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지난주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를 보러갔을때, 잠시 찍어본 야경입니다.
삼각대를 세워놓고 찍었는데도 눈으로 보이는 것만큼 멋있게 나오지를 않네요. ㅋㅋ
아무래도 좀 더 노출을 길게 두고 밝게 찍는 것이 더 나은 듯 하네요.

너무 밝으면 좀 과장되어 보이긴 하던데... 음...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sec | F/5.6 | ISO-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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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09.11.23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칙칙한, 탁한공기의 서울하늘이지만...
    야경만큼은 참 아름다운거 같아요...얼마전 남산을 갔었는데...참 근사하더군요...

  2. 앤슬리 2009.11.23 2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엑스 자주 감에도 불구하고 도로와 건물만 보면 어느 쪽이 집 방향인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ㅎㅎ 방향치 ㅠ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30sec | F/7.1 | ISO-400
ㅋㅋ 주위가 좀 밝다보니 조리개를 좀 열고 30초 노출을 했더니만, 이렇게 밝아지네요.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20sec | F/7.1 | ISO-400
그래서 조리개를 좀 닫고 25초 정도만 노출시켰습니다.
붉은 배경이 아니라 좀 낫긴 하지만, 별들이 제대로 안보이네요. ㅎㅎ


어제 새벽.. 사자자리에 대유성우가 보인다고 해서, 별똥별 한번 보려고.. 흐흑!

추운 베란다에 나가 사진기 장착하고, 자정부터 새벽 2시반까지 하늘만 하염없이 바라보았답니다.
동네가 좀 밝은 편이라 카메라는 하늘로 향하고 있구요..
다른 곳에도 보이나 싶어 바깥을 종종 내다보면서요..
하지만,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원래 오전 6시 근처가 극대기라고 해서 결국 포기하고,
알람을 새벽 4시 반에 맞춰놓고 잠자리에...
근데, 일어나보니 허걱!!! 벌써 날은 밝아있고, 7시가 다 되었더군요. -.-

어제 블로그에 올라온 글들을 보니, 유성이 새벽 4시 정도부터 본격적으로 보이기 시작했다더군요.
그냥 일찍 자고 새벽에 일어날껄.. 으앙~~
그냥 오리온 자리 삼태성만 2시간 동안 바라보다가 끝났습니다.

TV를 보았더니만, 가족들이 천문대 근처에 별똥별 보러 가기도 했더군요. 초등 4학년인데도...
담날 학교는? ^^;;; 이런 것도 좋은 자연 과학 공부일테니, 저도 담에 기회 있으면 타남매 데리고 산속으로 함 가봐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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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이파 2009.11.19 0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타조님은 낭만이 있으셔요. 별도 바라보시고. 별은 커녕 하늘이라도 바라볼 여유도 없네요. ㅠ.ㅠ

  2. BlogIcon 홍뻥 2009.11.19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타조님!
    카이파님 말씀대로 로맨티스트...^^
    서울하늘에서도 별이 보이는지...
    영월에 놀러 갔을때가 생각나는군요. 하늘에서 쏟아지는 무수히 많은 별들...
    나중에 영월 한번 놀러 가보세요. 거기 천문대도 있고 아주 좋습니다.

  3. miller 2009.11.19 1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맨티스트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셨군요.
    제 의견과는 좀 다르지만.. ㅋㅋㅋ

    암튼.. 그 부지런함이 인상적.
    글고 타남매와 함께 하는 시간은 꼭 만드시길.
    아이들에게 아주 좋은 추억이 되겠죠.

  4. 제로몽 2009.11.20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저도 밀러의견에 동감!
    새벽에 일어나 별보는... 담날 출근해야 하는 샐러리맨의 정신상태가 매우 궁금함...

    건 그렇고 요즘 난 왜 이리 졸린겨?! 대체!!!
    담날 할 일 하나도 없으면서, 잠도 일찍자, 새벽에 별쇼를 보고도 남는데...
    안보는 나의 정신상태도 매우 아주 매우 궁금함...

  5. 앤슬리 2009.11.20 1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볼까 말까 고민하다 잠들었는데 동생이 5시 좀 안돼서 보일러 끈다고 제 방문을 여는 소리에 깨는 바람에, 나가서 5시 부터 5시 반 정도까지 구경했는데, 수백개 떨어진다더니 달랑 4개 봐서 - 역시 서울하늘답더라고요;; - 뉴스에 낚였다고 투덜거리며 들어왔어요. 추워서 더 구경 못하겠더라고요. 그래도 완전 큰거 하나 봐서 기뻤어요. ㅎㅎ

  6. 앤슬리 2009.11.20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아는 별자리가 북두칠성이랑 오리온 자리 밖에 없어서 이 두 개만 실컷 봤었답니다. 사진으로 보니 또 반갑네요. ㅎㅎ

화요일 오전... 코엑스에 어떤 설명회 들으러 갔다가...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를 여기서 하는 모양이더군요.
주말에 모 방송에서 여성 출연진들 나온거 봐서 그런지 괜히 궁금해지더군요. ^^
이하늬씨, 김지우씨, 제시카... 3명중 누가 제일 잘 어울릴지...
음.. R석이 주중 8만원, 주말 9만원이네요. 가격이 착한 편은 아니군요. 흐~~
11/14에서 11/19까지는 프리뷰 기간으로 30% 할인된 가격이라고 하네요.

SAMSUNG | SAMSUNG WB1000 / VLUU WB1000 / SAMSUNG TL320 | 1/750sec | F/5.1 | ISO-400
SAMSUNG | SAMSUNG WB1000 / VLUU WB1000 / SAMSUNG TL320 | 1/250sec | F/7.5 | ISO-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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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앤슬리 2009.11.16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나름 호화캐스팅인걸요.
    영화는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올해는 사진을 뒤적거려봐도 풍경이나 자연을 소재로 찍은 사진이 별로 없네요.
타남매 사진만 잔뜩 있더라는... ㅋㅋ

그나마 올봄에 놀러갔었던 사진 중 석장을 골라보았습니다.
티스토리 탁상 달력을 받기 위함이라는... ㅎㅎ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1250sec | F/4.5 | ISO-200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3200sec | F/4.0 | ISO-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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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09.11.11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번째 사진 예쁜데요
    타순이 사진은 5월에 어울릴듯. 이 사진도 예쁘다.

