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지난 3월 여섯번째 정규 앨범을 발표한 Usher, 첫번째 싱글은 작년(2009) 12월에 'Hey daddy (Daddy's home)'이었는데, 싱글 성적은 Hot100 차트 24위로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전 이 노래를 제법 좋아했었습니다. ㅎㅎ

잠시, Usher의 앨범 및 노래 히스토리를 알아보면...

94년에 데뷔 앨범 "Usher"를 발표하여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다가 97년 두번째 앨범 "My Way"에서 'You make me wanna', 'Nice and slow', 'My way'가 연달아 빌보드 1위, 2위를 차지하며 스타로 발돋움하게 되었죠. 2001년 발표한 세번째 앨범 "8701"에서도 'U remind me', 'U got it bad'가 1위를, 'U don't have to call'이 3위를 차지하며 기세를 이어나갔습니다. 그리고, 2004년에 발표한 4집 앨범 "Confessions"는 더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미국에서만 천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렸으며, 'Yeah', 'Burn', 'Confessions part II', 'My boo' 4곡이 연달아 빌보드 싱글 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2008년 5집 앨범 "Here I Stand"는 조금 주춤하긴 했지만, 그래도 'Love in this club'이 빌보드 싱글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2년만에 발표한 앨범 "Raymond Vs Raymond"에서 세번째 싱글, will.i.am과 함께 발표한 싱글 'OMG'가 빌보드 싱글 1위에 오르며, 지금까지 총 9곡의 빌보드 Hot100 차트 1위곡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OMG가 뭔지는 아시죠? Oh, my god! 입니다. ^^ 어떤 분들은 이 노래를 듣더니만, 축구 응원가 분위기가 난다고 하더군요. ㅋㅋㅋ

Usher - OMG (featuring will.i.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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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긍정의 힘 2010.05.24 0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셔가 한국에서 공연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직장 동료가 어셔 공연티켓 예매할 때 전쟁 치루는 모습을 보고
    인기 우왕ㅋ굳ㅋ이란 걸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_^

  2. BlogIcon 위현민 2010.05.24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셔는 친구덕분에 알게된 가수인데, 음악이 참 좋더군요.^^
    팝 음악은 사실 잘 안듣지만 이렇게 타조님이 추천해주시는
    음악들 덕분에 점점 많이 듣게 되는 것 같아요ㅎㅎ

  3. miller 2010.05.24 1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한공연한대요>?
    OMG!!~~~ 완전 가보고 싶은데..
    예매전쟁이었대요.. ?

    (잠시 후)
    울 아들의 호응에 힘입어 예매2장 마치고 왔습니다.
    '긍정의 힘'님 고맙습니다~

  4. BlogIcon rinda 2010.05.24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곡도 좋군요~ 노래가 신나네요.
    그러고보니 이 노래 들으면서 축구 응원해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ㅎ
    타스토리님 글을 보아도, 여기 댓글을 보아도 역시 어셔의 인기가 대단하군요 ^^

  5. 글리체 2010.05.27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곡이 요즘 싱글챠트 1위곡이군요
    배캠에서 수요일은 빌보드 챠트 순위곡들 소개해 주는데 귀에 잘 안들오는 요일이기도 하죠 ㅋ
    어제 어셔의 1위곡이라고 듣긴 들었는데 이 곡이 아닌 듯한 것이 증명해 주네요 ㅋㅋㅋ

  6. 저 주인장님~ 2010.05.28 1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셔의 곡 O.M.G 는 OH MY GOD 이 아니라 OH MY GOSH의 약자입니다.



80년대 중반에 혜성과 같이 등장하여 엄청난 히트곡을 쏟아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Whitney Houston 입니다.

63년생으로 Dionne Warwick의 사촌이기도 한 그녀는, 85년 'You give good love'로 데뷔한 이후 'Saving all my love for you'부터 88년 'Where do broken hearts go'까지 무려 7곡을 연달아 빌보드 팝 싱글차트 1위에 올리는 기염을 토하며 80년대 중후반을 화려하게 장식하기도 합니다. 90년대초 영화 "Bodyguard"에서 주연을 하고 주제가인 'I will always love you'가 빌보드 팝 싱글 차트에서 무려 14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초절정의 인기를 얻을때는 정말이지 Madonna, Mariah Carey가 부러울 것이 없었죠.

그러다가 92년 Bobby Brown과 결혼하여 톱스타 커플이라는 부러움을 사기도 하였지만, 결국 남편의 폭력과 그로 인한 약물 복용으로 완전히 망가져 재기 노력에도 실패하는 모습을 보이며 많은 팬들을 안타깝게 하기도 했었지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Bobby Brown과 2007년 이혼하며 다시 슬럼프에 빠졌던 그녀가 2009년 가을에 다시 재기 앨범 "I Look To You"를 발표하며 무난한 컴백을 했었습니다.

올해(2010년) 2월초 국내 H 카드 회사에서 슈퍼콘서트의 일환으로 내한공연을 주최하여 국내 팬들에게 재기 모습을 보이기도 했었다고 하죠.

그녀의 2장짜리 베스트 음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히트곡을 한장으로 잘 압축해놓은 음반이라 다시 구입을 하였습니다. ^^; 좋은 히트곡 몇개가 빠지긴 했어도 이 정도라면, 알찬 베스트 음반인 듯 합니다. ㅎㅎ

Whitney Houston의 히트곡이 너무 많아 고민스럽지만, 대표곡을 따악~ 4곡만 골라보았습니다.
1집, 2집, 3집, 그리고 영화 "Bodyguard" OST에서 1위를 차지했던 곡들, 발라드 2곡, 댄스곡 2곡입니다. ^^

Whitney Houston - Greatest love of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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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ney Houston - I wanna dance with some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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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ney Houston - I'm your baby to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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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ney Houston - I will always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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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삼아 그녀의 미국 빌보드 팝 차트 Top40 기록입니다.


1. You give good love (85년 3위)
2. Saving all my love for you (85년 1위, 1주)
3. How will I know (86년 1위, 2주)
4. Greatest love of all (86년 1위, 3주)
5. I wanna dance with somebody (who loves me) (87년 1위, 2주)
6. Didn't we almost have it all (87년 1위, 2주)
7. So emotional (88년 1위, 1주)
8. Where do broken hearts go (88년 1위, 2주)
9. Love will save the day (88년 9위)
10. One moment in time (88년 5위)
11. I'm your baby tonight (90년 1위, 1주)
12. All the man that I need (91년 1위, 2주)
13. The star spangles banner (91년 20위)
14. Miracle (91년 9위)
15. My name is not Susan (91년 20위)
16. I will always love you (92년 1위, 14주)
17. I'm every woman (93년 4위)
18. I have nothing (93년 4위)
19. Run to you (93년 31위)
20. Something in common (93년 32위)
21. Queen of the night (94년 36위)
22. Exhale (Shoop shoop) (95년 1위, 1주)
23. Count on me (96년 8위)
24. Why does it hurt so bad (96년 26위)
25. I believe in you and me (97년 4위)
26. Step by step (97년 15위)
27. When you believe (99년 15위)
28. Heartbreak hotel (99년 2위)
29. It's not right but it's okay (99년 4위)
30. My love is your love (99년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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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0.05.15 0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곡하는데 고민되셨을듯.
    노래도 잘해, 몸매도 좋아, 얼굴도 이뻐..
    참.. 그래도 힘든 일은 생기는군요.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0.05.16 0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아무래도 워낙 좋은 곡들이 많아서~ 좀.. ^^
      다 좋은 만큼 자기 관리를 잘해야 하나봐!
      잘 나갈때일수록 조심해야 한다는. ㅎㅎ
      암튼, 이번엔 무사히 재기에 성공해 음악 활동을 계속 해나가시길 빌어야쥐~~

  2. 글리체 2010.05.16 0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팝에 길이 남을 명곡들이네요...갠적으로 Run to You 너무 좋아합니다.
    빌보드 탑포리히트 기록은 어디서 찾아 볼 수 있나요?

