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Wynn 호텔 맞은편 Fashion Show Mall에 있는 버거집으로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이곳은 버거집이라도 패스트푸드가 아니라 거의 스테이크 먹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버거가 나왔을때 고기의 질과 버거의 양에 놀랐답니다. ㅋㅋ
사진상으론 구분이 잘 안되는데, 두께가 엄청났습니다. ㅎㅎ


9시가 거의 다 되어가니 주위도 어두워지고 트럼프 호텔쪽으로 보이는 석양도 제법 볼만하더군요.

저녁을 먹고 난 다음, 10시쯤... 메인 거리를 걷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화려한 네온사진과 조명때문에 이곳 저곳에 사진기 들이대기 바쁩니다.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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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0.06.14 0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3일 새벽 4시쯤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그리스전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는 소식을 전해들었구요. ㅎㅎ 일요일 하루 거의 쓰러져 잠만 잤습니다. 비행기에서 잠을 거의 못자는 스타일이라.. ^^; 출장 보고서 썼어야 하는데, 손도 못대었네요. ㅋㅋ

  2. BlogIcon 문을열어 2010.06.14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조님 출장 잘 다녀오셨는지요~^^
    비행기에서 잠 잘자는 방법,,
    "비행기 타기 직전까지 잠을 안잔다"가 진리더군요.

    저도 잘 못자는 편인데,며칠 밤새고 갔더니 거의 뻗었;;;ㅋㅋ

    그런데 저 여기가 어딘줄 알거 같아요!
    굉장히 유명하지 않나요~
    10여년 전쯤에 제 컴 바탕화면으로 쓴곳이라..ㄷㄷㄷ

    허얼~ㅎㅎㅎ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0.06.14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웅, 저도 그러고 싶은데,
      체형상.. 비행기 내에서 도저히 잠이 편히 오질 않아요.
      어떻게 있어도 다리가 불편하고 허리가 쑤시고.. ㅎㅎ
      돈 많이 벌어서 비즈니스를 타거나, 출장을 안가거나 해야겠어요.ㅋㅋ
      아무래도 전자보다는 후자가 더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ㅎㅎ
      라스베가스에는 유명한 곳이 워낙 많은 것 같았어요.
      다들 돈으로 치장한 곳이라~~ ㅎㅎ

  3. BlogIcon 보기다 2010.06.14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어~ 진정한 아메리칸 버거네요.
    저런 버거 한입 먹어봤으면 좋겠어요!!

    쇼도 멋지고,
    야경도 멋지고,
    광고판도 멋집니다;;
    잘 돌아오셨어요~!!^^

  4. BlogIcon 웅이아뿌 2010.06.14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넘 멋있는 사진이 많네요 ~
    저도 덕분에 좋은 구경 했습니다 ~~~

  5. BlogIcon rinda 2010.06.15 0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적쇼 재미있죠~ 타조님 사진으로 라스베가스 사진을 보니
    제가 갔을 때 생각도 나서 더 재미있네요 ㅎㅎ
    벨라지오 호텔 앞의 호수(?)도 근처의 댐인가에서 끌어와서 인공적으로 만든 거라고 하던데..
    사막 한가운데에 이런 도시를 만드는 걸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6. miller 2010.06.15 0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다녀오셨군요.
    고생 많았어요.(보스도 아닌데 내가 왠 치하?!!)ㅋㅋㅋ

  7. BlogIcon 긍정의 힘 2010.06.15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화려하네요~>_<
    야경이 주는 느낌이 또 달라욧~
    덕분에 좋은 사진 구경 많이 했습니다.

  8. BlogIcon 글리체 2010.06.15 1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땅떵어리가 커서 그런지 빌딩들이 거대해 보입니다@@

  9. BlogIcon 만두의전설 2010.06.15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에 하나만 먹어도 배부른 사이즈의 버거는 있습니다.
    버거킹 더블와퍼. 가격이 조금 압박이긴 하지만, 좋아하는 메뉴에요.

    정말 다른 것 보다 햄버거가 부럽습니다.^^

  10. BlogIcon 와이군 2010.06.15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사진으로만 보던 이태원 버거사이즈정도인가 보네요.
    후덜덜덜한 크기로군요.
    멋진 사진들 잘 봤습니다~

  11. 리나 2010.06.16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비행기 체질인가봐요...
    비행기만 타면 잘놀고, 잘먹구, 잘자요~
    하기야 어디서나 그렇지만...ㅋ

  12. BlogIcon 예문당 2010.06.16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지난주에 다녀오셨군요.
    정말 다시 가보고 싶은데, 사진으로라도 보니 넘 반갑고 좋습니다.
    전 마카오 베네시안 호텔이라도 가보고 싶어요. ^^

  13. 앤슬리 2010.06.17 0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벌써 오신거구나 ㅋㅋ
    전 뒷북이여요. ㅋㅋ
    전 미드 CSI 라스베가스 광팬인데 거기서 보던 화려한 도시의 야경들이 사진 속에 있네요. ㅠ

  14. BlogIcon 바람처럼~ 2010.06.20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적쇼가 무지 재미있겠는데요? +_+
    저도 언젠가 미쿡에 가봐야겠어요

  15. BlogIcon 뉴라 2010.06.22 0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집니다.
    게다가 햄버거, 우리나라의 햄버거랑 다르군요.
    일본에 모스버거라고 있는데 거기랑 비슷한것 같아요.(먹어보진 못했어요;)

본격적인 출장 일정이 시작된 날입니다. 거래선 미팅, 전시회 관람 등등~
전시회장을 여기 저기 돌아다니느라 다리도 아프고 발바닥도 부르트고 있는 중입니다.
셋째날은 완전히 다리와 발이 지쳐있더라는.. ^^;


오후 6시가 약간 넘어 업무를 마치고 전시회장 밖에서 잠시 대기중,
하늘이 워낙 좋아서 사진 몇장 찍었습니다.

참고로, 이곳의 대낮 햇빛은 정말 엄청나게 눈부시고 따갑습니다.
아~ 대낮 뿐만 아니라 아침, 저녁의 햇빛도 마찬가지랍니다.
해가 있는 곳은 고개를 푹~ 숙이고 걸어다녔답니다. ㅋ



한국도 마찬가지겠지만, 이곳 라스베가스도 이제 하지가 가까와져서인지 낮이 무척 오래갑니다.
저녁 8시가 되었는데도 날이 훤한 편이고 8시 반이 넘어도 상당히 밝습니다.
저녁 먹으러 가기전 잠시 호텔 주위에서 사진 몇장!
이곳 미국에도 강아지풀이 있더군요. ㅎㅎ 아래 오른쪽 사진 강아지풀때문에 찍어본 것입니다.


야자 나무인가요? 곳곳에 심어져있는 이 나무들은 언제봐도 멋있습니다. ㅎㅎ

저기 닮은 꼴처럼 보이는 호텔은 Encore 호텔과 Wynn 호텔입니다.
저녁 먹을 식당가가 두 Wynn 호텔 건너편쪽에 있어 일행은 저기까지 걸어갔습니다.
그리고 Trump 호텔 건너편은 Nordstorm 이라는 곳입니다.
호텔인줄 알았는데, 유명한 쇼핑몰이라네요. 끄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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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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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로무스 2010.06.11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미국인들이 다 선글라스를 끼고 다니는거군요;;ㄷㄷ

  2. BlogIcon 문을열어 2010.06.12 0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스베거스는 샌프란과도 또다른 매력이 있는 도시네요!
    도시분위기가 왠지 사람을 쏘쿨하게 만드는듯~~~^^

  3. BlogIcon montreal florist 2010.06.12 0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스럽고 멋진 풍경이네여

  4. BlogIcon rinda 2010.06.12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는 무척 더울텐데 파란 하늘이 있어서 시원해보이네요 ㅎㅎ
    미국에 가셨으니 쇼핑도 즐기고 오셔야죠 ^^
    사진을 보니 저도 가고 싶어집니다. 우어~~~