  2. yeppi369 2009.11.12 0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조님따님 넘 이뿌네여...
    달력 받으실수 있을거같아여~~

  3. BlogIcon 진사야 2009.11.15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운뎃사진 분위기 정말 좋은데요. ^^

  4. 앤슬리 2009.11.16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순이 사진 너무 이뻐요. :)



토요일, 수단에서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사실 수단에서 하마트면 못돌아올뻔 했답니다. ㅋㅋ
수단은 신용카드가 통용되지 않는 나라입니다. 오직 현금만 가능!
그 말을 듣고, 한국에서 상당한 달러를 미리 바꿔가지고 갔습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비용이 좀 있어서 예산이 빠듯했습니다.
수단 호텔 체크아웃시, 돈을 한푼이라도 줄이겠다고, 호텔에서 달러로 지불하지 않고,
밖에서 환전하여 수단 파운드(SDG)로 지불했습니다.
호텔에서는 1달러에 2.1SDG로 처리하고, 바깥 환전소에서는 2.4 또는 2.5로 준다고 하더라구요,
체크 아웃 날이 금요일이어서 (수단은 금요일이 주말) 은행 환전소가 오후 4시부터 문을 연다고 하네요.
체크 아웃을 12시 이전에 해야 하는데.. ㅋㅋㅋ
망설이고 있으니 은행 앞 가게에서 부릅니다. 환전 할거냐고~ (소위 말하는 암**상 ㅎㅎ)
그렇다고 했더니 2.6에 주겠다고 하더군요. 와우! 이게 웬일?
더 좋은 가격에 환전을 하고 호텔에서 체크 아웃 했습니다.
돈을 탈탈 털어서 바꾸니, 7달러와 26 SDG가 남습니다.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거래선과 늦은 점심을 먹고, 공항으로 고고~
저랑 함께 간 현채인은 새벽 비행기라 저만 부랴 부랴 공항으로 갔습니다.
허걱! 근데, 이게 웬일? 공항에 갔더니만 출국세가 별도로 있네요.
35 SDG랍니다. 쿠웅~ 26 밖에 없다고 하니, 바깥 환전소에서 바꾸라고 하네요.
다시 검색대를 거꾸로 통과하여 5달러를 마저 바꾸었습니다.
겨우 35 SDG를 내고 나니, 지갑 안에 든 달러는 2달러가 달랑...
수단에서 출국세 못내어 못돌아올뻔 했습니다. 흐~~~
아마도, 암**상이 아니라 은행 환전소에서 바꾸었으면, 출국세가 아니라 호텔비도 제대로 못내었을뻔.. 신용카드 안받는 나라 여행할땐 정말 돈을 여유롭게 가져가야겠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

사진은 수단 수도인 카르툼(Khartoum)에서 묵은 호텔 Rotana 입니다.
두바이에 본사를 둔 호텔 체인이라는데, 정말 엄청나게 좋은 호텔입니다.
당초 상당히 비싼 가격인데, 거래선이 계약을 해놓은 곳이라 비교적 괜찮은 가격에 묵었습니다.
물론, 이 가격도 호텔에서 달러로 환산하면 260-270 달러인 곳이랍니다.
바깥 환전소에서 환전하면 220 달러 정도... 케냐와 탄자니아에서 묵은 호텔 가격이랑 비슷합니다.
거래선 덕분에 엄청난 호텔에서 이틀 밤을 묵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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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09.10.19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사귀국 환영해요~
    수단은 참 대단한 나라로군요.
    그럼 모든 사람들이 돈뭉치를 들고 다녀야 한단 말씸?!!

  2. 앤슬리 2009.10.19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영합니다. ㅎㅎ
    :)
    호텔 완전 좋아보여요~
    오빠 덕분에 아프리카에 대한 이미지가 좀 바뀔듯. 전 초원 사막 이런거만 상상했으니;;;
    출국세 때문에 출국 못하셨으면 정말 큰 일날뻔했네요.
    제가 그런 상황이면 완전 패닉 상태에 빠져서 공항에서 울면서 어버버 했을 듯 해요. ㅎㅎ
    아프리카 이야기 더 풀어주실 것으로 믿습니당!!

  3. 제로몽 2009.10.20 0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웰컴투코리아!! 월컴투신용카드월드!!

  4. yeppi369 2009.10.20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예전에 공항의 출국세를 염두에 두지 않고 남은 현지화를 써야 한다고 슈퍼에 가서 괜시리 커피도 사고 했다가 낭패를 본적이 있습니다. 이과수폭포를 보기위해 브라질에 갔다가...^^;
    그래도 급 신용카드로 돈을 빼서 다행히 서울로 돌아 왔습니다.

    환영합니다, 타조님~서울로의 무사귀환을...^^

  5. 포핀스 2009.10.21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아프리카를 다녀오셨군요!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를 보면서 처음으로 가보고싶다는 생각을 했었고
    세링게티 다큐 보면서 정말 가보고싶다는 생각을 했었더랬는데.ㅎㅎ
    부러워욧.

다운타운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 Safari Park Hotel이라는 곳이 있었습니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호텔인데, 밤이라 잘 안보였지만, 휴양지 리조트처럼 아주 잘 꾸며놓은 곳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외곽 지역이라 가격이 그리 많이 비싼편은 아니라고 하더군요.

밤에는 공연이 있는데, 이곳 케냐인들의 예전 생활 모습을 춤과 음악으로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마사이족의 모습도 표현하는 듯 했구요. 밤 9시부터 공연시작이고, 8시부터 한시간동안은 고기와 디저트를 먹는 시간이었습니다. 양고기, 악어고기, 소고기, 돼지고기, 칠면조, 닭고기 등의 고기가 서빙되었으며, 먹고 싶은 것만 골라 먹으면 된다고 합니다.

인당 4-5만원선이라고 저흴 접대한쪽에서 말하더군요. 호텔 숙박비용도 많이 비싼 편이 아니고, 케냐에 오시면 이곳에서 묵어가시는 것도.. ㅋㅋ (호텔 홍보 성격이.. ^^ 구글에서 이름 치면 홈피로 연결도 됩니다.) 공연은 약 한시간 정도 진행되었으며, 정말 다양한 퍼포먼스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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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09.10.15 0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한국인이 운영하는 호텔...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꼭 가봐야겠습니다...저 호텔도...ㅋㅋ

  2. 제로몽 2009.10.15 2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탄자니아...케냐...정말 말로만 듣던...좋으셨겠어요.
    밑에 국립공원은 얼마전 네이버에서 당나귀에다 줄그어 얼룩말로 만들었다는 동물원
    헤드라인을 가물가물 떠오르게 하네요. 왠지 타조만 쌩쌩해 보이는듯... ^^*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09.10.19 0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탄자니아, 케냐... 특히, 케냐는 외교부에서 정한 여행 제한 구역이라 매일 핸드폰으로 급한 일 아니면 떠나라고 문자가 날라오더라구~ ㅋㅋㅋㅋ 2년전에 선거할때 이곳에서 폭동이 있었대. 그래서 그렇다고 하네. 아.. 물론, 케냐에서 한밤중에 돌아다니는 것은 현채인들도 삼가한다고.. ^^;;; 낮에만 돌아다니라고 하더라구~

  3. yeppi369 2009.10.16 2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조님~ 너무나 이국적인 공연 사진땜시 나이로비로 저두 여행 내지는 출장 고려해 봐야겠습니다...^^
    암튼 무지 부럽습니당.....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09.10.19 0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꼬옥 한번 가보세요~ 나이로비는 고지대라서 날씨도 가을 날씨처럼 선선하답니다. 적도가 나이로비에서 한시간 거리 위치로 지난다고 하네요. 현채인 말로는 그곳에 가면 한쪽은 북반구, 한쪽은 남반구라 재미있는 현상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4. 글리체 2009.10.19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으로 공연이 얼마나 볼만했는지 느껴지네요^^
    사진 널 잘 찍으셨어요...맛이 궁금해지는 악어고기는 드셔 보셨나요?

