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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조생각

타조의 음악 수다 (by 티에디션) 2nd Edition

by 만물의영장타조 2010.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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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 타조의 음악 수다
주   소 :
http://ystazo.tistory.com/te/2


첫 화면 꾸미기는 온라인 잡지처럼 필요할때마다 구성을 바꾸어 발행할 수 있는 스타일인 듯 합니다.
다양하게 필요에 따라 디자인하여 발행하면, 그 하나 하나가 좋은 잡지 역할을 하는 듯 합니다.

두번째 티에디션 발행인 "타조의 음악 수다"는 음악에만 좀 더 집중한 형태입니다.
가장 많은 포스트 수를 가진 "가요"와 "팝"을 따로 구분하였습니다.

<1> 가요
별다른 설명이 없이 가수와 노래 제목만 있어도 쉽게 인지가 되는 가요의 경우는,
사진과 포스트 제목만으로 나열하여 보다 많은 포스트가 보이게 하였습니다.



<2> 팝
팝 영역의 경우는, 포스팅의 앞부분 글이 몇줄 보이는 것이 도움이 될 듯하여 아래처럼 꾸며보았습니다.



<3> 락/재즈/포크/클래식
락/재즈/포크/클래식 영역의 경우는 한 줄에 4개의 포스트를 배치하여 한번에 많은 포스트를 노출시켰습니다. 다양한 쟝르가 섞여있고 사람들의 인지도가 낮은 편이라, 많은 포스트가 노출되어야 그 속에서 자신이 아는 음악으 보여 관심을 끌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4> 공연/영화

이 영역의 경우는 공연 포스터 또는 영화 포스터가 사진으로 많이 사용되었는데, 글의 제목이 몇글자 나타나지 않고 사진만 보고도 어떤 주제인지를 파악 가능한 듯 하여, 한줄에 6개씩 배치하는 것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이번의 경우는 보다 많은 포스트를 노출되게 하려고 노력하였지만,
어찌 생각해보면, 내 맘대로 바꾸어 언제든 발행이 가능하다면,
굳이 많은 포스트를 한번에 담을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스크롤을 많이 하지 않아도 되는 선에서,
적당하게 담아야 보는 사람들에게 스크롤 압박을 덜 줄 듯 합니다.

그리고, 어차피 카테고리안에서 개별 포스트를 선택하여 발행하는 것은 불가능하니,
카테고리를 잘 구분하는 것이 필요하며,
때에 따라서는 하나 또는 두개의 카테고리만으로도 훌륭한 티에디션 발행이 가능할 듯 합니다.

그런데, 매번 발행하는 방식의 티에디션이라면, 새글을 쓴다 하더라도 자동 업데이트가 안되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래야, 티에디션을 발행해야만 업데이트가 되는 것인지???
실험해보면 알텐데, 귀찮아서~ 의문만 늘어놓고 갑니다. ㅋㅋ 누군가 답을 주시겠지요. ^^
=> 첫화면은 실시간은 아니더라도 new post가 올라간 이후 업데이트가 자동으로 되네요.
    하지만, 발행한 티에디션은 이전에 꾸민 상태로 머무릅니다.
    그래서, 새로운 글들이 올라오면, 새로 발행을 해야 하는군요.
    정말 잡지 같은 개념으로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 ^^


수시로 배치를 바꾸고, 카테고리 조정하는 작업이 필요해보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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