  5. BlogIcon 보기다 2010.06.13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이 맑아서 그런지 도시가 더 깨끗해보이네요.
    저도 미국가서 발이 부르트도록 돌아다니고 싶어요ㅎㅎ

  6. BlogIcon 긍정의 힘 2010.06.15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햇살이 뜨거워도 비오는 날씨(후덥지근하고...) 보다 좋은것 같아요! ^^
    아~너무 멋져보입니다~>_< 외국 느낌 물씬~

  7. BlogIcon 글리체 2010.06.15 1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조님 사진은 작품이지만 저 같이 사진 모르는 사람도 카메라만 들이대도 작품사진 나올 것 같은 풍경이네요^^

비행기 좌석이 가장 맨 뒷자리, 수십번 비행기를 탔지만, 맨 뒷자리는 또 처음이었습니다.
하지만, 맨 뒷자리가 상당히 맘에 들었습니다. ㅋㅋ
옆쪽에 비상구 공간이 있어 사람들이 종종 와서 다리를 펴느라 서성대긴 했지만,
뒤쪽에 아무도 없으니, 맘껏 의자를 뒤로 밀수가 있더군요,
물론, 앞쪽의 중국분, 제가 있는데도 갑자기 확~ 뒤도 완전 제끼시더군요.
일반적으로 살살 뒤를 보면서 뒤로 밀지만, 이분은 수차례나 한꺼번에 퍽!! 우띠~
암튼, 비몽사몽으로 10시간여를 날라와 LA에서 다시 갈아타고 라스베가스로 왔습니다.

근 3-4년만에 미국에 출장을 온 것인데, 라스베가스는 처음이네요.
아주 엄청 화려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상상을 너무 크게 했는지 기대만큼은.. ㅋㅋ
트럼프 호텔이라고 금색으로 위로만 쭉쭉~ 올라간 호텔이 있습니다.
MGM이나 벨라지오 호텔 등이 유명한 호텔인데, 다른 기타 호텔들과는 달리
트럼프 호텔은 카지노가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조용하게 쉴 수 있는 분위기~
그래서 조금 더 가격이 저렴하다고 들었습니다만~
방이 상당히 고급스럽게 좋았는데도 120불 정도 (회사 차원의 협상 가격이 있긴 하지만)였습니다.
미국에서 이 정도 가격에 이렇게 좋은 방은 얻기가 쉽지 않지만,
이곳 라스베가스에서는 어느 정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특히, 비성수기에는 1등급 호텔들도 가격이 많이 저렴해진다고 하네요.

아래 트럼프 호텔의 방 모습입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방이라고 합니다.
특이하게 전자렌지, 전기렌지 등이 있고, 냄비나 기타 주방 용품이 좀 있습니다.
가족들이 놀러와서 간단히 먹을 수 있게도 되어 있더구요.
그리고, 여성분들이 특히나 좋아할만한 욕실!
커다란 욕조도 있고, 샤워실, 화장실이 다 별개의 유리문으로 되어 있습니다.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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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0.06.09 2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웃분들의 댓글에 대한 답글은 아무래도 좀 늦을 듯 합니다. ^^;
    오늘 오전부터는 (여긴 지금 6월 9일 새벽 4시가 넘은 시각) 출장 업무를 수행해야 하기 때문에.. ㅎㅎㅎ 전 이만 잠시 눈을 붙이겠습니다.

  2. BlogIcon 보기다 2010.06.10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보기를 괜히 눌렀네요ㅠ.ㅠ
    음식들이 양도 많고 너무 먹음직스럽게 보여요~
    카지노는 원래 사진촬영이 금지였군요.
    잭팟 한번 터트려주시와요~^^

  3. BlogIcon 로무스 2010.06.10 0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츄릅... 고기... 네요 ㅎㅎ;
    사진 보니까 왠지 배고파져서..
    라면이라도 하나 끓여먹고 자야겠습니다 ㄷㄷ;;ㅋㅋ
    몸조심해서 돌아오셔요~

  4. 제로몽 2010.06.10 0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T_T 저도 시원한거 한잔 마셔야 겠어요~!!!

  5. BlogIcon 글리체 2010.06.10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구~ 부러움에 걍 쓰러집니다
    MGM 클럽에서 RS가 공연 자주 하셨는데...@@

  6. BlogIcon rinda 2010.06.10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날씨가 엄청 덥다던데- 그래도 건물 안은 괜찮죠? ㅎㅎ
    예전에 학회 때문에 가서 MGM 호텔에 있었던 것 같은데..
    호텔마다 하루종일 카지노가 운영되는 모습이 인상적이더군요 ㅎㅎㅎ
    재미있는 쇼도 많이 하니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오세요 ^^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0.06.14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날은 무지하게 더웠어요. 에효~
      건물안은 시원하게 에어콘이 잘 나왔구요.
      MGM에 계셨으면 좋은 곳에 묵으셨군요. ㅎㅎ
      저도 곳곳마다 카지노가 있는 걸 보곤 처음엔 어색했답니다. ㅎㅎ
      무슨 문을 열고 들어가야 카지노가 있는 줄 알았는데, 그냥 지나가다보니 카지노가 있어서요. 흐~

  7. BlogIcon 만두의전설 2010.06.11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스베가스 방값 저렴하다고 듣긴 했지만 120달러면 정말 좋군요.ㅎ

  8. BlogIcon 문을열어 2010.06.12 0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우와 호텔! 화장실이 똑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조리대가 있는게 부러워요~ㅠㅠㅠ
    전 커피포트에 라면을ㅋㅋㅋㅋㅋㅋㅋ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0.06.14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서양 사람들은 욕실을 중시 여기나봐요.
      넘 불필요하게 크던데.. ㅎㅎ
      욕조가 그 뭐냐, 마사지 물살.. 그런 것도 되더라구요.
      버튼 비슷하게 있어서 눌렀다가 깜짝 놀랬다는~ ㅎㅎ
      조리대는 있는데, 아무것도 못해먹었어요. ㅋ

  9. BlogIcon 긍정의 힘 2010.06.15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보기 클릭순간 헉! 했숨돠~^_^
    아...너무 좋아보입니다~ㅋㅋ
    저는 취업과 동시에 여권을 만들긴 했는데 아직 한번도 못써봤네요 ㅠ
    벌써 3년이 넘었는데 말입죠 흙흙 ;ㅁ; 타조님 사진으로 대신해야겠습니당~^0^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0.06.17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긍정의힘님,
      전 미국 비자 만들고 7년째 되어서야 미국 땅을 밟았답니다. ㅋㅋ
      첨에는 이러다 10년 넘어 가서 한번도 미국 못가면, 나중에 미국 비자 또 만들때 안만들어주는거 아닌가 걱정도 했었어요. 당신은 비자 만들고 한번도 방문 안했는데, 이번에 왜 만드냐!! 이러고 따질까봐요. ㅋ

  10. BlogIcon 와이군 2010.06.15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회사 다닐때 미국 10년짜리 비자 받아놓고는 가보지도 못하고 쌩뚱맞게 독일로 출장을 갔었죠.
    아 사진보니 가보고 싶네요. ㅠ.ㅜ

  11. 리나 2010.06.16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지노가 없는 호텔이 쉬기에는 훨씬 좋은 것 같아요.
    카지노 있는데, 걍 잘수도 엄꼬,
    해봤자 돈만 날리고 그렇더라구요~
    나두 가도푸당...

