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이왕, 먹는 집 음식 소개를 한 김에, 여름휴가때 먹는 소개를 마저 합니다. ㅋㅋ
통영에는 꿀빵이 유명하다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것이 '오미사 꿀빵'이라고 합니다.
인터넷을 뒤지면 두곳이 있다고 나오는데, 암튼 저희가 찾아간 곳은 도남동에 위치한 곳입니다.
'오미사'라는 이름은 원래 빵집 옆에 있던 세탁소 이름이었다고 합니다.
세탁소 이름을 빌려서 사용하다가 세탁소가 없어지고 그 이름을 완전히 가져왔다고 하네요.

오미사 꿀빵 간판입니다.


1963년부터라고 하니 거의 40년이 다 되어가네요. 아래 홈피 주소도 보이네요. ㅎㅎ


오미사 꿀빵을 만드는 곳이 훤히 보입니다.


오미사 꿀빵이 이렇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안에는 물엿이 소스로 뿌려져있고, 아래에 담아져 있습니다.
꿀빵을 먹을때 물엿을 조금 더 찍어서 먹어야~ (꿀꺽!)
오미사 꿀빵은 홈피에서 택배 주문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거제시 장승포항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유명한 해물탕 식당이라고 합니다.

작년(2010년)에 저 빼놓고 타남매가 통영, 거제에 왔을때 이 곳에서 해물탕을 먹고 타남매가 그 맛에 반했다고 하더라구요. 타남매도 반하게 할 맛이라고 하니 저도 무척 궁금했습니다. ㅋㅋ
보통때는 사람들이 엄청나서 좀 기다려야 한다지만,
타조네가 갔을때는 여름 성수기가 지난터라 2층에는 바로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이왕 온거 '특' 해물탕을 주문했습니다.
싱싱한 해물이 가득한데, 이런 정도의 음식을 수도권에서 먹으려면 10만원은 들어야 할거라도 누군가 말하더군요. 해물도 좋았고, 국물맛도 상당했습니다. 뒤늦게 타남매가 국물을 먹어보고는, 숟가락으로 국물을 연달아 먹었다죠. ㅎㅎ



야심한 밤에 이런 맛난 음식 사진을 보고 있자면, 정말 유혹이 엄청납니다.
바로 냉장고로 달려가서 뭐라도 하나 꺼내 먹어야 하는데 말이죠. 끄응~
포스팅 완료하는대로 바로 달려갈지도 모르겠네요.
부디, 그냥 자야 할텐데 말이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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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통영시 봉평동 | 오미사꿀빵 도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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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보기다 2011.09.08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장과 더불어 꿀방에 해물탕까지!!!
    타조님께서 저를 굶겨죽이시는군요...ㅠㅠ
    점심시간이 빨리오길 기도 중...
    오늘따라 타남매가 왜이리 부러운지요ㅋㅋ
    좋은 하루 되세요~^^

  2. BlogIcon 와이군 2011.09.09 0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밤새면서 보다가 쓰러집니다 ㅠ.ㅜ
    아 시원한 해뭉탕 국물 맛보고 싶습니다 ㅠ.ㅜ

  3.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9.10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위에 꿀빵집은, 그 명칭에 조금은 황당한 애피소드가 있었군요 ㅎㅎ

    그나저나 해물뚝배기..; 사진이라도 야금야금 씹어먹고싶습니다 ㅎ

    (좋은 추석연휴 되세요^^)

  4. BlogIcon 원이 2018.09.01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년엔 맛집이었나봅니다. 2018년에 갔을 땐가족들에게 민망해서 혼났습니다ㅠ 초심을 잃은 듯. 김효림의 여행 편지라는 블로그의 평이 정답이네요~

지난 일요일, 선유도 공원과 여의도를 갔을때 점심을 먹기 위해 맛집을 찾아 갔습니다.
여의도에서 유명한 맛집을 검색하면 1,2위를 다투는 음식점이 바로 간장게장으로 유명한 '예성가든'이었습니다. 워낙 많은 분들이 좋은 평을 남겨주셔서 좀 하는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가보았습니다.
물론, 아래 사진에도 나오지만, 토요일과 공휴일에는 가격 할인이 된다는 것 때문에 덜 부담스러웠구요. ㅋㅋ

네비에 "예성가든"이라고 치면 바로 나옵니다. 그런데 도착해서 잠시 당황했던 것이 주차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서였습니다. 지
하주차장은 문이 닫혀 있고, 간판 오른쪽으로 차량들이 주차되어 있는데, 저 곳으로 가려면 대체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몰라서 헤매었습니다. 결국 전화로 물어보았더니만, 조금 더 앞쪽에 시티은행 간판쪽으로 들어오면 된다고 하시더군요. 그쪽으로 들어가니 건물 뒷편에 주차공간이 좀 있었고, 건물을 완전히 한바퀴 돌면 예성가든 간판 오른쪽에 보이던 주차장으로 나오더군요. (ㅋㅋ 저희 말고도 다른 분들도 좀 헤매는 분들이 계시는 듯, 식당에서 전화로 주차를 물어보는 분들이 좀 있었습니다)

예성가든 간판이 보이는 1층입니다.
저 앞쪽에 파란색 시티은행 간판이 있는 골목으로 들어가시면 주차 가능합니다.


아.. 이 사진이 더 잘보이는군요. ㅎㅎ


예성가든으로 내려가는 길입니다.


간장게장에 대해 특허출원까지 되어있다고 플랭카드를 걸어놓았네요. ㅎㅎ


가든이라는 명칭이 붙어있어서 등심구이 등의 고기도 맛있는 모양입니다.
워낙 간장게장의 명성이 높아서 살짝 가려져서 그렇지만요. ㅋ


카운터에 아래 안내판이 있습니다.
토요일, 공휴일에는 최고 30%까지 할인이 된다네요.
간장 게장은 현금 20%, 카드 10% 할인입니다. ㅋ
1인분에 25천원입니다. 현금으로 낸다면 20천원~
그래도 좀 비싸긴 하지만, 평일에 오는 사람들보다는 5천원이나 싸게 먹을 수 있다는~ ㅋ


간장게장의 모습입니다. 생각보다 큼지막하고 먹음직스럽게 나옵니다.
간장게장을 많이 먹어보지는 못했지만, 많이 짜지도 않고 국물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ㅎ
물론, 타남매의 입맛에는 맞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타돌군은 게살 부분을 몇번 입에 대더니 안먹고 간장도 조금 짜다고 하네요.
타순양은 첨에는 간장에 밥을 비며먹으니 맛있다고 하더니만,
옆에 나온 샐러드에 꽂힌 다음에 한번 더 시켜서 샐러드만 두그릇을 먹었습니다.
물론, 그 덕분에 간장게장은 어른들이 잘 먹었지만요. ㅋㅋ



