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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54

남이섬 둘러보기 (늦가을, 11월) 좀 늦었지만, 지난번 남이섬 방문했을때의 모습을 사진으로 잠시 보여드립니다. ㅎㅎ 남이섬은 디자이너 강우현 CEO께서 대표로 계시고, 2006년에 나미나라 공화국으로 이름을 바꾸면서, 이전보다 훨씬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고 합니다. 저도 2000년대 초반에 가봤던터라, 이번에 가보니 많이 달라져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휴양지인 남이섬을 나미나라공화국이라고 이름을 붙이니 색다르게 느껴지긴 하더군요. ㅎㅎ 남이섬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매표소에서 티켓 구입하시고 이쪽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배는 아침 7시 30분부터 운행하니 일찍 가셔도 무방합니다. 요즘같이 추운 날씨에 아침부터 움직이기 쉽지 않으시겠지만요 ㅎㅎ 점심에 가까와질수록 관광객들이 계속 늘어나기때문에 가능한 일찍 둘러보시는게 여유.. 2012. 12. 1.
남이섬에서 본 청설모와 타조 (늦가을, 11월) 남이섬에 정말 오랜만에 가보았습니다. 남이섬이 그리도 많이 변한 줄 미처 몰랐었네요. 암튼!!! 남이섬에서 본 동물들만 추려보았습니다~ ㅎㅎ 남이섬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동물은 단연 청설모입니다. 그리고, 깡타라고 불리는 타조~ 그 이외에 까치, 참새, 오리 등도~ 남이섬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본 청설모입니다. 처음에는 와~~ 하면서 신기해했지만, 고개를 돌리니 이곳 저곳에 정말 많이도 있더라구요 ㅋㅋ 상당히 빨라서 사진 찍기가 좀 어려웠다는... 이 아이는 오전 일찍 만난~ 땅을 열심히 파고 있는 이 아이는 오전 늦게 만난.. 청설모가 쥐목 다람쥐과라고 하는데, 그래서 저리도 땅을 잘 파는 것인지? ㅎㅎ 땅 그만 파거라~ 그러니깐 눈에 흙이 자꾸 들어가잖아~ 열매 같은 걸 주니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2012. 11. 19.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을 오랜만에... 지난 봄에 이어, 이번 주말에는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을 다녀왔습니다. 봄에 딸기체험, 가을에 밤줍기체험을 같이 했던 같은 부서의 자녀랑 함께요.. 일요일 늦은 오후임에도 아이들이 박물관에 그득했습니다. ㅎㅎ 날씨가 춥고 비도 간간이 뿌리고 하니, 실내에서 맘껏 뛰놀 수 있는~ 이런 곳이 부모들로서는 최고의 장소였던 것 같습니다. 타남매가 좋아하는 암벽등반 코너입니다. 아이들용이라 그리 높지는 않지만, 나름 재미가 있는 곳입니다. ㅎㅎ 타돌군의 인증샷입니다~~ 타순양은 꼭대기까지 안올라가서 인증샷을 요구하네요. ㅋㅋ 타돌군과 같은 5학년인 감성+지성 충만 천재소녀인 백합양과 함께입니다. 음.. 이건 뭐더라? 유명 화가들을 테마로 뭔가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 코너입니다. 여긴 양쪽의 무게를 맞추는 곳 같다는.. 2012. 11. 13.
늦가을 에버랜드 (2012년 11월) 며칠전 에버랜드 동물원 사진에 이어, 이번엔 놀이기구 사진입니다. ㅎㅎ 쌀쌀한 날씨 덕분에 관람객이 많지 않아, 아이들이 탈 수 있는 놀이기구들은 줄이 정말 없었습니다. 그 덕분에 평소 30-40분씩 기다리던 범퍼카도 10분 정도 기다려 탈 수 있었네요. 다만,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매번 들어갔었던 '오즈의 성'이 오후 3시부터 오픈이라고 하여, 이번엔 못들어갔다는 것~ 타남매가 무척 재미있어하여 3번 정도는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말이죠. ㅎ 에버랜드에 들어서면 멀리서 볼 수 있는 큰 나무입니다. (물론 가짜 ㅎㅎ) 인증샷 찍자고 했는데, 타돌군은 다른 곳을 보고 있군요. ㅋㅋ 타순양은 브이자는 했는데, 어째 눈이 카메라를 안보는 느낌? ㅎㅎ 멀리 보이는 '우주 관람차', 연한이 되어 이제는 더 이상 운.. 2012. 11. 7.
에버랜드 동물원/사파리 (2012년 늦가을 11월) 제법 쌀쌀한 늦가을, 에버랜드를 다녀왔습니다. 춥기도 하거니와, 오후에 비소식이 있어서인지 관람객이 많은 편이 아니었습니다. 덕분에 놀이기구의 줄도 짧았고, 평소 엄청나던 사파리의 줄도 30여분으로 양호했습니다. 그래서 몇년만에 사파리 구경도 했다죠~ ㅎㅎ 우선, 에버랜드 동물원과 사파리의 동물 소개를 잠시 합니다. 한두방울 떨어지던 빗방울때문에 동물원은 대충 구경하고 나왔네요. 다행히도 차몰고 집으로 돌아오던 중에 비가 제법 오더라는.. ㅎㅎ 거위입니다. 한다리만 들고 서 있는 뛰어난 균형감각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기니 피그 먹이주기 체험입니다. 2천원을 내면 자그마한 주머니에 배추 이파리 등을 좀 담아줍니다. 돈은 먹이 담는 막대 기준이 아니라, 먹이 주머니 기준으로 받더군요. 2천원으로 타남매가 같.. 2012. 11. 5.
