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주말에 서울대공원 자연캠프장 
(링크 : http://grandpark.seoul.go.kr/html/wellbeing/0101_camp_introduction.jsp
)을 다녀왔습니다.

타남매를 비롯하여 아이들에게 캠핑 체험을 시킨다며, 타남매 아이들 이모가 신청한 것입니다. ㅋ
서울대공원을 그동안 수차례 가보았지만, 이런 곳이 있는지 처음 알았네요. (텐트가 미리 완성되어 있고, 신청해서 방을 배정받는 방식입니다~)

국립현대미술관 뒷편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주차장도 현대미술관쪽으로 계속 올라가야 합니다.
주차장이 생각보다는 작은 편이라, 늦게 도착하면 한참을 기다려서 입장하더라는...
자연캠프장은 1박으로 숙박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냥 당일치기로 놀러오는 사람도 많기 때문에,
주차 전쟁이 벌어지는 듯 했습니다.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500sec | F/6.3 | ISO-200

국립현대미술관 주차장을 저 멀리 앞두고! 여길 통과해서 500m 더 가야 자연캠프장이라는


자연캠프장 주차장입니다. 생각보다는 주차장이 협소했답니다.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400sec | F/6.3 | ISO-200

당일로 놀러오는 사람들은 자그마한 계곡 근처에 자리잡고 노는데, 아침 7시, 8시에 많이들 오시더라구요. 부지런한 사람들~ ㅎㅎ 그 덕분에 어제 주차장 들어가는데 서울대공원 근처에서 자연캠프장 주차장까지 거의 1시간 30분을 기다렸습니다.
차량이 한대 빠지면, 한대 들어가고 하는 방식이라.. 에휴~

암튼, 오후 5시쯤 캠프장에 무사히 도착! 저녁 먹고 계속해서 좀 놀았습니다~
사실, 어두운 저녁에 놀거리는 별로 없지요. 고기 구워먹으면서 술 몇잔 하는게 전부? ㅋㅋ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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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09.06.01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밤 야영은 좀 추울 것 같은데
    감기 안걸렸어요?

    아이들은 좋았겠다.
    왜 난 야외형 인간이 못되는지...

  2. BlogIcon ENTClic@music 2009.06.01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경험하셨군요.
    저도 아이들이 어렸을때 몇번 텐트치고 캠핑을 하였는데 지금은 아이들이 커서 그런지 편한것을 찾는 것 같아요.
    저도 사실 이젠 텐트치고 자는 것이 너무 불편할 것 같다는..-.-;;

  3. 코지짱 2009.06.04 0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은 추운 듯 싶네요~

  4. yeppi369 2009.06.04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가 4학년부터 예전 걸스카웃,보이스카웃을 합친...컵스카웃을 했는데
    한해에 두어번씩 저런 야영장으로 캠핑을 가더라구요....
    항상 침낭을 가져 가지만 역쉬 야외에서 맞는 아침은 춥다더라구요...ㅋㅋ
    하지만 친구들과 쌤과의 캠핑은 늘 즐겁다더라구요....

    즐거우셨겠는걸요...
    헌데 별은 좀 보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