  12. BlogIcon 예문당 2010.06.16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라스베가스에 계신거에요? 우왓 부럽!!
    전 2000년에 COMDEX 참관차 다녀왔죠. 컴덱스 5일 보고, 그랜드캐년에 하루 다녀왔어요.
    다음글 보러 갈께요. 흥미진진~~ ^^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0.06.17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쉬, 예전엔 컴덱스를 가셨군요. ㅎㅎ
      전 컴덱스는 한번도 못갔어요, 세빗하고 자이텍스를 한번씩..
      전시회는 이번이 3번째네요.
      일정이 뻑뻑해서 그랜드캐년 같은 곳은 구경도 못했어요. 이잉~

    • BlogIcon 예문당 2010.06.17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학원 석사 2학기에 교수님께서 대학원생들을 보내주셨죠.
      지금 생각해도 넘 고마운 일이에요. ^^
      남편은 엔지니어 생활 10년에 세빗 한번 못가보고 업종을 바꿨다며 넘 아쉬워합니다.
      이제... 프랑크푸르트 국제 도서전에 구경가야죠. 자리잡히면요. ^^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0.06.17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으아~ 대학원생을 전시회에 보내시다뉘,
      정말 대단한 교수님이십니닷!
      우리 교수님은 그런거 한번도 안보냈는디..
      오로지, 해외 논문 발표할때만 외쿡엘..
      그래서, 전 한번도 못나갔구요. ㅋㅋㅋㅋㅋ

  13. 앤슬리 2010.06.17 0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곳에서 한번 자봤으면. ㅋㅋ
    마지막 사진은 정말 지도 같아요. 구글어스. ㅎㅎ

  14. BlogIcon 뉴라 2010.06.22 0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 너무 맛있게 보여요.
    부럽습니다.출장도 가시고 ㅠㅠㅠㅠ

타돌군의 학교 숙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터넷 검색 결과 초등학생들에게 비슷한 주제가 한번씩 주어지는 듯 했습니다. 자기 고장의 대표적 문화재 또는 축제 등을 방문하여 보고서 쓰는 것)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한국 등잔 박물관'을 택했습니다. 3-4년전 가본 적이 있지만, 당연히 아이들은 기억이 나지 않을 것이라 다시 고고씽했습니다.

어른 4천원, 초등학생 2천원, 미취학 아동은 무료~ 더군요. (사설이라 조금 비싼 느낌은 있습니다. ^^)
사실, 실내에 전시된 등잔을 비롯하여 옛 선조들의 생활상보다는 바깥의 연못과 쉴 수 있는 평상이 아이들에게는 더 즐거운 듯 했습니다. 어쨋거나, 타돌군이 숙제를 해야 하니, 직접 카메라 들고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찍더군요. ㅋㅋ

등잔의 이름들이 왜들 그리 어렵고 복잡한지.. ㅎㅎ
전기가 없었어도 방마다 곳곳에 등잔이 있었나 봅니다.


타돌군은 등잔 사진 찍는다고 바빠서 이날은 타순양이 주로 모델로 나섰습니다.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 한국등잔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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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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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inda 2010.06.01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잔 종류도 다양하군요.
    사진을 보기 전까지는 떠오르는 종류가 많지 않았는데 말이에요 ㅎㅎ
    박물관과 미술관이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

  2. BlogIcon 멀티라이프 2010.06.01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다양한 등장이 있는 박물관 이라니!!
    당장 달려가고 싶은 장소입니다.
    장소도 멀지 않은 용인이군요~ 크흐! 여행 리스트에 적어뒀습니다. ㅋ

  3. BlogIcon 긍정의 힘 2010.06.02 0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 숙제가 요즘 정말 다양하더라구욤~>_<
    카프리썬을 쉬크하게 마시는 아드님이 멋져보이십니다! ^_^

  4. BlogIcon 잉커 2010.06.02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번째 사진 타순양 너무 이쁘게 나왔네요~
    전 뭐 조카도 이제 저랑 놀기 싫어해서.. 흑흑

죽전 카페 골목 근처에 손만두를 맛있게, 정성스럽게 하는 곳이 있습니다.
손만두 전문점 "수담"이라는 곳입니다.
손님이 주문을 하면, 바로 만두피에 만두속을 넣어 요리를 시작합니다.
만두피에 만두속을 넣는 곳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아이들이 재미있어 한답니다.

어른들을 위해 약간의 한약재를 넣은 영양만두국 (여기에는 밥 한공기가 딸려나옵니다),
약간 얼큰한 국물에 칼국수를 함께 넣은 칼만두국 (여긴 칼국수가 있어 밥은 안나옵니다)이
주 메뉴이며, 손만두 5개짜리도 있고 그렇네요.


지난번에 먹은 칼국수가 맛있어서 타돌군은 또 다시 칼 만두국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덜 맵게 해달라는 소리를 깜빡해서 좀 맵다고 물을 많이 들이키네요. ㅋㅋㅋ
그래서, 칼국수는 절반 정도만 먹고, 만두로 전향했습니다.

타순양은 그냥 찐만두 3개만...

만두피가 상당히 얇아 속이 다 보입니다.
만두국 맛이 다 거기서 거기인 줄 알았는데, 이곳은 색다른 스타일이라 맘에 들었습니다.
한쪽은 식탁처럼 의자에 앉을 수 있도록 되어 있고, 다른 한쪽은 신발 벗고 올라가서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방으로 별도로 되어 있는 곳도 하나 있었습니다.
식구들이 많이 갈때는 방도 괜찮아 보이더군요. ㅋㅋ

토요일 저녁이라 사람들이 좀 있어서 사진을 더는 못찍었네요. ^^;



어제는 타순양이 모델 역할을 많이 안했네요. 오히려 사진사 역할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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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잉커 2010.05.30 1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기 타조들~ ㅋㅋㅋ사진보니 만두 먹고 싶은데 경기도 용인 ㅜ.ㅜ 너무 멀어요.

  2. BlogIcon 보기다 2010.05.31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네요~ 츄릅~
    침이 꼴딱꼴딱 넘어가는게 벌써부터 오늘 점심 고민입니다ㅋㅋ

  3. BlogIcon 웅이아뿌 2010.05.31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맛있어 보이는데요 ^^ 꿀꺽 ...
    오늘은 새벽부터 나오느라 아침을 못먹어서
    더 배가 고파요 ㅠ.ㅠ

  4. BlogIcon 글리체 2010.05.31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국동에도 손만두 잘하는 집 있는데...날씨도 꾸물꾸물 정말 칼국수나 만두국 땡기는 날입니다.ㅋ

  5. BlogIcon 바람처럼~ 2010.05.31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두 먹고 싶어요 ㅠ_ㅠ

  6. BlogIcon 줌(Zoom) 2010.06.01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하게 만두는 포근포근한 왕만두보다는 위의 사진처럼 투명해보이면서도 얇은 겉피와 쪼글쪼글한 외관을 한 것들이 더 맛있더군요.

    고로,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야심한 밤에 정말 먹고싶군요!!!!!

    지금 달려가면 닫았겠죠? ㅋ

  7. BlogIcon rinda 2010.06.01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문하면 바로 만들어준다니 좋네요.
    우와~ 사진만 보아도 아주 맛있어보입니다.
    얼큰한 칼국수 저도 먹고 싶어요ㅠ

  8. BlogIcon 긍정의 힘 2010.06.02 0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가보고 싶어요!
    조금만 더 가까웠으면 좋았으련만...
    새벽시간에 봐서 더욱 배가 고픕니다~;ㅁ;

  9. BlogIcon 전그레 2010.06.03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등!! 만두 너무 맛있겠어요.
    어제 마트갔을 때 냉동만두라도 사올 걸...
    왜 이렇게 맛있어 보이죠.ㅠㅠ 만두피가 얇아서 그런가..

우연히 들리게 된 신사동 카페 Ceci Cela 입니다.
이곳은 브런치 카페로 제법 알려져있다 하며, 그래서인지 샌드위치나 와플 등이 나름 인기있다고 하네요. 물론, 한낮이나 저녁때 일반 카페로도 괜찮아 보입니다. ^^

아래 카페 명함을 보면, 'Premium Cafe'라고 적혀있습니다.
그래서인지, 가격대는 조금 비싼 편입니다. 샌드위치 하나에 13천원에서 15천원 정도? (허걱!)

