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허니버터칩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아직까지도 구경조차 못해본 러버덕!

열받아서 다른 과자로 마음을 바꾸었덕!

카라멜콘 메이플이 맛있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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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멋쟁이처럼 썬글라스를 썼덕!
Sunglasses at night~
내 이름은 덕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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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음악을 즐겨 듣는 음악덕!
요즘은 권진아가 부른 그녀가 말했다 즐겨 듣고 있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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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2.05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이럴수가 2015.02.02 0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퍼가도 될까요?


맛있는 피자를 먹었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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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말라서 레모네이드 먹었덕!
새콤달콤 레모네이드 맛있덕!

난 레모네이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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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독서의 계절~
나 책 읽는 덕! 그래서 난 독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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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iller 2014.11.28 0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스페인은 건축이다"?ㅎㅎ 저도 갖고 있는데. 스페인 가고 싶다. 내년에는 에볼라 이슈가 없어야 할텐데.


요즘 티비를 많이 봤는지 눈이 나빠졌덕!
난 안경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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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1.28 0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러버덕 트리오가 쉬는 곳입니다.
처음엔 오디오 턴테이블 위해서 쉬었는데, 요즘 이사를 해서 새로 장만한 프린터 위로 옮겼네요 ㅎㅎ
가끔 복사가 필요할때는 잠시 아래쪽으로 내려오기도 하구요.




러버덕 트리오가 쉬는 곳의 주변 환경입니다.
컴퓨터, 모니터, 스탠드조명 등이 주위에 있습니다.
가끔은 제가 뭘 하고 있는지 모니터를 바라보기도 하고,
음악도 듣고 하니깐 정서적으로도 안정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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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카이파 2014.11.24 1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러버덕 트리오 이제는 츠린터 위에 안착하여 안정된 정서를 상태를 유지하게 바랄게요~

  2. 2014.11.28 0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오늘(2014년 11월 23일) 아침 안개가 많이 꼈습니다.
서울에서 충청도로 내려갈수록 안개가 짙다고 하네요.
안전운전하시라고 러버덕이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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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4일부터 한달간의 일정으로 석촌호수에서 살아왔던 러버덕이
오늘(11월 14일)을 마지막으로 호수를 떠나게 됩니다.

그동안 귀여운 모습으로 많은 이들을 즐겁게 해주었던 고무 오리 인형 러버덕!
밤에 보는 모습도 나름 오싹하고 이쁘다던데, 사진으로만 보고 실제로 못봐서 아쉽네요.
또 어느 나라로 투어를 떠나는지 모르겠지만, 어딜 가더라도 건강한 모습을 유지하길.. ^^



러버덕 덕분에 톨로 (Tolo)에서 들여오는 고무 인형 러버덕도 알게 되었습니다.
거의 3주를 기다려서 받은 러버덕 트리오!
저희들 이쁘나요? ㅎㅎㅎ



러버덕 트리오는 사이좋게 논답니다.



싱크로나이즈 수영이 아니라, 트리오 입맞춤입니다 ㅋ



짜잔! 이런 서커스도 할줄 압니다. 러버덕 서커스~~



호잇! 이런 진기명기를 보셨는지요? ㅎㅎ



이얍! 마지막으로 3단 러버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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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4.11.14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정으로 러버덕을 즐길 줄 아시는. ㅋㅋㅋㅋ




11/7(금)부터 23일(일)까지 청계광장/청계천 일대에서 열리는 2014 서울 빛초롱 축제
다녀왔습니다. 기존에는 서울등축제였는데, 올해부터 이름을 빛초롱 축제로 바꾸었다고 하네요.


축제 첫 주말밤이라 사람들이 정말 엄청났습니다.
광화문 광장에서 횡단보도를 건너 청계광장에 들어서자마자 엄청난 인파에...
더군다나,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 청계천 진입을 통제하여 들어가기 위해
줄을 무지막지하게 서 있었습니다.

결국 줄 서서 들어가는 것은 포기하고, 위를 따라 걸으면서 아래를 내려다보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도 많아서 움직이기도 쉽지 않고 구경을 위해 난간쪽으로 가는 것도
쉽지 않았습니다 ^^;


좀 기다리다가 사람이 나가서 빈자리 생기면 잽싸게 들어가서 구경하고 사진찍고...
주말이라 가족들, 친구들, 연인들이 다 모여서 그런 듯 합니다.
시간 괜찮으신 분들은 평일 저녁에 다녀오시는 것이 훨씬 나을 듯 합니다 ^^

이번 서울 빛초롱 축제는 총 4가지 테마라고 합니다.