  5. 앤슬리 2009.10.19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아프리카 음악에 대한 오빠의 감상평도 궁금한걸요.
    마사이족은 뉴질랜드인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뉴질랜드는 마오리족이네요. ;; 킥킥

이곳, 케냐 나꾸루 국립공원에는 버팔로, 원숭이, 사슴류(이름 까먹었음), 사자, 타조, 코뿔소, 얼룩말 등이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자를 제대로 보기 원하지만, 정오가 넘은 시간이라 사자가 낮잠 자는 시간이라고 해서 차가 다니는 길에서 제법 멀리 있는 나무 그늘 아래 쭈그리고 앉아 자거나 하더군요.
운전하는 아저씨가 눈 좋으면 저기 멀리 봐라~ 사자 있다. 라고 하는데.. ㅋㅋ 사실 육안으로 구분이..

그리고, 버팔로는 여기 저기 많이 시체가 널려 있었습니다. 사자 밥인지, 독수리 밥인지 모르겠지만, 뼈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채 곳곳에... 원숭이는 Baboon이라고 하는가본데, 일반 원숭이보다 좀 큽니다. 그래서인지 나무위에서 노는게 아니라 그냥 평지 위를 느릿 느릿 걸어다니더군요. 날이 더워서 다들 느릿 느릿...타조도 두마리 봤습니다. ㅋㅋ 걸어가기만 하는데도 성큼 성큼 상당한 속도를 자랑하더군요.



1시간 이상을 호수 근처와 평야를 차로 돌아다니다가 입구 반대편쪽(아마도)에 국립공원내 호텔이 있었습니다. 가격은 시내 호텔과 비슷한데, 아무래도 교외쪽이다보니 경치도 좋고 방갈로처럼 잘 꾸며놓았더군요. 점심은 이곳에서 먹었는데, 뷔페식.. 여행사 쿠폰이 있었어야 했지만, 우린... 생돈 30달러씩 주고 먹었습니다. 그래도 일행중 한명이 북어국, 컵라면을 가져온 덕분에 거기서 잘 먹었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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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리체 2009.10.14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프리카의 타조~ 너무 반가우셨겠어요 ㅋㅋㅋ
    함께 기념촬영 하시지 그러셨어요 ㅎㅎㅎ

  2. BlogIcon 홍뻥 2009.10.15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타조님
    타조랑 한 컷 하셔야...
    아프리카...아...언제쯤 갈 수 있을지...

  3. yeppi369 2009.10.16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조님~~~정말 타조랑 대화도 가능?!!?!...ㅋㅋㅋ
    사진이 꼭 동물 도감 같슴다.
    저두 요기두 가보구 싶어지네여...
    해외에서의 대한민국의 컵라면....음...정말 감동적인 맛이죠...=]

  4. 앤슬리 2009.10.19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저도 저렇게 자유로운 동물들 구경하고 싶어요.
    동물원 가는거 좋아했는데. 언제가 마지막인지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
    타조는 정말 반가우셨겠어요. ㅎㅎ

10일 케냐에 와서 내일(14일) 수단으로 떠납니다.
케냐에서도 탄자니아만큼 비싼 호텔인 Holiday Inn에 묵고 있는데,
호텔 마당 환경은 아주 좋습니다. 사진처럼요...
제 방이 풀장 건너편으로 풀장 뷰인데, 별로 안좋습니다. ㅋ
풀장 옆이 바로 식당이라, 밖에서 방안이 조금 보입니다.
참,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방안 모습은 좀 많이 별로입니다.
도저히 가격이 매칭이 안되는.. 에어콘도 없고, 헤어드라이기도 없고..
담에는 절대 여기 안묵을거라는.. ㅋㅋ


11일은 일요일이었습니다. 이곳 사람들도 쉬어야지요.
저희 일행은 차로 2시간 반 거리에 있는 나꾸루 국립공원에 갔습니다.
점심 포함 대략 인당 150불 정도...
나이로비 근처에 나이로비 국립공원도 있는데, 여긴 인당 70불...
하지만, 동물은 거의 보지 못한다고 하더군요.

나꾸루까지는 나름 고속도로 비슷한 도로가 연결되어 있는데,
와우.. 편도 1차선에서 양 차선에서 서로 추월하는 모습은 가히 환상적입니다.
아마도 위에서 내려다보면 아주 재미있을 것 같더라는...
케냐가 넓기는 넓었습니다. 2시간 반을 하여없이 달려서 나꾸루 국립 공원에 도착!
아.. 아래 사진은 산을 올랐다가 내려가는 곳에 위치한 나름 뷰 포인트입니다.
기념품 가게가 몇개 있다는...



여기가 나꾸루 국립공원입니다.
나꾸루 호수가 있고, 그 주위를 빙 둘러가면서 차타고 관람하는~
Flamingo, 홍학이라나요? 이 새가 호수에 엄청나게 많이 있습니다.
좀 날아다니면 멋있을텐데, 대부분이 그냥 물위에서 먹이만 먹고 있습니다.
근처까지 차로 가긴 하지만 홍학을 제대로 보려면 발이 질퍽 질퍽 빠지는 호수로 더 들어가야 합니다.
호수 근처가 홍학들의 배설물로 제법 더럽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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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앤슬리 2009.10.14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수에 새들 사진 너무 멋져요~
    아프리카 가실 일이 앞으로 더 있나봐요. 담에 묵을 곳 생각도 하시공 ㅎㅎ
    사자는 언제 보러 가시나요? ㅎㅎㅎ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09.10.15 0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제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내년초에 한번 더 갈 계획!
      사자는 낮에 가면 낮잠을 잔다고 해서리.. 쩌업~
      호수에 새가 멋지긴 한데, 새하고 거리가 제법 있어서 말이야. 더 다가가면 발이 점점 빠지고.. ㅎㅎ

  2. BlogIcon 홍뻥 2009.10.14 0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조님! 일때문에 가신거지만...정말 부럽습니다...
    생각보다 호텔도 깔끔하네요.
    홍뻥소원이 아프리카에서 한 30일정도 여행해보는것인데...ㅋㅋㅋ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09.10.15 0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탄자니아 호텔은 현대식이라 아주 좋았구요, 케냐 호텔은 멋지긴 한데, 방이 좀 구석이고 좁아서.. ㅋㅋ
      오늘 수단 왔는데, 거래선이 잡아준 호텔에서 지금 인터넷 하고 있는데.. 와우! 아주 환상입니다.
      탄자니아에서도 놀랬는데, 여긴 더 엄청나다는..
      거래선이 자기들 스페셜 가격이 있다고 하니, 얼마까지 내려갈지 함 봐야죠. ㅋㅋ

  3. 카이파 2009.10.14 1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곳이 다음 생에 타조로 뛰어놀 공원이란말입니까~!
    일 때문에 가셨지만 정말 타조님 부럽습니다.
    언제 아프리카를 가보겠습니까.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09.10.15 0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네.. 사자도 있긴 하지만, 저곳이 드넓은 공원입니다. ㅋ 생각보다 아프리카 좋아요~
      단지, 케냐가 아직은 여행제한구역이라 밤에 좀 조심해야 한다는거 빼고는요. ㅋㅋ 낮에는 그래도 좀 괜찮다지만, 밤에는 절대로 현지인 없이 돌아다니면 안된다고 하네요.
      나이로비 날씨 아주 좋습니다.