블루베리 팬케익이 맛있다 하여, 먹어보려 했지만, 재료가 똑~ 떨어졌다 하여,
블루베리 와플로 대신 먹었습니다. 아이스크림, 생크림과 함께 나온 블루베리 와플!
와우~ 이건 정말 맛있었습니다. ㅎㅎ
나중에 타남매 데리고 가서 한번 먹여줘야겠습니다.
애들도 참 좋아할 것 같았다는~ ㅋㅋㅋ


Gormet 햄/치즈 샌드위치(아래쪽 샌드위치 사진에서 가운데꺼)와 다른 하나(이름 까먹었슴다. ㅎㅎ 왼쪽꺼)를 먹었는데, 두개가 스타일이 좀 달랐습니다. Gormet는 쫀득쫀득한 부드러운 빵에 넣은 것이고, 왼쪽 것은 구운 식빵에 넣은 것입니다. 나름 취향 따라 다르겠지만, 전 Gormet가 더 맛있더군요. ㅎㅎ

샌드위치가 맛있긴 했지만, 가격에 비해선 양이 조금 적었습니다. ㅋ
그 동네 땅값때문에 그럴수도 있지만, 저 정도의 가격을 받으면 빵이라도 좀 더 큰걸 주면 좋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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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10.05.13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런치카페...아직 한군데도 가본곳이 없어서리...^^
    브런치카페라서 꼭 시간 맞춰 10-11시 사이에 가야될거 같은 느낌입니다...^^

  2. 앤슬리 2010.05.13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사진도 너무 맛있어 보이게 잘 찍으셨어요. ㅠ
    앙. 한 입 크게 물고 싶습니당. ㅋㅋ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0.05.14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그새 슬리가 왔네.
      오랜만이야.. 우리 언제 보나?
      3월도 지나고, 4월도 지나고, 5월도 절반이 지나가려 하네. ㅎ
      요즘은 어디야? 가까운 곳? 먼곳?

    • 앤슬리 2010.05.14 0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성남이요!
      저 근데 요새 맨날 야근해요. 망했어요. ㅋㅋㅋㅋㅋ
      괜찮으시면 5월 마지막주나 6월 첫주 중에 하루 보아요!
      꼭 배째고 시간 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당! ㅎㅎ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0.05.14 0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도 그런 편.
      오늘도 11시 넘어 퇴근했음! ㅋㅋ
      이게 웃을 일이 아닌데 말이야. 에고고~~
      우리 꼬옥 보자구!
      5월 마지막주는 좀 어려울 듯 하고, 6월초!! ㅎㅎ

  3. BlogIcon 혼미 2010.05.14 0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샌드위치 하나가 13,000~15,000원이라....날도둑놈들이네요
    하긴 뭐 요새 밀가루로 만드는 와플과 생크림 몇개 얹고 아이스크림 한두스푼 얹은 하나를
    13,000~15,000원 하는것도...참...ㅡㅡ;;;

  4. BlogIcon 와이군 2010.05.14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어 보이긴 합니다만 가격이 너무 비싸네요.
    그쪽 물가가 후덜덜하네요.

  5. BlogIcon 꿈꾸는달고양이 2010.05.14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컥... 이쁘긴 한데... 정말 비싸군요 ㅠㅠ
    저는 걍 제가 만들어서 경치좋은데 가서 먹어야 겠어요

  6. BlogIcon rinda 2010.05.14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맛있어보이네요.
    가격은 좀 비싸긴 하지만 이런 곳들이 다 그렇더군요 ㅎㅎ
    전 블루베리 와플과 블루베리 팬케이크를 먹어보고 싶어요 ^^

  7. BlogIcon 전그레 2010.05.14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데 다녀오셨군요^^
    블루베리 와플 정말 맛있어보여요..ㅠ

  8. BlogIcon 보기다 2010.05.14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 프리미엄!
    음료도 따로 주문해야되는 거면 OTL...
    신사동 가기가 겁나네요ㅠ.ㅠ

  9. BlogIcon 긍정의 힘 2010.05.19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미~가격이 착하진 않네욤~ㅠ
    근데 신사동은 대부분 다 그런것 같아요...
    아마 자릿값이겠죵?

  10. BlogIcon 뉴라 2010.05.30 0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사동..! 미리 알았다면 회사 다닐때 한번 찾아서 가볼걸 그랬어요.
    안타까운 마음이 ㅠ_ㅠ~

우연히 들리게 된 서둔동 탄천길...
서호 호수에서 아래쪽으로 흘러내려가는 탄천을 정비하여 산책로로 바꾸어 놓았더군요.
튤립도 이쁘게 심어놓아 잘 꾸며놓았구요...


이런 구름을 새털구름이라고 하나요? 양털 구름이라고 하나요?
모양을 보면, 양털하고 더 가까와 보입니다. ^^
구름이 좀 더 잘나온 사진이 필요하군요. 으음~~


이상 급조 포스팅이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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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0.05.03 0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급조라도 주말의 좋은 날씨를 짐작케할만한 포스팅이었어요.
    ㅋㅋ 오랫만에 햇빛봐서 좋았어요.

  2. BlogIcon 보기다 2010.05.03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급조 포스팅인데도 구름 사진 너무 좋네요~
    양털구름이 맞는거 같아요^^
    행복한 한주 되세요~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0.05.04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가끔 구름이 멋있을때가 있어요.
      차를 몰고가다가 하늘에 구름이 환상적일때면,
      도로 옆에 세우고 마구 마구 셔터를 누르고 싶어진답니다. ㅎㅎ
      하지만, 옆에는 세울 곳도 없고, 그냥 힐끗 쳐다보며 안타까워만 하지요. ㅋ

  3. BlogIcon 문을열어 2010.05.03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의 향기가 물씬 풍겨집니다~~
    봄이 좀 길었으면 하는데..
    도통 봄 기다리다가 늙어죽을듯..ㅠㅠ

  4. BlogIcon 혼미 2010.05.03 1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과 구름 풍경이 참 기분좋게 만드는군요.
    오솔길이라 해야될까요?

  5. BlogIcon 와이군 2010.05.03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튤립이 핀 건가요?
    사진 너무 멋집니다~
    이번 주말에는 나들이갈 곳 찾아서 나가봐야겠네요~

  6. BlogIcon 전그레 2010.05.03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동네에도 튤립이 잔뜩 피어있어요. ^^
    꽃이랑 구름이 너무 예쁘네요.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집니다 ^^

  7. BlogIcon 바람처럼~ 2010.05.03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튤립이 정말 이쁜데요? ^^

  8. BlogIcon rinda 2010.05.04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튤립이 아주 예쁘게 피었네요.
    빨강 노랑 꽃들과 파란 하늘이 어우러지니 참 아름답습니다 ^^

  9. BlogIcon 긍정의 힘 2010.05.05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름 사진보고 저도 모르게 탄성이 나왔습니다.
    너무 근사합니다. ^-^

청담동에 위치한 이태리 음식점(파스타, 플랫 브레드 등을 파는)입니다.
'청담 안'이라고 개그맨 윤정수씨가 운영한다는 제법 유명한 퓨전 음식점 건너편입니다. ㅋ
실내가 큰 편은 아니지만, 깔끔하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2인용 탁자가 생각보다 조금 작은 편이라, 첨엔 당황했지만~ ㅎㅎ
옆에 사이드 테이블이 있어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보너스로 시금치 잔뜩 넣은 플랫 브레드를 줘서, 기분은 만땅이었습니다. ^^
파스타는 따악~ 4가지 종류만 있었는데, 일반적으로 파는 평범한 건 없었습니다.
평범한 것만 알고 있던 저에겐 음식 주문이 어려웠지만,
'어쩌고 저쩌고 프랑스산 돼지 삼겹살'이라는 파스타가 독특하여 먹어보았습니다.
조금 크림 소스가 부족하긴 했지만, 그리 어색하지 않았고 괜찮았습니다.
색다른 메뉴가 많은 듯 하여, 새로운 것을 맛보기에 아주 적절한 곳인 듯~ ^^

참, 주차는 발레 파킹 됩니다! ㅋㅋ
아래, 전화번호/주소/지도 있습니다~~~ (아! 친절한 타조씨!!! ㅋㅋ)





테이스팅룸 (02-512-2977)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1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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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로몽 2010.03.23 0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저기 파스타가 유행이라...저도 알리오올레를 집에서 해먹고 있을 정도니요...
    청담동은 너무 멀어요~~~ 홍대나 일산근처에서 맛있는데 좀 찾아줘요. ㅋㅋㅋ

  2. BlogIcon 뉴라 2010.04.02 0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스타 좋아해요 ㅎㅎ
    동굴동굴하게 적당하게 말아서
    한입에 쏙 ~ 후르르륵 ㅎㅎ

    근데..........멀어요..ㅠ^ㅠ..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0.04.02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도 파스타 좋아한답니다. ㅋㅋ 특히 크림소스를요. ㅎㅎ
      ㅇㅇ에서 청담동이라, 그리 멀지는 않을 거 같은데요,
      한시간? ㅋㅋㅋㅋㅋㅋㅋ

    • BlogIcon 뉴라 2010.04.03 0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먼 편이예요 ㅠ^ㅠ..
      아마..길 찾는것도 오래 걸릴거 같구..