제가 입맛이 섬세한 미식가도, 간장게장을 많이 먹어본 매니아도 아니지만,
제 입맛에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ㅋㅋ 요즘 몸매 관리(뱃살 ㅋ)를 한다고 밥을 많이 먹지 않아,
저 맛있는 간장을 조금 남긴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냥 더 먹을껄... -.-)
간장게장이 웬만하면 다 맛있긴 하지만요. ㅎㅎ
가끔 입맛을 되살리기 위해 이런 음식을 먹어줘야 하나 봅니다.

p.s. 가을은 천고마비의 게절이라 이런 맛난 음식을 안먹어도 밥맛이 있다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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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동 | 예성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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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보기다 2011.09.08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집들은 평일에 할인하던데, 여의도라 그런지 주말에 할인을 해주네요.
    저도 밥도둑 무지 좋아하는지라~ㅎㅎ
    아마 고향집가면 엄니가 맛나게 담궈두지 않았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타남매도 아마 게장 먹기 시작하면 없어서 못 먹을 때가 오겠죠~^^

  2. BlogIcon 와이군 2011.09.09 0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때는 정말 안먹었는데 요즘은 없어서 못 먹습니다~
    타조님 타남매가 맛에 눈뜨기전에 많이 드세요!!!

  3.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9.10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게장에 특허까지 있다니.. 진짜 장난 아닌 손맛인가봅니다.ㅎ
    나름 사무실들만 있을것같은 여의도에도 저런 위대한 손맛을 자랑하는 맛집이 있다니!!
    좀 신기하기도 하네요 ㅎㅎ

  4. BlogIcon 화이트퀸 2011.09.18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게장 특허! 주말 할인에 2만원이면 나쁘지 않네요 ㅎㅎ 여긴 꼭 가봐야겠어요. 여의도 자주 가거든요 ㅎㅎ

  5. 간장 2012.12.25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은 잇는데 주말 카운터 보는 어지메가 싸거지 없네요

  6. 간장 2012.12.25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은 잇는데 주말 카운터 보는 어지메가 싸거지 없네요


역삼동 LG아트센터 근처에 위치한 피자/파스타 집입니다.

요즘 한창 블로그에서 인기가 높아져 있는 듯 했습니다.
기대를 하고 찾아간 "지아니스 나폴리"~

결론부터 말하자면, 정말 맛난 음식들이었습니다. ㅋㅋ
독특한 스타일의 파스타도 좋았지만, 400도의 화덕에서 직접 굽는 피자 도우의 맛은
깔끔 그 자체였습니다. ^^ 근래 먹어본 이탈리안 음식중 최고였다는~ (진짜? ㅎㅎ)

메뉴판 표지입니다.

추천을 받아 고른 '감베리 크레마'를 비롯한 다양한 파스타가 있는 메뉴판~


추천을 받아 고른 '콰트로 스타지오네'를 비롯한 피자들~
'콰트로'가 붙은 음식들은 네가지 맛이 고루 제공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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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11.08.21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군요. 조만간 가봐야겠어요 ㅎㅎ

  2. BlogIcon 비바리 2011.08.21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동네엔 최근 화덕피자집들이 속속 생기고 있습니다.
    아``피자 급 땡깁니다.

  3.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8.21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개인적으로 메뉴판이랑 명함에 이용된 재활용종이 분위기가 맘에드네요ㅎ
    (물론 피자도 맘에 들었죠~)

  4. BlogIcon 와이군 2011.08.22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콰트로!!! 무슨 면도기 광고에서 봤었는데 -_-;
    4중날이었다는 의미였나보군요 ㅋㅋㅋ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너무 맛나보이네요~~

  5. BlogIcon 보기다 2011.08.22 1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잉~ 주문전 제시하라는건 뭐지요?
    화덕피자 곱나 땡기네요.
    형님을 꼬드겨야되나?ㅎㅎ

지난 주말은 먹거리를 찾아라는 주제가 어울리는 여행이었습니다. ㅋㅋ
춘천에 가서 유명하다는 막국수집과 닭갈비집을 방문하였습니다.

막국수 집으로 나름 유명한 곳은
샘밭 막국수, 유포리 막국수, 실비 막국수.. 이 정도 있더군요.
샘밭 막국수와 유포리 막국수는 소양강댐 가는 길쪽으로, 춘천 시내 외곽쪽이며,
실비 막국수는 춘천 시내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중 샘밭 막국수를 고른 이유는, 서울 서초동과 올림픽공원에 분점도 있기에... ㅎㅎ

닭갈비집은 저같은 외지인들에게 이름이 알려진 춘천 명동거리의 닭갈비 골목 이외에도
훨씬 더 맛있고 저렴한 좋은 곳들이 많다고 하지만,
그래도 유명세를 탄 골목에서 한번 먹어보자는 일념으로 ㅋㅋ
춘천 닭갈비 골목에서 가장 먼저 위치한 명동일번지를 골랐습니다.
건너편에 위치한 명물닭갈비도 사람들이 줄을 제법 서 있더군요. ^^

주말 오후, 춘천으로 가는 길을 쉽지 않았습니다.
휴가철과 맞물려 오전 11시경 서울을 떠나서 거의 3시간여만에 춘천에 도착하였네요.
경춘 고속도로의 상습 정체구간이 서종에서 설악까지인 모양입니다.
돌아올때도 그 구간이 밀리더군요. 음냐~
그 구간에는 안막히는 국도를 잘 알아놓는 것도 방법인 듯~ ㅎㅎ

암튼, 차량 정체 덕분에 점심 피크 시간인 오후 1시를 지나 오후 2시에 도착!
하지만, 목표로 했던 샘밭 막국수집은 여전히 사람들이 많아 보였습니다.
그래도 피크 타임은 지난 탓인지, 주차장에 차들은 가득했으나,
줄을 서서 기다리지는 않고 자리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아주 커다란 간판이 차도에 세워져 있기 때문에 놓칠 수가 없습니다. ㅋㅋ


식당으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그냥 '샘밭'이라고만 써있네요. ㅎㅎ


음식 사진은 아래 더보기에 넣었습니다.
야심한 밤에 보시길 꺼려하는 분들이 계실까봐서... ㅋㅋㅋ



춘천은 역시, 막국수와 닭갈비의 도시가 맞는가 봅니다. ㅎㅎ
사진을 보고 있으니 토요일에 배불렀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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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 샘밭막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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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hinlucky 2011.08.09 0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예전에 닭갈비 먹고 싶어서 춘천까지 간 기억이 나는군요 ㅎㅎ
    지금도 여전히 생각나요 ㅋ

  2. BlogIcon 와이군 2011.08.09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해에 춘천가서 먹었던 막국수와 닭갈비가 생각나네요.
    잘 봤습니다 ^^

  3. BlogIcon 보기다 2011.08.09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참 이번 주말은 춘천으로 달려야 되나요?ㅎㅎ
    막국수와 닭갈비가 땡기는 저녁시간이네요.