어제(토) 탄자니아를 떠나 케냐로 왔습니다.
전날 밤 거래선에서 좋은 식사를 대접해줘서 다들 기분좋게 떠났습니다. ㅋ
(랍스터, 새우 등~ 이곳은 랍스터가 많이 비싸지 않더라구요, 뽀다구 있게 서빙되지는 않지만,
  Starter로 새우 요리 서빙 포함해서 26,000원 정도였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거래선 들어있는 건물, 그리고 두번째/세번째 사진은 그 앞의 도로입니다.
사진을 찍은 곳은 Holiday Inn 호텔 입구에서...

네번째 사진부터는 공항입니다.
다들 아침을 굶고 나와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공항 안쪽에 카페테리아가 있어 햄버거를 팔더군요.
맨 아래쪽이 7달러짜리 버거 세트입니다. ^^ 고기를 좀 많이 태운 것이 흠..
처음에 탄자니아 돈을 넘 많이 바꿔서 상당히 많이 남았습니다.
케냐에 와서 공항 환전소에서 바꿨어야 했는데.. 우띠~
처치 곤란하네요. 담에 탄자니아 다시 갈때가 몇달 뒤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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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앤슬리 2009.10.12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랍스터 먹고 싶어요. 먹어본지 5년은 된 듯. ㅋㅋ
    랍스터 사진도 올려주시지. ㅎㅎ
    남은 일정도 잘 수행하시공 건강히 돌아오셔요!!

  2. miller 2009.10.13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달 뒤에 탄자니아에 갈 일이 또 있는거예요? 몇년 후가 아니라?

  3. 2009.10.13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탄자니아에서의 이틀째 밤입니다.
어제 오후에 도착해서 인터넷 접속 및 회사 사내망 접속과 싸우다가..
(회사에서 빌린 노트북인데, 무선랜이 망가진 모양입니다. 끄응~
며칠뒤 케냐, 수단으로 옮겨서 그 동네 호텔이 유선랜 지원 안하면 인터넷도 못합니다. 흐~)
동료에게 문제 해결 부탁해놓고 잠을 자다가 한국 출근 시간에 맞춰 새벽 3시에 일어났습니다.
그래서인지, 지금(저녁 7시, 탄자니아 시간) 좀 졸립니다. ㅋㅋ
(좀 있다 저녁 먹으러 나가야 하기 때문에 잠은 못잡니다. -.-)

탄자니아의 수도인 Dar Es Salaam은 바닷가에 위치한 항구입니다.
제가 있는 호텔 Kilimanjaro Hotel Kempenski도 바닷가에 위치해 상당히 좋은 곳입니다.
물론, 제가 묵고 있는 방은 sea view가 아니라 city view이지만요. ㅎㅎ
바다가 보이는 곳은 추가 비용을 내야 해서, 회사가 당근 그런건 안해주지요. ^^

이곳 호텔에서 행사가 열린다고 하여 이곳을 잡았는데,
호텔 정말 좋습니다. 방도 큼지막하고, 몇명이 놀아도 될 정도입니다. 와우~
욕조도 제법 근사하게 있고, 샤워장이랑 분리도 되어 있습니다.


바로 아래 사진이 방에서 바라본 시내쪽 풍경입니다.
야자나무 우거진 곳은 아무래도 주차장 같아 보입니다.

이곳도 어느 도시와 마찬가지로 교통체증은 심합니다.
차량이 많기도 하지만, 도로가 좁아서 그런 탓이 더...

그래도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호텔이라 바깥 풍경이 나은 편입니다.


바로 위의 사진은 탄자니아 실링입니다. 환율이 궁금했는데, 생각보다 쉽습니다.
100달러를 바꾸면, 13만 탄자니아 실링을 줍니다. 요즘 우리나라 돈 가치가 상승해서 좀 차이가 나긴 하지만, 그냥 1원이 1탄자니아 실링이라고 생각하면 쉬울 듯 합니다.
호텔에서 한 5분 정도 택시타고 슈퍼를 갔더니, 6000원 정도...
생수 2병과 스프라이트 캔 하나, 멀티 플러그 어댑터 2개 사니깐 4500원 했습니다.
플러그 어댑터가 하나에 1200원이었으니, 생수 2병, 캔 하나가 2100원이네요.
물가에 비하면 좀 비싼 편이네요. 흐~

모기에 물리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말라리아 약을 안먹고 있습니다.
호텔이나 거래선 회사만 왔다 갔다 하니, 모기에 물릴 일은 별로 없어 보입니다만,
그래도 조심 조심 하고 있습니다. 호텔방 에어콘이 너무 세서 좀 많이 춥긴 합니다.. ㅋㅋ

바로 아래는 거래선 회사에서 바라본 바깥 풍경입니다.
이곳도 번화가에 위치해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그 아래 2장의 사진은 거리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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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09.10.09 0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타조님 멀리 가셨군요!
    건강조심하시고, 하시는 일 잘 보시고 돌아오시기를...

  2. 제로몽 2009.10.09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또 내 호텔병 도진다....
    으~~~호텔로 놀러가고 싶다....

    ps.저 예쁜 비치백을 매고 수영한판 하셔야죠. 회사,호텔,회사,호텔이라니요?!
    바다쪽 방도 보고파요!! T_T

  3. 제로몽 2009.10.09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참!! 오빠안부도 궁금하긴해요...느무 호텔야그만 올린듯하여...

    [제로몽 머리속]
    99% 호텔좋다! 호텔가고싶다! 호텔구경가자! 호텔서핑해보자!
    1% 근데 타조오빠가 어딜갔다고?!

  4. yeppi369 2009.10.09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탄자니아~ 멀리로 출장가셨네여...
    건강하게 일 잘 보고 오셔여~~~~
    타조님, 홧팅!!!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09.10.15 0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음.. 지금 밤 11시반, 수단인데.. 배가 고프네요. 쩌업~
      호텔 미니바 캔콜라가 2.5 달러이던데.. 이거라도 하나 꺼내 먹어야겠네요. 캔콜라가 3천원 정도.. 음냐리.. 그래도 지금 넘 배고파서.. 흐흑! 늦게까지 낼을 위해 자료 준비해야 하니깐..