  3. BlogIcon 보기다 2010.05.17 0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가수들은 결혼을 잘해야 하나요?
    참 좋아하는 가수인데 지나간 시간이 너무 안타깝죠...



Mike Oldfield의 음악을 들어본지도 꽤 오래되었네요. 오랜만에 다시 들어보려니, 아무래도 복잡하고 형이상학적 음악보다는 듣기 편한 분위기의 곡을 찾게 됩니다. ^^;

1983년... 당시 팝을 듣기 시작한지 2년도 채 안되었을 무렵 라디오에서 들려진 신선하고 상큼한 노래 하나가 귀를 자극한 때가 있었습니다. 다소 신비스런 풍의 목소리를 가진 여성보칼이 특히 매력적이었죠. 처음엔 단순히 팝 뮤지션으로만 알았던 Mike Oldfield. 그의 자취를 찾아들어갔더니 "Tubular Bells"라는 대단한 음반도 떠억하니 나타나 놀라게 했었죠. 이 앨범은 73년 발표한 그의 데뷔앨범으로 불과 스무살의 나이에 30여종의 악기를 혼자서 연주하며 만든 앨범이라 더더욱 놀라게 했었답니다. 거기다가 앨범에 수록된 곡은 단 하나! LP 앞뒷면에 수록된 곡이 하나로 이어져있었다는... 음악은 또 어땠는지, 약간의 싸이코적인 분위기에다가 기괴함과 오싹함을 느끼게 했던...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이 음악의 도입부는 역시 73년도 발표된 공포영화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Exorcist"에 주제음악으로 채택되기도 하였죠. 덕분에, 아직까지도 이 음반을 한밤중에 듣고 있으면 영화의 장면들이 떠오르며 등골이 서늘해진다는... ^^;;;

갑자기 그의 데뷔앨범 얘기로 빠졌는데, 그는 이렇듯 걸출한 재주를 가진 뮤지션이었습니다. 지금까지 20여장이 넘는 앨범을 발표하며 때로는 호평을, 때로는 비난을 받기도 했지만, 아뭏든 대단한 사람임에는 틀림없답니다. 대곡 스타일의 Concept 앨범도 다수 발표하여 일반 대중에게 쉽게 다가서기에 힘들 것도 있지만, 4-5곡 정도는 제법 히트를 쳐서 널리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제가 처음에 상큼한 노래라고 하면서 노래 제목을 쓰는 것도 빠뜨렸었지만, 83년 앨범 "Crises"에서 꽤나 히트를 쳤던 'Moonlight shadow'입니다. 그즈음 음악을 들으신 분들이라면 아마도 이 노래를 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유럽과 아시아에서 상당한 인기를 얻었던 이 곡은 특히나 Maggie Reilly의 청아한 목소리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기억속에 남아있습니다. 이 노래는 2002년 당시 13살의 나이에 음반을 내며 상당한 인기를 누렸던 꼬마 (지금은 21살이라네요. ㅎㅎ) Aselin Debison (애슬린 데비슨)이 리메이크하기도 했었지요. Aselin Debison 버젼으로만 기억하시는 분들도 계실 듯 합니다만...


또 하나의 신선한 느낌을 주는 노래는 84년에 발매된 앨범 "Discovery"에 수록되어 인기를 얻었던 Maggie Reilly 보칼의 'To France'입니다. 'Moonlight shadow' 보다는 조금 덜 대중적이지만, 상당히 매력적인 곡이랍니다.

Mike Oldfield - Moonlight sha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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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e Oldfield - To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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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예문당 2010.05.12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음악 잘 듣고 갑니다.
    저도 다음뮤직으로 음악 추가해보려다가 유료라서 걍 안해봤는데요..
    유료라도 함 해보면 좋겠네요. ㅎㅎ

    음악에 문외한인데, 모르고 들어도 좋네요.
    다른 곡들도 들어보겠습니당. :)

  2. BlogIcon 보기다 2010.05.12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조님도 첫화면 꾸미셨군요~
    저도 어서 해야되는데 귀차니즘 작렬;;
    출근해서 듣는 타조님의 추천 음악은 정말이지 최고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3. BlogIcon 전그레 2010.05.12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oonlight Shadow 저도 좋아하는 노래에요^^
    노래방에서도 불러본 적 있는데 제가 부르니 영 별로였던 기억이..-_-
    아, 타조님 블로그의 첫화면이 멋있게 변해있더라구요..^^
    뭔가 보기 깔끔하고 편해서 좋습니다~ :)
    저도 첫화면 꾸며보고 싶은데 첫화면에 게시할 포스팅이 없어서 못꾸미겠어요.ㅋㅋ
    내용이 부실한 블로그라는 게 너무 티나서요ㅠ

  4. 앤슬리 2010.05.14 0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moonlight shadow가 어디 영화에서 첨 나와서 알게 되었는데, 지금 영화가 생각이 안나네요;; 점점 퇴화하고 있는 기억력 ㅠ

Ricky Martin처럼 출중한 외모는 아니지만, 개성있는 모습과 부드러운 목소리, 멋진 리듬감으로 우리에게 나름 인기를 얻었던 Marc Anthony의 노래입니다. 이 노래는 제가 금세기초(2001년, 2002년?) 인도에 출장을 갔다가 호텔에서 MTV나 Channel-V를 보면서 자주 나왔던 뮤직비디오로 인해 알게 되어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적당한 빠르기의 템포에 물 흐르는 듯한 리듬감에 반했었던... 반주와 목소리가 너무나 어울렸던...

Ricky Martin, Jennifer Lopez, Enrique Iglesias 등이 만들어낸 라틴 열풍에 힘을 더했던 그는 68년 9월에 뉴욕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외모에서도 느껴지다시피 중남미 혈통(푸에르토 리코)입니다. 90년대 초반에는 팝과 댄스 가수로 활동을 하였다고 합니다. 93년에 첫번째 살사 앨범 "Otra Nota"를 발표한 이후 살사 음악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구요. 90년대 중반부터는 영화에도 출연하기 시작하여 그동안 "Hackers"(95), "Big Night"(96) 등 여러편의 영화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99년에 첫번째 영어 음반인 "Marc Anthony"를 발표하게 되는데, 여기에 수록된 'I need to know'와 'You sang to me'가 큰 인기를 얻으며 전세계 팝팬들에게도 이름을 알리게 됩니다. 'You sang to me'는 Julia Roberts 와 Richard Gere가 주연했던 영화 "Runaway Bride"에 삽입되기도 하였다지요.

그는 라틴 열풍의 여성 주자였던 제니퍼 로페즈(Jennifer Lopez)와 2004년 5월 세번째 결혼식을 올려 지금까지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고 합니다.

