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개천절 3일 연휴때 평창 휘닉스파크를 간 김에,
동해 가을 바다를 한번 보러 갔습니다.
평창에서 강릉까지 고속도로로는 1시간이 채 안걸리더군요.
강릉에 도착해서 경포 해수욕장까지는 조금 더 가야했지만요. ㅎㅎ

가을 바다를 구경하러 온 사람들도 생각보다는 많았습니다.
경포 해변의 주차장에 차들이 가득~~

가을 바다는 파란 하늘과 옥색의 바다 색깔이 잘 어울려 바라보는 눈을 즐겁게 했습니다.
그냥 바라만 봐도 기분이 좋았다는~~~ ^^


바다에 풍덩 뛰어들고 싶은 생각도 마구 들 정도로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맘은 그렇지만, 현실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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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언제 봐도 좋지만, 시원한 바람과 파란 하늘이 함께 한 가을 바다는 눈이 시원하고 마음이 즐거워졌습니다.
동해 바다에 와서 바다만 보고 바로 돌아가는건 처음이었네요. ㅋㅋ
그래도, 작년에도 와서 여기저기 돌아보았으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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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시 경포동 | 경포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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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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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1.10.10 0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한 때 보내셨군요.
    아직 바닷가 춥지 않죠?
    역시 바닷가는 조용해야.
    사람들이 벗고 득시글 거리면 공중탕 같은 기분 듬.

  2. BlogIcon 와이군 2011.10.10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람이 찰듯한데 타남매는 씩씩하게 잘 노네요~~
    시원해(추워 ^^;;;)보이는 바닷가 사진들 잘 봤습니다~

  3. BlogIcon 보기다 2011.10.10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동해바다!!! 물빛이 시원시원하니 정말 예술이네요.
    가을하늘 아래 이런 바다를 보러 간다면 몇시간을 달려도 아깝지 않을...
    둘이서 커다란 모래성 하나 만들거 같은 분위기였는데 조개만 줍고 있었다니~ㅋㅋ

  4.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10.10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제 잠시 꽃지해수욕장에 들려서 가을바다좀 보고왔는데.. 동해는 좀 추운것같아도 서해는 아직까지 발을 담구고 노는사람들도 꽤 있더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