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솔바람 해변에서 게구멍 관찰과 모래성 쌓기 놀이를 한 다음에는 가천 다랭이밭쪽으로 향했습니다.
3년전에도 재미있었던 기억이 나서... ^^
제법 구불구불한 남해군의 해안 도로를 따라 달린지 30여분만에,
남해 가천암수바위가 위치한 곳에 도착했습니다.
주차장은 이곳을 가리키고 있지만, 비수기때는 조금 더 밑으로 내려가서 차를 세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리 튼튼하신 분들은 조금 걸으시는 것도 건강에 도움이 될 듯 하네요. ㅎㅎ
저희는 타남매와 타남매 할아버지, 할머니 때문에 조금 더 아래쪽으로 이동하여 주차를 하였습니다.
가천 암수바위를 알리는 표지판입니다. ㅎㅎ
3년전보다 마을이 훨씬 더 커진 듯 하고 관광지로 꾸며놓은 듯 했습니다.
그래도, 그때는 다랭이밭이 훨씬 더 잘 보였는데, 이번엔 좀 둘러봐도 눈에 확~ 들어보지를 않았습니다.
3년전에는 이런 모습의 다랭이밭이 눈앞에 펼쳐졌었는데 말이죠.
제가 못찾은거겠죠? ㅎㅎ
3년전에도 재미있었던 기억이 나서... ^^
제법 구불구불한 남해군의 해안 도로를 따라 달린지 30여분만에,
남해 가천암수바위가 위치한 곳에 도착했습니다.
주차장은 이곳을 가리키고 있지만, 비수기때는 조금 더 밑으로 내려가서 차를 세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리 튼튼하신 분들은 조금 걸으시는 것도 건강에 도움이 될 듯 하네요. ㅎㅎ
저희는 타남매와 타남매 할아버지, 할머니 때문에 조금 더 아래쪽으로 이동하여 주차를 하였습니다.
가천 암수바위를 알리는 표지판입니다. ㅎㅎ
주차장쪽에서 걸어내려가는 길입니다. 올라올때는 조금 힘이 들겠지만, 내려갈때는 쉽겠죠? ㅋㅋ
3년전에는 이곳이 계단으로 되어 있었는데, 계단을 없애고 이렇게 길을 만들었네요.
아래 사진이 3년전의 모습입니다.
동네 마을의 벽화로 전국적으로 유명한 곳이 좀 늘어나긴 했지만~
이곳에서도 지붕 위에 과일을 비롯하여 그림이 있습니다. 멀리서 보니 괜찮아 보이긴 하네요.
3년전보다 마을이 훨씬 더 커진 듯 하고 관광지로 꾸며놓은 듯 했습니다.
그래도, 그때는 다랭이밭이 훨씬 더 잘 보였는데, 이번엔 좀 둘러봐도 눈에 확~ 들어보지를 않았습니다.
3년전에는 이런 모습의 다랭이밭이 눈앞에 펼쳐졌었는데 말이죠.
제가 못찾은거겠죠? ㅎㅎ
반응형
'사진들 > 여행,볼만한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제 장승포항) 외도로 가는 길 (해금강) (6) | 2011.09.10 |
---|---|
[통영] 오미사 꿀빵, [거제] 항만식당 해물뚝배기 (7) | 2011.09.08 |
선유도 공원~ (20) | 2011.09.05 |
(통영시) 박경리 기념관, 충무김밥, 예향 펜션, 그리고 꼬꼬면~ (8) | 2011.09.04 |
(남해군) 솔바람 해변가에서 수많은 게구멍을~ (8) | 2011.08.31 |
(남해군) 프랑스 리조트 (10) | 2011.08.29 |
수국 (천리포수목원) (10) | 2011.08.17 |
담양 소쇄원 (12) | 2011.05.2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