'You sang to me' 이 노래가 너무 좋아서 한때 몇번이나 따라부르다가 실패를 했던... ㅎㅎ Marc Anthony의 리듬감있는 목소리입니다. 이 노래는
2000년에 빌보드 팝 차트 2위까지 올라 'I need to know' (99년, 3위)와 함께 그가 2개 보유한 빌보드 Top10 히트곡이 되었지요.

Marc Anthony - You sang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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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보기다 2010.05.10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잔잔한 멜로디와는 다르게 쏟아져 나오는 가사가 거의 랩 수준이네요~
    오늘도 좋은 노래 잘 들었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2. BlogIcon 전그레 2010.05.12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이 어쩐지 익숙하다 했더니 제니퍼 로페즈의 남편이었군요.
    이 분의 노래는 처음 들어봅니다^^

하와이의 서핑 선수 출신 싱어송라이터 뮤지션 Jack Johnson이 새 노래를 발표했습니다. 6월에 발매 예정인 5집 앨범 "To The Sea"에 수록될 첫번째 싱글 'You and your heart'입니다. 4월초에 발표되어 빌보드 Hot100 차트 20위까지 올랐다가 100위권 밖으로 벗어난 상태입니다. (벌써? ^^;) 그래도 아직 Rock Songs 차트에서는 16위에 머물러 있습니다. ㅎ 그의 노래로서는 Hot100 차트 최고의 순위라고 합니다. 앨범 자체는 인기가 많았지만, 싱글 차트 순위는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었다죠. ^^ 우리나라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Better together', 'Never know' 등도 차트에 거의 오르지 못했답니다.

2001년에 데뷔 앨범 " Brushfire Fairytales"를 발표하여 좋은 반응을 얻은 다음, 2003년 2집 앨범 "On And On"부터 본격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 앨범이 빌보드 앨범 차트 3위를 차지한 이래 3집 "In Between Dreams"는 2위, 4집 "Sleep Through The Static"은 1위까지 올랐었네요. 점점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시네요. ㅎㅎ 매년 앨범을 발표하는 것이 아니라, 2-3년 간격으로 발표를 하고 있는데, 6월에 발매된 5집 앨범도 무척 기대가 됩니다.

Jack Johnson의 음악들은 기타 소리와 어우러진 그의 목소리가 항상 편안함을 줍니다. 듣다보면 자연스레 중독이 되는 경향이 많지요. 'You and your heart' 또한 경쾌하고 통통튀는 기타 연주와 함께 특유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Jack Johnson - You and your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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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 Johnson - Better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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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10.05.06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 그래도 새 앨범 기다리고 있는데...
    벌써 싱글이 나왔었군요. 기타소리는 변함없이 맑고 투명하군요.

  2. BlogIcon Fantasticade 2010.05.06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etter together 란 노래 정말 좋습니다.
    예전에 듣다가 점점 잊혀진 곡인데, 정말 반가운 곡입니다.

  3. BlogIcon 꿈꾸는달고양이 2010.05.07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노래 정말 좋아요
    틀어놓고 다른일 하고 있었는데 저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끄덕 하고 있네요 ㅎ

  4. BlogIcon 전그레 2010.05.07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타리듬이 정말 경쾌해요~
    앨범자켓도 시원해보여서 마음에 듭니다. ^^

  5. BlogIcon rinda 2010.05.07 2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통 튀면서 신나는 음악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오늘처럼 주말이 시작되는 밤에 이 음악 들으면서 시원한 맥주 한 잔 마시면 딱 좋겠어요 ^^
    아.... 캔맥주라도 하나 사와야 할까요? ㅎㅎ

  6. BlogIcon 뉴라 2010.05.10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통 튀는 느낌이라 듣기 좋네요^^*

SAMSUNG | SAMSUNG WB1000 / VLUU WB1000 / SAMSUNG TL320 | 1/45sec | F/2.8 | ISO-800
오디오에 조금 관심을 가지신 분들은 아실만한 "Focal Demonstration CD" 세트입니다. ^^

한때 카오디오에 많은 관심을 가졌던 터라 (지금은 시간적, 정신적 여유가 없네요. ㅎㅎ), 여전히 이런 CD (오디오의 성능을 느낄 수 있는 음악들이 수록된)에 눈길이 가고 있답니다.

이 박스 세트는 스피커로 유명한 포칼사에서 제작한 데모 CD들을 모아놓은 것인데, 2번만 빠져 있습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본사에서 2번 CD는 죄다 수거해 갔다고 하네요. (뭔 문제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암튼, 그래도 6장의 CD들이 상당히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요즘~)
최초의 가격으로는 9만원대를 자랑하는 버거운 가격이지만,
와xx 사이트에서 특별 이벤트를 하고 있어 3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했다는~
(그렇다고 1/3은 아니고, 절반보다 약간 아래 수준입니다. ^^)



음질 확인용 수록곡이다보니, 유명한 곡들은 많지 않은 편입니다.
하지만, 듣다보면 또 빠져드는 곡들도 제법 된다고 하지요. ㅋ
클래식, 재즈, 팝, 락 등이 고르게 섞여있습니다.

각 CD들의 수록곡은 아래 사진을 참고바라며, 어떤 스타일의 노래들인지 하나만 들어보겠습니다.

Joe Jackson의 84년도 앨범 "Body & Soul"에 수록된 'Cha cha loco'를 골라보았습니다.
이 앨범은 수록곡 'You can't get what you want' 이 쬐금 인기를 끌기도 했지만,
앨범 자켓이 제법 사연이 깊어서, 이전에 포스팅 한 적이 있답니다.
Joe Jackson이 뭐하는 뮤지션인지에 대해서는 아래 트랙백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앨범 커버 구경하러 한번씩 들러보세요~~)

'Joe Jackson - Cha cha loco' 들으러가기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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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0.04.09 0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정말 재미있는 앨범 커버네요.
    소니 롤린스 팬이었나?
    You can't get what you want 노래 좋은데요. 제목도요.

    그나저나 이런 데모CD는 참 편하겠어요.

  2. BlogIcon 웅이아뿌 2010.04.09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빠져드는 곡이라는 예기에
    혹 하는데요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

  3. BlogIcon 문을열어 2010.04.09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남자가 갖지 말아야 할 취미중
    A.V
    카메라
    자동차

    라던데,,,
    타조님은 AV+자동차를 결합한 카오디오에!!!
    ㅎㅎㅎㅎㅎㅎㅎㅎ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0.04.10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전 그래도 자동차에는 아직 취미가 없습니다.
      카오디오를 해서 그렇지.. ㅎㅎ
      예전에 카메라와 자전거에 잠깐 몰입했던 적도 있었답니다. ㅋ 자전거도 만만치 않게 꾸준히 돈이 들어가는 품목이더라구요.

  4. BlogIcon 우주괴물 2010.04.09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질 확인용이라면 아마도 녹음/믹싱이 잘 된 음악들이 모아져있겠군요?
    저도 왠지 탐나는 물건인걸요?