  4.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8.09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ㅎㅎ 막국수도 먹고싶고, 닭갈비도 나름 군침돌게 하는군요...

    중요한건 "이 밤에" 말이죠 ㄷㄷ

  5. BlogIcon 글리체 2011.08.11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라이팬에 볶아 먹는 닭갈비 말고 양념에 잰 넓다란 닭을 숯불에 구워 먹는 닭갈비도 있는데 저는 그게 더 맛있더라구요...아이구~ 먹고 싶네요^^
    큰넘 학원 다녀 오면 비빔국수나 말아 먹어야 겠습니다.

  6. BlogIcon 화이트퀸 2011.08.13 0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뉴판을 보며 의외로 순두부와 산사춘이 저렴하다는 엉뚱한 생각을 했어요 ㅎㅎ

  7. BlogIcon 예문당 2011.08.13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지난주에 춘천에 다녀왔어요.
    그런데 애니메이션 박물관만 다녀왔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시간여유를 갖고, 막국수와 닭갈비도 먹어보고 싶어요. ^^

  8. 앤슬리 2011.08.15 0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역시 야밤에 이런걸 보면 안되는데. ㅎㅎ
    특히 전이 맛있어 보이네요. ㅠ
    몇 달 전에 춘천에 다녀온 동생 말에 의하면 숯불에 구워 먹는 닭갈비도 맛있다는 얘기를 했었어요. ㅎㅎ

며칠전, 오랜만에 강남역을 갔습니다.
친하게 지내는 회사 동료이자 중학교 동창이 해외에 주재로 나가게 되어,
팀 동료 몇명과 함께 강남역에서 축하를 하였습니다.

강남역에서 참치를 먹어본 적은 딱 한번 있는데,
안타깝게도 그곳은 주차장 제공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검색을 해서 찾아간 곳이 강남역 사랑의 교회 근처에 있는 "참치사랑"이었습니다.
이곳은 주차가 지원된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주차비로 몇만원 내느니, 그만큼 더 좋은 참치를 먹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5명이 방에 들어가서 맛난 참치를 즐기었습니다.
인당 2만 5천원짜리부터 7-8만원 짜리도 있는 듯 하더군요.
저흰 얻어먹는 처지라 인당 5만원 짜리로 시켰습니다. ㅋㅋㅋ
얻어먹는 자의 여유! ㅎㅎ
일본 대지진 이후 처음으로 먹는 참치라 사실 조금은 찜찜했지만 ^^;
일단 맛은 좋았습니다. ㅎㅎ

참치의 어떤 부위가 좋은지 등 참치에 대해 잘 모르지만,
일행중 한명이 나름 알고 있어서 서비스로 주는 참치도 이런걸 좀 달라 등등
요구를 하니 좋았습니다. ^^
마침 또 요리하시는 실장님 한분이 그 일행과 같은 성이라 더 친한 척을~ ㅋㅋ

참치 사진을 몇장 올려드립니다~
이거 보시고 배고파 하지 마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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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저희가 갔던 "참치사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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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4동 | 참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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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hinlucky 2011.07.07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산 고급참치라니~ ㅎㅎ 먹고싶네요

  2. BlogIcon 종이사진관 2011.07.07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치값 많이 올랐군요. 오만원이나 하는데 눈다랑어가 대부분이고 참다랑어는 뱃살한점 안보이고 등지살이 보이네요. 참다랑어는 등지살이라도 맛은 눈다랑어 뱃살보다 낫다고 생각하지만 ...참다랑어 뱃살은 한점정도 써비스로 나오지 않았나요? 아우 참치먹고싶네요..

  3. BlogIcon 와이군 2011.07.08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 말씀하신대로 배고파요 ㅠ.ㅜ
    늦잠자서 아침을 굶었더니 ㅠ.ㅜ

  4. miller 2011.07.08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냐. 맛있어 보이네.
    전 참치에 대해 잘 모르지만
    네번째 사진, 소고기스러운 부위가 맛있는 곳 아닌감요..?
    근데 술이 빠진 참치회는 좀 아니다. ㅋㅋㅋㅋ

  5.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7.09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맛있어보여요..;;;;;;;;;;;;;

  6. k2565 2011.07.22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참치는 쓰레기다 50,000 냥 짜리가 거의 다른데 25000 원수준 참 더럽게 먹고 더럽게 기분나뿌고 사주고 욕먹고 왜 내가 거길가자고 했을까 ,,다른데 없으니까,,참 아쉽다. 쓰끼다시도 먹을꺼 하나없고 다 쓰레기 같은 음식 뿐 대나무 깔판도 때가꼬질꼬질 그런데 다가 회를 주고 색깔은 거무튀튀 다녹아서 흐믈흐믈 시팔 무슨 생각으로 장사를 하는지 44년 살면서 먹은 음식 값중 최고로 아깝다 돈이,,,내자신에게 짜증이 난다 아침까지 더러운 참치 냄새가 난다

  7. 2011.07.25 1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지난 일요일, 성남아트센터에 "미술관 사파리"를 보러 갔을때,
점심을 먹으러 분당 정자동 카페골목에 위치한 "일마레"를 찾았습니다.

