사라져버리고 그 자료 조차 찾기 힘든
    수많은 프록 밴드들의 모습과 비슷하네요.
    나비라는 존재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2.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08.10.10 0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나비를 거기까지 연결시키시다니.. 멋지네요. ^^
    종종 들러 음악 얘기 듣겠습니다.

금산 입구에서부터는 돌과 나무로 바닥이 잘 장식되어 있는 등산로길이.. ^^;
비록 조금이긴 하지만, 1시간여 올라갔다 내려왔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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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바로 트럭때문에 진행이 불가했던 곳! 트럭 뒷쪽이 언덕인데, 끼어서 꼼짝을 못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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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입구 주차장에서 바라본 모습! 주차장은 시간에 관계없이 무조건 당일 5천원이더군요.
안내 지도에는 4천원이라고 되어 있더구만, 그새 1천원이 오른 모양입니다. ㅠ.ㅠ
이쪽으로 올라가는 코스는 등산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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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쪽에 국립공원에 대한 상식이라고 소개되어 있는 안내판이 있어서 찍었습니다.
상식까지는 아니더라도 한번 읽어보면 나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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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암까지 2.2km, 정상까지 2.3km 라고 되어 있지요..
완벽한 등산로였다는.. 끄응~ 다른 쪽에 셔틀 버스로 올라가는 복곡 주차장이 있는지 모르고,
여길 타남매를 데리고 올라가려 했었다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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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기 초반에는 아이들도 즐거워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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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길이 가도 가도 끝이 없더라는~ 쉬엄 쉬엄 가기는 했지만, 적어도 20분은 올라갔는데도,
계속해서 이런 길만 있더군요. 그래도 중간 중간 계속해서 쉬어갈 수 있는 의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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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힘들다고 징징~대던 타순양이 어느새 재미를 붙였는지, 먼저 올라가곤 했습니다.
중간에 쉴때는 조금이라도 더 멀리가서 쉬겠다며 의자도 아닌 돌덩이에 앉아 쉬곤 했다는~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30sec | F/4.5 | ISO-200
이곳에도 돌맹이로 쌓은 자그마한 탑들이 있더군요.
타돌군, 타순양~ 그걸 보고 그냥 지나칠리가 없습니다.
돌맹이 4개, 5개.. 쌓아올렸습니다.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50sec | F/4.5 | ISO-200
아웅~ 이게 뭔일?
지난번 강화도에서 펜션 방안에서 휴대폰이 먹통이 되어 Kxx사를 의심하다가,
동일한 Kxx사인데, S사 휴대폰은 되고, L사 휴대폰은 안되어서 궁시렁 한 적이 있었는데,
남해 금산 등산로에서도 휴대폰이 먹통이네요.
비교 대상이 없어서 이통사가 문제인지, 제조사가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나면 좀 갑갑합니다. 이궁...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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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날...
하루를 완전하게 구경하는 유일한 날이어서 스케줄을 좀 빡빡하게 잡았습니다.
남해가 볼거리가 이렇게나 많았다니... 음냐...

숙소인 프랑스 리조트를 출발해서 오른쪽 위로 올라가서 거꾸로 다시 내려올 생각이었음.

나비 생태공원, 바람흔적 미술관 -> 원예 예술촌 -> 독일마을 -> 해오름예술촌 -> 금산/보리암
 -> 몽돌 해수욕장 -> 송정 해수욕장 -> 상주 해수욕장


해수욕장은 물론 아이들때문에... ^^

하지만, 저 스케줄이 첫 목적지 가는 길부터 순서가 조금 바뀌었습니다.
프랑스 리조트를 출발해서 조금 가자마자 트럭이 한가운데 길을 막고 있더군요.
왜 안비켜? 라고 좀 기다렸는데도 움직일 생각을 안하더군요.
앞에 두 차량에서 사람들이 내려 트럭쪽으로 걸어갔다 오더군요.
무슨 일이에요? 물었더니만, 트럭이 돌다가 언덕배기에 차가 끼었다나?? 끄응~
별 수 없이 차를 돌려서 순서를 바꾸어 금산/보리암으로 갔습니다.
하지만, 네비게이션에 보리암을 찍었어야 했는데, 금산을 찍으니, 금산 입구에 도착!
보리암까지 90분 정도 걸린다고 하고, 금산 정상까지도 100여분..
우선 올라가보자라고 하여 타돌군, 타순양을 데리고 올라가는데,
산이 왜 이리 험한겨? 흐~ 올라가도 가도 평지는 안나오고 온통 돌길이었습니다.
결국, 아이들 데리고 이런 속도로 가다가는 하루를 다 보낼 것 같아서,
적당히 돌아나왔습니다. 그래도 한시간 정도 시간이 걸렸다는~

주차장에서 관리 아저씨 하는 말~
애들 데리고 올라가기 어려운 모양이죠?
저~~쪽으로 10여분 가면 다른 입구가 나오는데,
거기서는 셔틀 버스 타고 올라가서 15분만 걸으면 정상이라고..