  5. BlogIcon 잉커 2010.04.09 1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 거대 8채널 스피커를 달아놓을 정도로 관심이 많은데..
    음질 확인용이라.. 아이디어도 좋네요~

  6. BlogIcon 바람처럼~ 2010.04.10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악에 문외해서 그런지.... 잘 모르겠습니다 ^^;;;

  7. BlogIcon 긍정의 힘 2010.04.11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굉장히 귀해보이는 CD예요~^^

제목에 Saturday라는 단어가 들어있는 노래 중에 아마도 가장 널리 알려지고 유명한 노래가 Bay City Rollers의 'Saturday night'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룹 Chicago의 'Saturday in the park'도 있지만, 사람들에게 알려진 정도가 조금 다르다고 봅니다. ^^;

스코틀랜드 출신의 그룹으로 Beatles의 커버 버젼을 주로 연주하던 이들은 70년대초 영국에서 먼저 인기를 얻었답니다. 그러다가 'Saturday night'으로 미국에서 76년도 첫번째 주에 빌보드 팝차트 1위에 오르는 화려한 데뷔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노래는 이미 영국에서 70년대초 싱글로 발매되어 그다지 인기를 얻지 못한 실패한 노래였다는데, 몇년뒤 미국에서 크게 성공을 했지요... 덕분에 우리에게도 알려졌구요.

이들은 같은 해 Dusty Springfield의 64년도 히트곡인 'I only want to be with you'의 리메이크를 빌보드 12위까지 올리며 히트를 거두기도 했었습니다. 이외 몇개의 Top40 히트곡들이 더 있지만, 이 두 노래가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노래들이랍니다.

"S-A-T-U-R-D-A-Y Night" 으로 시작하는 이 노래는 워낙 여기 저기 많이 사용된 노래라 처음 들어보신 분은 아마도 거의 없을 듯 합니다. 즐거운 토요일 저녁 되시길~ ^^


'Bay City Rollers - Saturday night' 들으러가기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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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10.04.03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나는 토요일, 불타는 밤^^
    오랜만에 들으니 더 좋군요...기분 Up되서 갑니다.
    감사합니다.

  2. BlogIcon 긍정의 힘 2010.04.04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주말에 실컷 음악 들었어요~:-)
    이번 주말엔 날씨가 너무 좋아서 기분이 좋네용~^^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0.04.04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전 오히려 주말이면 음악을 많이 못들어요. ㅎㅎ
      평일날 출퇴근하면서 차안에서 듣는게 최고의 시간들이랍니다. ^^
      이번 주말은 바람이 좀 쌀쌀하긴 했어도 날씨 최고였어요!
      봄다운 날씨가 좀 오래 지속되었으면 하네요.
      이러다 금방 여름오면 으아~~~ ㅎㅎㅎ

  3. BlogIcon 문을열어 2010.04.07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ㅎㅎㅎㅎ
    드디어 올라왔군요~ㅎㅎㅎ

    당시 음악풍을 잘 내포하면서 즐거운~ㅎㅎㅎㅎ
    비슷한 느낌의 노래가 있어요!

    이노래를 들으면 꼭 생각나는 여성보컬의 노래가 있답니다!
    Connie Francis - Vacation 인데,,

    역시 시원시원하고 놀러가고 싶은 느낌이 스멀스멀 올라와용!ㅋㅋ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0.04.07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토요일 음악을 수요일에 들으시는군요.
      코니 할머니 노래랑은 아마도 단어 철자를 하나씩 말하는 게 같아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가보네요. ^^ 휴가도 좋고, 토요일 밤도 좋고.. 으아~ 이제 수요일이네요. ㅋ 휴가는 아직도 멀었구!

  4. BlogIcon Deborah 2010.04.21 1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노래 예전에 많이 들었는데, 여기서 보니 감회가 새롭군요. ^^

봄이 왔다는 생각보다는 그냥 2월의 연장 느낌이 더 많았던 3월이 가고, 드디어 4월이 왔습니다. 정말 따스한 봄기운이 느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 

매년 4월이면 라디오에서 종종 흘러나오는 곡들이 있습니다.
Simon & Garfunkel의 'April come she will', Chris De Burgh의 'The girl with April in her eyes', Deep purple의 'April' 등등... 여러 4월의 노래들 중에서 제가 가장 즐겨듣는 노래는 Three Dog Night의 'Pieces of April'입니다. 

이전 N사 블로그를 뒤적뒤적 해보니, 제가 이 노래를 2004년 4월 1일, 2008년 4월 1일에 포스팅했었더군요. 오늘로써 세번째 포스팅이 되네요. ㅎㅎ 물론, N사 시절 2번의 포스팅은 지금은 잠겨져있지만요.

그룹 이름인 Three Dog Night에 대해서는 많이 알려져 있지요. 호주 원주민(에스키모라는 말도 있는데, 어느 것이 맞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호주 원주민이라는 말이 더 자주 나오더군요. ^^;)들이 추운 겨울날 바깥에서 잠을 잘때 체온을 보호하기 위해 그들의 개를 끌어안고 잔다는.. 아주 추운날에는 세마리의 개를 끌어안고 자야 한다는.. 그런 아주 추운 밤을 Three dog night이라고 한답니다. 

암튼, 이들 노래중에는 가장 유명한 'Black and white'을 필두로 'Joy to the world', 'An old fashioned love song' 등이 아직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Pieces of April'까지.. ㅎㅎ 이 노래는 72년 발표된 이들의 앨범 "Seven Separate Fools"에 'Black and white'와 함께 수록되어 있으며, 70-80년대에 명성을 날렸던 가수 Kenny Loggins의 사촌인 Dave Loggins의 곡을 Three Dog Night이 리메이크해서 빌보드 싱글 차트 Top20에 들었습니다. 크게 히트하지는 않았지만, 잔잔한 멜로디와 약간은 우수에 젖은 듯한 목소리가 아주 매력적인 곡이죠.

제목에 4월이 들어가 있으나, 내용상으로는 5월에 들어야 제격인 듯 하지만...
어쨋든!!! April이 제목에 있잖아요... ㅎㅎ

모두에게 따스한 4월이 되길 바랍니다~

'Three Dog Night - Pieces of April' 들으러가기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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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뉴라 2010.04.01 0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포스팅을 보러 왔습니다 ㅎ
    안 하실려면 압박 아닌 압박을 할려고 했으나..(엉??)
    있으시군요..흠..
    그냥 아주 잡담이지만, 개를 끌어안고 자는거 정말 ; 따뜻합니다;
    저도 저희집 개를 끌어안고 자는데 발이 추울땐 정말 좋습니다 ㅋㅋ
    (다만 개는 ...........................학대는 아닙니다.ㅋㅋㅋㅋㅋ)

  2. miller 2010.04.01 0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윗분 글을 보니
    팀 버튼이 만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의 빨간 여왕이 생각나네요.
    돼지를 발 받침대로 쓰는..
    피곤할 때 마사지도 되고.. ㅋㅋㅋ
    엽기적인 발상이었드랬죠.

    그 영화 덕분에 엄청 두꺼운 주석이 달린 앨리스 책도 샀는데
    그저 책장에 꽂아놓고만 있는 중.

    음악 얘기랑 관계없는 소리만 늘어놓고 갑니다.

  3. BlogIcon 홍뻥 2010.04.01 0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조님 블로그에서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4월의 조각들, 단편들, 기억들...
    좋은것만 담아둬야겠어요...

  4. miller 2010.04.01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지루했어요.
    별로 쓸 말이 없어서 리뷰도 안올렸음.
    저도 팀 버튼이랑 친해지기 힘듦을 이번에 다시 느꼈죠.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서 호감도 상승했었는데
    '스위니 토드'에서 호감도 급하락.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호감도를 다시 올리지 못하고 있어요.

    팀 버튼 영화는 '빅 피쉬'가 젤 재미있었음.