테마1 : 서울의 세계유산
테마2 : 지자체 및 해외초청 등
테마3 : 기업체 및 캐릭터 등
테마4 : 라이트 아트 작가전

청계천 위쪽으로 따라 걸으면서 구경하는 것도 쉽지 않아,
저와 타남매는 서울의 세계유산과 지자체 및 해외초청까지만 구경을 하였습니다.
기업체 및 캐릭터는 다리위에서 저 멀리 한번에 구경하고 끝냈다는..

인파를 헤치고 구경하느라 테마1과 테마2를 구경하는데도 1시간 20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청계광장 입구에서 맨 처음 만날 수 있는 한양도성입니다.
옆쪽, 앞쪽에서 보시면 다양한 각도로 보실 수 있습니다.


한양도성쪽에서 동쪽으로 본 모습입니다.
여기서부터 주욱~ 전시가 시작됩니다.



훈민정음 코너입니다.
오른쪽에 서 계신분이 세종대왕님!
한글의 자음과 모음도 보이시죠? ㅎㅎ



인정전입니다.
창덕궁에 위치한 정전으로, 태종 이방원에 의해 1405년 건립되었다고 합니다.



높으신 분께서 말타고 행진하시는군요.
설명이 안나와서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네요. ^^;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에도 등재되어 있는 종묘제례악입니다.
조선시대 조상들에게 바치는 유교의례를 할때 연주하던 음악입니다.



청계천은 중간 중간 다리가 있어 한방향으로 주욱~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저 멀리 인정전부터 보입니다.
맨 아래쪽에 앉아계신 분은 동의보감 허준 선생입니다.



다리 위에서 인정전을 다시 한번 당겨 찍어보았습니다.



소망트리입니다.
10월중순쯤 이벤트를 하여 참가자 200명을 선정했다고 하는군요.
아마도 그들의 소망이 담겨져있을 듯 합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도 올라있는 대목장입니다.
한국의 전통목조 건축 기술을 가지고 있는 목수를 일컫는다고 합니다.
지금도 우리나라에 세분 정도 계시다고 하네요...



처음엔 독수리인 줄 알았는데, 사냥할때 쓰던 매사냥이라고 합니다.
매사냥은 유네스코의 인류무형문화유산중 살아있는 인류유산이라고 합니다.
매를 길들여서 사냥에 사용하는 전통 사냥 방식으로, 우리나라뿐 아니라
오스트리아, 벨기에, 프랑스, 몽골, 스페인, 사우디 아라비아 등에서 사용했다고 합니다.



딱 봐도 알 수 있는 거북선입니다. ^^
우리나라가 가장 자랑스러워할만한 유산중 하나이죠 ㅎㅎ



거북선 앞에 전시되어 있는 이분은 이순신 장군입니다.
난중일기를 쓰시는 모습입니다.



서울의 세계유산이 끝나고, 이제 지자체 및 해외초청인 테마2입니다.
테마2를 다리위에서 한번에 주욱~ 쳐다보았습니다.
맨 아래쪽에 한산모시도 보입니다.



아래쪽은 강릉 단오라고 합니다;
위의 남녀 꼬마둘은 서울 풍물시장 캐릭터입니다. ^^



서울풍물시장 캐릭터입니다.
뒤에 보이는 물고기들은 인제라고 하네요.
빙어축제, 황태축제 등이 있어서 그런가봅니다.



인제의 물고기들~~~



중국 성도라고 합니다.
성도에 가보지 않아서 뭘 뜻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ㅎㅎ



이건 이름을 모르겠습니다. ^^;
약간 일본풍이 나는 것 같기도 한데...
가운데 서 있는 사람이 빙빙 돌고 있었는데 말이죠...

 



초등학생들이 봐도 알 수 있는 미국입니다. ^^
자유의 여신상!!!



중국 난징(남경)이라고 합니다.
난징도 제가 가본 적이 없어서 무슨 건축물인지 ^^;;



유비, 관우, 장비의 도원결의도 중간에 살짝 보입니다.