타남매는 각자 한번씩 "도넛 플랜트"에만 와보았었는데,
본격적으로 파스타를 먹으러 정자동에 진출했습니다~ ㅋㅋ

타남매는 망설임없이 "까르보나라"를 선택, 그리고 피자도 먹고 싶다는 타돌군의 요청에,
"까르보나라" 2개와 파인애플이 들어간 이탈리안 피자 하나를 주문했습니다.
음료수가 가미되니 가격이 ㅎㄷㄷㄷㄷㄷ ㅋㅋ

다 먹지 못하면 포장해서 가야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뜨아~
타돌군의 식성이 따악~ 맞는 모양입니다.
혼자서 까르보나라 한접시를 후루룩~ 해치우고, 피자 2조각을 마저 먹네요. 흐~
타순양은 까르보나라 1/2 접시와 피자 2조각,
결국 나머지인 까르보나라 1/2 접시와 피자 4조각을 제가 먹었습니다.
이 곳의 피자는 도우가 워낙 얇기 때문에 4조각을 먹어도 그다지 배가 부르지 않는다는~ ㅋㅋ
포장해갈 것도 없이 그냥 다 먹어치웠습니다~


주문후 기다리는 동안 사진 찍기 놀이! ㅎㅎ
이날은 타돌군이 그래도 모델 역할을 좀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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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1동 | 일마레 분당정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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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5.07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핸드폰은 역시나(?) 좋은 장난감이 되어있군요!!!!!

  2. BlogIcon 맛있는세상 2011.05.07 1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당 분위기도 좋아보이고 음식들도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아이들 맛있게 먹는 모습이 예쁘네요^^

  3.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1.05.07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 정말 깔끔한 분위기의 파스타 가게 이군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4. 구름 2011.05.07 2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돌군 얼굴이 조금 까칠해보이네요. 노란색 티셔츠를 입어서 그런걸까요.

  5. BlogIcon 와이군 2011.05.11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피자 맛나보이네요~~
    타돌군~ 눈나빠져요~ 적당히~~

지난 1월 송도 키즈파크 이후, 타남매와의 약속대로 다시 한번 키즈파크를 다녀왔습니다.
3시간 반동안 놀고 나와 송도 컨벤시아 건너편에 위치한 커피/와플 카페 "라비쌍뜨(Ravissant)"로 점심을 해결하러 들어갔습니다. 위치는 송도 컨벤시아 바로 건너편 1층인데, 내부 장식이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와플집이라 타남매는 아이스크림 와플, 저는 라비쌍뜨 와플(야채, 베이컨, 소시지, 계란 후라이가 딸려나오는)을 주문했습니다. 여느 카페와 같이 와플 가격은 조금 센편이더군요 (아래 영수증 있슴다~ㅋ) 와플 기다리는 동안 카페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었다는~ ㅎㅎ



한쪽 벽에 시계가 있는데, 벽에 붙이는 벽시계가 아니라 시계를 벽에 내장한 것이더군요. 저거 보기엔 좋아보이는데, 고장나면 어떻게 하는지? 벽 뚫고 시계 수리? ^^;; 창가쪽에는 컴퓨터도 한대 놓여있었습니다.

자그마한 커피 관련 장식이 벽 선반에 놓여져있어 찍어보았습니다. 리고, 창가에 놓인 색깔 이쁜 선인장과 하트 모양 화분도 찰칵!

왼쪽이 아이스크림 와플, 오른쪽이 라비쌍뜨 와플입니다. 사진을 보면, 아래쪽에 베이컨도 있는데, 맛이 상당히 좋더군요. 타남매가 한번씩 먹어보더니 너무 맛있다고 다 먹어버리더군요. ㅋ 소시지 또한 맛이 좋아 타돌군이 대부분 먹어치우고, 타순양도 조금 먹었습니다. 내 소시지와 베이컨~~
음식 맛이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할 수준이더군요. 조금 센 가격을 충분히 커버할만한 맛이었습니다.

처음 들어갔을때는 손님이 한팀밖에 없어 맘껏 사진을 찍었는데, 와플 먹는 도중 계속해서 손님이 들어와 좌석이 거의 다 차더군요. 시간이 오후 2시 반 정도 점심 시간이 지나서 다들 커피 한잔 하러 들어오는 듯 했습니다. 와플로 점심 먹는 저희같은 손님은 안보이더군요. ㅋㅋ

라비쌍뜨 주소와 전화번호, 그리고 주문했던 음식과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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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명태랑 짜오기 2011.02.13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초보 블로거입니다. 자주 들려 배우려고 합니다.

  2. BlogIcon 바람처럼~ 2011.02.14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에도 맛있어 보이고, 가게 인테리어가 마음에 드네요 ^^
    저런데는 역시 여자친구와 가야 딱인데... ㅎㅎㅎ
    다음 기회를 노려야겠습니다

  3. BlogIcon 와이군 2011.02.14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짐하다 했더니 가격이 후덜덜덜이네요~
    타남매는 차도남, 차도녀 컨셉인데요 ㅎㅎ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1.02.14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가격이 제법 세죠? ㅎㅎ
      어제 저거 주문하면서 무지하게 고민했답니다.
      어떻게 시켜야 그나마 저렴하게 푸짐하게 먹을 수 있을까 하구요~ ㅋ
      와플만 해도 벅찬데, 저런 곳은 음료수가 넘 비싸서 부담이 더 되죠.

  4. 국중현 2011.02.15 1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천 여행하다가 우연히 혼자 들렀었는데

    사장님도 친절하시구~

    운치도 좋더라구요^-------^

    여행자를 배려한 휴식 공간이라고 할까.. 조용해서 귀에 이어폰 꼽고 책을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여자친구랑 다시 한번 가고 싶네요~~

  5. 이지훈 2011.02.15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가본곳을 이렇게 이쁘게 사진도 찍히고 하니까 정말 신기하면서 느낌이 새롭네요^^

    저도 라비쌍뜨와플을 먹었었는데 또 먹고 싶어지네요 ㅎㅎ

    잊을수 없는 오동통한 소시지와 베이컨!!! 저가격 후회없을 정도로 맛있습니다 ㅎㅎ

    조만간 또 가서 먹어야겠군요. 꿀꺽^^

지난 일요일, 타남매와 함께 남양주에 위치한 '하이디 하우스'라는 경치좋고 맛좋은 곳을 다녀왔습니다.
비가 그친다는 오전에도 빗방울이 뚝뚝~ 떨어지다가 그래도 도착하니 살짝 비는 그치더군요.
떠날때 비가 또 쏟아졌지만요. ㅋㅋㅋ

네비에 따라 다르겠지만, '하이디 하우스'를 검색하면 남양주에 위치한 곳입니다. (홈피도 있음)
마지막 올라가는 길이 약간 외길이라, 오가는 차량이 비키는데 조금 걸리적거리긴 하지만,
그렇게까지 어려운 길은 아닙니다. 주차장도 괜찮은 편이구요~

계단을 따라 나무사이로 조금만 올라가면 정원과 함께 멋진 건물이 나옵니다.
일단 올라가게 되면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게 아니라 정원을 구경하느라 정신없다는~ ^^
나름 쏠쏠하게 볼 곳이 많아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사실, 밥 먹고 나와서 산책해도 되지만, 눈이 먼저 가기 때문에.. ㅎㅎ