끄응! 진작에 얘기해주시지!!!
네비게이션에 보리암이라고 치니, 거기로 안내해주더군요.
그런데, 신나게 가다가 입구를 들어갔는데, 조금 있다가 차가 막히더군요.
뭔 일인가? 하고 내려오시는 아주머니 한분께 물어봤더니만,
차가 넘 많아서 주우욱~ 밀렸다나요?
으아~ 뭐 이래?
보리암 한번 보자고 또 시간이 다 지나갈 것 같아,
결국 보리암은 다음날 일찍 와서 보자고 하고, 다시 차를 돌렸습니다. ㅋㅋ

결국, 원래대로 나비 생태공원을 제일 먼저 갔습니다. 가는 길이 좀 많이 돌아가긴 했지만서두...
거기서부터는 순조로운 일정~~~
순서대로 사진으로 설명해야겠네요...

우선 숙소인 프랑스 리조트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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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640sec | F/5.0 | ISO-400
눈뜨자마자 보였던 광경입니다.
사실, 3일 프랑스 리조트에 도착하였을때는 산속에 펜션이 위치하고 있어서 조금 실망을 하였고,
(펜션이 전체적으로 이쁘게 생겼긴 했습니다만, 방은 그저 그랬습니다. ㅎㅎ)
방에서 바다가 보인다고 해도 그냥 그저 그랬는데,
아침에 눈을 뜨니 일출이 방에서 그대로 보이더군요.
프랑스 리조트의 강점은 일출이었습니다!
아이들과 놀러다니는 특성상, 다른 이들보다 워낙 일찍 잠자리에 들어 아침 일찍 일어나기때문에
일출을 보는 것이 가능하더군요. ㅎㅎ
바로 카메라를 들고 나가서 찍었습니다.
수평선쪽에 구름이 많이 가려져 있어서 구름위로 해가 얼굴을 내밀때까지 좀 기다렸습니다.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320sec | F/5.0 | ISO-400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4000sec | F/3.5 | ISO-200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800sec | F/6.3 | ISO-200
프랑스 리조트의 모습입니다.
프랑스 리조트는 남해의 오른쪽 해안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몽돌 해수욕장이랑 차로 3-4분 거리입니다.
가격은 조금 비싼 편이었던 듯... 10여평 정도 되는 방 하나에 15만원~
위에서 두번째 사진이 타조네가 묵었던 마들렌이라는 곳이고, 타조네는 2층 왼쪽편 방에 묵었습니다.
바로 앞 식당쪽(첫번째 사진의 왼쪽편)에서 저녁에 바베큐를 구워먹고 노래도 부르고 하는 이벤트가
매일 저녁 벌어지고 있어서
좀 시끄럽기는 하지만, 베란다 문을 닫으면 거의 들리지 않을 정도로 방음은 잘 되더군요.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400sec | F/6.3 | ISO-200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1000sec | F/4.0 | ISO-200
프랑스 리조트의 또 다른 장점은 별도의 수영장을 가진 것이더군요.
바다가 근처이긴 해도, 별도의 수영장이 있다는 건 제법 좋은 점 같습니다.
가을이라서 별 소용이 없긴 하지만요. ㅋㅋ
수영장 바닥에 이렇게 돌이 많다니 의외였습니다.
덕분에, 아이들이 수영장 안에 들어가서 좀 놀기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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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앤슬리 2008.10.07 1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놀러가셔서 일출을 보시다니. 매번 동틀무렵~을 외치며 놀다가 어느새 쓰러져 잠들어 버리는 저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예요. ㅎㅎㅎ

  2. BlogIcon 글리체 2011.08.30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죽이네요^^
    저도 그 얘기가 하고 싶었어요...외관은 유럽풍으로 이쁜데 내부도 그랬다면 좋았을 껄 하고
    앞 포스팅에서 생각했습니다. ㅋ