  5. 글리체 2009.10.09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킬리만자로의 표범도 볼 수 있는 건가요? ㅋㅋㅋ
    그쪽도 뷰에 따라 추가요금이 있군요^^ 아무쪼록 몸 건강히 잘 다녀 오세요~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09.10.15 0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킬리만자로는 넘 멀답니다. 세랭게티 국립공원도 멀구요~ 탄자에서 케냐로 넘어갈때 창쪽에 일행이 앉았었는데, 구름위로 눈덮힌 봉우리가 조금 솟아있는게 보였다고 하더군요. 그게 킬리만자로 산이었다고 하더군요.

  6. 앤슬리 2009.10.09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텔 좋네요. 여행 가본지 넘 오래돼서;; 저도 호텔로 놀러가고 싶어져요. ㅎㅎ
    일도 하시고 겸사겸사 관광도 하셔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모기두. 말라리아 말만 들어도 무서워요. ㅠ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09.10.15 0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호텔, 사무실만 주로 다니니깐 모기가 별로 없긴 해.
      케냐 호텔에서는 모기 한마리고 계속 돌아나니긴 했는데, 아직 한방도 안물렸음! ㅎㅎ
      수단을 걱정했는데, 이곳 호텔이 넘 고급이라 모기 전혀 안보이네. 여기 넘 더워.. 밤인데도 36도래. 컥!

  7. 구름 2009.10.09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조님 아프리카로 출장 가셨군요.
    아프리카... 참 막연하게 먼- 나라 ^^
    건강히 계시다 돌아오셔요.

이번(2009년) 추석 연휴동안 아이들과 함께 다녀온 곳입니다.
휘닉스 파크에 묵으면서 근처를 돌아다녔네요.
오대산을 제외한 나머지는 예전에도 갔던 곳이긴 하나,
아이들의 기억속에서 이미 사라져버린터라 새로운 마음으로 갔습니다. ㅋ
시간상으론 하루에 다 구경하기에 좋았지만, 조금 빠듯한 일정이었던 같습니다.
아침 10시에 출발하여 오후 5시에 돌아와서, 휘닉스 파크 놀이방에서 1시간 정도 놀기는 했지만,
제대로 놀지 못하고 졸리고 배고프다고 하더군요. (여기 놀이방 무지하게 비싼데.. -.-)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40sec | F/3.5 | ISO-400
오대산 방아다리 약수터 가는 길목입니다. 한국의 7대 약수중 하나라고 합니다.
약간 비리면서도 톡 쏘는 탄산맛이 나기 때문에 위장병, 신경통 등에 효과적이라고 하더군요.
많은 사람들이 큰 물통 들고 물을 길어 가더군요.
설악산 오색 약수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색 약수보다 조금 비린맛은 있지만.. ^^;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2000sec | F/5.0 | ISO-400
오대산 월정사에 있는 팔각 9층 석탑입니다.
국보 48호에 지정되어 있으며, 고려 초기 석탑을 대표한다고 합니다.
학교 다닐때 교과서에서 봤던 제법 유명한 석탑입니다.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2000sec | F/5.0 | ISO-400
월정사 안쪽 모습입니다.
멀리 9층 석탑이 보이는데, 월정사 내부에 위치한 약수터에서 바라보며 찍었습니다.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1000sec | F/5.6 | ISO-400
대관령 양떼 목장입니다. 산책로 초입에서 만날 수 있는 양떼들~

생각보다 양떼들의 털이 새까매서.. ㅋㅋ
하얀 양털을 생각한 사람들에게 조금 깨는 모습~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1600sec | F/5.6 | ISO-400
양들이 한가로이 풀밭위에서 놀고 있습니다. 양팔자 상팔자~ ㅎㅎ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320sec | F/4.5 | ISO-400
건초 체험장입니다.
입장료 대신 받은 건초 교환권을 내면 건초 한바구니를 주는데,
이걸 양들에게 들고가면, 양들이 그냥 몰려듭니다.
손으로 줘도 되고, 바구니채로 먹여도 되고...
체험장 바깥에 손 씻는 곳이 있으니 부담갖지 말고 먹여도 됩니다.
사진속의 이 양은 왜 저리 불쌍해 보인다냐???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2000sec | F/4.0 | ISO-400
이효석 생가 근처에 위치한 음식점 앞 물레방아입니다.
이효석 생가는 사실 의미는 있지만, 볼만한 곳은 그다지 없고,
여기 물레방아나, 앞쪽 메밀밭에 있는 허수아비들이 아이들의 눈길을 좀 끌더군요.
그 외에는 양쪽으로 음식점이 자리잡고 있어서...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640sec | F/5.6 | ISO-400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100sec | F/22.0 | ISO-400
생가에서 차로 2-3분 거리 위치한 이효석 문학관입니다.
깔끔하게 꾸며놓아 잠시 앉아 쉬기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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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05 0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앤슬리 2009.10.05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빠. 명절 잘 보내셨네요~
    양 귀여워요. 근데 양 가까이 가면 냄새가 많이 나던데 ㅋㅋㅋ
    또다시 일주일이 시작이네요. 화이팅입니다! +_+

  3. 제로몽 2009.10.05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라~ 올 여름에 갔던 이효석 문화관이로군요. 우린 그 밑에 주욱 늘어선 음식점에서
    메밀국수랑 메밀전병이랑 사먹었어요~ ㅋㅋ 먹는 기억밖에 남는게 업쓰~~~~

  4. miller 2009.10.05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대산의 아주 차갑지만 맑은 공기가 기억납니다.
    겨울산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해준 곳.

  5. BlogIcon 반디앤루니스 2009.10.05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효석 문학관은 학교다닐 때 답사를 갔던 기억이 있는데.. 참 좋았습니다.
    근데 무엇보다 양이 부럽네요~
    저도 양띤데 가서 양인척 하고 구르고 싶네요..^^

  6. 글리체 2009.10.07 0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팔자 상팔자~ ㅋㅋㅋ
    털 새까만 양들도 깨지만 냄새도 많이 난다고 얘기 들어서 여름엔 근처 갔다가도 들리지 않았는데
    선선한 요즘은 괜찮을 듯 하네요... 냄새 나던가요?

오랜만에 가본 한강...
어스름한 저녁 무렵의 모습도 보기 좋았습니다.
시야가 맑은 날에는 낮에도, 저녁 무렵도, 한밤의 야경도 모두 좋은 듯 합니다.
삼각대를 가져가지 않아 야경을 못찍은게 아쉽네요. ^^;
남산 타워가 저쪽에서 보이다니, 정말 한강은 구불구불한가봅니다.
한강 고수부지는 여러번 와보았지만, 한강 유람선 타본 적은 한번도 없네요.
날이 추워지기전에 타남매 데리고 꼭 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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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스마트리빙 2009.09.22 0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강노을질 무렵의 사진이 참 멋지네요 ㅎㅎㅎ

  2. miller 2009.09.22 1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색감이 괜찮은데요.