이곳은 한식과 양식을 함께 주문할 수 있어 어른분들과 아이들이 모두 만족하는 곳이더군요. ㅋ
산채비빔밤, 버섯야채볶음밥, 불고기덮밥, 스파게티를 주문했는데,
울 어머님 말씀! 먹어본 산채비비밥중에 맛이 최고다! (흐아~ 이런 찬사를???)
그리고, 아버님은 버섯야채볶음밥이 너무 맛있다고 하시네요.
요 근래 외식을 한 곳중에서 가장 맘에 든다고 하십니다.
이곳이 경치가 좋은 곳만이 아니라 음식 맛도 제법 있는 곳인가 봅니다. ^^
그렇다고 너무 맛에 대한 기대는 하지 마시고, 일단은 경치에 대한 기대만 하고 오세요! ㅎㅎ

요 아래 더보기에서 정원 사진을 몇장 더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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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 하이디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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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laire。 2010.10.06 1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조님께서 다녀오시는 곳은 내부와 외부 모두 잘 되어 있고
    경치도 좋은 곳이 많은 것 같아요.
    하이디하우스는 라이브공연도 하나보네요. 분위기가 참 좋군요 ^^

  2. BlogIcon 와이군 2010.10.07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게 먹고 산책하면 소화도 잘되고 좋을것 같네요.
    정원을 꽤나 공들여서 관리하시나 봐요.

  3. BlogIcon 멀티라이프 2010.10.07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고 하나 찾아가기 위해서 남양주가지 가는것이 조금 부담이 되긴 하네요~`
    사진들을 보니 가고 싶은데 말이죠 ㅋ
    다음에 지나가는 길이 생긱면 꼭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4. BlogIcon 보기다 2010.10.08 0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억!! 얼마나 맛있으셨길래 이런 찬사를???
    역시 서울을 벗어나야 맛나고 건강한 음식이 많은것 같아요~

  5. BlogIcon 예문당 2010.10.08 0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예쁘네요.
    헤이리 프로방스와는 다른 분위기로 이쁘네요.
    맨날 집 - 시댁 만 다니는거 같은데, 주변의 좋은 곳들도 많이 둘러보고 싶네요.
    오늘도 즐겁게 보내세요. :)

광화문에도 제법 먹을만한 곳이 많긴 하지만, 그동안 이름만 들어보았지 한번도 가보지 않았던 두곳을 방문해보았습니다.

CJ에서 운영하는 다이닝 카페 '더 플레이스', 커피와 음료 등을 마셔도 되지만, 와플/피자/파스타/샐러드 등 음식도 먹을 수 있는 곳이랍니다. 그리 넓어보이지는 않지만, 탁자는 많이 놓은 편이라 사람들 얘기하는 소리에 다소 시끄럽기는 했지만, 어차피 분위기 있게 차를 마시는 곳이 아니라 배고픔을 해소하면서 수다를 떠는 것이 목적인 곳이기에~ ㅋㅋ


저는 포도 생과일 쥬스를 시켰는데, 쥬스 색깔이 조금 남달랐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분홍색과 주황색의 중간! 대개의 경우 포도 쥬스는 진한 보라색이거나 아니면 포도 알갱이처럼 연두색상이 나와야 할 것 같은데, 왜 저런 색깔로 보이는지 다소 의아! 맛은 포도맛이 나기도 했지만 사실 딸기맛도 조금 섞여 있는 듯 했습니다. ㅋㅋ 제가 딸기 쥬스를 시킨게 아니냐구요? 그건 절대 아닙니다. 생과일 쥬스는 오렌지와 포도 밖에 없거든요. ㅎㅎ 사진속 와플은 초콜릿 와플입니다. 아이스크림 추가를 하여 먹었다는~ 크기가 제법 큰 편이라 배고픔을 없애기엔 그만인 듯 합니다. ㅎ



두번째로 방문한 곳은 중식당 (흔히 중국집이라고도 하죠. ㅎㅎ) 루이(Luii) 입니다. 광화문 일대에서 비교적 깔끔하고 고급스런 분위기로 알려져있는 곳인데, 사실 위치 찾기가 쉽지는 않았습니다. 동화 면세점 뒷편이라는 것은 지도를 보고 알고 있었지만, 한눈에 찾을 수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안보여서 당황하면서 조금 헤매었답니다. ㅋㅋ

동화면세점 뒷편에서 조선일보 어쩌고 저쩌고~ 빌딩이 보이는 골목으로 하나 더 들어가야 하더군요.
그러면 Luii와 Sponge house가 함께 있는 표지판이 보입니다.

소문대로 분위기 좋았습니다. 실내 장식도 특이하였구요. 복도 칸막이에는 부처의 얼굴 모양으로 온갖 다른 표정을 지으며 사람들을 바라보고 있더군요. ㅋ 처음에는 부처인가?도 생각했지만, 화난 표정도 있고, 메롱하는 표정도 있어서 부처는 아닐 것이라고 단정! ㅎㅎ

중국집 최고의 인기 메뉴인 자장면과 탕수육을 시켰는데, 맛도 괜찮았습니다. 아! 무엇보다도 음식 주문한 다음 나오는 속도가 엄청나더라는~ 중국집이라 미리 만들어놓는 것이 쉽지 않을텐데, 음식 주문하고 내부 구경 조금 하고 있으니 음식이 나오더군요. ㅎㅎ 자장면 하나만 달랑 시켜도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냉동시킨 연시(홍시?)로 만든 디저트도 나왔습니다. 광화문 근처에서 분위기 있게 자장면 드시고 싶으신 분! 루이로 가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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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 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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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문을열어 2010.08.04 1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플레이스는 익히 귀로만 들어봤지,,
    눈으로 보는건 처음인데 좋네요~ㅎㅎㅎ

    지금 커피 한잔 하면서 포스팅 보는데 와플 보자마자,
    그래 이 커피마시면서 뭔가 허전하다 생각했는데 와플이 없다!!
    라는 생각과 함께 어디가서 와플을 먹어볼까 고민하고있;;;;ㅎㅎㅎ

  2. BlogIcon 보기다 2010.08.04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플레이스는 할인되는 카드가 많아서 종종 갑니다.
    진리의 아포가토!! 가 시원하니 맛나요~^^

  3. BlogIcon Claire。 2010.08.05 0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곳 모두 맛있어 보여요~
    날씨가 더우니 시원한 음료에 눈이 먼저 가네요 ㅎㅎㅎ
    행복핸 하루 되세요 ^^

  4. 앤슬리 2010.08.10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 좋은 중식당 가보고 싶습니다.
    더 플레이스는 저도 들어만 보고.
    근데 광화문도 반갑다는. 언제 가보고 안가봤는지. 기억에도 없어요. 2002년 월드컵 때 가봤던가! ㅋㅋㅋ



분당, 수지 지역에서는 단골을 가지고 있는 생태찌게 "동태네 생태집"입니다.
전골류로 먹을 수도 있고, 생태탕으로 먹을 수 도 있습니다.
동태탕과 생태탕의 가격은 두배입니다. (오천원과 만원)

위 사진은 생태전골인데, 생태 고기와 곤이, 알 등이 들어있습니다.
곤이는 좀 많이 들어있는 편이었고, 알은 저기 맨위에 있는 것이 전부입니다. ^^;

생태라 그런지 맛은 부드럽고 좋습니다.