      저도 크림소스를 좋아해요.ㅎ
      예전에는 토마토 소스를 좋아했는데
      갑자기 식성이 바뀌었어요.
      고소하고 맛나고 ㅎㅎ
      크림소스를 잘하는 곳은 정말 파스타를
      잘하는 곳 같아요 ㅎㅎ



분당, 수지 지역에서는 단골을 가지고 있는 생태찌게 "동태네 생태집"입니다.
전골류로 먹을 수도 있고, 생태탕으로 먹을 수 도 있습니다.
동태탕과 생태탕의 가격은 두배입니다. (오천원과 만원)

위 사진은 생태전골인데, 생태 고기와 곤이, 알 등이 들어있습니다.
곤이는 좀 많이 들어있는 편이었고, 알은 저기 맨위에 있는 것이 전부입니다. ^^;

생태라 그런지 맛은 부드럽고 좋습니다.

네이버에서 '동태네 생태집'을 검색하면 바로 홈페이지를 안내해줍니다.



조금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아래 '더보기'를 누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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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앤슬리 2010.02.08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이 너무 적어요!
    전 생태탕 먹을 때 알이 더 좋아요. ㅎㅎ



캐논 DSLR에 사용되는 리모콘 스위치 RS-60E3 입니다.
DSLR을 사용한지 1년 반이 넘었지만 리모콘에 대한 필요성을 못느끼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Bulb 모드 등을 사용할때는 셔터 스위치를 누를때 미세하고 움직이는 진동을 방지하고자,
종종 리모콘 사용을 권장하는 것을 봤습니다.

유선 리모콘인데, 가격은 우송료 포함 약 2만원 선으로 부담은 약간 됩니다. ^^;
카메라 선 연결하는 곳을 보면 리모콘 그림으로 되어 있는 곳이 있습니다.
리모콘을 연결하고, 스위치를 이용하여 누르면 셔터 스위치를 누르는 것과 동일한 기능을 수행합니다.
리모콘이 가장 유용하게 사용될때는 야경을 찍기 위해 셔터를 오래 열어두고 있을때 입니다.
밤하늘의 별을 찍거나 자동차 불빛과 같은 움직이는 물체를 찍을때 등...

리모콘도 있으니, 멋진 야경 사진을 찍어보아야겠네요... 근데, 어디서 뭘 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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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0.02.03 0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이런 장비는 전문사진작가만 사용하는 줄 알았더랬는데...
    이제 그 반열에 오르시는건가요? ㅋㅋ
    기대기대

  2. 앤슬리 2010.02.03 0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 갔을 때 삼각대에 카메라 끼워 놓고 리모콘으로 많이 찍었었는데 삼각대가 고장나서 버리자마자 리모콘은 안 쓰고 있어요. ㅎㅎ 아. 카메라가 사고 싶어요. ㅎㅎㅎ

  3. 앤슬리 2010.02.08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앙. 저 핸드폰 바꿨는데 ㅎㅎ
    막내동생이 핸폰 잃어버려서 바꾸면서 덩달아 같은 모델 다른 색상으로 바꿨어요.
    지 핸드폰 사러 가서는 저한테 같이 바꾸자고 계속 전화하는 바람에 넘어가고 말았다는.
    고장도 안났는데 바꿔서 아쉽기도 하고 그래요.
    아이폰 갖고 싶었는데 ㅠ 아이폰 나오기 전에 바꿔서 (11월) ㅎㅎㅎ


홍대 근처, 상수역 근처,
원래 가려고 했던 카페의 아래층에 있어서 우연히 들리게 되었는데, 자그마하고 제법 이쁜 카페였음.
건너편 카페도 괜찮았던 기억이 있는데.. 역시, 이 근처 카페들은 다들 이런 스타일인가부다!

들어가면서도 카페 이름을 몰랐는데, 나오면서 받은 쿠폰을 보고 이름을 알았다는~
쿠폰에 도장 10개 채워서 오천원 핸드드립 커피 먹기 위해 7번 더 가야하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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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11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앤슬리 2010.01.12 0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동네에도 이런 카페들이 잔뜩 있었으면 좋겠어요.
    홍대까지 나들이 다니시구. ㅎㅎ 대단하세요!
    전 마지막으로 가본지가 언젠지;;;;;;;;;;;;

  3. 글리체 2010.01.12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상수역 근처에 오래 살았으면서도 저런 예쁜 카페는 못 가봤네요^^;;
    일욜 친구 오피스텔 놀러가서 바리스타과정 배웠다고 핸드드립 커피 마시고 수다떨다 왔는데...
    주전자도 드립용 주전자가 있다는 것 첨 알았습니다 ㅋ

작년(2009년) 연말 일출 여행 갔을때 찾았던 맛집 중 하나입니다.
척산온천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궁중해장국집이 나란히 두집이 있지만, 왼쪽편에 위치한 '김정숙' 이름이 붙은 해장국집을 찾으셔야 합니다. 식당 위치가 설악동 근처다보니, 울산 바위의 웅장한 모습이 잘 보입니다. ㅎㅎ 식당 안쪽에 들어가 자리를 잘 잡으면 앉아서도 울산바위가 보이더라는...

이곳은 송이선지해장국이 유명하다고 합니다. 선지를 못드시는 분들은 송이황태해장국을 드신다 하구요.. 물론, 송이버섯이 들어있지 않은 일반 선지해장국과 황태해장국도 있습니다만, 웬만하면 송이의 향이 느껴지는 것을 권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


저희는 월요일 아침 8시 반경 도착한 것이라 식사하러 온 팀이 많지는 않았습니다만, 식당 안쪽 벽에 많은 사람들이 남긴 글이 가득 붙어있었습니다. 주문한 음식 기다리는 동안 읽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ㅋ

타남매는 왕만두를 시켜 먹었는데, 역시 맛있었습니다. 블로그상의 어떤 분들은 감자전도 맛있다고 하며, 다른 메뉴들도 좋다고 하였습니다. 저야 먹어본게 송이선지해장국과 왕만두밖에 없지만, 선지의 양도 상당히 많아 푸짐하면서도 국물맛이 정말 좋았습니다. 입맛이 제법 까다로운 타남매 할머니도 맛있다는 소리를 연발하셨습니다.


주소 : 속초시 노학동 98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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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속초시 노학동 | 궁중해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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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eppi369 2010.01.08 0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여행가서 맛난 송이선지국 먹고파집니다....^^
    타조님~ 용맹한 백호의 눈빛처럼 2010년 힘찬 출발 하시길 빕니다.....^^
    화이팅!