    유람선 타면 물냄새 적지 않게 남. 물도 적지 않게 튐.
    생각보다 안 로맨틱함. ㅋㅋㅋ

    하지만 아이들은 재미있어할거예요.
    그렇게 '큰'배 언제 또 타보나요.
    진짜 '큰'배를 타려면 일본행페리를 타야하는데
    함 시도해보셔도 좋을듯.

  3. BlogIcon 반디앤루니스 2009.09.22 1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산 유람선 좋지요..
    시원한 바람도 좋고..
    시끄러워서 말을 크게 하면 그 때 느껴지는 뜨거움도 좋고..
    아..
    사진을 보니 언젠가 행복했던 시간이 생각나네요..^^

  4. BlogIcon 진사야 2009.09.22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강은 예나 지금이나 경치가 참 좋네요 =)

  5. 2009.09.22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BlogIcon ENTClic@music 2009.09.22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람선 한번 타봤는데 솔직히 그리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꼭 한번은 타봐야 하는 것 같아요.
    한강을 바로 앞에 두고 살지만 한강 나가 본 적은 정말 별로 없군요..-.-;;

  7. 앤슬리 2009.09.24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언제 가봤는지;; 98년에 가보고 안가본건가?? ㅎㅎ 기억에 없네요. ㅠ

  8. 글리체 2009.09.25 0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사 다닐때는 일부러 음악 들을겸 운동겸 서강대교 걸어서 퇴근하면서
    좋아하는 음악과 한강의 근사한 노을을 볼때면 감동이었죠^^
    유람선은 한번 타봤는데 그냥 그랬던 것 같아요~
    조용히 야경 즐기는 것이 더 낫지 싶은데...
    무명가수들 공연소리로 유람선 안이 시끌벌쩍했던 기억이 나네요~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09.09.25 2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한강다리를 걸어서요? 와우~ 그건 또 다른 느낌일 것 같네요. 저도 언젠가는 자전거 타고 지나가고 싶어요. ㅋ
      유람선이 보기와는 다르게 다들 반응이 보통이네요.
      그냥 한번 타봤다~ 라는 것만 느껴야겠네요. ㅋㅋ

여름 휴가때의 제주도 사진 중 몇장을 모아보았습니다.
우선 첫번째 모음
   => 제주공항-협재해수욕장-이디살래 펜션-신영영화박물관-섭지코지-산굼부리-절물휴양림-유리네

두번째 모음은 언제 올라올지 모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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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리체 2009.08.28 0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4년도 제주 갔을 때 여정이랑 비슷하네요^^
    사진 넘 잘 찍으셨어요...특히 저 산굼부리 까망고무(타이어인가요?)로
    만든 길이 엄청 멋있어 보입니다^^
    울 서방님 장동건하고 어깨동무하고 찍은 사진도 있어요 ㅋㅋ

  2. 제로몽 2009.08.28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유리네 옥돔구이랑 뚝배기 생각이 나네요~ 맛있게 먹었는데...
    가격만 좀 더 착했어도 좋을틴디... 이제 제주는 다른 맛집들을 개척해야 할때인듯...
    암튼 사진을 보니 갑자기 제주에 대한 그림움이 물씬!!! 가고파라~~ 흑흑 T_T

  3. BlogIcon 진사야 2009.08.29 0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영영화박물관 가보고싶네요. 제주도는 딱 한 번 가 봤는데 막상 많은 구경은 못 하고 온 것 같습니다. (하긴 대학 졸업여행이었으니...ㅎ)

  4. miller 2009.08.31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올라오나 하고 기다렸더니
    드디어 보게되는군요.
    멋짐.
    가고픔.

지난 토요일 광화문에 친구들을 만나러 갔다가 광화문 광장을 조금 구경했습니다.
꽃밭과 분수대를 양쪽에 두고 중간 중간에 휴식하는 의자도 있고,
가운데쪽에는 광화문 역과 통하는 큰 지하입구도 있고,
시내 한복판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이 좋기도 하고...
인공 조형물보다는 나무를 한가득 심어놓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고...

광화문 광장을 가로와 세로로 봤을때의 사진을 올려드립니다.
잠시 구경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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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09.08.25 0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뻥도 아직 못가봤지만...
    갔다오신분들의 공통적인 의견이더군요. 나무를 좀 더 많이 심는게...
    그리고 마사토 같은걸 깔았으면 좋았을거 같다는 느낌이...

  2. 글리체 2009.08.25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요일 12시 20분에서 30분 사이에 저도 광화문광장에 있었어요^^
    김대중 전 대통령 분향소 있는 서울광장과 잠깐 혼동해서...

  3.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8.25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화문 광장이 이렇게 바뀌었군요. 전 아직 가보질 못했는데 사진으로 잘 구경했습니다.^^

  4. yeppi369 2009.08.25 2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지나는 길...
    바뀌었다는데 함 가야할텐데 하면서....지난다는...^^;

    사진 넘 잘 찍으셨는걸요....^^

문라이트 퍼레이드는 3년전에 봤던 것이나 어제 본 것이나 사실 거의 변하지 않았더군요.
눈에 익은 모습들이더라는... ㅋㅋ
뭐 같은 것이었지만,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여전히 멋지긴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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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09.07.20 0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감이 좋아요~

  2. BlogIcon 홍뻥 2009.07.20 0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멋있군요...에버랜드같은 놀이동산^^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뭐 같이갈 사람도 없긴 하지만...
    타조님께서 사진을 잘 찍으셔서 그런지...너무 근사합니다...^^

  3.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7.20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사진을 멋지게 담으셨내요?^^
    올해는 요것 보러 갈려고 생각중인데..헤헤
    울 애기가 너무 좋아할것 같아요.