간단히 지도를 파악하고 나서 숙소를 찾아가던 도중,
유스 호스텔 지나서 조금 갔더니만, 사람들이 차를 세워놓고 갯벌에 많이 모여있었습니다.
급하게 근처에 차를 세우고 구경을 갔더니만,
물이 빠진 갯벌에서 다들 고동, 게 등을 잡으며 아이들과 놀고 있었습니다. 흐~
아! 서해안의 그 진흙같은 갯벌은 아니고, 모래와 자그마한 돌맹이가 조금 섞여있는..
암튼, 운동화로도 들어가서 놀 수 있더군요. ㅎㅎ
여기서 타순양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

게는 커녕, 고동도 제대로 못집는 타돌군과는 달리,
타순양은 게(바닷가 모래사장에서 보는 자그마한 것이지만)를 손으로 덥썩 집어드는 모습을~ 흐...
너무 힘차게 쥐어서 게가 압사할 듯 했지만, 게 잡는 것에 재미가 들린 듯 했습니다. ㅋㅋ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500sec | F/4.5 | ISO-400
물이 빠진 바닷가에서 고동과 게를 잡느라 정신없는 사람들~ ㅎㅎ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답니다.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125sec | F/4.5 | ISO-400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40sec | F/6.3 | ISO-400
적극적인 타순양의 게잡이~ 재빠르게 도망가는 게들도 타순양의 손가락 공격에는 무용지물~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160sec | F/4.5 | ISO-400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60sec | F/4.5 | ISO-400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100sec | F/4.5 | ISO-400
두번째와 세번째 사진을 보면 게가 보이시죠? 바로 옆의 고동과 비교하면 크기가 짐작되실 것입니다. ㅎㅎ
쬐그만 게들이 얼마나 재빨리 돌맹이속으로 도망을 잘 가던지...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160sec | F/4.5 | ISO-400
짜잔~ 타순양이 포획한 게입니다! 이때부터 한 5-6마리 잡았던 것 같습니다. ^^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100sec | F/5.6 | ISO-400
게고동이라고 하나요? 고동속에 게가 들어가 살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고동은 이동이 느린 반면, 게고동은 아무래도 게때문에 속도가 제법 빠릅니다.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30sec | F/2.8 | ISO-800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50sec | F/3.2 | ISO-800
숙소인 프랑스 리조트에 잠시 들러 짐을 풀어놓고 저녁을 먹으러 미조항쪽으로...
타남매 엄마가 미리 알아온 식당중 하나인 '공주식당'에서...
'삼현식당'과 '공주식당' 두곳이 있었는데, 이날은 '공주식당'에서...
네비게이션에서 명칭검색까지 되었습니다. ㅎㅎ
둘다 '갈치회무침'이 유명한 곳이었는데, 아이들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갈치구이'로...
'갈치조림'과 '갈치구이'는 둘다 2만원... 된장국이 나와서 아이들 밥먹기는 괜찮았지만,
사실 '갈치회무침'을 못먹어서 좀 서운했었다는... ㅋㅋㅋ
결국 이틀날 '삼현식당'에서 먹었습니다.
'삼현식당'이 좋았던 것은 '갈치구이'가 1인분이 되더라구요.
'공주식당'에서는 2만원짜리만 보여서 그것만 주문했는데,
'삼현식당'에서는 1인분 만원짜리가 있어서,
어른은 '갈치회무침'을, 아이들은 '갈치구이'를.. ㅎㅎ
사실 그 동네가 다 '갈치회', '멸치회'로 유명한 곳이라 어느 식당이건 사람들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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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초 3일 연휴때 남해를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동해는 몇번, 서해는 수도 없이 다녀왔지만,
남해쪽은 한번도 가보지를 못해서, 이번 기회에 큰 맘먹고 여행을~~
남해가 확실히 멀기는 멀었습니다. 흐~
대전-통영간 고속도로가 뚫렸음에도 불구하고,
길이 막히다보니, 편도 6-7시간은 걸리는 듯 했습니다.

연휴 첫날 막힐 것을 대비하여 8시 50분쯤 집을 나섰지만,
근처 마트에 좀 들러 이것 저것 좀 사느라 수원 IC 근처에 가니 9시 30분...
교통방송에서 고속도로가 벌써 많이 정체되었다고 해서,
국도로 조금 내려가기로 결정~
하지만, 내려가다보니 천안 IC까지 가게 되었네요.
잘 내려가다가 천안 IC 근처까지 와서 도로 공사로 인해 한 20여분 지체...
어찌 생각해보면 막혀도 그냥 고속도로로 가는게 나았을수도 있겠더군요. 흐~
천안 IC에서부터는 많이 막히지 않고 주우욱~ 내려갔습니다.