일본에서 초청된 전시작..
그 뒤쪽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라바도 보이는군요. ㅎㅎ
저기서부터가 캐릭터 전시입니다.



도원결의의 주인공들입니다.




저희는 여기까지만 구경하였습니다.
더 가려고 했더니, 시간도 늦었고, 다리도 아프고 하여.. ㅎㅎ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전시가 너무 뒤쪽으로 있네요.
거기엔 뽀잉, 마린, 클린데이, 또봇, 뽀로로, 라바, 로보카폴리 등의 캐릭터가 전시되어 있다고 하니,
아이들이 있는 가족들은 아예 종로 2가 근처에서 여길 먼저 보는게 좋을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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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2.3.4가동 | 청계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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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4.11.09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시작했나요?
    작년엔가, 추워하면서 본 기억이 있네.
    올해는 루미나리에 터널 같은 거 없나봐요?
    그거 사진 잘 찍기 어려웠음.

서울 걷자 페스티벌,
광화문에서 반포한강공원까지 7.6km를 걷는 행사입니다.
자전거 부대는 예술의 전당까지 갔다가 다시 반포공원으로 돌아오는 15km 코스!

새벽 5시 40분에 일어나서 밖을 보니 비가 쏴~ 내리고 있었습니다.
가야 하나? 고민하던차에 타남매를 5시 50분에 깨웠습니다.
옷만 입혀서 바로 나와서 6시 20분 버스에 탑승!
그랬더니, 행사본부에서 문자가 날라오네요. 비가 와도 진행한다고~ ㅋㅋ

일요일 아침이라 버스는 쌩쌩~
을지로 입구, 광교 정류장까지 50분도 안되어 도착했습니다.
근처 편의점에서 따뜻한 호빵 하나씩 먹고 광화문으로 가니,
자전거와 사람들이 제법 있었습니다.

비가 오니깐 우비도 나눠주더라는~



8시 10분쯤 자전거 부대가 먼저 출발!

걷는 사람들은 체조도 시키고 시간을 한참 끌더니만 8시 30분에 출발하였습니다



광화문 사거리를 지나고 서울 시청과 덕수궁앞 바라보고 있습니다



출발할때는 선두와 거리가 20여미터였는데, 어느새 간격이 벌어지기 시작합니다.



명동과 신세계 백화점을 바라봅니다



타남매도 아직까지는 군소리 없이 걷고 있다는~



남산3호터널앞 톨비 징수 게이트앞입니다.



남산케이블카로 올라가는 곳과 N타워도 보입니다.



타돌군은 싫다하여 타순양만 3호터널 입구에서 한컷!
슬슬 다리가 아파와서 얼굴이 좋은 편은 아니네요 ㅎㅎ



남산3호터널 안에서는 나름 중간 중간 시민문화참여단의 코스프레와 공연이..



드디어 3호터널을 빠져나왔습니다~



걸으면서 찍다보니 남산N타워가 피사의 사탑이 되었습니다 ㅎㅎ



저 멀리 후미그룹의 모습이 보입니다.
실제로 맨 마지막은 더 뒤일 것이라 생각...



이태원 근처 용산구청 앞을 지나는 중입니다.
걷기 행사 때문에 교통통제를 해서인지 반대편 차선이 많이 밀립니다



이제 5km라고 하네요. 2.6km 남았더라는..



N타워가 저 멀리 보입니다.



드디어 반포대교와 잠수교 갈림길에~
걷는 사람들은 잠수교쪽으로 갑니다



6km 이정표입니다.
이제 잠수교만 건너가면 끝이라는... ㅎㅎ



드디어 잠수교로 진입합니다~



역시나 타순양만 인증샷 한컷! 



잠수교 진입하니 입구 근처에서 간식을 나눠줍니다.
단팥빵을 먹고 힘이 나는 타남매입니다.




