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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가요, K팝스타296

휘성 - Insomnia(불면증) (Craig David 원곡) 영국 출신의 R&B 싱어송라이터 Craig David가 작년말 발표한 "Greatest Hits" 앨범에 신곡으로 수록했던 'Insomnia'의 한국어 버젼인 휘성이 부른 노래가 얼마전 공개되었더군요. 전 처음에 노래 제목이 같아서 이상하게 생각했었는데, Craig David가 자신의 노래를 불러줄 한국 가수로 휘성을 지목하여 같은 곡을 한국어로 부르게 되었다는군요. (이미 널리 알려진 유명한 사실이라는데, 전 몰랐네요. ㅋㅋ) 좀 독특한 마케팅 방법으로 보이지만, 서로 다른 가수가 같은 노래를 부르니 비교할 수 있어 괜찮네요. ^^ 휘성도 노래 실력은 알아주는 편이라 가창력 면에서는 뒤지지 않네요. 근데, 휘성 버젼이 가사를 확실히 알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네요. ㅎㅎ 노래 자체가 워낙 경쾌하고 신.. 2009. 2. 21.
부활 - Jill's theme (연주곡) (간략한 부활 소개 포함) 요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로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이승철씨때문에 그룹 부활이 생각이 났습니다. ㅎㅎ 그래서 약 5-6년전에 포스팅 했던 부활 관련 포스트를 다시 올려드립니다. (몇군데 좀 수정을 해서요.. ^^;) 한국 락음악의 대표주자라 할 수 있는 부활에 대해서는 사실 선뜻 말하기가 어렵네요. 워낙 아시는 분들도 많고, 좋아하는 분들도 많아서.. ^^; 김태원씨의 굵직한 보이스와 이승철씨의 날카로운 창법이 대조를 이루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사실 김태원씨의 목소리를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앗! 이는 부활의 노래에 한해서입니다. 요즘의 이승철씨 노래는 정말 사람의 감성을 사로잡는 듯 합니다. ^^ 어줍잖은 지식을 이용하여 잠시 부활에 대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음~ 상당한 저자세.. ^^;;;.. 2009. 2. 17.
소리두울 - 바람에 실려온 마음 / 눈이 오는 날 생각보다는 많은 분들이 소리두울의 노래를 좋아하시더군요. 전 블로그를 하면서 이들을 알게 되어 기껏해야 4-5년전에서야 소리두울을 알았습니다. 이들은 '어느새'로 많이 알려진(다른 노래도 있겠지만, 저한텐 '어느새'가 최고 유명한 곡입니다. 히히~) 장필순씨가 같은 학교 과동창인 김선희씨랑 결성했었던 듀엣입니다. 장필순씨야 널리 알려진 것처럼 노래 서클인 "햇빛촌"에서도 활동했다고 하구요. 저도 헷갈렸는데, 고한우/이병희씨의 "햇빛촌"이랑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합니다. 84년에 "캠퍼스의 소리"라는 옴니버스 앨범에서 두곡을 부르고, 앨범 전반적으로 코러스를 맡은 것이 첫 음반 활동이라고 하더군요. 그러다가 서클 "햇빛촌"의 앨범도 나왔다고 하고, "우리노래 전시회"라는 옴니버스 앨범에도 참여하고.. 8.. 2009. 2. 17.
김민기 (이지윤 노래) - 백구 70년대 저항가요의 대명사로 불리웠던 김민기씨의 '백구'입니다. 93년에 발표된 그의 4집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몇달전부터 온라인 음반사들이 김민기씨의 전집 앨범 세트를 약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지윤 어린이가 노래를 부르고 김민기씨는 뒤에서 허밍만 하고 있는데 가만히 듣고 있으면 '백구'에 대한 그리움과 함께 슬픔이 절로 느껴진답니다. (당시 어린이였으니까 16여년이 지난 지금은 20대겠네요...) 실제로 이 노래는 70년대초에 양희은씨가 먼저 불렀습니다. '백구'는 양희은씨 집에서 키우던 강아지의 이름이었으며, 양희은씨 동생분인 양희정씨가 '백구'에 대해 글짓기 해놓은 것을 김민기씨가 손을 보아 가사를 만들고 곡을 붙여서 발표한 것이랍니다. 양희은씨가 부른 노래에 비해 이지윤 어린이의 노.. 2009. 2. 9.
이승철 -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3월 14일 개봉 예정인 시인 원태연 감독님의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가 두번째 테마곡이 지난달 말에 공개되었더군요. 첫번째 테마곡 김범수씨의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에 이어 이번엔 이승철씨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입니다. 개인적으론 이승철씨의 노래가 훨씬 맘에 드네요. ^^; 애절한 가사인데도 노래 자체는 쥐어짜는 분위기가 아니라 따스한 느낌이 들어 좋구요. 아마도 결국엔 고맙다~ 행복하다~ 이런 내용이라서 그런게 아닌가... 사랑이 때로는 가슴을 찢어지게 하지만, 결국엔 행복을 느껴야 진정한 사랑이 아닐런지... 이승철씨가 요즘 만드는 음악은 이전보다 훨씬 더 부드럽고 감성적인 듯 합니다. 그래서인지 더 쉽게 머리에 남는 듯 하구요. '열을 세어보아요', '소리쳐', '인연'.. 이.. 2009. 2. 7.