  4. 글리체 2009.07.21 0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덜도 좋아라하지만 울 엄니 아부지도 넘 좋아라 하셨어요^^

어제 저녁에 오랜만에(거의 3년만) 에버랜드를 갔습니다.
원래 가려던 계획은 아니었으나, 타돌군이 갑작스레 제안하여 전격적으로.. ㅋㅋ
약 두달전쯤 3인 가족 연간 회원권을 다소 저렴하게 구입한 것이 있어서,
도착해서 사진 찍고 회원증 만들고 들어갔습니다.
저녁 6시가 약간 안되어 입장했는데, 동물 구경하고 이리 저리 다니다보니,
놀이 기구는 하나도 못탔는데, 벌써 8시가 넘었더군요.
타순양의 취침시간 때문에 8시 30분에는 나가는게 좋기 때문에
타돌군이 타고 싶어하는 회전 목마 하나 타려고 부랴 부랴~
하지만, 8시 40분부터인가? 문라이트 퍼레이드를 한다고 30분간 운행 중단한다고 하더군요.
다행히도 중단되기 전 마지막 회전 목마를 타고 나오는데, 퍼레이드 때문에 다 소등이 되더라구요.
이왕 온거 퍼레이드도 보고 가자고 해서 20 여분이 넘게 앉아서 퍼레이드 구경!
끝나고 정문쪽으로 걸어가는데, 벌써 타순양은 졸려서 눈이 감긴 상태네요. 흐~
카메라 가방 메고, 가방 들고, 타순양을 업고 정문으로 고고~~
버스 타고 주차장까지 이동하니 타순양은 벌써 꿈나라로 접어든 상태..
집에 도착하니 10시가 넘었네요.
타돌군은 이제 방학이기 때문에 오전에 학교 안가도 되지만,
타순양은 유치원 가야 하는데.. ㅋㅋ 제대로 일어나서 갈지 모르겠네요.


사진을 보니, 얘가 하얀 곰인지.. 하얀 개인지 헷갈리네요. ㅋㅋ
하얀 곰 세마리중 한마리는 늘어져 있었고 (두번째, 세번째 사진),
다른 한마리는 구경꾼이 던져주는 먹을 거리를 열심히 받아 먹고 있더라는..
첫번째 사진이 헤엄쳐서 먹으러 오는 중~


날이 제법 더웠나요? 호랑이도 늘어져 자고 있네요. 끄응~
자는 폼은 뭐... 호랑이가 아니라 강아지 폼이군요. ㅎㅎ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160sec | F/3.5 | ISO-200


하물며.. 펭귄도 졸려서 하품을???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640sec | F/2.8 | ISO-200


오랜만에 간 에버랜드에서 바뀐 곳은 원숭이 지역이 단독으로 있더군요.
온갖 원숭이들을 한데 모아놓았더라는~
얘는 Ring-tailed 원숭이라는데... 여우 원숭이라고도 한다나요?
꼬리도 길고 진화도 덜되었다고 해서 원시 원숭이라고도 불린다네요.

자슥! 노려보는 폼이 제법 사납게 보입니다.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100sec | F/5.0 | ISO-200


얘들은... 음... 갑자기 이름이 기억이 안납니다. ㅋㅋ
1층과 2층에서 구경하는 곳이 있는데, 2층에서 구경꾼들이 던져주는 바나나를 얼마나 잘 받아먹던지..
총 3마리가 우리안에 있었는데, 돌아가면서 정말 잘 먹더군요.
첫번째 사진이 던져준 바나나를 손으로 잡는 모습!
바나나는 손안에 이미 들어가서 안보이네요. 끄응


오랑우탄이던가요?
이 두분의 사이가 어떤 관계인지는 모르겠지만...
참으로 친해보입니다. ^^; 근데, 왜 손가락은 빨고 있는 거지요?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15sec | F/2.8 | ISO-200

저녁 8시 반부터는 반딧불이 행사도 한다고 했는데, 그 시간에 퍼레이드 본다고 윗동네 있어서 못봤네요. 끄응~
저녁 이전에는 그 장소에서 앵무새 모이 먹이기 체험이 벌어지더군요.
당연히 타돌군, 타순양은 무섭다고 금방 도망쳐나왔다는.. ㅋㅋ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60sec | F/3.5 | ISO-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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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09.07.20 0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방주렁주렁걸치고 애업고 열심히 걸어가는 모습이 상상됩니다.
    살 좀 빠지셨을듯.. ㅋㅋ

    사진 볼 때 마다 저도 카메라를 업글하고픈 욕구충만됩니다.

  2. 구름 2009.07.20 1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고 들고 업고!
    그러나 타조님의 체격을 떠올리니 별로 안쓰럽지는 않은걸요 ^^
    마지막 줄의 당연히란 말에 으흐흐흐 웃었답니다.
    어? 그런데 아이들 사진은 하나도 없네요. 어쩐지 허전한걸요^^;

  3. yeppi369 2009.07.21 0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곰이랑 호랑이 왕 부럽습니다...
    저 여유....
    =]

  4. 글리체 2009.07.21 0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랑우탄 사진 넘 잼있어요
    타돌군은 회전목마를 좋아하는 군요
    울 주원이는 회전목마 쳐다도 안봅니다.
    바이킹 아니면 T익스프레스 탄다고 해서 어른들이 곤혹스러운데... ㅋㅋ
    혼자는 안탄다고 하거든요^^;;

  5. 제로몽 2009.07.21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바나나 잡은 원숭이 너무 예쁘게 생겼어요. 색감이 너무 맘에 들어요.
    내가 알고 있었던 원숭이계에 새로운 획을 긋네요...이놈들이...--;;

  6. 빵꾸똥꾸 2010.05.03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곧 이제 한번 에버랜드가볼라구여

금요일 오후 5시쯤 집(용인 죽전)에서 출발하여 동해안으로 향했습니다. 고속도로가 이천IC까지 밀린다고 하여, 우선 용인IC까지는 국도로 갔습니다. 용인IC에서 이천IC까지 조금 정체되기는 하였어도 금방 풀리더군요. 한참을 달리다가 문막휴게소에서 우선 휴식과 저녁을.... 타돌군과 타순양은 식후 아이스크림을 디저트로 먹었습니다.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250sec | F/4.5 | ISO-400

타돌군과 타순양이 아이스크림 먹다 말고 멍~하니 보고 있는 건 뭐???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200sec | F/4.5 | ISO-400

바로 야구 연습장이었습니다.
오래전 한창 동네마다 유행이었던 야구 배팅 연습장!
이젠 고속도로 휴게소에 생기는 모양입니다. ㅋ
용인 휴게소에서도 봤었는데, 문막 휴게소에도 있네요.
남자 어른들에게는 아주 좋은 스트레스 해소꺼리가 생겼습니다.
이걸 처음보는 타남매는 재미있어 하면서 구경을 하더군요.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320sec | F/4.5 | ISO-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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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이파 2009.06.08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로 다시 돌아오세요~ 이제 타블로그도 이웃추가가 되어서 타조님 티스토리 블로그도 업데이트소식이 뜨네요. ^^!