이때만 해도 공기가 맑지는 않았습니다.
다소 뿌연 한강의 모습~



와우! 드디어 종착점에 도착하였습니다. 반포 한강공원!
타남매 인증샷입니다



저 멀리 공연장에서 축하공연도 있었지만,

저희는 힘들어서 공연까지는 ㅎㅎ
그냥, 여기서 좀 쉬다가 전철타기 위해 고속터미널역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뒤돌아 인증샷입니다.
사진 한번만 더 찍자고 하니, 뒤돌아 찍자네요 ㅋㅋㅋ



7.6km를 걷느라 힘은 들었지만, 서울 시내를 맘놓고 걸어가는 기분을 느끼고자...
서울을 걸어서 투어하는 느낌이었습니다 ^^

타남매도 중간 중간 힘들어하고 그만 걷자고 하더니만,
그래도 끝까지 다 걸었네요. ㅎㅎ 장하다! 타남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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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어느 가을날 찍은 표
범 나비입니다.
표범 나비는 종류가 너무 많아서 정확히 어떤 종인지는 알기 쉽지 않네요 ^^;
가끔은 아파트 단지내에서도 보이는 표범 무늬입니다.

나비가 앉아있는 노란꽃은 '다알리아 해피 싱글 파티'라는 독특한 이름을 가졌습니다.
영어로는 Dahlia happy single party...
다알리아에서 갈려져나온 것이라고 합니다.
구근(뿌리)으로 번식하는 다년생 식물이라고 합니다.
꽃은 여름과 가을에 걸쳐 노란색으로 핍니다.

둘다 어려운 나비와 꽃이라 더 이상의 설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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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4.10.24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훌륭한 접사에요. 이렇게 오랫동안 나비가 잘 협조해주네.


경기도 화성 궁평항에서의 붉은 노을입니다.
수평선쪽에 구름이 많지 않아도 저 멀리는 붉은 색 노을이 펼쳐져 있더라는...
바다위에 떠있는 배들과 갈매기들이 해가 가라앉는 것을 함께 즐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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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 궁평낙조 #궁평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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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가을 어느날..
경기도 화성에서 유명하다는 궁평낙조입니다. (궁평항)
이날 구름이 거의 없어서 해가 가라앉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우선, 붉은 노을이 되기 전인 황금 노을의 모습입니다.
바람이 너무 세게 불어서 일몰을 기다리는 것이 쉽지 않았네요.
그래도 바람 덕분에, 갈매기들은 포즈를 잘 잡아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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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 11/14일까지 석촌호수에서 전시되고 있는
커다란 고무 오리인형인 러버덕(Rubber Duck)을 보고 왔습니다.


1992년에 고무 오리인형인 러버덕을 실은 화물선이 폭풍우를 만나면서,
컨테이너가 떨어져 수만개의 러버덕이 전세계 바다를 표류하였답니다.
세계 곳곳의 해변가에서 러버덕이 발견되었는데,
이를 지켜본 네덜란드 예술가 한분이 전세계인에게 평화와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러버덕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2007년에 처음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그동안 14개국을 돌아다니며 전시되었다고 하는군요.

어찌보면 높이 16.5 미터의 큰 인형에 불과하지만,
이를 보기 위해 사람들이 몰리고, 러버덕을 보면서 다들 웃는걸 보면,
그 예술가의 목적 달성은 충분히 되었다고 봅니다.


주말에는 엄청난 인파가 모여 정면에서 사진 찍기가 쉽지 않습니다.
위쪽 계단(전망대?)에서 보는 분들도 많은데,
나무가 워낙 많아서 가려집니다.
러버덕 코앞에서는 다들 팔을 높이 들어 사진 찍느라 분주합니다.

러버덕의 전신을 고집하지 않는다면,
위쪽에서 셀카나 사진을 찍으시면 됩니다.
그게 아니라면 아예 호수 옆쪽으로 이동하시면,
저 멀리 있는 러버덕의 옆모습과 함께 편하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



러버덕의 옆모습을 구경하기에는 좋은 장소들이 많습니다.
줌이 되지 않는다면 러버덕이 너무 작아서 문제이지만,
설정샷을 찍기에는 옆모습이 좋은 것 같습니다.
러더벅을 손바닥에 올려놓기, 쓰담하기, 뽀뽀하기 등의 사진을 많이 찍으시더라는 ^^



얼굴만 보고 있어도 저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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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악 갈매기 ?

사진들/Others 2014. 10. 19. 06:26


"가장 높이 나는 새가 가장 멀리 본다"
리차드 바크의 70년도 소설 "갈매기의 꿈(Jonathan Livingston Seagull)"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73년에 영화로도 제작되었고, OST에 삽입된 Neil Diamond의 노래인 'Be'가
우리나라에서도 한때 방송을 타기도 했었지요.