공주 밤줍기체험 (금정농원) - 2012년 올해 가을에도 작년에 이어 공주의 금정농원(금정알밤농원)으로 밤줍기체험을 다녀왔습니다. 1시간 10여분 걸려서 9시 40분쯤 금정농원 주차장에 도착했는데, 단체손님을 실은 관광버스도 몇대 있고, 주차장이 벌써 차들로 가득했습니다. 밤을 담을 수 있는 망의 가격은 작년과 동일했습니다. 작은건 5,000원, 큰건 10,000원~ 물론 망의 크기도 작년과 같은지는 모르겠지만요 ㅎㅎ 단체 손님들은 벌써부터 내려오고 있습니다. 그분들이 내려오자 농원 관계자분들은 눈을 크게 뜨고 감시하고 있습니다. 밤을 망에만 넣어와야 하는데, 호주머니에 가득, 또는 가방에 가득 넣어오시는 분들도 있기 때문입니다. 일행을 기다리느라 한 20여분 있었는데, 상당히 많은 분들이 걸렸습니다. ㅎㅎ 나중에 망을 산 이곳에서 망을 제대로 .. 2012. 9. 27.
(제주도) 오렌지가든 (중문 근처, 해물탕 맛집) 제주도 중문 근처의 해물탕 괜찮은 맛집 하나 소개해드립니다. ㅎㅎ 오렌지가든 서귀포시 대포동 710-2 064-738-3075 '스프링힐'이라는 리조트와 함께 있는 음식점입니다. 리조트와 함께 있어서인지, 이곳의 장점은 음식맛도 맛이거니와 제법 괜찮은 산책로를 가지고 있습니다. ^^ 우선, 음식점에 왔으니 음식 소개부터 간단히 하고~~ ㅎㅎ '스프링힐'과 '오렌지가든'의 간판들입니다. 오렌지가든에서는 제주도에서 유명하다는 메뉴들이 있습니다. 흑돼지, 해물탕, 조림/구이, 성게국 등~ 스프링힐 리조트와 함께 있어서인지 주차하기도 괜찮았습니다. 아마도 극성수기가 아니라 리조트가 좀 비어있어서겠지요? ㅎㅎ 오렌지가든 건물의 모습입니다. 들어가면 친절하게 맞이해주십니다. 이곳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모두 친절하신 .. 2012. 9. 14.
(제주도) 서귀포항 방면으로 바로본 일몰(보목하수처리장 근처) 제주도에서 묵은 펜션 근처로 나가면, 해안을 조금 멀리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서쪽의 자그마한 산쪽으로 해가 넘어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음날 태풍이 올라온다는 기상 예보때문인지, 구름의 이동 속도가 상당히 빨라졌습니다. 구름이 조금씩 뭉쳐서 멋진 모양을 만들어야 하는데, 바람때문에 이동하느라 바빠서인지 제 갈길만 가고 있습니다. 나무 사이로도 지는 해가 보입니다. 하필이면, 해가 넘어가는 서쪽 방향에 구름이 제법 걸쳐 있습니다. 빠알간 해가 보여야 하는데, 뒤쪽이 노란색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구름도 이제 제 정신을 좀 차렸나요? 이전보다는 좀 더 스피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해가 넘어가는 방면에 서귀포 칼호텔이 떡~하니 자리를 잡고 있어, 일몰 구경에 큰 도움이 되지는 .. 2012. 9. 12.
(제주도) 멀리서 바라본 한라산 꼭대기 사진 제주도를 3년전에 다녀왔을때도 한라산을 제대로 구경하지 못했었습니다. 정상 부근에는 늘 구름이 가득~해서 꼭대기를 볼 수가 없었지요. 이번에도 첫날, 둘째날에 정상 근처에 구름 한가득이어서, 못보는가보다~ 라고 했더니만, 셋째날 일찍 펜션을 나서는데, 정상 부근에 구름이 말끔히 사라지고 모습을 드러내었습니다. ㅋ 가던 길을 잠시 멈추고 카메라를 들이대었다죠. 저 위쪽에 백록담이 있다는 것이죠? 22년전, 그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한라산 정상을 올라갔었지만, 너무 오래되어 기억이 가물합니다. 한라산은 제주도의 생김새처럼 동서로 길다랗고 남북으로 짧은가봅니다. 그래서, 올라가는 길도 남북으로는 급하게 꼬불꼬불한 경우도 많지만, 동서로 뻗은 길은 완만한 경사로 쭈욱~ 한참을 달리는 길로 되어 있더군요. 아래쪽.. 2012. 9. 12.
(제주도) 에코랜드 (기차도 타고 산책도 하고 - 에코브리지역/레이크사이드역/피크닉가든역) 마술쇼를 공연하는 '매직 아일랜드' 옆에는 '에코랜드'가 있습니다. 기차를 타고 움직이며, 마음에 드는 역에서 내려 다음역까지 산책하면서 가고, 다음에 오는 기차를 타고 가는 곳입니다. 기차를 타는 재미도 쏠쏠하지만, 괜찮게 꾸며진 드넓은 곳은 산책하는 느낌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에코랜드 제주시 조천읍 대흘리 1221-1번지 064-802-8020 이용시간과 이용요금입니다. 타조네 가족은 이곳 '에코랜드'도 그루폰에서 구매한 Big3 알뜰형 쿠폰으로 이용하였습니다. 성인(만19세이상) 11,000원 청소년(만13~18세) 9,000원 어린이(만3세~12세) 8,000원 정상 이용시간 08:30 ~ 19:00 하절기 08:30 ~ 19:00 동절기 08:30 ~ 17:30 이용시간이 위와 같지만, 매표소가.. 2012.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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