네이버에서 '동태네 생태집'을 검색하면 바로 홈페이지를 안내해줍니다.



조금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아래 '더보기'를 누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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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앤슬리 2010.02.08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이 너무 적어요!
    전 생태탕 먹을 때 알이 더 좋아요. ㅎㅎ

작년(2009년) 연말 일출 여행 갔을때 찾았던 맛집 중 하나입니다.
척산온천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궁중해장국집이 나란히 두집이 있지만, 왼쪽편에 위치한 '김정숙' 이름이 붙은 해장국집을 찾으셔야 합니다. 식당 위치가 설악동 근처다보니, 울산 바위의 웅장한 모습이 잘 보입니다. ㅎㅎ 식당 안쪽에 들어가 자리를 잘 잡으면 앉아서도 울산바위가 보이더라는...

이곳은 송이선지해장국이 유명하다고 합니다. 선지를 못드시는 분들은 송이황태해장국을 드신다 하구요.. 물론, 송이버섯이 들어있지 않은 일반 선지해장국과 황태해장국도 있습니다만, 웬만하면 송이의 향이 느껴지는 것을 권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


저희는 월요일 아침 8시 반경 도착한 것이라 식사하러 온 팀이 많지는 않았습니다만, 식당 안쪽 벽에 많은 사람들이 남긴 글이 가득 붙어있었습니다. 주문한 음식 기다리는 동안 읽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ㅋ

타남매는 왕만두를 시켜 먹었는데, 역시 맛있었습니다. 블로그상의 어떤 분들은 감자전도 맛있다고 하며, 다른 메뉴들도 좋다고 하였습니다. 저야 먹어본게 송이선지해장국과 왕만두밖에 없지만, 선지의 양도 상당히 많아 푸짐하면서도 국물맛이 정말 좋았습니다. 입맛이 제법 까다로운 타남매 할머니도 맛있다는 소리를 연발하셨습니다.


주소 : 속초시 노학동 98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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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속초시 노학동 | 궁중해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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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eppi369 2010.01.08 0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여행가서 맛난 송이선지국 먹고파집니다....^^
    타조님~ 용맹한 백호의 눈빛처럼 2010년 힘찬 출발 하시길 빕니다.....^^
    화이팅!

  2. 앤슬리 2010.01.12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지 푸짐해 보여요! 맛있겠다. 정말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날씨예요 ㅠ
    회사 들어오기 전만 해도 선지 못 먹었었는데 ㅋㅋ 아직도 많이는 못 먹지만 먹을 수 있게 되었어요! ㅋㅋ 사회 생활하면서 인제 못 먹는게 없다는;; 예전엔 편식도 하고 그랬었는데 ㅋㅋㅋㅋ
    오빠 이제 맛집 블로그로도 거듭나시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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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에는 의왕시에 위치한 만두전문점 "명가"를 다녀왔습니다.
이곳도 작년(2009년) 8월경 VJ특공대에 소개되었던 모양이고, 그리고 작년말에 '생방송투데이'를 통해 소개되어서, 사람들이 엄청나게 몰린다고 합니다. 12월의 어느 일요일, 어느 블로거분께서 오전 11시 30분경에 도착했는데, 4팀이 기다리고 있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저는 새해 첫날이니 사람이 설마 있으랴?? 라는 생각으로 12시 조금 안되어 도착을 했는데... 쿠쿵!!!
주차장이 차로 가득차있으며, 식당 입구에는 기다리는 사람들도 북적북적~
대기하는 곳인 하얀 천막안에는 난로와 의자가 있는데, 당연히 그곳도 북적북적~
새해 첫날부터 다들 만두 먹으러 온 듯 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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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판에 알아서 이름과 인원수를 적고 기다리면 순서대로 마이크로 불러줍니다. 아래 이름을 가리려다가, 어차피 동명이인은 수도 없이 많으니깐... 그냥 두었습니다. 보통 15팀 정도 앞에서 기다리면 50분 정도 기다려야 합니다. 저희가 먹고 나갈때는 이미 순번이 60번이 훌쩍 넘었더군요. 물론, 먹고 나가는 사람도 있으니, 15팀에서 20팀 정도 항상 대기팀이 있는 듯 했습니다.


그리고, 공지사항을 위의 왼쪽과 같이 화이트보드에 적어놓았습니다. 정기휴무는 매월 2, 4번째 일요일이라고 하며, 전 메뉴 가격이 6천원이랍니다. 그리고, 각 메뉴마다 만두가 몇개씩 들어가는지도 적혀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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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분 정도 기다리는 동안 하얀 천막안에 들어가 난로에 몸을 녹이기도 하고, 식당 주변의 눈덮인 길에서 돌아다니기도 하고, 계속 들어오는 차량과 사람들 구경도 하고, 잔뜩 포장해가는 모습도 보고 그랬습니다. 참, 여기서 한가지 독특했던 것이, 기다리는 팀이 너무 많아서 포장을 해서 가겠다는 사람들도 40분 기다리셔야 합니다!! 라고 말했던 것입니다. 포장이라고 금방 나오는게 아닌 모양이더라구요. 흐~

암튼, 50여분 이상을 기다린 끝에 타조네 가족도 식당 안으로 입성!