  2. 앤슬리 2010.01.12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지 푸짐해 보여요! 맛있겠다. 정말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날씨예요 ㅠ
    회사 들어오기 전만 해도 선지 못 먹었었는데 ㅋㅋ 아직도 많이는 못 먹지만 먹을 수 있게 되었어요! ㅋㅋ 사회 생활하면서 인제 못 먹는게 없다는;; 예전엔 편식도 하고 그랬었는데 ㅋㅋㅋㅋ
    오빠 이제 맛집 블로그로도 거듭나시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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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에는 의왕시에 위치한 만두전문점 "명가"를 다녀왔습니다.
이곳도 작년(2009년) 8월경 VJ특공대에 소개되었던 모양이고, 그리고 작년말에 '생방송투데이'를 통해 소개되어서, 사람들이 엄청나게 몰린다고 합니다. 12월의 어느 일요일, 어느 블로거분께서 오전 11시 30분경에 도착했는데, 4팀이 기다리고 있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저는 새해 첫날이니 사람이 설마 있으랴?? 라는 생각으로 12시 조금 안되어 도착을 했는데... 쿠쿵!!!
주차장이 차로 가득차있으며, 식당 입구에는 기다리는 사람들도 북적북적~
대기하는 곳인 하얀 천막안에는 난로와 의자가 있는데, 당연히 그곳도 북적북적~
새해 첫날부터 다들 만두 먹으러 온 듯 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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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판에 알아서 이름과 인원수를 적고 기다리면 순서대로 마이크로 불러줍니다. 아래 이름을 가리려다가, 어차피 동명이인은 수도 없이 많으니깐... 그냥 두었습니다. 보통 15팀 정도 앞에서 기다리면 50분 정도 기다려야 합니다. 저희가 먹고 나갈때는 이미 순번이 60번이 훌쩍 넘었더군요. 물론, 먹고 나가는 사람도 있으니, 15팀에서 20팀 정도 항상 대기팀이 있는 듯 했습니다.


그리고, 공지사항을 위의 왼쪽과 같이 화이트보드에 적어놓았습니다. 정기휴무는 매월 2, 4번째 일요일이라고 하며, 전 메뉴 가격이 6천원이랍니다. 그리고, 각 메뉴마다 만두가 몇개씩 들어가는지도 적혀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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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분 정도 기다리는 동안 하얀 천막안에 들어가 난로에 몸을 녹이기도 하고, 식당 주변의 눈덮인 길에서 돌아다니기도 하고, 계속 들어오는 차량과 사람들 구경도 하고, 잔뜩 포장해가는 모습도 보고 그랬습니다. 참, 여기서 한가지 독특했던 것이, 기다리는 팀이 너무 많아서 포장을 해서 가겠다는 사람들도 40분 기다리셔야 합니다!! 라고 말했던 것입니다. 포장이라고 금방 나오는게 아닌 모양이더라구요. 흐~

암튼, 50여분 이상을 기다린 끝에 타조네 가족도 식당 안으로 입성!

해물칼국수와 만두전골이 있는데, 불피우는 곳이 하나라 매뉴를 통일했어야 했습니다. 우선 만두전골을 먹어보기로 하고, 만두전골 4인분과 찐만두인 명가만두 1인분을 주문했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왼쪽은 만두전골 냄비 모습, 오른쪽은 4인분의 만두가 너무 많아서 냄비에 안들어간 만두를 별도 접시에 담아준 것입니다. 모든 만두를 다 넣었다가 못먹으면 아까우니, 먹을 수 있는 만큼 넣어서 먹고, 나머지는 포장해가라는 뜻이랍니다. 만두 하나의 크기가 제법 커서, 6개를 먹으니 배가 벌써 부르더군요. 여기에 찐만두까지 있었으니.. 흐~ 당연히 타조네 가족도 찐만두와 남은 만두를 포장해갔답니다.


만두 맛이 좋으니, 전골 맛도 좋았습니다. 만두속에 김치가 들어있으나, 매운 김치가 아니어서 아이들이 먹는데도 큰 지장이 없었습니다. 단지, 전골이 너무 뜨거워서 만두를 식히느라 힘들었다는... ㅋ 그래도 찐만두인 명가만두는 적당한 온도여서 먹기에 편했습니다.

명함과 뒷면에 적혀있는 약도는 있습니다만, 이것만 가지고 찾기엔 쉽지 않은 듯 합니다. 물론, "명가"도 네비에 있기는 하나, "명가"라는 이름을 가진 음식점이 워낙 많아서 지역 검색을 병행하여 찾아야 합니다. 그럴땐 그냥 주소로 검색하는게 최고라는... ^^


영동고속도로 북수원IC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었습니다. 진입하는 곳이 북수원IC쪽과 의왕-과천 고속도로쪽 두군데가 있는데, 북수원IC에서 올라가는 길은 자칫 잘못하면 지나쳐버릴 수도 있었습니다. 현대오일뱅크 주유소를 끼고 우회전해야 하더라는 (좁은 골목입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의왕시 고천동 | 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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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올렛 2010.01.07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추우니 전골이 댕기네요.. 아.. 맛있겠다.

  2. lovefree 2010.01.07 2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엥? 우리동네에 그런 맛있는 만두집이?
    얼렁 가봐야겠네요.

  3. lovefree 2010.01.07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곡시장 안에는 고향이 없는 사람도 고향의 맛이라고 부르는 만두집이 있어요.
    만두찜이랑 만두국만 있는데 맛이 기가 막히죠^^ 곰만두라고^^

  4. BlogIcon 난나  2010.01.09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유명한 곳인가보네요. 대기판이...ㅎㅎㅎ
    저도 한번쯤 가보고 싶어지네요. 매일 집에서 냉동만두만 먹다보니ㅜㅜ

  5. 앤슬리 2010.01.12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두가 몇 개 들어가는지 알려주는 센스가 좋네요 ㅎㅎ
    아. 아침부터 배고파요 ㅠ
    맛있겠다 ㅠ

  6. BlogIcon 뉴라 2010.03.28 0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보고 싶어요 ㅎ
    만두만두만두, 너무 맛있어요 ㅎ

지난 일요일..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타남매 외할머니집에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근처에 썰매장이 있다고 하시더군요. 그것도 무료로 운영된다고~~ 와!!! 이렇게 좋은 일이? ㅋ
용인시 구성동 주민자치센터에서 공터에 물을 얼려서 무료로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구성 법무연수원 정문 앞)
거기다가 썰매 장비까지 무료로 대여!
물론, 썰매 댓수에 제한이 있어서 이름 적고 줄서서 기다려야 했습니다.
한 30분 기다린 다음 썰매를 2대 빌려 아이들은 썰매를 즐겼습니다.
예전에 하던 얼음 위에서 막대기로 찍어 달리는 그런 썰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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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도 제법 넓은 편이고, 썰매 댓수에 제한이 있다보니, 많이 붐비는 편도 아니었습니다.



평소 얼음 먹기를 좋아하던 타순양은 얼음 위에서 그냥 미끌어져도 신나는 모양입니다.
타순양은 혼자 썰매를 타는 건 어려워, 이모부가 열심히 끌어주었답니다.
아빠는 사진 찍느라... ㅋㅋㅋㅋ
타돌군은 그래도 몇번 얼음을 막대기로 찍더니, 좀 타더라구요~
추운 날씨에 장갑도 없었지만 재미있다고 하네요...
아이들에게 좋은 체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2월 15일까지 운영한다니, 주말에 한번 정도 더 가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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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0.01.05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동네예욤~
    울 자치구는 돈 걷어다 어디다 쓰나 몰라..