  5. BlogIcon 웅이아뿌 2010.04.01 1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2004년부터 블로그를 하셨어요 ~
    대단하시네요 ...
    전 놀았는데요 ㅋㅋ

    4월 새로운 시작
    힘차게 시작하세요 ~

  6. BlogIcon 문을열어 2010.04.01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04년,08년,10년 매일 같은 날짜에 같은 음악을 포스팅 하는 것도
    매력있네요!!!!

    앨범 커버를 잘 못보고 Night만 봤더니
    Saturday Night 인줄 알았어요!ㅎㅎ

    그때 그맛이 녹아있는 음악 같습니다! 잘듣고 갑뉘닷 호호^^

  7. BlogIcon 바람처럼~ 2010.04.01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알지 못하는 노래네요 ㅎㅎㅎ

  8. BlogIcon 전그레 2010.04.02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들어보는 노래인데 굉장히 좋은데요?
    평소에 자주 듣는 음악 스타일은 아니지만, 기타소리도 너무 좋고 보컬 목소리도 편안하네요.
    좋은 곡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오랜만에 듣는 Cat Stevens의 노래입니다. 4곡의 빌보드 Top10 히트곡과 7곡의 Top40 히트곡을 기록하며 70년대 초중반을 알차게 보냈던 그이지만, 70년대 후반 이슬람교도가 되어 이름도 바꾸고 팝 음악계를 떠났다지요.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더보기'에 있는 음반 속지를 참고하세요...)

하드락 그룹 Mr.Big의 리메이크로도 인기를 끌었던 'Wild world'와 'Moonshadow', 'Morning has broken', 'Oh very young' 등이 우리나라에서 많은 인기를 끌었죠. 다 좋아하는 노래지만, 전 'Morning has broken'을 가장 좋아합니다.


A면

1. The wind
2. Rubylove
3. If I laugh
4. Changes IV
5. How can I tell you
 

B면

1. Tuesday's dead
2. Morning has broken
3. Bitterblue
4. Moonshadow
5. Peace train

 
Top40 히트곡

Wild world (71년, 11위)
Moonshadow (71년, 30위)
Peace train (71년, 7위)
Morning has broken (72년, 6위)
Sitting (73년, 16위)
The hurt (73년, 31위)
Oh very young (74년, 10위)
Another saturday night (74년, 6위)
Ready (75년, 26위)
Two fine people (75년, 33위)
(Remember the days of the) Old schoolyard (77년, 33위)

'Cat Stevens - Morning has broken / Moonshadow' 들으러가기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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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문을열어 2010.04.02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래된 노래같아보여욧~ㅎㅎㅎ
    문득,,,
    어릴때 아버지 LP판으로 노래돌리던 시절이 생각나네용~ㅎㅎ


'Always something there to remind me'...
이 노래는 Burt Bacharach의 작품으로 여러 가수들이 불렀었답니다. 누가 불렀었냐구요? 좀 많은데... 뭐 일단 Lou Johnson이란 아저씨가 64년도에 처음 불렀다고 합니다. 빌보드 싱글 차트 49위까지만 올라 주목을 끌지 못했었다구요,  

같은해 영국 여가수 Sandie Shaw가 이 노래를 리메이크하여 영국에서 1위를 차지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녀의 이 노래는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는 52위까지만 올랐었다구요. 

Burt Bacharach과의 친분이 두터웠던 Dionne Warwick도 67년에 새로운 편곡으로 이 노래를 녹음했었다네요. 편곡이 다른 버젼과는 좀 달라 어색하긴 하지만서두.. ^^; 이외에도 Lou Christie, The Troggs, Jose Feliciano, Peggy Lee, The Carpenters 등 한 30명 정도가 불렀습니다.   

그중에 미국에서의 순위가 가장 높았다는(빌보드 싱글 차트 8위) 영국의 남성 듀오 Naked Eyes의 노래는 83년도 미국 발매한 앨범 "Naked Eyes"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본국인 영국에서는 큰 인기를 누리지 못했었다고 합니다.. 미국과 영국의 음악 취향은 역시나 다르다는 걸 또 한번 알게 됩니다. 참고로, 이 앨범에서는 'Promises, promises'도 인기가 제법 있어서, 이 두곡으로 Naked Eyes의 이름이 우리나라에도 좀 알려졌었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Naked Eyes 버젼과 함께 영국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얻었던 Sandie Shaw의 버젼을 함께 들어보시면 좋은 비교가 되실 듯 합니다.

'Always something there to remind me' - Naked Eyes 버전과 Sandie Shaw 버젼 들으러가기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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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직접 보기


2010년 동계올림픽 오프닝 행사때 NBC TV를 통해 발표되었다던 'We are the world 25 for Haiti' 입니다.

Quincy Jones와 Lionel Richie는 원래 'We are the world'의 25주년을 맞이하여 1월 28일에 노래를 다시 녹음하기로 계획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1월 12일 아이티 지진 대참사가 발생하여 아이티를 돕기 위한 행사로 되었고, 녹음도 며칠 연기되어 2월 1일 녹음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75명이 넘는 뮤지션들이 참석하여 25년전 녹음했던 같은 장소에서 녹음을 했다고 합니다. 

가사와 음악이 약간 업데이트 되었고, 랩이 추가되었습니다. 아이티 출신 미국인 뮤지션인 Wyclef Jean도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했다고 하네요.

뮤직 비디오를 보면, 먼저 Jamie Foxx가 나와서 노래에 대한 배경 설명을 1분여 정도 하고나서 음악이 시작됩니다. 아이티 지진 참사 현장이 음악 중간 중간 자료 화면으로 나가고, 뮤지션들의 노래 모습이 나옵니다.

특히, 25년전 'We are the world'의 공동 작곡가였던 Michael Jackson은 25년전 영상으로 그대로 출연하고 일부는 여동생인 Janet Jackson과 듀엣으로 부르게끔 만들었습니다.

아래는 노래 부른 순서입니다. (위키에서 가져왔는데, 어느 정도 맞는 듯 합니다. ^^)

Justin Bieber / Nicole Scherzinger / Jennifer Hudson / Jennifer Nettles / Josh Groban /
Tony Bennett / Mary J. Blige / Michael Jackson (stock footage only) / Janet Jackson /
Barbra Streisand / Miley Cyrus / Enrique Iglesias / Jamie Foxx / Wyclef Jean /
Adam Levine / P!nk / BeBe Winans / Usher / Celine Dion / Fergie / Nick Jonas /
Toni Braxton / Mary Mary / Isaac Slade / Lil Wayne / Carlos Santana (solo with a guitar) /
Akon / T-Pain / LL Cool J / Will.i.am / Snoop Dogg / Busta Rhymes / Swizz Beatz /
Iyaz / Kanye West


아래는 코러스에 참여한 뮤지션들입니다.

Patti Austin / Kristian Bush / Zac Brown / Brandy / Melanie Fiona / Jimmy Jean-Louis /
A. R. Rahman / Gladys Knight / Jordin Sparks / Rob Thomas / Musiq Soulchild /
Randy Jackson / Taj Jackson / Taryll Jackson / TJ Jackson / Sean Garrett / Benji Madden /
Joel Madden / Al Jardine / India.Arie / Brian Wilson / Julianne Hough / Keri Hilson /
Tyrese Gibson / Robin Thicke / Joe Jonas / Kevin Jonas / Trey Songz / Jason Mraz /
Harry Connick Jr. / Vince Vaughn / Ethan Bortnick / Katharine McPhee / Faith Evans /
Kid Cudi / Bizzy Bone / Jeff Bridges / Raphael Saadiq / Mýa / Ann Wilson / Nancy Wilson /
Orianthi (on guitar) / Anthony Hamilton / Piero Barone / Ignazio Boschetto / Gianluca Ginoble

공식 홈페이지는 https://wearetheworldfoundation.org/ 이며,
유튜브에서도 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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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앤슬리 2010.02.22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감탄할 수 밖에 없는...