해물칼국수와 만두전골이 있는데, 불피우는 곳이 하나라 매뉴를 통일했어야 했습니다. 우선 만두전골을 먹어보기로 하고, 만두전골 4인분과 찐만두인 명가만두 1인분을 주문했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왼쪽은 만두전골 냄비 모습, 오른쪽은 4인분의 만두가 너무 많아서 냄비에 안들어간 만두를 별도 접시에 담아준 것입니다. 모든 만두를 다 넣었다가 못먹으면 아까우니, 먹을 수 있는 만큼 넣어서 먹고, 나머지는 포장해가라는 뜻이랍니다. 만두 하나의 크기가 제법 커서, 6개를 먹으니 배가 벌써 부르더군요. 여기에 찐만두까지 있었으니.. 흐~ 당연히 타조네 가족도 찐만두와 남은 만두를 포장해갔답니다.


만두 맛이 좋으니, 전골 맛도 좋았습니다. 만두속에 김치가 들어있으나, 매운 김치가 아니어서 아이들이 먹는데도 큰 지장이 없었습니다. 단지, 전골이 너무 뜨거워서 만두를 식히느라 힘들었다는... ㅋ 그래도 찐만두인 명가만두는 적당한 온도여서 먹기에 편했습니다.

명함과 뒷면에 적혀있는 약도는 있습니다만, 이것만 가지고 찾기엔 쉽지 않은 듯 합니다. 물론, "명가"도 네비에 있기는 하나, "명가"라는 이름을 가진 음식점이 워낙 많아서 지역 검색을 병행하여 찾아야 합니다. 그럴땐 그냥 주소로 검색하는게 최고라는... ^^


영동고속도로 북수원IC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었습니다. 진입하는 곳이 북수원IC쪽과 의왕-과천 고속도로쪽 두군데가 있는데, 북수원IC에서 올라가는 길은 자칫 잘못하면 지나쳐버릴 수도 있었습니다. 현대오일뱅크 주유소를 끼고 우회전해야 하더라는 (좁은 골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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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왕시 고천동 | 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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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올렛 2010.01.07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추우니 전골이 댕기네요.. 아.. 맛있겠다.

  2. lovefree 2010.01.07 2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엥? 우리동네에 그런 맛있는 만두집이?
    얼렁 가봐야겠네요.

  3. lovefree 2010.01.07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곡시장 안에는 고향이 없는 사람도 고향의 맛이라고 부르는 만두집이 있어요.
    만두찜이랑 만두국만 있는데 맛이 기가 막히죠^^ 곰만두라고^^

  4. BlogIcon 난나  2010.01.09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유명한 곳인가보네요. 대기판이...ㅎㅎㅎ
    저도 한번쯤 가보고 싶어지네요. 매일 집에서 냉동만두만 먹다보니ㅜㅜ

  5. 앤슬리 2010.01.12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두가 몇 개 들어가는지 알려주는 센스가 좋네요 ㅎㅎ
    아. 아침부터 배고파요 ㅠ
    맛있겠다 ㅠ

  6. BlogIcon 뉴라 2010.03.28 0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보고 싶어요 ㅎ
    만두만두만두, 너무 맛있어요 ㅎ

지난번 동해안 일출 여행때 들렀던 막국수집입니다. 속초와 고성 인근에서 쌍벽을 이룬다는 두곳이라고 하네요. 둘다 대로변에 위치해있지는 않으나, 가기에 그리 어렵지는 않은 편입니다. 물론, 네비 없이 찾아간다면 조금은 헤매일수도 있겠지만요. ^^;; 두집 모두 네비에서 이름으로도 검색 가능합니다. 아래쪽에 주소와 지도를 참고하세요~~

두곳 모두 막국수와 편육이 메인 메뉴입니다. 한겨울에 얼음이 둥둥 떠다니는 동치미 국물을 부은 막국수를 먹는게 오싹할 수도 있으나, 따스한 방구들에 앉아 먹으니 제법 시원했습니다. ^^

두곳의 막국수 스타일은 약간 달랐습니다. 동루골의 면발이 조금 더 진한 색깔이었으며, 다대기가 미리 얹어져 나옵니다. 백촌은 다대기를 따로 주더군요. 그리고, 동루골에서는 얼음을 둥둥 띄워 동치미 국물이 나왔고, 백촌에서는 얼음은 없었습니다. (원래는 있는데, 그날만 없는건지는 모르겠지만요) 저희 부모님의 입맛으로는 동루골이 더 나았다고 하며, 저와 타남매의 입맛으로는 백촌이 더 나았습니다. 백촌막국수의 동치미 국물이 조금은 더 달았던 기억이 있습니다만... ^^;;

편육의 경우는 비슷했지만, 동루골쪽이 먹기에 더 부드러웠던 기억입니다. 물론, 두곳 모두 맛은 좋았습니다.

동루골의 경우는 대로에서 많이 안쪽으로 들어가 있어, 네비 없이 찾아가기 조금 어려울 수도 있는 반면, 주차장으로 사용되는 마당이 제법 넓은 편이었고, 토끼들도 몇마리 있습니다.

백촌의 경우는 대로에서 그리 멀지 않아 (조금만 들어가면 됨, 골목을 잘 찾아야 하지만) 접근이 용이한 반면, 주차장이 다소 좁은 편입니다. 그리고, 주차장 옆칸에 마련된 화장실이 겉에서 보기만 해도 안좋아 보입니다. 특히, 여성분들에게는 극악이라고까지 말하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타순양이 들어갔다 왔는데, 그냥 푸세식 스타일인 듯 했습니다. ^^

속초까지 가셨다면, 숙소에서 가까운 곳으로 찾아가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어떤 분들은 동서울에서 2시간 약간 넘으면 속초라고, 당일치기로 음식 먹는 것도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 길만 안막히면 왕복 4시간(좀 밟으면.. ㅋㅋ), 먹는데 30분.. 5시간이면 서울로 다시 복귀가능하겠네요. ㅋ



동루골 막국수 가는 길 : 서울쪽에서 미시령 터널 요금소를 빠져나오자마자, 대명콘도쪽으로 좌회전해야 합니다.
콘도쪽으로 조금 들어가다가 콘도를 오른쪽에 두고 옆길로 지나가 조금 달리면 잼버리 수련장이 보입니다. 거기선 길이 그다지 어렵지 않을 듯 하네요. 직진으로만 달리면 동루골이라는 푯말이 보이고, 동루골 막국수집 간판도 보입니다.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성대리 524 (033-632-4328)