노래그림 - 길 (91년도 2집 앨범중에서) 노래그림은 '길'이라는 노래로 우리에게 제법 알려져 있으며, 아직까지 많은 이들이 찾고 있더군요. 오래전 네이버 지식검색에 올려놓은 글때문에 지금까지도 가끔 음악 파일을 보내달라는 메일이나 쪽지가 오고 있답니다. (며칠전 이 지식검색 답변은 지웠습니다. 저작권법 때문에 음악 파일을 보내주지를 못하고 있어서요. ^^;) 제가 가진 두장의 앨범을 꼼꼼히 살펴보면, 그룹의 결성은 85년도 또는 86년에 이뤄진 것 같습니다. (88년도 발매 앨범 속지에 "노래그림이라는 이름이 생긴지도 어느새 3년"이라는 문구가 있거든요. ^^;) 초기에는 한동준, 양진석, 지근식, 김한년 네사람으로 구성되어 활동했으며, 91년 앨범 발매시에는 지근식, 김한년, 김영국, 문지환 이렇게 네사람으로 멤버가 바뀐 것 같습니다. (아래.. 2009. 2. 5.
신수경 - 누굴까? 누굴까? 신수경씨의 '누굴까? 누굴까?'는 아직까지 CD로 제작된 적이 없어서 컴퓨터에서 노래를 듣기 위해서는 지글거리는 LP로부터 파일을 추출해야 한답니다. 몇년전 어떤 분이 신수경씨의 음악을 구할 수가 없다고 노래를 보내달라고 하셔서 LP로부터 파일을 만든 적이 있답니다. (지금은 저작권법 때문에 파일을 보내드리지 않습니다. ^^;;) 신수경씨는 '누굴까? 누굴까?'라는 곡으로 80년대말에 인기를 얻었답니다. 87년도에 앨범 한장을 내고는 소식이 없는.... 여러 사람들의 말을 종합하자면, 혼성 듀엣 한마음의 여성 멤버였던 양하영씨의 친동생이라고 합니다. 당시 형부였던(지금은 아니지만...) 강영철씨의 권유에 의해 가수로 데뷔하게 되었다구요. 그래서인지 앨범의 전곡을 강영철씨가 작곡을 했답니다. 앨범 뒷면에는.. 2009. 1. 26.
The Nuts (넛츠) - 슬픈 조우 (from "Crazy Love") 작년(2008년) 11월, 4집 앨범 "Crazy Love"를 발표하며 활동을 시작한 The Nuts의 노래 '슬픈 조우'입니다. 음반 소개하는 설명에 엉뚱하게도 유재하씨의 '사랑하기 때문에'와 연결을 시키며 비교를 해 놓았던데, 그다지 연결 고리가 느껴지지 않네요. ㅠ.ㅠ (내 감성이 이상한거나? ㅋㅋ) 2006년 발표한 2집 "Whispers Of Love"에서 '잔소리'가 애절함을 잘 표현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고, 저도 이 노래를 무척 좋아했답니다. '잔소리'는 처음 몇번 들었을때는 좋은지 잘 몰랐는데, 언젠가 개그 프로그램에서 노래 잘부르는 개그맨들이 이 노래를 가지고 불렀는데, 와~ 느낌이 팍팍~ 오더라구요. ^^; 작년 말 이후 The Nuts의 신곡이 발표되었다는 소리는 들었고, 최신 가요.. 2009. 1. 24.
이종만 - 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이종만씨의 '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약 4년 3개월전 포스팅한 것을 바탕으로 조금 다듬은 것입니다. ^^ 오래전 녹음된 테이프로만 듣고 있던 차에 몇년전 LP를 구하였습니다. 이 음반이 CD가 있으리라고는 생각이 안드네요. ^^; LP를 직접 듣기도 하였고, LP에서 인코딩하여 지글지글거리는 소리를 컴퓨터에서 듣기도 하였구요... 저도 예전부터 이 노래를 좋아했었으나 사실 이종만씨가 누군지는 잘 모르고 들었답니다. 그때 모르던 이종만씨를 지금은 잘 아느냐? ㅎㅎ 당연히 아니겠지요. 하지만, 인터넷을 뒤지면 정보는 나옵니다. 4년여전 뒤진 것이라 지금은 또 다른 새로운 정보가 많겠지만, 우선 이전 자료를 토대로 설명을... 인터넷 검색 결과 어느 정도 만족할 만한 정보들은 얻었으나, 인터넷상.. 2009. 1. 21.
이선희 - J에게 / 아! 옛날이여 (1집) (1985년) 얼마전 불후의 명곡 코너에 이선희씨가 출연했던 모양이네요. 전 방영된 프로를 못보았는데, 그것때문에 이선희씨의 노래가 조금 주목을 받고 있는 듯 합니다. 그리고 2월달에는 3년만에 새 앨범도 발표한다고도 하네요...저도 얼마전 방에 있는 오디오를 수리한 뒤에 (하두 안들었더니만, CDP가 고장이 나서.. ㅎㅎ), 이선희씨의 LP를 꺼내 들은 적이 있답니다. CDP 수리해놓고 LP 듣는건 뭐?? ㅎㅎ 사실 이선희씨 노래를 녹음한 테이프가 테이프 데크에 꽂혀있었고, 그걸 듣다보니 LP를 듣고 싶어져셔 그랬답니다. ^^80년대 중후반 당시 많은 분들이 이선희씨의 열렬한 팬이었답니다. 자그마한 체구지만 힘있는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던 그녀는 활동기간이 길어지면서 창법이 하나밖에 없다는 등의 비판을.. 2009.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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