Stevie Nicks...
48년생이시라니, 이제 환갑이 넘으셨군요. 흐~
20여년전까지만 해도 강렬한 인상으로 노래를 부르셨는데... 

Fleetwood Mac 출신의 여성 보칼이죠. 75년에 Lindsey Buckingham과 같이 그룹에 합류하여 Christine McVie와 같이 여성 보칼을 나누어 맡았죠. 

'Stand back'은 81년 솔로 앨범 "Bella Donna"의 성공 이후 발표한 83년도 앨범 "The Wild Heart"에서 히트한 곡으로 5위까지 올랐습니다. 후속곡인 'If anyone falls'는 14위, 'Nightbird'는 33위까지 올랐습니다. 'Stand back'은 빠른 템포로 그녀 특유의 보이스와 잘 어울려 흥겨움을 선사하는 반면, 'If anyone falls'는 다소 느린 템포로 여유로움을 느끼게 하는 곡입니다. 이 두곡을 그녀의 히트곡중에서 가장 좋아한답니다.

'Stevie Nicks - Stand back / If anyone falls' 들으러가기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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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minem - "Relapse : Refill"

   => 원래 1장짜리 앨범이었지만, 보너스 CD가 추가되어 2장짜리 재발매되어 나왔습니다.
       'We made you', ' 3 a.m.', ' Old time's sake', ' Beautiful', ' Crack a bottle' 등의 히트곡들과 함께,
       이미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Forever'와 Music box' 등 7곡의 새로운 노래들이 담겨 있습니다.
       
2. Lady Gaga - "The Fame Monster"
   => 역시나 1장짜리로 발매된 CD였지만, 보너스 CD가 추가되어 2장짜리로 재발매되었습니다.
        'Just dance', 'Lovegame', 'Paparazzi', 'Poker face' 등의 빅 히트곡들 뿐만 아니라,
        'Bad romance', 'Telephone' 등의 8곡의 새로운 노래들이 담겨 있습니다.
        앨범 자켓이 기존 것이랑 많이 바뀌어 더 좋다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요즘은 많은 앨범들이 보너스 CD 추가되거나 리믹스 CD를 추가하여 2장짜리로 재발매되는 듯 합니다.
그러다보니, CD가 나오자마자 바로 사면 웬지 손해라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사실, 저도 이런 요인 때문에 발매된 CD를 선뜻 구입하는 것이 꺼려지기도 합니다. ^^;

3. 티아라(Tiara) - "Absolute First Album"
   => 티아라의 앨범은 어쩌다보니, 제 손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Bo peep bo peep', '처음처럼' 등의 신곡들이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전에 디지탈 싱글로 발매되어 히트했던 'T.T.L' 등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앨범이 큼지막하게 멋진 패키지로 나왔습니다. 멤버들의 화보 사진들도 가득하여,
       정
성껏 만들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CD를 모으는 입장에서는 이런 비표준적인 패키지는
       난감합니다.
그런데, 티아라는 아직까지 멤버들중 아는 이름이나 얼굴이 단 한명도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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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앤슬리 2010.01.06 1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샌 그룹이 너무 많아서 ㅎㅎ
    원더걸스 멤버 이름 겨우 외웠더니 소녀시대 나오고 뭐 이런식 ㅋㅋㅋ
    전 최근에 2pm 멤버 이름이랑 얼굴을 매치하는데 성공했답니다. ㅋㅋㅋ 근데 아직 성들을 몰라서 별명으로 불리면 못 알아듣는다는. ;;

  2. BlogIcon 홍뻥 2010.01.06 1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역시 타조님의 다양한 음악세계...
    그리고 CD까지 구입해주시고...음반업계 관계자들이 상줘야 됩니다.^^
    진정 음악을 즐길 줄 아시는 분입니다.^^



3-4개월동안 팝을 듣지 않았더니, 새로운 노래들이 많더군요. 그중에서 맘에 드는 세곡을 골랐습니다.
두곡의 랩/힙합과 한곡의 R&B~
 

Eminem - Music box
앨범 "Relapse"의 업그레이드 버젼인 "Relapse: Refill"에 수록된 보너스 트랙입니다. 작년(2009년) 12월에 발매된 리패키지 앨범에는 총 7곡의 곡이 추가되어 있으며, 그중에서 이 노래 'Music box'는 특히 우리나라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중입니다. 미국에서는 2010년 1월 9일자 차트에서 82위로 데뷔! 
근데, 이 노래 배경음이 어디선가 들은 듯 너무 익숙하네요. 기억은 나지 않고... 음냐~

50 Cent - Baby by me (featuring Ne-Yo)
  작년(2009년) 9월에 싱글을 먼저 발표하고, 11월에 네번째 앨범 "Before I self-destruct"를 발매하였습니다. 앨범 자켓이 그다지 아름답지 않은 모습이기에 싱글 이미지로 대체합니다. ^^; Ne-Yo가 featuring한 이 노래는 빌보드 싱글 차트 5위까지 올랐다가 지금은 차트상으론 하락중입니다. 2010년 1월 9일자 46위~

Usher - Hey Daddy (Daddy's home) (featuring Plies)
곧 출시 예정인 그의 6번째 스튜디오 앨범 "Raymond vs. Raymond"에서의 첫번째 싱글입니다. 2010년 1월 2일자 빌보드 Hot100에 94위로 진입하였다가 이번주 1월 9일자 차트에서는 100위권 밖으로 다시 밀려났네요. 노래는 부담없이 들을 수 있고 좋은데... ^^;


'Eminem - Music box / 50 Cent - Baby by me / Usher - Hey Daddy (Daddy's home)' 들으러가기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


그동안 빌보드 차트는 통 들여다보지 못했는데, 연휴 기간동안 여유가 있어 오랜만에 봤습니다.
빌보드 Hot 100 차트 15위까지만 잠시 보시죠. ^^

2010년 1월 9일 차트

01. Ke$ha - TiK ToK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이 노래가 좋은지는.. ㅋ 좀 더 들어봐야...)
02. Iyaz - Replay (요 노래 괜찮더군요)
03. Lady Gaga - Bad romance (앨범 "Fame"의 업그레이드 버젼 "Fame Monster"에 수록된 곡이라네요)
04. Owl City - Fireflies (요즘 노래치고는 비교적 상큼함이 보인다고 많이 좋아하시더군요)
05. Jay-Z + Alicia Keys - Empire state of mind
06. Jason Derulo - Whatcha say
07. Jay Sean featuring Lil Wayne - Down
08. Miley Cyrus - Party in the U.S.A. (미국에선 마일리 사이러스의 인기가 정말 대단한가 봅니다)
09. David Guetta featuring Akon - Sexy chick
10. Jay Sean featuring Sean Paul & Lil Jon - Do you remember
11. The Black Eyed Peas - Meet me halfway (앞선 두곡에 비해선 인기가 좀 덜하네요. ^^;)
12. Young Money featuring Lloyd - BedRock
13. Britney Spears - 3 (안보던새 1위까지 치고 올라갔다가 내려가는 중이라네요)
14. The Black Eyed Peas - I gotta feeling (정말 대단했던~ 와우!)
15. Lady Gaga - Paparaz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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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0.01.03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Usher 곡 괜찮은데 순위는 안 높네요.
    좀 달콤한 스타일인듯.