  2. BlogIcon 미로속의루나입니다 2009.06.08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대청봉을 네 번 정도는 넘은 것 같은데 어찌 권금성은 한 번도 안 올라가봤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대청봉에서 바라보던 일출이 그립네요. ㅠㅠ 설악산 사진 잘 보고 갑니다. ㅎㅎ 귀여운 타돌군과 타순양도요. >_<

주말동안 타돌군, 타순양, 부모님과 함께 동해안을 다녀왔습니다.
금요일 오후 5시쯤 출발해서, 일요일 오후 3시쯤 집에 도착하였네요. ㅎㅎ
돌아와서 좀 있다가 친구들과의 가족 모임에 또 나가느라,
사진 정리하고 포스팅할 시간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래서, 돌아왔다는 소식만 전하며, 동해안 포스팅은 별도로.... ㅋㅋㅋ
동해안의 가장 대표적인 설악산과 동해바다 사진 한장씩입니다~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1000sec | F/4.5 | ISO-400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1250sec | F/6.3 | ISO-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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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활활이 2009.06.08 0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악산과 동해안^^

    작년에 제일 더울 때 갔던 기억이 나네요. 괜히 카메라 삼각대까지 메고 울산바위 정상 가면서 삼각대 내동댕이 치고 싶었던 기억, 경포대에서 멍하니 그냥 앉아있었던 기억 등 여러 기억이 나네요^^

    벌써 여름이네요 ㅎㅎ

  2. BlogIcon 쿙짱 2009.06.08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초여름인것 같은데 사람이 꽤 있네요. 7월전에 다녀와야겠군요.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09.06.08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난 주말엔 동해안 지방에 날이 흐리고 바람도 많이 불고, 빗방울도 좀 떨어지고 해서 약간 쌀쌀했답니다. 제가 묵은 콘도에 사람들은 정말 엄청나더군요. 주차장에 차댈 곳이 없어서 입구 올라오는 길의 도로변까지 주차를.. 음냐~

  3. 2009.06.08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BlogIcon 진사야 2009.06.08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 분위기가 겁나게 좋네요~~

  5. BlogIcon 미로속의루나입니다 2009.06.08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금성 올라가는 케이블카인가 봅니다. ㅎㅎ 바다는 어디 즈음인지 잘 모르겠네요. 전 울산바위를 보면서 고등학교를 다녔더랬죠. 크크크. 간만에 설악산 보니 완전 반가워요. ㅎㅎㅎ

주말에 서울대공원 자연캠프장 
(링크 : http://grandpark.seoul.go.kr/html/wellbeing/0101_camp_introduction.jsp
)을 다녀왔습니다.

타남매를 비롯하여 아이들에게 캠핑 체험을 시킨다며, 타남매 아이들 이모가 신청한 것입니다. ㅋ
서울대공원을 그동안 수차례 가보았지만, 이런 곳이 있는지 처음 알았네요. (텐트가 미리 완성되어 있고, 신청해서 방을 배정받는 방식입니다~)

국립현대미술관 뒷편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주차장도 현대미술관쪽으로 계속 올라가야 합니다.
주차장이 생각보다는 작은 편이라, 늦게 도착하면 한참을 기다려서 입장하더라는...
자연캠프장은 1박으로 숙박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냥 당일치기로 놀러오는 사람도 많기 때문에,
주차 전쟁이 벌어지는 듯 했습니다.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500sec | F/6.3 | ISO-200

국립현대미술관 주차장을 저 멀리 앞두고! 여길 통과해서 500m 더 가야 자연캠프장이라는


자연캠프장 주차장입니다. 생각보다는 주차장이 협소했답니다.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400sec | F/6.3 | ISO-200

당일로 놀러오는 사람들은 자그마한 계곡 근처에 자리잡고 노는데, 아침 7시, 8시에 많이들 오시더라구요. 부지런한 사람들~ ㅎㅎ 그 덕분에 어제 주차장 들어가는데 서울대공원 근처에서 자연캠프장 주차장까지 거의 1시간 30분을 기다렸습니다.
차량이 한대 빠지면, 한대 들어가고 하는 방식이라.. 에휴~

암튼, 오후 5시쯤 캠프장에 무사히 도착! 저녁 먹고 계속해서 좀 놀았습니다~
사실, 어두운 저녁에 놀거리는 별로 없지요. 고기 구워먹으면서 술 몇잔 하는게 전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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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09.06.01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밤 야영은 좀 추울 것 같은데
    감기 안걸렸어요?

    아이들은 좋았겠다.
    왜 난 야외형 인간이 못되는지...

  2. BlogIcon ENTClic@music 2009.06.01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경험하셨군요.
    저도 아이들이 어렸을때 몇번 텐트치고 캠핑을 하였는데 지금은 아이들이 커서 그런지 편한것을 찾는 것 같아요.
    저도 사실 이젠 텐트치고 자는 것이 너무 불편할 것 같다는..-.-;;

  3. 코지짱 2009.06.04 0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은 추운 듯 싶네요~

  4. yeppi369 2009.06.04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가 4학년부터 예전 걸스카웃,보이스카웃을 합친...컵스카웃을 했는데
    한해에 두어번씩 저런 야영장으로 캠핑을 가더라구요....
    항상 침낭을 가져 가지만 역쉬 야외에서 맞는 아침은 춥다더라구요...ㅋㅋ
    하지만 친구들과 쌤과의 캠핑은 늘 즐겁다더라구요....

    즐거우셨겠는걸요...
    헌데 별은 좀 보셨어요?....^^*

지난 일요일(어제구나.. ㅎㅎ) 조선 26대 고종과 명성황후가 합장된 홍릉, 27대 순종과 왕후들이 합장된 유릉을 둘러보고 난뒤, 다시 '자연사박물관 우석헌'쪽으로 향했습니다. 홍유릉에서 차로 3-4분 거리에 사릉(단종 비의 묘)이 있었는데, 바로 앞 안내문에 공개적 개방은 하지 않는다고 되어 있더군요. 학술연구, 교육 등의 목적으로 사무실에 신청하면 들어갈 수 있다고 되어있더군요. 빗방울도 약간씩 오고, 안내문도 붙어 있고, 사릉은 못들어가고 바로 박물관으로 고고~

'자연사박물관 우석헌'은 일요일에는 낮 12시에 문을 여는데, 홍유릉을 들렀다가 12시 40분쯤 도착하니, 벌써 주차장에 차량이 그득하더군요. 다행히 나가는 차량이 두대 정도 있어 무사히 주차!

박물관 입구입니다. 오른쪽 안보이는 곳이 주차장~
왼쪽 아래에 버스 보이시죠? 편도 2차선 국도변에 위치해 있어서 지나가다보면 공룡이 보인다는... ㅋㅋ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1000sec | F/5.6 | ISO-400


주차장 옆면에 위치한 동물 모형들입니다. 소리지르는 반달곰(?) 앞에서 타돌군도 같이 소리를 지르는~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320sec | F/7.1 | ISO-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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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진사야 2009.05.18 1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공룡 모형들이 많은데요? ㅎㅎ 어린 친구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겠어요.

  2. BlogIcon ENTClic@music 2009.05.19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저의 구역으로 오셨군요.
    그런데 전 한번도 가보지 못했습니다..-.-;;

  3. 앤슬리 2009.05.21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에 (작년이였던가;;) MBC에서 했던 공룡 관련 다큐에서 봤던 공룡들이 있네요. 역시 이름은 모르겠지만. ㅎㅎ
    아가들이 좋은 시간을 보내네요. 요새 애들은 게임 밖에 안하던데. 역시 멋진 아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