남해군이 그렇게 큰 줄은 몰랐는데, 생각보다 상당히 큰 섬이더군요.
지난번 강화도에 갔을때도 크다고 생각해서 찾아보았더니만, 4위 또는 5위라고 하던데,
바로 이 남해군의 본섬인 남해도가 강화도와 함께 4위, 5위를 다투는 규모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섬의 이쪽에서 저쪽으로 이동할때도 이동시간이 꽤나 걸리더군요.

남해대교와 창선, 삼천포대교로 연결된 남해군~
둘중 한쪽으로 들어갔다가 다른쪽으로 나오는게 일반적인 듯 합니다.
저희는 창선, 삼천포대교로 들어가서 남해대교로 나왔다는... ^^

창선, 삼천포 대교는 우리나라에서 아름다운 길 대상을 차지하기도 했다고 하네요.
바다에 안개가 제법 끼어 있어서 많이 느끼지를 못했지만,
실제로 맑은 날이었으면 상당한 경치를 자랑했을 것 같습니다.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1600sec | F/5.0 | ISO-200
아래쪽 휴게소 있는 곳에서 잠시 구경을 했습니다.
공사중인 곳이 좀 있었지만, 다리 전체를 구경하기엔 따악~ 좋더군요.
파노라마 사진이 아니라 다리 전체를 못담았네요. ㅎㅎ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1600sec | F/5.0 | ISO-200
타남매 엄마와 타남매가 함께~ 이때가 오후 5시 정도였던 것 같네요.
햇살이 여전히 강했다는...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500sec | F/6.3 | ISO-200
타순양의 모습입니다. 어째 찍고 보니, 타순양 머리에 꽂은 핀이 더 포인트가 되네요. ㅎㅎ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4000sec | F/11.0 | ISO-400
오후 5시경 찍은 것입니다. 약간 뿌연 상태에서 해가 떨어지기 조금 전...
바다에 비치는 노란 햇살이 정말 멋졌습니다. 사진상으로는 어쩔 수 없이 어둡게 표현이..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4000sec | F/4.5 | ISO-400
창선, 삼천포 대교 입구쪽입니다. 원래는 이곳에 차량 주정차 금지이지만,
많은 차들이 입구쪽에 차를 대어놓고 구경을 하더군요.
하다못해 관광 버스도 정차를 하고 관광객을 내려놓고... (저요? ^^;;)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3200sec | F/3.5 | ISO-400
창선, 삼천포 대교 입구쪽에서 내려다본 광경!
오른쪽이 올려다보았다는 휴게소 있는 곳입니다~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3200sec | F/7.1 | ISO-400
시야가 뿌옇지만 않았어도 상당한 경치를 자랑했을 것 같은 곳입니다.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2000sec | F/4.5 | ISO-400
남해군의 관광 지도입니다.
원래는 남해군청의 관광 사이트에서 지도를 보내달라고 신청했어야 하는데,
급하게 펜션을 잡고 여행을 결정하는 바람에 지도를 못받고 출발~
준비성은 또 없어서 남해군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제대로 모르고 출발해서 입구쪽 어느 휴게소에 세워져있는
큰 지도 간판을 보고서야 대충 남해군의 생긴 모습을 파악했다는.. ㅎㅎ
사진을 클릭하면 조금 더 크게 나오니깐 관심 있으신 분들은 클릭을~

나중에 펜션에 갔더니만, 상세 지도를 비치해놓았더군요. ^^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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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름 2008.10.06 2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거제도 다녀왔는데, 옆동네서 놀았네요 ^^
    전 길 막힐 거 예상해서 새벽 여섯시반에 출발했답니다.
    대전통영고속도로는 안막히셨죠?

  2.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08.10.07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구름누나! 정말 옆동네서 있었네요. ㅎㅎ
    근데, 그 새벽에 출발하시다니.. 음냐~ 부지런하십니다. 흐~

  3. 앤슬리 2008.10.07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6월에 친구 함 땜에 집에 내려가는 길에 남해에 살짝 들려서 남해대교만 구경했었는데 그 때 톨게이트에서 남해 지도 주던데요? ㅎㅎ 펜션에서 받으셨다니 다행이지만.
    아. 역시 진정 가정적인 아빠의 모습입니다. 부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