  2. 2010.01.06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차트 날짜가 1월 9일이죠? 오늘이 1월 6일인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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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Beyonce 공연 이후 질렀던 CD와 공연 실황 블루레이가 오늘 도착했습니다.

당초 CD로는 "I Am...Sasha Fierce"만 가지고 있었기에, 이번 기회에 Destiny's Child 시절의 음반도 사고,
제일 히트했었던 "Dangerously In Love"도 구입했습니다.

10여일전, 자주 애용하는 K사의 사이트를 뒤지다가 수입 음반이 너무 비싸서, 혹시나 하고 해외 A사를 뒤졌습니다. 아니, 이거 웬걸? A사에서는 Beyonce 관련 앨범들의 가격이 제법 착했습니다. 물론, 해외 우송료가 좀 되기 때문에 섣부른 판단을 하긴 어렵지만요.

대충 비교해보니, A사에서 주문하는 것이 더 나은 듯 해서 A사에서 구입했습니다.
배송 기간이 보다 저렴한 걸 한다고, 10일 정도 걸렸지만.. 뭐 그 정도는 참을 수 있기에.. ^^


오늘 CD도 받은 김에, 국내 K사와 해외 A사의 가격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비교 대상은 제가 구입한 CD 2장과 블루레이 1장입니다.

A사의 합계를 보면, K사의 라이센스 앨범 가격 합계보다도 더 좋습니다.
동일한 수입 음반의 경우 거의 만원 가량 차이가 나는군요.

많은 경우 국내 K사가 저렴한 편이지만, 가끔 해외 A사가 더 나을때도 있습니다.
이곳 저곳 가격표 비교를 잘해야 한다는 것을 새삼스레 느꼈습니다.



p.s. 전 아직 블루레이 플레이어는 없습니다. ^^;
       TV도 아날로그인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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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팝그룹이었던 Take That 출신 Robbie Williams의 2001년도 재즈 성향 음반인 "Swing When You're Winning"중에서 한곡 들려드립니다.

이 앨범에서는 Nicole Kidman과 함께 부른 'Something stupid'나 'Mr. Bojangles', 'Have you met Miss Jones?' 등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만, 10번째 곡인 'Things'를 들려드립니다. Jane Horrocks라는 영국 여배우와 함께 부른 것으로 흥겨움과 경쾌함으로 우리를 즐겁게 해주고 있습니다. 이 노래는 몇년전 모 커피회사 CF 음악으로도 사용되기도 했었고, 정치 문화 캠페인에서 사용되기도 했었다고 합니다.

원곡은 'Mack the knife'와 'Beyond the sea'로 우리에게 널리 알려져있는 Bobby Darin의 것으로 62년도에 미국 빌보드 팝 싱글 차트 3위까지 올랐었다고 합니다.

  
'Robbie Williams & Jane Horrocks - Things' 들으러가기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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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09.08.27 0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난기 어린 표정과 더불어 노래도 참 잘하는 친구.

  2. 글리체 2009.08.28 0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홍뻥님도 포스팅하셨지요... 보이밴드 출신 답지 않게 걸죽해요^^
    뭔가 마구 땡겨 줘야 할 것 같은 음악이에요 ㅋㅋㅋ



Diana Ross의 85년도 앨범 "Eaten Alive"에 들어있는 감미로운 노래 'Experience'입니다. 이 노래는 비지스의 깁스 형제들 4명이 모두 참여하여 곡을 쓴 것이며, 특히 Barry Gibb이 직접 백킹 보칼을 맡아 불러주고 있어 비지스 냄새가 물씬 풍기는 곡입니다. 이 앨범에는 비지스 멤버들이 많이 참여하였는데, 싱글 커팅되어 빌보드 싱글 차트 Top40까지 올랐던 'Chain reaction'도 비지스가 쓴 곡이랍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했던 곡이지요. ^^


'Diana Ross - Experience' 들으러가기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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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리체 2009.08.06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개해 주신 곡도 그렇고...
    Chain Reaction도 예전엔 몰랐는데 지금 들어보니 비지스 냄새가 물씬 풍기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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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중반부터 90년대초반까지 20여년간 활발하게 황동했던 싱어송라이터 Billy Joel, 음악가인 부모의 영향으로 악기를 배우게 되었고, 10대 시절엔 권투를 하기도 했던 (코뼈가 부러져 중단했다죠) 49년생으로 이젠 예순이 되어버린 노장 가수입니다... 미국에서 태어났지만, 아버지는 유대계 독일인, 어머니는 영국인으로 미국으로 와서 만났다네요. 둘다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불러서인지, 이미지가 서로 비슷하지는 않지만 영국 출신의 가수 Elton John과 가끔 비교되기도 한다죠. Billy Joel은 'Piano man', 'Just the way you are', 'Honesty' 등의 비교적 부드러운 발라드 풍의 노래들이 우리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었다죠.

80년대 초중반 당시 학생들에게 대유행이었던 빌보드 차트 따라 음악 듣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그의 앨범중 유독 83년도 앨범 "An Innocent Man"이 가장 맘에 와닿습니다. 이 앨범에서는 하나의 1위곡, 2개의 Top10 히트곡, 3개의 Top40 히트곡 등 무려 6개의 히트곡을 만들어내었답니다. 1위곡은 경쾌하면서 힘이 넘치는 'Tell her about it'이며, 역시 보칼에서 힘이 느껴지는 'Uptown girl'이 골드를 기록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었지요. 하지만, 차분하면서 여유로운 'Leave a tender moment alone'이라던가 어쿠스틱 냄새가 물씬 풍기며 흥을 돋구는 'The longest time', 이 앨범에서 가장 좋아했던 'An innocent man' 등 수록곡이 전반적으로 멋집니다.



'Billy Joel - Tell her about it / An innocent man' 들으러가기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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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7.24 1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군은 어니스티를 들으며 밤을 지세우곤 했는데..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군요.
    빌리조엘 정말 대단한 뮤지션 이에요^^

  2. miller 2009.07.25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uptown girl을 들으며 수영이가 춤을 추네요.
    ㅋㅋ 화창한 토요일 오전에 어울립니다.
    비만 오면 주욱 우울한데.

  3. 글리체 2009.07.26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빌리 조엘은 어떤 곡이든 다 좋은데 저는 엘피고 씨디고 한장도 없네요--;;
    방송 많이 타는 음반들은 예전부터 잘 안사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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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 & Oates
... 70, 80년대 그들의 인기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제가 처음 들은 이들의 노래는 바로 83년에 히트했던 'Maneater'라는 곡이었습니다. 제목이 좀 무시무시하긴 하죠.. ㅎㅎ 인트로가 아주 인상적인 곡입니다. 이후 동일 앨범에 수록된 'One on one'과 'Family man'을 알게 되었고, 70년대 후반 그들의 히트곡을 접하게 되었답니다. 'Private eyes'와 'Kiss on my list' 등의 노래였는데, 80년대 초반 유행하던 음악 스타일을 먼저 접했던 제게는 'Maneater'가 더 좋더군요. 하지만, 70년 중후반부터 음악을 듣기 시작한 분이시라면, 아마도 그때의 음악을 더 선호하실 것 같네요.