  2. 구름 2010.01.05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렸을 때 썰매 만들 줄 아는 오빠 있는 친구들이 어찌나 부러웠는지 몰라요.
    내 썰매를 가져본적이 한 번도 없었기에
    친구들에게 잠깐씩 얻어타는 걸로 만족해야했던 아픈 추억ㅜㅜ(큭)이 있어요.
    치사하게 잘 안빌려주었던, 금방 내리라던 얄미운 친구들.ㅜㅜ

  3. 앤슬리 2010.01.06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순이 웃는 표정이 정말 신나보여요!
    저는 썰매 타본 적이 없네요. ㅠ

  4. 내맘대로 2010.01.10 2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이들 데리고 갔다왔어요 정말 좋았어요,,,팽이 대회도 한다고 들었는데
    안하나봐요,,, 아이들 한테 정말 좋은 경험이 될것같은데

  5. 고하 2010.02.01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다녀왔어요 사진퍼갑니다^^

지난번 동해안 일출 여행때 들렀던 막국수집입니다. 속초와 고성 인근에서 쌍벽을 이룬다는 두곳이라고 하네요. 둘다 대로변에 위치해있지는 않으나, 가기에 그리 어렵지는 않은 편입니다. 물론, 네비 없이 찾아간다면 조금은 헤매일수도 있겠지만요. ^^;; 두집 모두 네비에서 이름으로도 검색 가능합니다. 아래쪽에 주소와 지도를 참고하세요~~

두곳 모두 막국수와 편육이 메인 메뉴입니다. 한겨울에 얼음이 둥둥 떠다니는 동치미 국물을 부은 막국수를 먹는게 오싹할 수도 있으나, 따스한 방구들에 앉아 먹으니 제법 시원했습니다. ^^

두곳의 막국수 스타일은 약간 달랐습니다. 동루골의 면발이 조금 더 진한 색깔이었으며, 다대기가 미리 얹어져 나옵니다. 백촌은 다대기를 따로 주더군요. 그리고, 동루골에서는 얼음을 둥둥 띄워 동치미 국물이 나왔고, 백촌에서는 얼음은 없었습니다. (원래는 있는데, 그날만 없는건지는 모르겠지만요) 저희 부모님의 입맛으로는 동루골이 더 나았다고 하며, 저와 타남매의 입맛으로는 백촌이 더 나았습니다. 백촌막국수의 동치미 국물이 조금은 더 달았던 기억이 있습니다만... ^^;;

편육의 경우는 비슷했지만, 동루골쪽이 먹기에 더 부드러웠던 기억입니다. 물론, 두곳 모두 맛은 좋았습니다.

동루골의 경우는 대로에서 많이 안쪽으로 들어가 있어, 네비 없이 찾아가기 조금 어려울 수도 있는 반면, 주차장으로 사용되는 마당이 제법 넓은 편이었고, 토끼들도 몇마리 있습니다.

백촌의 경우는 대로에서 그리 멀지 않아 (조금만 들어가면 됨, 골목을 잘 찾아야 하지만) 접근이 용이한 반면, 주차장이 다소 좁은 편입니다. 그리고, 주차장 옆칸에 마련된 화장실이 겉에서 보기만 해도 안좋아 보입니다. 특히, 여성분들에게는 극악이라고까지 말하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타순양이 들어갔다 왔는데, 그냥 푸세식 스타일인 듯 했습니다. ^^

속초까지 가셨다면, 숙소에서 가까운 곳으로 찾아가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어떤 분들은 동서울에서 2시간 약간 넘으면 속초라고, 당일치기로 음식 먹는 것도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 길만 안막히면 왕복 4시간(좀 밟으면.. ㅋㅋ), 먹는데 30분.. 5시간이면 서울로 다시 복귀가능하겠네요. ㅋ



동루골 막국수 가는 길 : 서울쪽에서 미시령 터널 요금소를 빠져나오자마자, 대명콘도쪽으로 좌회전해야 합니다.
콘도쪽으로 조금 들어가다가 콘도를 오른쪽에 두고 옆길로 지나가 조금 달리면 잼버리 수련장이 보입니다. 거기선 길이 그다지 어렵지 않을 듯 하네요. 직진으로만 달리면 동루골이라는 푯말이 보이고, 동루골 막국수집 간판도 보입니다.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성대리 524 (033-632-4328)



백촌 막국수 가는 길 : 속초에서 간성 방면으로 조금 올라가면 청간정이 나오고, 더 올라가면 천학정 푯말이 나옵니다. 거길 조금 지나면 백촌리로 빠지는 길이 있습니다. 대로에서 그리 멀지 않으니, 지도를 보고 가면 그리 어렵지 않을 듯 합니다만, 백촌 막국수집으로 들어가는 골목이 좁은 길이라, 여기가 맞나??? 하실수도 있을 듯 하네요. ^^;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백촌리 162 (033-632-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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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ovefree 2010.01.03 0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배가 고파졌어요. 우왕.
    막국수는 먹는 법이 따로 있어서 생각보다는 어려운 것 같아요.
    아...먹음직스럽네요.

얼마전 동해안 일출 여행때 잠시 들렀던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경치입니다.
첫번째 사진에서 멀리 보이는 자그마한 산과 섬들이 해금강이라고 합니다.
네번째 사진까지가 해금강의 확대된 모습~
다섯번째 사진은 무슨 고지라고 했었는데, 이젠 기억이 가물이 아니라 아예 사라졌습니다. ^^;
여섯번째 사진부터는 금강산입니다. 생각보다 가까운 듯 해서 놀랐답니다.
그러니깐, 육로를 이용해서 금강산 관광을 가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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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난나  2010.01.01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너무 멋있어요!!! 전 통일전망대는 한번도 가본적 없는데, 언젠가 꼭 한번 가보겠노라 다짐하게 만드는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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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SBS "생방송투데이"에서 방영되었다던 해물칼국수집 "막줄래국시"를 작년(2009년) 마지막날 다녀왔습니다.
어머니와 타순양이 함께 보고 먹고 싶다고 해서 인터넷에서 찾으니 바로 나오더군요. 양주시에 본점이 있고, 남양주시에 분점이 있었지만, 본점을 선택했습니다. ㅎㅎ

양주시라고 해서, 어딘가 했더니만, 의정부시 하나 윗쪽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경기 북부중에서도 의정부까지도 가본 적이 없어서 무척 멀게만 느껴졌지만, 제가 있는 용인 죽전에서 가는 길은 비교적 쉽고 좋은 편이어서 과감히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주소를 적어가기도 했지만, 네비에서 "막줄래국시"라고 쳤더니 바로 검색이 되더군요. 네비에 나타난 주소와 적어간 주소가 달라서 주소 검색으로 다시 찾았지만, 결국 그 집을 다시 보여주었습니다. ㅋ 아마도 주소가 변경이 된 것인지....

분당-수서 고속도로를 타고 가다가 청담대교를 넘어 동부간선도로를 타고 위쪽으로 올라가는 방법도 있지만, 중간에 성남 IC 에서 구리-판교 고속도로, 북부외곽순환도로로 바꿔타고 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저희는 야탑을 지나 올라가다가 성남 진출로 방면에서 길이 막혀서, 바로 빠져나와 구리-판교 고속도로로 바꿔탔습니다. 고속도로가 오히려 덜 막히고 속력을 더 낼 수 있으니, 시간상으로 조금 절약되는 듯 합니다. 외곽순환도로 의정부IC에서 빠져나와 4km 정도만 가면 식당이 있었습니다. 용인시 죽전에서 양주시 식당까지 차로 1시간 정도 걸린 듯 했습니다. 전철역으로는 비교적 가까운 곳이 1호선 녹양역과 양주역이었습니다. 물론, 걸어가기는 좀 멀고, 택시타고 5분에서 10분 정도???

비교적 촌구석에 위치한 이런 집을 사람들이 어떻게 알고 찾아오는가 했더니만, 몇달전에 VJ특공대에서도 이미 방영이 되었더군요. 12시 20분 정도 도착했는데, 주차장엔 벌써 차량들로 가득했습니다. 워낙 유명해지다보니 원래 건물 앞쪽에다가 가건물 형태로 더 지은 듯, 먹는 곳이 몇군데 있더군요, 저희도 가건물에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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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메뉴판은 안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안쪽 식당에는 있을런지??? 아래 사진처럼 메뉴를 보여주고, 벽 중간중간에 신메뉴 출시 소개만 있더군요. 그리고, 어디에도 가격표가 붙어있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주문받으시는 분의 주문표에만 메뉴 이름과 가격이 적혀있더군요. 흐~ 그리고, 음식값은 선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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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주문한 것은 홍합이 가득 들어있는 '해물칼국수', 매콤한 '비빔국수', 아이들이 잘먹는 '만두', 그리고 신메뉴에 소개되어 타돌군이 먹고 싶다고 한 '자장밥'이었습니다.

