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동안 타돌군, 타순양, 부모님과 함께 동해안을 다녀왔습니다.
금요일 오후 5시쯤 출발해서, 일요일 오후 3시쯤 집에 도착하였네요. ㅎㅎ
돌아와서 좀 있다가 친구들과의 가족 모임에 또 나가느라,
사진 정리하고 포스팅할 시간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래서, 돌아왔다는 소식만 전하며, 동해안 포스팅은 별도로.... ㅋㅋㅋ
동해안의 가장 대표적인 설악산과 동해바다 사진 한장씩입니다~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1000sec | F/4.5 | ISO-400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1250sec | F/6.3 | ISO-400
금요일 오후 5시쯤 출발해서, 일요일 오후 3시쯤 집에 도착하였네요. ㅎㅎ
돌아와서 좀 있다가 친구들과의 가족 모임에 또 나가느라,
사진 정리하고 포스팅할 시간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래서, 돌아왔다는 소식만 전하며, 동해안 포스팅은 별도로.... ㅋㅋㅋ
동해안의 가장 대표적인 설악산과 동해바다 사진 한장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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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과 동해안^^
작년에 제일 더울 때 갔던 기억이 나네요. 괜히 카메라 삼각대까지 메고 울산바위 정상 가면서 삼각대 내동댕이 치고 싶었던 기억, 경포대에서 멍하니 그냥 앉아있었던 기억 등 여러 기억이 나네요^^
벌써 여름이네요 ㅎㅎ
헉! 삼각대를 가지고 울산바위까지요? 흐~
엄청난 정성이십니다. ^^
그래도, 힘든만큼 좋은 사진 많이 찍으셨겠네요.
전, 아이들때문에 산 못올라간지 꽤 되었네요. ㅎㅎ
아직 초여름인것 같은데 사람이 꽤 있네요. 7월전에 다녀와야겠군요.
지난 주말엔 동해안 지방에 날이 흐리고 바람도 많이 불고, 빗방울도 좀 떨어지고 해서 약간 쌀쌀했답니다. 제가 묵은 콘도에 사람들은 정말 엄청나더군요. 주차장에 차댈 곳이 없어서 입구 올라오는 길의 도로변까지 주차를.. 음냐~
비밀댓글입니다
바다는 보는 것만으로도 좋지 뭐~ ^^
바다 분위기가 겁나게 좋네요~~
네. 바다는 언제 봐도 좋은 것 같아요.
이날 날씨만 좀 더 좋았어도... 바람이 많이 불고, 빗방울때문에 제법 쌀쌀했어요. ㅎㅎ
권금성 올라가는 케이블카인가 봅니다. ㅎㅎ 바다는 어디 즈음인지 잘 모르겠네요. 전 울산바위를 보면서 고등학교를 다녔더랬죠. 크크크. 간만에 설악산 보니 완전 반가워요. ㅎㅎㅎ
크아! 울산바위를 보면서 고등학교를.. ㅋㅋ
완전 좋았겠습니다. ^^ 고향이 그 동네이신 분들은 설악산을 동네 뒷산처럼 오르실 듯 해요. ㅋㅋㅋ
여긴 낙산 해수욕장이에요. 낙산사 들렀다가 잠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