미국에서는 '갈매기의 꿈'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거위의 꿈'이죠.
이적, 김동률씨의 카니발이 원곡이지만, 인순이씨의 리메이크로 더 유명해진.. 

바닷가, 해변가 또는 섬을 이동하는 배..
갈매기가 정말 수없이 많이 보입니다.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면 갈매기들이 정지 상태로
가만히 바람을 타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얘는 왜 저리 째려보는 것일까요? ㅋㅋ
전 그냥 사진만 찍는 것인데, 저리 적대감을 보이다뇨 ㅋ


아까 째려보던 걔는 아니겠죠? ㅋ
눈매가 날카로운게 얘도 좀 무섭네요 ^^;
입에 뭔가를 물고 있는데, 먹을 것 땜시 예민해서 그런가요?
갈매기야! 니꺼 안뺏어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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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4.10.19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사진대박!!!나이스 타이밍!!


2014년 10월, 가을 어느날의 해지는 모습입니다.
노란색의 지는 해는 파랗던 하늘마저도 붉게 물들이는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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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4.10.18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장면은 아무리 해도 오리지널씬의 감흥을 따라가기 어려울 듯.
    사진찍으려다 좌절한 경험있음 ㅠㅠ


어머님 친구분들이 자주 가는 식당이라고 합니다.
올릭픽 공원 근처에 위치해있는데, 점심시간이면 직장인들로 많이 붐빈다고 하네요.
가격도 착한 편이지만, 맛이 상당하다고 칭찬을 하셔서, 한글날 저녁에 다녀왔습니다.

올릭픽 공원 북2문에서 횡단보도를 건너 왼쪽 골목으로 들어가면 보이는 '달칼국수'입니다.
영어 이름도 Moon Nuddle.. 원래 국수는 noodle인데, 일부러 이렇게 하신건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

저녁에 갔기에, 노란색 간판이 켜진 모습입니다.
전화번호가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0001번~ 외우기도 좋고, 어떻게 저런 번호를 받으셨는지.. ㅎㅎ



식당 밖에 붙은 메뉴에서 알 수 있듯이, 칼국수류, 비빔밥류는 6천원입니다.



깻잎이 시큼하게 맛있었습니다.



깻잎보다 더 맛있었던 것은 깍두기.. ㅎㅎ
원래 타남매가 좋아하지만, 제 입맛에도 완전 딱이더라는...1



어른들이 시켜먹은 두루치기입니다. 3인분인데, 양도 많고 맛이 좋았습니다.



타남매가 먹은 바지락 칼국수를 제 그릇에 담아온 사진입니다.
원래 국수 그릇 사진을 못찍어서.. ^^;
칼국수 면발도 쫄깃하니 좋았고, 국물맛도 시원하게 좋았습니다.



나가면서 찍은 달칼국수 로고(?)입니다 ^^



메뉴판입니다.
이런 맛에 이런 가격이라니... 상당히 맘에 들었습니다.
다음엔 파전이나 부추전을 한번 먹어봐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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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동구 성내1동 | 달 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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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였던 개기월식 사진 몇장 공유합니다.

앞의 2장은 달이 모습을 감추기 전 사진입니다.



여기서부터는 달이 모습을 감춘 다음, 조금씩 다시 모습을 드러내는 사진들입니다.

왼쪽은 정상적인 노출시의 달의 모습, 분화구까지 보입니다.
오른쪽은 과다 노출시의 달의 모습으로, 오른쪽에 검게 가려진 부분까지 보입니다.


위의 마지막 사진이 거의 월식이 끝나는 것입니다.


실제 개기월식이 붉은달이 됩니다.
그때의 모습을 조금 담아보았습니다.
달의 모습이 조금 섬뜩해보이기도 합니다 ^^;
근처 아파트 지붕 배경으로 찍은 것입니다.



근처 아파트가 좀 멋있는 조명도 켜있기에,
붉은 달과 매칭하여 조금 더 풍경 위주로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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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4.10.08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 아파트, 조명 때문에 완전 살아나네요~ㅋㅋㅋ
    월식사진 잘 봤어요~

  2. 뚜영 2014.10.09 0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너무 멋지네요.
    공유해가겠습니다~^^

  3. 럽프리 2021.01.22 0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사진을 찍을 수 있다니. 엄청 부럽습니다.^^