가장 먼저 나온 것은 만두였는데, 제법 큼지막한 만두가 8개나 나왔습니다. 그런데, 색깔이 이상해서, 이게 뭔가 했더니 도토리를 섞은 것이라고 하네요. 칼국수나 비빔국수의 면에도 도토리가 섞인 듯 색깔이 비슷했습니다. 도토리 섞인 홍합 해물칼국수때문에 이집이 유명해진 듯 합니다. 만두 맛도 상당히 좋았습니다만, 아이들은 하얀색의 만두만 먹다가 색깔이 이러니 타남매는 전혀 안먹더라구요. ㅋ 덕분에 제가 5개나 먹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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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가 홍합이 가득한 해물칼국수입니다. 홍합 건져먹는 재미도 쏠쏠하고, 아래쪽에 위치한 면도 쫄깃하여 맜있고, 국물은 당연히 시원~한 진국이었습니다. ^^ 칼국수 면의 색깔도 만두처럼 갈색이긴 하지만, 타순양은 맛있다고 잘 먹더군요. 흐~ 나중에 식당 명함을 보았더니, 면은 리필도 된다고 쓰여있었습니다. 저야 배불러서 더 먹을 수 없었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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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를 대충 말하자면, 해물칼국수 7천원, 비빔국수 6천원, 만두 6천원, 자장밥 6천원 입니다. 가격도 많이 비싸지 않고 양도 많이 주고, 맛도 좋고.. 그래서 유명한가 봅니다. ^^

혹시 찾아가실 분을 위해 아래 식당 명함을 올려둡니다. 제가 그 동네 지리를 잘 몰라서 아래 지도를 가지고 쉽게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네비 장착된 차량을 이용해서 가시는 분들은 그냥 검색하시면 바로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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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자 운 영 2010.01.01 0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동네 다녀 가셨군요^^ ㅋ 저도 자주 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 새해는 더많이 술술 잘 풀리는 해 되셔요^^

  2. miller 2010.01.01 2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보고 싶은데요. 정보 감사~

  3. BlogIcon 난나  2010.01.01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가 양주에서 학교를 다니는데, 해물칼국수.. 기억해두어야 겠습니다^^.

  4. 막줄래국시 2010.01.03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양주시 막줄래국시의 김찬수입니다.

    와~~~이렇게 장문의 후기도 써주시고~~~사진도 찍으시고~~~^^!

    혹시 식사하시면서 불편하신 점은 없으셨나요?~

    생방송투데이 나간후 ~~~ 갑자기 많은 손님이 몰려서....(추운날씨에 기다리셔서...)

    힘들지는 않으셨나요?~

    나중에라도 이용하시다가 불편하신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010-8993-6755 김찬수

    이리로 전화주셔도 되고~문자주셔도 됩니다!!

    고맙습니다....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아~~~검색하다가 찾아왔어요...자주 검색을 해서^^!

  5. BlogIcon B~올렛 2010.01.07 0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텔레비젼에서 보고 어디인지 검색해보았던 곳이네요.
    아이 아빠랑 꼭 가보자 했는데..
    언제 갈지 모르겠네요.
    눈도 많이 오고..



결과적으론 맛집 여행이 되어버렸지만, 어쨋거나 이번 동해안 1박 2일 여행의 주목적은 일출 여행이었습니다만, 시간에 쫓기다보니 결국 일출은 못보고 돌아왔습니다. 아니, 저만 못보고 타남매와 부모님들은 콘도에서 편히 일출을 보았다죠. ^^;;;

아침 6시 20분에 일어나 유난을 떨면서 속초 물치항쪽으로 나갔지만, 해무 위로 떠오르는 해를 기다리지 못하고 콘도로 돌아오는 바람에, 어스름한 붉은 바다만 보고 왔습니다. -.- 집에 돌아와서 인터넷을 찾다보니, 실제 속초까지 가지 않더라도 청간정과 천학정에서도 멋진 일출을 구경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안그래도 속초까지 가기전, 전날 가보았던 청간정을 생각하기도 했지만, 매서운 바람때문에 주차장과 가까운 곳에서 일출을 봐야한다는 생각 때문에.. 쩌업~

다음엔 추운 겨울이 아닌, 날 좋은 봄/가을에 일출을 보러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p.s. 사실, 일출은 예전에 한두번 제대로 본 적이 있지만, 일몰은 그다지 멋진 석양을 본적이 없답니다. 일출을 다시 보기 이전에 일몰을 먼저 봐야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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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09.12.29 0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꼭 연말에만 일출을 봐야하는지?
    한 여름에 보면 안되는지?
    원래 해뜨기 전이 제일 춥다는데...
    이상은... 추운 거 넘 싫어하는 사람의 투덜거림이었고요..

    암튼.. 다른 식구들은 다 보셔서 다행이예요.
    목적 달성하신 셈.

  2. BlogIcon 난나  2009.12.30 1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내일 일출을 보기 위한 여행 떠나는데 일출 꼭 보고 돌아와야겠습니다!
    그 전에 타조님 말씀대로 일몰을 챙겨봐야겠네요^^.

  3. 앤슬리 2010.01.01 0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어렸을 때 서해안 놀러 갔다가 일몰을 본 적 있는데. 정말 장관이였어요.
    근데 일출은 제대로 본 적이 없다는. ㅎㅎ
    하늘색이 너무 이뻐요.
    하늘색이 저렇게 다양한데.. 한가지 색으로 정의하는건 옳지 않은 것 같아요. 예전에 살색 논란이 있었던것 처럼 ㅎㅎ


이번 동해안 1박2일 여행에서 묵은 설악 썬밸리 리조트입니다.
원래 골프장을 끼고 있는 곳이라 골프 치는 사람들이 애용하는 곳인가본데, 한겨울철이라 ㅋㅋ (그 와중에도 한팀이 골프를 치는 모습이 보이긴 했지만요. -.- 대단한 사람들!!) 앞쪽으로는 멀리 바다가 보였습니다. (마지막 사진) 바다 뷰를 가진 방에서는 방안에서도 일출이 보인다죠. 하지만, 일출을 제외한다면, 뒤쪽의 마운틴 뷰가 더 나은 듯 했습니다. (이건 억지 위로?? ㅋㅋ) 뒤쪽으로 멋진 골프장의 모습도 보이고, 멀리 울산바위를 비롯한 설악산의 위풍당당한 모습도 보입니다. 설악산은 물론 날씨가 좋아야 보입니다. 일요일 늦은 오후에 설악산 윗동네에 눈이 내리는지 구름이 잔뜩 끼더니만, 콘도에서 설악산의 흔적조차 보이지 않았습니다. 결국 밤중에는 하늘에 별도 초롱초롱 잘 보일만큼 맑아졌지만요...

위의 두 사진은 청간정쪽에서 바라본 해변가와 설악산 모습입니다. 괜찮은 바다 풍경이 보이는 곳에는 옛 선조들이 정자를 제법 많이 지어놓은 모양입니다. 근처에 청간정 말고, 천학정이라는 곳도 있더군요. 매서운 겨울 바람만 아니면, 몇시간을 바라봐도 질리지 않을 풍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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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앤슬리 2010.01.01 0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악산을 딱 한 번 가봤는데, 대학생 때 연합엠티로 가서 숙소에서 술만 마시고 돌아온 기억이 나요. 그래서 산 구경을 제대로 못해봤어요. 나중에 꼭 가보려구요. ㅎㅎ

  2. 나알면말해 2010.07.27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년 7월25일~27일 3일간 설악썬밸리리조트 숙박.

    내가 지금껏 가본 숙소중 제일 나뿜.

    숙소 부대 시설은 중하, 해수욕장이 리조트에서 차로 5~10분 거리이기 때문에 오전 오후로

    왔다 갔다하기 어려움.

    해수욕장에 썬밸리 회원전용 욕장이 있다. 말 그대로 회원 전용.
    (콘도 회원이 아닌 일반 이용자들은 그늘막도 이용 못하고, 주차비도 매번 5,000원 내야함)

    숙소(방) 헤어 드라이기도 없는 콘드는 처음.


윗 사진은 올림픽대로에서 바라본 성산대교와 상암 월드컵 경기장입니다.
아래 사진은 강변북로쪽 고수부지에서 바라본 여의도 63 빌딩입니다.
한강은 언제나 멋진 풍경을 선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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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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