Daryl Hall과 John Oates 두사람으로 이루어진 남성 듀오입니다. John Oates는 까무잡잡하고 키가 약간 작은 편이고, Daryl Hall은 키크고 잘생긴 청년이었죠. 둘다 49년생으로 이젠 환갑이 되었네요. 쿵! 이들은 67년에 처음 만나서 30년이 넘도록 관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필라델피아에서 활동하던 이들은 한 음악관계자의 눈에 띄어 데뷔를 하게 되고 72년에 Hall & Oates란 이름으로 데뷔앨범 "Whole Oates"를 발표합니다. 성공을 거두지 못한 이들은 73년에 2집 앨범 "Abandoned Luncheonette"을 발표하는데, 여기에는 'She's gone'이 수록되어 있었는데, 몇년후에 인기를 얻게 되죠. 74년 "War Babies"를 발표하고 나서는 음반회사를 옮기며, 심기일전을 하게 됩니다.

75년 발표한 "Daryl Hall & John Oates"라는 앨범에서는 'Sara's smile'이 제법 큰 인기를 얻는데, 그때를 틈타서 이전 음반회사측에서 'She's gone'을 재발매하여 2집 앨범이 뒤늦게 인기를 끌기도 합니다. 76년 앨범 "Bigger Than Both Of Us"에 수록된 'Rich girl'이라는 노래가 77년에 빌보드 1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기도 합니다. 이때까지 그들의 음악 스타일은 부드럽고 듣기 편한 R&B풍이었습니다만 이후에 디스코풍이 가미되기도 하고, 뉴웨이브 스타일이 조금씩 들어있기도 합니다. 이후 발표한 몇장의 앨범은 많은 주목을 끌지 못했습니다. 그 와중에서도 Daryl Hall은 80년에 그의 솔로 앨범 "Sacred Song"를 발표하기도 합니다.

이제 이들의 이름을 전세계에 알리게 만든 앨범인 "Voices"가 발표되는데, 빌보드 1위곡인 'Kiss on my list'를 비롯하여 Righteous Brothers곡을 리메이크한 'You've lost that lovin' feeling', 'You make my dreams' 등 몇곡이 히트하게 됩니다. 또한 이 앨범에는 'Everytime you go away'라는 곡이 들어있는데, 이 곡은 85년도에 Paul Young이라는 영국 가수가 멋지게 리메이크하여 빌보드 1위까지 차지하기도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론 Paul Young의 리메이크가 훨씬 좋습니다. ^^) 81년에 발표한 앨범 "Private Eyes"는 동명 타이틀 곡인 'Private eyes'와 'I can't go for that' 을 빌보드 1위에 올려놓는 큰 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82년에는 "H2O"라는 앨범을 발표하는데, 바로 83년에 빌보드 1위에 올라 제게 존재를 알려준 'Maneater'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후 'One on one'과 'Family man'이 같이 인기를 얻었습니다. 83년에는 "Rock'N Soul Part 1"이라는 베스트 앨범을 발표하면서 신곡 'Say it isn't so'와 'Adult Education'을 포함시켜 이들 두 노래가 많은 인기를 얻었답니다. 'Say it isn't so'는 차분하게 진행되는 멋진 곡이며, 'Adult education'은 다소 하드한 느낌의 음악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85년 발표한 앨범 "Big Bam Boom"에서는 'Out of touch'를 빌보드 1위에 올려놓기도 합니다. 이후 Daryl Hall두번째 솔로 앨범 발매로 활동을 중지하다가 88년에 다시 재결합하여 'Everything you heart desires'라는 곡을 히트시키지만, 전성기였던 80년대 초중반의 인기를 얻지는 못했습니다. 

6곡의 빌보드 1위곡
     → 1977년 Rich girl
     → 1981년 Kiss on my list / Private eyes / I can't go for that (No can do)
     → 1982년 Maneater
     → 1984년 Out of touch
  
▶ 10개의 빌보드 Top10 히트곡
13개의 빌보드 Top40 히트곡

이들은 흔히들 Righteous BrothersJoe Cocker의 뒤를 잇는 백인 소울인 Blue-eyes soul의 맥을 이었다고 평가받기도 합니다. 단순히 노래만이 아닌 작곡, 작사, 연주를 거의 모두 자신들의 힘으로 하며, 뛰어난 음악성을 가지고 있다는 평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예전의 기억을 되살려보면, John Oates는 그룹에서의 부모 역할이며, Daryl Hall은 종종 가출하는 자식 역할이었다고 했습니다. Daryl Hall이 이따금씩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외도를 하다가 돌아오면 다시 반겨서 둘이 힘을 합쳐 좋은 음악을 만드는 과정을 몇번씩 했었죠.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인 'Maneater'와 'Say it isn't so'를 들어봐야겠네요 ^^


'Hall & Oates - Maneater / Say it isn't so' 들으러가기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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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리체 2009.07.15 0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reatest Hits 씨디 한장 가지고 있는데 다 좋아요
    30년 넘게 활동을 같이 하고 있다는 것에 박수 보내고 싶어요^^
    Everytime you go away저도 Paul Young것이 더 좋아요 공감!

  2. 업다운 2009.12.26 0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전 'Private Eyes'를 너무 좋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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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ton Family
헝가리 출신의 팝 그룹으로 우리나라에서는 80년대 초반 'Smile again' 이란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았었지요.

베트남전에 뛰어든 하키 선수의 이야기를 그렸다는 1981년도 영화 "Yesterday"에 삽입되어 영화는 크게 히트하지는 못했지만, 영화 음악 'Smile again'은 많은 사랑을 받았었답니다. 전 이 영화를 본 적이 없는데, 이 영화는 "Gabrielle", "Scoring", "The Victory", "This Time Forever" 등 여러가지 제목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Newton Family는 이 노래 말고는 86년도 서울 국제 가요제에 참가했던 노래인 'Love is magic'이란 노래로도 제법 인기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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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중 한명인 Eva Sun은 독일 출신의 그룹 징기스칸의 리더인 만도키(Leslie Mandoki)와 이 가요제에서의 인연으로 결혼까지 하게 되었지요. Eva와 Mandoki는 87년도에 'Korea'라는 경쾌한 노래를 발표하여 한국에서 받은 사랑과 인연을 표현하기도 하였지요.

이젠 25년이 훨씬 지난 추억의 음악이 되어버렸네요... ^^


'Newton Family - Smile again' 들으러가기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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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리체 2009.07.07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Love is magic 정말 좋아했는데...
    Korea라는 노래 생각은 나지 않는데 둘의 러브스토리는 생각 나네요 ㅎㅎ
    정말 "그때를 아시나요"네요^^

    유튜브에 영상이 있네요
    들어보니 왜이리 반가울까요
    그때 당시에도 뿌뜻해 했던 것 같아요

  2. BlogIcon 홍뻥 2009.07.07 1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한국말로도 불렀던 거 같기도 해요...
    예전에는 자주 나왔었던 곡인데...
    다시 들으니 좋습니다.

  3. 하늘아래하나 2010.01.01 0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러브이즈매직 cd를 구입하고 싶은데 어디 파는곳 없나여 ???
    알려주심 감사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