백촌 막국수 가는 길 : 속초에서 간성 방면으로 조금 올라가면 청간정이 나오고, 더 올라가면 천학정 푯말이 나옵니다. 거길 조금 지나면 백촌리로 빠지는 길이 있습니다. 대로에서 그리 멀지 않으니, 지도를 보고 가면 그리 어렵지 않을 듯 합니다만, 백촌 막국수집으로 들어가는 골목이 좁은 길이라, 여기가 맞나??? 하실수도 있을 듯 하네요. ^^;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백촌리 162 (033-632-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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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ovefree 2010.01.03 0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배가 고파졌어요. 우왕.
    막국수는 먹는 법이 따로 있어서 생각보다는 어려운 것 같아요.
    아...먹음직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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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SBS "생방송투데이"에서 방영되었다던 해물칼국수집 "막줄래국시"를 작년(2009년) 마지막날 다녀왔습니다.
어머니와 타순양이 함께 보고 먹고 싶다고 해서 인터넷에서 찾으니 바로 나오더군요. 양주시에 본점이 있고, 남양주시에 분점이 있었지만, 본점을 선택했습니다. ㅎㅎ

양주시라고 해서, 어딘가 했더니만, 의정부시 하나 윗쪽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경기 북부중에서도 의정부까지도 가본 적이 없어서 무척 멀게만 느껴졌지만, 제가 있는 용인 죽전에서 가는 길은 비교적 쉽고 좋은 편이어서 과감히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주소를 적어가기도 했지만, 네비에서 "막줄래국시"라고 쳤더니 바로 검색이 되더군요. 네비에 나타난 주소와 적어간 주소가 달라서 주소 검색으로 다시 찾았지만, 결국 그 집을 다시 보여주었습니다. ㅋ 아마도 주소가 변경이 된 것인지....

분당-수서 고속도로를 타고 가다가 청담대교를 넘어 동부간선도로를 타고 위쪽으로 올라가는 방법도 있지만, 중간에 성남 IC 에서 구리-판교 고속도로, 북부외곽순환도로로 바꿔타고 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저희는 야탑을 지나 올라가다가 성남 진출로 방면에서 길이 막혀서, 바로 빠져나와 구리-판교 고속도로로 바꿔탔습니다. 고속도로가 오히려 덜 막히고 속력을 더 낼 수 있으니, 시간상으로 조금 절약되는 듯 합니다. 외곽순환도로 의정부IC에서 빠져나와 4km 정도만 가면 식당이 있었습니다. 용인시 죽전에서 양주시 식당까지 차로 1시간 정도 걸린 듯 했습니다. 전철역으로는 비교적 가까운 곳이 1호선 녹양역과 양주역이었습니다. 물론, 걸어가기는 좀 멀고, 택시타고 5분에서 10분 정도???

비교적 촌구석에 위치한 이런 집을 사람들이 어떻게 알고 찾아오는가 했더니만, 몇달전에 VJ특공대에서도 이미 방영이 되었더군요. 12시 20분 정도 도착했는데, 주차장엔 벌써 차량들로 가득했습니다. 워낙 유명해지다보니 원래 건물 앞쪽에다가 가건물 형태로 더 지은 듯, 먹는 곳이 몇군데 있더군요, 저희도 가건물에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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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메뉴판은 안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안쪽 식당에는 있을런지??? 아래 사진처럼 메뉴를 보여주고, 벽 중간중간에 신메뉴 출시 소개만 있더군요. 그리고, 어디에도 가격표가 붙어있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주문받으시는 분의 주문표에만 메뉴 이름과 가격이 적혀있더군요. 흐~ 그리고, 음식값은 선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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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주문한 것은 홍합이 가득 들어있는 '해물칼국수', 매콤한 '비빔국수', 아이들이 잘먹는 '만두', 그리고 신메뉴에 소개되어 타돌군이 먹고 싶다고 한 '자장밥'이었습니다.

가장 먼저 나온 것은 만두였는데, 제법 큼지막한 만두가 8개나 나왔습니다. 그런데, 색깔이 이상해서, 이게 뭔가 했더니 도토리를 섞은 것이라고 하네요. 칼국수나 비빔국수의 면에도 도토리가 섞인 듯 색깔이 비슷했습니다. 도토리 섞인 홍합 해물칼국수때문에 이집이 유명해진 듯 합니다. 만두 맛도 상당히 좋았습니다만, 아이들은 하얀색의 만두만 먹다가 색깔이 이러니 타남매는 전혀 안먹더라구요. ㅋ 덕분에 제가 5개나 먹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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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가 홍합이 가득한 해물칼국수입니다. 홍합 건져먹는 재미도 쏠쏠하고, 아래쪽에 위치한 면도 쫄깃하여 맜있고, 국물은 당연히 시원~한 진국이었습니다. ^^ 칼국수 면의 색깔도 만두처럼 갈색이긴 하지만, 타순양은 맛있다고 잘 먹더군요. 흐~ 나중에 식당 명함을 보았더니, 면은 리필도 된다고 쓰여있었습니다. 저야 배불러서 더 먹을 수 없었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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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를 대충 말하자면, 해물칼국수 7천원, 비빔국수 6천원, 만두 6천원, 자장밥 6천원 입니다. 가격도 많이 비싸지 않고 양도 많이 주고, 맛도 좋고.. 그래서 유명한가 봅니다. ^^

혹시 찾아가실 분을 위해 아래 식당 명함을 올려둡니다. 제가 그 동네 지리를 잘 몰라서 아래 지도를 가지고 쉽게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네비 장착된 차량을 이용해서 가시는 분들은 그냥 검색하시면 바로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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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자 운 영 2010.01.01 0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동네 다녀 가셨군요^^ ㅋ 저도 자주 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 새해는 더많이 술술 잘 풀리는 해 되셔요^^

  2. miller 2010.01.01 2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보고 싶은데요. 정보 감사~

  3. BlogIcon 난나  2010.01.01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가 양주에서 학교를 다니는데, 해물칼국수.. 기억해두어야 겠습니다^^.

  4. 막줄래국시 2010.01.03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양주시 막줄래국시의 김찬수입니다.

    와~~~이렇게 장문의 후기도 써주시고~~~사진도 찍으시고~~~^^!

    혹시 식사하시면서 불편하신 점은 없으셨나요?~

    생방송투데이 나간후 ~~~ 갑자기 많은 손님이 몰려서....(추운날씨에 기다리셔서...)

    힘들지는 않으셨나요?~

    나중에라도 이용하시다가 불편하신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010-8993-6755 김찬수

    이리로 전화주셔도 되고~문자주셔도 됩니다!!

    고맙습니다....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아~~~검색하다가 찾아왔어요...자주 검색을 해서^^!

  5. BlogIcon B~올렛 2010.01.07 0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텔레비젼에서 보고 어디인지 검색해보았던 곳이네요.
    아이 아빠랑 꼭 가보자 했는데..
    언제 갈지 모르겠네요.
    눈도 많이 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