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이번(2009년) 추석 연휴동안 아이들과 함께 다녀온 곳입니다.
휘닉스 파크에 묵으면서 근처를 돌아다녔네요.
오대산을 제외한 나머지는 예전에도 갔던 곳이긴 하나,
아이들의 기억속에서 이미 사라져버린터라 새로운 마음으로 갔습니다. ㅋ
시간상으론 하루에 다 구경하기에 좋았지만, 조금 빠듯한 일정이었던 같습니다.
아침 10시에 출발하여 오후 5시에 돌아와서, 휘닉스 파크 놀이방에서 1시간 정도 놀기는 했지만,
제대로 놀지 못하고 졸리고 배고프다고 하더군요. (여기 놀이방 무지하게 비싼데.. -.-)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40sec | F/3.5 | ISO-400
오대산 방아다리 약수터 가는 길목입니다. 한국의 7대 약수중 하나라고 합니다.
약간 비리면서도 톡 쏘는 탄산맛이 나기 때문에 위장병, 신경통 등에 효과적이라고 하더군요.
많은 사람들이 큰 물통 들고 물을 길어 가더군요.
설악산 오색 약수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색 약수보다 조금 비린맛은 있지만.. ^^;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2000sec | F/5.0 | ISO-400
오대산 월정사에 있는 팔각 9층 석탑입니다.
국보 48호에 지정되어 있으며, 고려 초기 석탑을 대표한다고 합니다.
학교 다닐때 교과서에서 봤던 제법 유명한 석탑입니다.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2000sec | F/5.0 | ISO-400
월정사 안쪽 모습입니다.
멀리 9층 석탑이 보이는데, 월정사 내부에 위치한 약수터에서 바라보며 찍었습니다.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1000sec | F/5.6 | ISO-400
대관령 양떼 목장입니다. 산책로 초입에서 만날 수 있는 양떼들~

생각보다 양떼들의 털이 새까매서.. ㅋㅋ
하얀 양털을 생각한 사람들에게 조금 깨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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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이 한가로이 풀밭위에서 놀고 있습니다. 양팔자 상팔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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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초 체험장입니다.
입장료 대신 받은 건초 교환권을 내면 건초 한바구니를 주는데,
이걸 양들에게 들고가면, 양들이 그냥 몰려듭니다.
손으로 줘도 되고, 바구니채로 먹여도 되고...
체험장 바깥에 손 씻는 곳이 있으니 부담갖지 말고 먹여도 됩니다.
사진속의 이 양은 왜 저리 불쌍해 보인다냐???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2000sec | F/4.0 | ISO-400
이효석 생가 근처에 위치한 음식점 앞 물레방아입니다.
이효석 생가는 사실 의미는 있지만, 볼만한 곳은 그다지 없고,
여기 물레방아나, 앞쪽 메밀밭에 있는 허수아비들이 아이들의 눈길을 좀 끌더군요.
그 외에는 양쪽으로 음식점이 자리잡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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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가에서 차로 2-3분 거리 위치한 이효석 문학관입니다.
깔끔하게 꾸며놓아 잠시 앉아 쉬기에도 좋습니다.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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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05 0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앤슬리 2009.10.05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빠. 명절 잘 보내셨네요~
    양 귀여워요. 근데 양 가까이 가면 냄새가 많이 나던데 ㅋㅋㅋ
    또다시 일주일이 시작이네요. 화이팅입니다! +_+

  3. 제로몽 2009.10.05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라~ 올 여름에 갔던 이효석 문화관이로군요. 우린 그 밑에 주욱 늘어선 음식점에서
    메밀국수랑 메밀전병이랑 사먹었어요~ ㅋㅋ 먹는 기억밖에 남는게 업쓰~~~~

  4. miller 2009.10.05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대산의 아주 차갑지만 맑은 공기가 기억납니다.
    겨울산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해준 곳.

  5. BlogIcon 반디앤루니스 2009.10.05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효석 문학관은 학교다닐 때 답사를 갔던 기억이 있는데.. 참 좋았습니다.
    근데 무엇보다 양이 부럽네요~
    저도 양띤데 가서 양인척 하고 구르고 싶네요..^^

  6. 글리체 2009.10.07 0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팔자 상팔자~ ㅋㅋㅋ
    털 새까만 양들도 깨지만 냄새도 많이 난다고 얘기 들어서 여름엔 근처 갔다가도 들리지 않았는데
    선선한 요즘은 괜찮을 듯 하네요... 냄새 나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